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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아카데미-5월 후기] 뜨거운 5월! 광주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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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아카데미-5월 후기] 뜨거운 5월! 광주를 기억합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5/06/02- 18:52


근현대사아카데미 5월 현장답사는!
민주주의 함성이 타올랐던 5월, 뜨거웠던 광주로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방문한 광주.
올해에는 석가탄신일이 있는 때에 갔더니
광주까지 가는 길이 무지막지하게 막혔습니다......
자도자도 버스는 달리고 있고...ㅠㅠ

긴 시간끝에 드디어!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광주 첫번째 답사 장소는 5.18 자유공원이었습니다.
5.18 자유공원에는 상무대와 영창, 군사재판을 받았던 재판소 등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여성들이 시민군과 학생들에게 만들어 나누어줬다는
주먹밥 만들기 체험을 해봤습니다.
광주의 정신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주먹밥'
밥과 김뿐인데도 맛있다는 말이 절로 나는 주먹밥.
주먹밥을 만들어 앞과 옆에 앉은 사람들에게 먹여주고
나눠주며 그날의 상황을 다시 한번 떠올려봅니다. 광주의 나눔 정신은 따뜻했습니다^^



그 당시 광주 시민들은 군인들에게 끌려와 고문과 조사를 받았습니다.
잡혀온 사람들을 조사를 통해 특A, A, B, C, D로 분류되었고
C와 D는 훈방, B는 삼청교육대로 보내졌고
특A와 A는 군사재판에 회부하기 위해 영창에 수감하였습니다.

물론 이들은 죄없는, 무고한 시민들이었습니다.
조사를 하며 자신들이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으면 고문을 가했고,
원하는 대답을 할때까지 그 고문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각본에 따라 만들어지는 거였습니다.

이렇게 고문으로 거짓된 조사를 한 뒤 많은 사람을 영창에 가두어뒀는데
영창 안에서의 수감생활 역시 말도 안될만큼 잔혹했습니다.
움직여도 안되고, 마음대로 화장실을 갈수도 없었고
무조건적인 폭력이 수반되었던 영창 생활.
영창에서 6개월을 지내다 계엄이 해제된 후 일반 민간 수감실로 갔는데
지옥에 있다 천국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또한 군사재판을 위해 만들었던 재판장 역시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
무장한 군인들이 사이사이에 함께했고,
조사했던 내용이 거짓이라고 말할경우 다시 끌려가 고문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당시의 상황을 설명해주시는 분들은
5.18 당시 상무대로 끌려와 고문을 당하고, 수감생활을 했던 분들입니다.
시민들에게 자신이 겪었던 당시의 기억을 떠올려 이야기 한다는것이
쉽지 않은 일일텐데... 아니 고통스러울텐데도 당시의 광주를 잊지 않기 위해
다시는 그러한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시고 계셨습니다.



이후에는 오월지기 김용철 선생님께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먼저 5.18 민주묘역으로 향했습니다.

민주항쟁 열사들이 잠들어있는 구묘지에 들려 참배를 했습니다.
그리고 묘역에 놓인 투명한 함에 들어있던 편지를 꺼내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학생들이 남긴 편지들이 여럿 있었는데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열사에게 전하는 미안함, 고마움,
그리고 자신 역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행동하겠다는 내용들이 담겨있었습니다.



다음으로 향한곳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된 광주 시민들이 잠들어있는 묘역이었습니다.
이곳에 잠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들을때마다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웠습니다.



귀가 들리지 않아 언어장애가 함께 있었던 바람에 계엄군에게 가장 먼저 희생되었던 분...
이 분의 묘비에는 그 당시 1살이었던 딸이 17살이 되어 쓴 글귀가 새겨져있었습니다.

아빠! 늘 어디서든 저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은
저미게 뵙고 싶을때가 많아요.
한번만이라도 아빠를 불러보고 싶은 이 소망 아실련지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나무 뒤에서 기다리다
군인의 조준사격에 그자리에서 사망했던 임신 8개월이었던 여성...

시민들을 위해 헌혈하는 짚차에 올라 헌혈을 하고
집으로 오던길에 계엄군 총탄에 사망했던 고3 여학생...

밖에서 놀고 온다더니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광주역에 아이가 죽어있다는 소식에 광주역으로 달려갔으나
시신이 사라진... 지금까지도 행불자로 남아있는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아이까지.

