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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순화동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순화동 철거민과 함께하는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4월 22일)는 '고난함께'와 감신대 '도시빈민선교회'가 주관했습니다.
순화동 철거민의 주거권/ 생존권을 위한 투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찬양인도: 이종건 간사(고난함께)
많은 이들이 함께해주었습니다.
반주: 함지혜 (평화산책)
사회: 이관택 사무국장(고난함께)
기도: 김중연 회장 (도시빈민선교회)
성서봉독: 백현빈 (감신대 IVF)
특송: 평화산책 합창단
하늘뜻펴기: 이진경교수(협성대)
현장증언: 지석준 님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 부탁드립니다.
평화산책 합창단과 유영숙 님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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