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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수박이 마트에서 온다고? 어린이 자연학교에서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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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수박이 마트에서 온다고? 어린이 자연학교에서 배우자!

익명 (미확인) | 수, 2015/06/17- 11:34

Q. 수박은 어디서 오는 걸까?

A. 마트요!

우리가 먹는 쌀과 과일을 마트에서 사는 것만 보아온 아이들. 농부의 땀을 알까요?

쌀 한 톨의 무게라는 노래에서처럼 ‘바람과 천둥과 비와 햇살과 그 안에 스민 외로운 별빛’에 감사할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 수박이 어디서 오는지 스마트폰을 꺼내 검색해보겠죠?

 

스마트폰이 없는 손으로 할 수 있는 것들!

두 손에 아무것도 없는 아이들은 주위를 봅니다. 꽃들을, 벌레를 관찰합니다. 흙을 만집니다. 친구들의 손을 잡습니다. 하늘을 보고, 바람 냄새를 맡고 오감으로 세상과 나를 느낍니다. 작은 스마트폰 액정으로 바라보는 세계보다 더 큰 가슴을 우리에게 줍니다. 자연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러워집니다.

2012년 서울교육청 지역별 학생조사 결과, 저소득층 일수록 스마트폰 중독 위험에 대한 노출이 강하고 인터넷 중독률도 두 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시 콘크리트 벽에 막힌 아이들의 상상력, 자연학교에서 커질 수 있어요.

 

커다란 생태학교 자연에서 경쟁이 아닌 협동을 배웁니다.

우리 아이들은 경쟁을 학습하며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있을까요? OECD 국가 중 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은 아이들의 학습 피로도를 극단적으로 말해주는 지표겠지요.

자연에서는 경쟁보다 협동을 배웁니다. 지구상의 500만 종에 이르는 모든 생명체들은 절대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숲을 이루고 있는 것은 나무와 풀만이 아니죠. 그 속에 보이지 않는 벌레들, 그리고 햇빛, 물, 바람의 작용을 통해 나무는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다른 점을 찾고,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법을 배웁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게 됩니다. 다양한 자연 속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팡팡 풀고요. 정말, 우리 아이가 달라진다니까요!

 

생태교육을 통한 생태가치를 나눕니다.

녹색연합은 도시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1년간 매년 ‘어린이자연학교’라는 생태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는 생태교육을 통한 생태가치를 나누기 위해 어린이자연학교 참가자에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포함하였습니다. 녹색연합의 어린이자연학교는 특정 후원처 없이 순수 참가비로 진행됩니다. 그러다보니 참가비가 부담스러운 저소득층 아이들은 참가비를 지원받지 못하면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한 사람의 참가비는 15만원입니다. 여러분의 기부로 150만원이 모아진다면 10명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생태교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어린이 자연학교에 후원하기 클릭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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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거의 지나가고..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풀꿈자연학교 졸업식이 지난주 12.2 토요일에 있었습니다~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났네요~
아이들, 선생님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졸업식 사진 올립니다~

 

졸업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연방희 대표님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잎새반, 둥구나무반 학부모님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전숙자 교육위원장께서도 졸업식을 축하해주러 오셨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에서 즐겁게 뛰어노는게 가장 큰 행복이다 라고 얘기해 주셨지요~

 

우리 아이들이 1년동안 어떻게 놀았을까요?

 

소감 나누기~

 

소감 나누기~

 

소감 나누기~

 

1년 동안 너무 고생해주신 선생님들~
둥구나무반 정진, 잎새반 장용혜, 이순자 선생님, 그리고 박상경 선생님~

 

졸업식에 졸업장이 빠질수 없겟죠??ㅎㅎ

 

우리 다함께 웃어보아요!!
일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화, 2017/12/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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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 2018 풀꿈자연학교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풀꿈자연학교에서는 자연을 보고, 듣고,  직접 피부로 느끼면서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이 자랍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환경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친구들과 함께 자연에서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과 관계의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자연아, 안녕!” 하고  친구가 되어 봄이 오면 새싹과, 여름이 오면 시냇가의 물고기와 인사를 나눕니다.

개구리와 올챙이 찾기, 찰흙놀이, 숲 속 보물 찾기, 무심천에서 물고기 잡기, 곤충 관찰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 신청방법 – 아래의 신청서를 작성 후 메일이나 팩스로 보내주세요.
                    ( 메일 :  [email protected] / 팩스 : 043-222-2479 )
180218_풀꿈자연학교 신청서
♦ 참가비 입금계좌 <농협 311-01-130682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 문의사항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43-222-2466, 010-9797-2466(김다솜)으로 전화, 문자

감사합니다^^

 

일, 2018/02/1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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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작되는 3월, 풀꿈자연학교도 시작합니다!
3월 3월(토) 율봉근린공원에서 풀꿈자연학교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 자연아 반가워! 일년동안 잘 지내보자~

▽ 어떤 아이들이 올지 궁금하네요~

▽ 연방희 대표님께서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전숙자 교육위원장님께서 아이들이 숲에서 놀다가 다쳐도 너무 놀라지 말라는….
부모님들께 당부말씀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

▽ 이성우 사무처장님께서 환경연합에 대한 소개를 해 주었습니다~

▽ 잎새반, 둥구나무반 선생님들! 왼쪽부터 정진, 임지은, 전숙자, 박상경 선생님입니다~

▽ 만나서 반갑습니다! 일년동안 자연이랑 재미있게 놀겠습니다^^

 

첫날이라 아직은 많이 어색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12월이 되면 아이들 얼굴이 웃음꽃이 가득 피어있겠죠?
아이들의 달라질 표정을 기대해주세요!

월, 2018/03/1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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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굴에서 박쥐하고 놀다왔어요

깜깜한 굴속에서 랜턴 불빛도 다 끄고 기다리니 박쥐들이 찍찌직 ~^^
속닥속닥 소곤소곤 박쥐를 방해하지 않았더니 박쥐가 휘릭 날아 우리앞에 짜잔 나타났지요
오늘 생태일기장에 박쥐와 동굴, 팔씨름이야기로 채워지기를 기대해요
다음엔 꼬옥 일기장 들고 오세요~

사진으로 동굴에서 무얼하고 놀았나 볼까요?

오늘도 둥구나무친구들 덕분에 참 재미있었어요

수, 2018/10/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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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교에서의 물고기 잡기 이 무더운 여름에 정말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피라미, 모래무지, 동자개, 민물검정망둑, 누치, 옴개구리,돌고기, 밀어, 말조개, 재첩, 납자루 등등 많은 종류의 물고기를 직접 잡아도 보고 관찰도 했습니다
물고기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어부가 되어야 할것 같은 행복한 예감~♥

수, 2018/10/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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