우리 이웃들의, 평범함 일상생활에서 갑작스럽게 찾아온 비극적인 죽음입니다.



너무나 많은 시민들이 잠들어있는 이곳.
3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현재 진행중인 그 아픔과 고통을 대하는 시간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흐릅니다.
다시한번 잊지말자! 기억하자!!
국가에 의해 희생되었던 이 수많은 사람들의 억울한 죽음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망월동을 지나, 금남로에 있는 전남도청과 5.18 민주광장으로 왔습니다.
전남도청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본부가 있었던 곳이며,
최후의 항전을 벌였던 곳이었습니다.



아마 이 사진을 많이 보셨을것 같은데요. 이 곳이 바로 5.18 민주광장입니다.
중앙의 분수대를 기점으로 수많은 광주시민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남도청은 새로운 모습을 준비중일까요.. 텅비어 있습니다.
광주의 상징! 한국 민주화운동의 성지가 홀로 덩그렇게 남아있는 모습이 외로워보였습니다.
 
도청과 5.18 민주광장을 뒤로하고 금남로를 따라 걸었습니다.
당시 수많은 시민들이 가두시위를 하고, 차량시위를 했던 금남로.
그곳에서 청소년들이 모여 518페스타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펄떡거리는 청소년들의 각자의 다양한 방식으로 광주를 표현하고 참여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금남로를 따라 걸으며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 도착했습니다.
35년만에 드디어!!!! 기록관이 생겼습니다.



작년에는 기록관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어서 방문을 할 수 없었는데
올해에는 기록관에 있는 전시물들과 기록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1980년 5월, 광주의 기록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었습니다.
광주의 시민, 학생들에게 보내는 손글씨, 그때의 사진들,
광주의 상황을 왜곡해서 전달했던 언론들,
그리고 사실을 전달했던 외국 언론 기사까지.

그 외에도 주먹밥을 만들었던 양은대야,
5.18 민주화운동 당시 여성들의 활약상 등 많은 기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광주를 온몸으로 살아낸 사람들,
광주를 기억하는 사람들
광주를 잊지않으려는 사람들의 마음들이 모여서, 이런 기록관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며
다시는 이러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우리가 광주를 기억하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KYC 근현대사 아카데미 현장답사를 위해
애써주신 오월지기 김용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근현대사 아카데미 현장답사에 함께해주신

서울KYC 회원 및 지인분들, 감사합니다.

6월 근현대사 아카데미에도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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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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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근현대사 아카데미 “광장민주주의를 찾아서"

지난 겨울, 광화문광장에 뜨겁게 타올랐던 "촛불"
더 나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민의'가 정치를 통해 구현되지 못하고 광장에서 터졌습니다.

지난 우리 역사를 돌아보면
사람이 주인인 세상!!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큰 물길을 만들어 온 것은
언제나 백성.국민.시민들이었습니다.
폭압에 굴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광장"에 모여서 외쳤던 함성은
미완의 혁명일지라도, 폭발적인 힘을 일으켜
시대정신이 되어 역사의 변화를 만들어왔습니다.

87년 6월항쟁 30주년을 맞이하여 "광장민주주의"의 역사를 돌아보고
더 나은 민주주의, 오늘의 시대정신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 촛불시민들! 광화문의 친구들
2017 근현대사 아카데미에 함께해주세요.


<이미지는 한겨레신문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 근현대사 아카데미 “광장 민주주의를 찾아서”

1) 모집 마감 : 5월 18일(목) 오후 6시
2) 모집 대상 : 근현대사에 관심있고, 배우고 싶은 회원, 시민, 대학생 누구나
3) 모집 인원 : 30명
4) 참가비  
-전체 참가비 14만원 / 서울KYC 회원 20% 할인 112천원    
-대학(원)생, 취준생, 열정페이 노동자 20% 할인 112천원

5) 신청서 접수 : 구글신청서  https://goo.gl/forms/9QsnlUZrCgakkti32

6) 신청 절차 및 완료
-신청을 해주신 후 아래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하시면 됩니다.
참가비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24-876626/ 서울KYC
-접수 후 24시간 이내(주말 제외) 사무국에서 접수 확인 문자를 드립니다.
-서울KYC홈페이지(www.seoulkyc.or.kr)를 이용해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보내시면 ‘회원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회비납부방법은 CMS자동이체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7) 개별 답사 신청
-개별 답사신청은 해당 강좌 시작 2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적정인원을 선착순 접수합니다.
-개별 답사 참가 시
*목포/정읍/천안/광주 참가비 35천원/  서울 참가비 1만원
*실내강의 부분 참가 1만원
*회원의 소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 회원 참가비 적용이 가능합니다.

