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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사순절 예배> 그 2번째 시간이
2015년 3월 22일 오후 2시 30분 '꿈이있는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꿈이있는교회'는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답게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예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세월호 문제에 관해 깊이 공감하는 인상을 보여주셨는데, 2시간이 넘는 예배시간 내내 많은 교우들이 집중해주시고 공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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