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김매기 일등공신 우렁이

김매기 일등공신 우렁이

익명 (미확인) | 화, 2015/06/09- 16:57
한살림 논에 사는 생물김매기 일등공신우렁이글 김경희 충남 예산 자연농회 생산자논에 모를 심고 며칠 지나고 나면 풀들이 삐죽이 올라옵니다. 반갑지 않은 모습이지만 당황스러워하지 않습니다. 논에 물을 넉넉히 대주고 우렁이를 넣어주면 되기 때문입니다. 농부의 가장 큰 수고로움, 김매기를 도와주는 일등공신인 우렁이는 남미가 원산지입니다. 토박이(토종)우렁이와는 달리 논에 풀어 놓으면 잡초를 열심히 먹고. 토박이우렁이처럼 새끼를 낳아 번식하는 게 아니라 알을 낳아 번식합니다. 이맘 때 유기농 논을 지나다 보면 붉은 보석 같은 우렁이 알들을 볼 수 있습니다.이 녀석은 신기하게도 물이 넉넉해야지만 충실하게 일을 합니다. 물.......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 2021년 5월호(644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많은 곡식 중에 왜 유독 밀에만 ‘우리’라는 단어를 더해 정겹게 부르는 걸까. 1984년 밀 수매제도가 폐지되고 수입 농산물이 개방되면서 우리 땅에서 사라질 뻔했다가 겨우 살아난 역사를 알고 나니 ‘우리밀’을 애지중지 아낄 수밖에 없음을 이해했다.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아줘서 고마운 우리밀이 아이들과 온 가족을 위한 건강한 과자가 되어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현장, 고소하고 달콤한 과자냄새로 가득 찬 (주)우리밀 새말공장을 찾아갔다. 원곡 수매부터 가공까지 모두 직접 (주)우리밀은 현재 밀가루를 비롯해 과자, 국수, 라면 등 70여 가지 물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남 함평, 영광 등.......

금, 2021/07/30- 21:1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