8) 기타
- 강좌가 시작되면 참가비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근현대사 아카데미 일정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9QsnlUZrCgakkti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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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4/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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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후, 현대사의 굴곡진 사건 대부분은 헌법유린과 파괴의 역사와 같습니다.
발췌개헌, 사사오입개헌, 계엄령과 군사정변, 유신 등
잘못된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헌법을 악용했고
이에 맞서 싸운 사람들이 만든 것이 한국의 민주주의 역사입니다.

해방이후, 어떤 나라를 만들것인지에 대한 무수한 논쟁
그리고 4.19, 군부독재 타도, 유신반대, 5.18, 6월항쟁까지
많은 사람들의 눈물겨운 외침과 희생, 죽음으로
절차적인 "민주주의"가 만들어졌고,
그로부터 3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근현대사 아카데미 8월과 9월은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민주주의를 이야기합니다.
역사 변화의 주역이지만, 전면에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

광장을 열고,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켜온 "그 사람들"
역사 앞에 지워지고 가려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러 갑니다.
8월, 9월 근현대사 아카데미에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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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7/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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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일곱번째를 맞이합니다.

서울을 품은 #한양도성
백악, 낙산, 목멱, 인왕으로 이어지는 18.6km 한양도성길을 걸으며
역사도시 서울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

2017년 순성놀이 지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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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8/3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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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회원들과 함께
'동아시아적' 관점의 역사를 배우고,
과거사 갈등 해소, 피해자 명예와 인권의 회복, 평화로운 미래!를 상상해보는
평화여행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작년 상해와 남경에 이어 올해는 일본 큐슈일대입니다.
2015 동아시아 역사를 생각하는 일본 평화여행 in 큐슈



1945년 일본 제국주의가 '항복'을 선언하면서
전쟁은 멈추었고, 식민지 해방을 맞이합니다.
그로부터 70년이 지난 2015년
일제 강점기의 상처와 고통은 해결되지 않은채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국가와 민족이라는 경계에,
정치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눈물과 한맺힌 가슴은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깊어만 갑니다.

최근에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자들의 참혹한 노동으로,
수많은 목숨이 묻혀있는 일본의 옛 산업시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조선인 강제징용의 진실과 고통의 흔적은 지워지고 있습니다.

2015년 평화여행은
일본 큐슈-후쿠오카, 키타큐슈, 나가사키의  
전쟁과 침략, 억압의 상징이자,  일본 '근대화'의 자랑이기도 한 다양한 현장방문과
그곳에서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고군분투하는 일본의 활동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전쟁의 잔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고자 합니다.

제국주의 침략 전쟁의 역사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전쟁피해자들의 온전한 인권회복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뜨거운 8월,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일정] 2015년 8월 8일(토)~11일(화) 3박 4일
[장소] 일본 후쿠오카, 기타큐슈, 시모노세키, 나가사키
[대상] 전체 20명 선발
*역사의 현장에서 해설하는 자원활동가 및 서울KYC 회원 우대

[모집기간] 6월 9일(화)~ 6월16일(화)
[참가신청] 구글 양식
[참가비] 82만원
-항공료(인천-후쿠오카 왕복)
-3박 4일 숙박비, 교통비, 입장료, 프로그램 참가비,여행자보험 등 모두 포함됨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24-876626 예금주 서울KYC

[신청절차]
구글신청서 작성→ 사무국에서 접수 확인 연락 → 최종참가자 확정 → 참가비 입금

[평화여행 일정]


*서울KYC 평화여행은 일본 현지 시민단체 활동가 및 강사를 섭외하여
각 지역에 대한 강의와 해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지에서는 일본어-한국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신청하기] 참가 문의 사무국 02.2273.2276




[기타]
*참가자 확정 후, 국내에서 사전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정은 추후 공지
*현지일정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항공권은 단체 티켓으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개인일정 추가할 경우, 반드시 사전협의를 하셔야 합니다.
*문의사항은 언제나 사무국으로 연락주십시오.

[문의] www.seoulkyc.or.kr / 02.2273.2276
[주최] 서울KYC(한국청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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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06/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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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7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7월은 동쪽 비무장지대, 남북 경계의 지역에서
남북관계를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으로, 전쟁이 멈춘지 수십년이 지났습니다.
6월 25일 전쟁발발일을 기념하는 것이 아닌,
전쟁이 멈춘, 7월 27일 정전협정 체계를 어떻게 평화체제로 바꿀 것인가
실내강의와 현장답사를 통해 함께 고민해봅시다.

지난 70여년간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 교류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어왔고
남북간의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합니다.
지금은 그러한 냉온탕의 변화조차 감지되지 못하는 '멈춤'상태가 된 것일까요?
남북관계의 현실과 대안을 짚어보고,
동쪽 분단의 현장에서, 다시 시작될 금강산 기행을 기대해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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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07/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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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8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1945년 8월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 이후,
70년이 흐른 8월!
전쟁은 끝났지만, 피해자들의 고통과 눈물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1965년 일본과 국교가 정상화되고 '한일협정'을 맺었지만
식민지지배가 남긴 피해는 오늘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배상과 보상은 커녕 사과와 반성이 없습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역사의 진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거리에서 피해자들이 앞장서서 싸워야 하는 현실!
"싸우는 사람들"을 홀로 외롭게 하지말고
왜 아직도 싸우고 있는지, 역사의 진실을 바로알고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8월 근현대사 아카데미는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과 함께 만들어갈
동북아평화와 한반도 통일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기다립니다.





> 7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실내강의 후기
"통일은 대박? 남북관계 현안과 개선방향



> 7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현장답사 후기
"고성과 화천 일대"
http://seoulkyc.or.kr/blog/admin/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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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08/0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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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역사도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상상해 보는 시민강좌

2011년 한양경성서울 600년 역사도시를 걷는다
2012년 100년, 남산의 역사를 걷는다
2013년 낙산. 그리고 동대문의 기억
2014년 백악아래 펼쳐진 600년 수도 서울의 중심
그리고
2015년 역사도시 서울, 그리고 서촌의 근대적 변화
2011년부터 시작된  서울KYC 역사도시 걷기 시민강좌가 올해 5회째를 맞이합니다.

실내강의와 현장답사를 통해
600년 역사도시 서울, 성곽도시 서울
서울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걸으며 상상해 볼까요?



역사도시 서울 그리고 서촌의 근대적 변화

서촌, 웃대, 세종마을? 한양 서쪽의 경계와 역사
그리고 그곳에는 누가 살았을까?
경운궁과 정동이 대한제국의 중심의 된 이유는?
중인문화가 꽃핀 웃대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졌을까
보이지 않는 문, 돈의문과 소의문은?

한양도성의 서쪽
인왕산 아래, 웃대로 불리는 지역
근대 '제국'을 꿈꾸었던 경운궁과 정동
보이지 않는 문, 돈의문과 서대문 주변
올해는 한양도성의 서쪽을 걸어봅니다.

2015년 서울KYC 600년 역사도시를 걷는다 시민강좌에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일정]
실내강의 매주(수) 19:30~21:30
현장답사 한글날, 24일(토), 31일(토) 오전 10:00~13:00

[참가신청]
-참가대상 : 서울, 한양도성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모집인원 : 40명
-신청방법 : 구글 참가 신청 서식 작성 > 신청확인 후 사무국에서 문자 발송
-신청마감 : 2015년 10월 5일(월) 오후 6시까지
==> 개별 강좌 신청은 강좌 시작 당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해주십시오.

[참가비]
-전체 수강 5만원/ 개별 강좌별 신청시 1강좌당 1만원
*사무국에서 참가비 입금 공지 문자 발송
-KYC회원은 전체 수강시 2만원(50% 할인)/ 개별 1강좌당 5천원
-참가비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00-024-876626/ 예금주 서울KYC

[강의 장소] NPO지원센터 교육장(서울시청뒤, 을지로)

[문의] 서울KYC 사무국 02.2273.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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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09/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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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교육에 대한 거대 담론으로의 접근이 아니라 평생교육 현장에서의 문제제기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의 시민교육이 빈곤한 이유는 무엇인가?” “시민교육을 대하는 기관의 가치와 철학은 무엇인가?” “평생교육 현장에서는 시민교육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

희망제작소는 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경계를 넘어 서로 협력하는 거버넌스(governance)를 지향하며 다양한 연령, 주제, 방법을 포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1년 7월 수원시 평생학습관 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을 맡아 오고 있습니다.

 

일, 2015/10/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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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입니다. 다시 4월입니다.
이제 4월은 옛날의 4월이 아니고, 이제 바다는 지난날의 바다가 아닙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그로부터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재발방지 대책도 부족합니다.

정부.관련부서의 갖은 활동방해와 지체에도 불구하고,
청문회를 통해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제부터 본격적인 진상규명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국회도 정부도 그럴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세월호는 인양되지만, 진실규명은 침몰한 위기입니다'
다시한번,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마음을 모아봅시다.

세월호 추모2주기에 서울KYC 회원들과 함께
'진실을 향한 걸음' 봄순성을 합니다.

세월호 2주기를 추모하며,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안전한 사회를 위한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되기를 기원하는 봄순성을 하려고 합니다.
예부터 한양도성을 하루에 한바퀴를 돌면서 소원을 기원하였다고 합니다.

4월 16일 하루동안 만이라도,  한가지 소원을 기원하는 간절함으로
세월호 진실을 향해 한걸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세월호 진실을 향한 걸음!  서울KYC 봄순성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가족, 친구, 동료 등 함께하고픈 사람들과 참여해세요~
- 봄순성일정 :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08:00
- 모이는장소 : 숭례문 수선전도 광장(서울역 4번출구 직진 3분)
- 준 비 물 : 물, 점심, 간식, 신분증(필히 지참)
  (순성완주 후 세월호 2주기 추모문화제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 진행 일정
08:00          숭례문 앞 집결. 참가자 인사, 일정 안내
08:20 ~09:30 숭례문 ~ 인왕산 입구
09:30 ~10:30 인왕산 ~ 창의문 쉼터
10:30 ~12:30 창의문 쉼터 ~ 숙정문 ~ 와룡공원(점심식사)
12:30 ~13:30 와룡공원 ~ 낙산정상
13:30 ~15:30 낙산정상 ~ 광희문 ~ 국립국장
15:30 ~17:30 국립극장 ~목멱산(남산) ~ 숭례문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중간에 합류하는 참가자들은 참고 하세요.

*준비물 : 생수, 간식과 도시락, 신분증(백악구간 출입시 반드시 필요), 손수건 등
기타 문의사항 : 사무국  02.2273.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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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3/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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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근현대사 아카데미 “도시를 둘러싼 역사의 기억”  

근현대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도시들,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산업화와 민주화까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주요 도시 답사를 통해
도시를 이해하고, 그 안에 녹아있는 역사를 배웁니다.
올해는 현장답사만으로 이뤄지며 지역의 활동가, 전문가와 동행합니다.



2015 근현대사 아카데미 “도시를 둘러싼 역사의 기억”참가자 모집

1) 모집 마감 : 5월 18일(수) 오후 6시
2) 모집 대상 : 근현대사에 관심있고, 배우고 싶은 회원, 시민, 대학생 누구나
3) 모집 인원 : 40명
4) 참가비  
-전체 답사(5회) 신청 20만원 / 서울KYC 회원 25% 할인 15만원    
-대학(원)생, 취준생, 열정페이 노동자 40% 할인 12만원

5) 신청서 접수 : 구글신청서
6) 신청 절차 및 완료
- 신청을 해주신 후 아래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하시면 됩니다.
참가비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24-876626/ 서울KYC
- 접수 후 24시간 이내(주말 제외) 사무국에서 접수 확인 문자를 드립니다.
- 서울KYC홈페이지(www.seoulkyc.or.kr)를 이용해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보내시면 ‘회원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회비납부방법은 CMS자동이체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7) 개별 답사 신청
- 개별 답사신청은 해당 강좌 시작 2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적정인원을 선착순 접수합니다.
- 개별 답사 참가 시
*광주, 대구, 군산, 김해 참가비 6만원/ 인천 참가비 2만원/
서울KYC 회원 *광주, 대구, 군산, 김해 참가비 5만원/ 인천 참가비 1.5만원
*회원의 소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 회원 참가비 적용이 가능합니다.

8) 기타
- 강좌가 시작되면 참가비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2016 근현대사 아카데미 “도시를 둘러싼 역사의 기억” 세부 일정


참가신청하기  http://goo.gl/forms/UYIq1Bxz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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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5/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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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다른 삶은 가능하다④
[인터뷰] 심플 라이프는 삶의 자유를 찾는 과정입니다
-탁진현(미니멀리스트)

내 삶을 구속하는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싶어요. 불필요한 것들을 비워내면 내 삶을 구속하는 것을 버릴 수 있을 거고, 삶의 자유를 찾게 되겠지요.”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시대, 소비가 미덕인 시대, 인간이 호모 컨슈머리쿠스로 불리는 시대. 본질적 가치에 집중하고 비움을 이야기합니다.
[유시주의 시민으로 살아가기]
‘표현의 자유’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들

“나 같은 쓰레기의 자유가 보장될 때 모든 사람들의 자유 또한 보장될 수 있다.”
혐오할 만한 의견, 무지몽매하고 어리석어 보이는 의견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폭력적으로 막아서는 안 된다. 반박하고 비판하고 설득함으로써 그 의견을 낙후화시키고 도태시킬 수밖에 없다. 우리는 시민의 준칙을 지키려 노력해야 한다.

[혁신·교육思考]
Give Something Back to Berlin!
이민자와 난민, 원주민들의 공존. 이름표와 경계를 두지 않고, 시혜가 아닌 필요와 공유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천할 때 비소로 빗장이 열린다.

[분투의 기록_마지]
마지 주방의 기준은 항상 ‘나’였다. 주방을 책임져야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은 꽤 무거웠다. 그런데 그 기준과 선택에 대해 동료가 질문을 던진다. 함께 일을한다는 건 무엇일까.
평생학습동향_수원
평생학습동향_국내

수, 2016/06/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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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도시를 둘러싼 역사의 기억”  
김해 봉하마을 답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16년 근현대사아카데미는
근현대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도시들,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산업화와 민주화까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주요 도시 답사를 통해
도시를 이해하고, 그 안에 녹아있는 역사를 배우려고 합니다.

1987년 6월항쟁을 통해 직선제 개헌을 쟁취하면서
국민이 직접 선거를 통해 권력을 선출하는
이른바 '국민주권'이 실현되었습니다.
참여를 통해 정치를 바꾸고, 국민을 위해 정치를 행하는 제도!
이것이 민주주의며,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국민의 조직된 힘!이다?!!!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지역주의 청산, 지역주의 청산, 권위주의 타파, 참여 민주주의를 꿈꿨던 대통령
퇴임한 뒤 고향으로 돌아간 첫번째 대통령
16대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인 봉하마을 답사를 통해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참여민주주의' 생각해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7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후기] '쌀수탈의 전진기지' 군산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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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7/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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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도시를 둘러싼 역사의 기억”  
'개항도시 인천' 답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16년 근현대사아카데미는
근현대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도시들,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산업화와 민주화까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주요 도시 답사를 통해
도시를 이해하고, 그 안에 녹아있는 역사를 배우려고 합니다.

1876년 한일수호조약(韓日修好條約)
1883년 제물포 개항
1899년 경인선 철도 개통

‘제물포(Chemulpo)’라는 이름으로 세계에 알려진,
개항장 인천은 각국의 문물이 넘치던 국제도시였습니다.
불평등조약을 통해 항구가 개방되면서
일본과 청을 비롯하여 서구열강의 "조계지"가 만들어지고
서구식 도시계획법으로 도로와 가구를 구획하고, 공원이 들어섭니다.
인천에 진출해있던 외국인들은 자신들의 건축물을 세웠고,
자연스럽게 외국인 거리가 형성되면서
다양한 모습의 "근대"가 인천을 통해 펼쳐지게 됩니다.

지금도 도시 곳곳에 남아있는 개항장 인천의 흔적들!
개항과 함께 달라진 인천!
그 변화의 모습을 따라 걸으며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공간을 만나러 갑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인천 답사 시작 시간이 오전10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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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8/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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