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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광복 70년, 원폭 70년 – 한국인 원폭피해자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토론회 6/1(월)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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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광복 70년, 원폭 70년 – 한국인 원폭피해자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토론회 6/1(월) 오후 2시

익명 (미확인) | 목, 2015/05/28- 15:20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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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원폭피해자는 일본 정부에서 발행하는 ‘피폭자건강수첩’을 받지 못합니다. 현재의 북일 관계에서 북한 거주 피폭자가 일본에서 건강수첩을 취득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국가 간에 얽힌 복잡한 관계로 인해 재외피폭자 중 북한 피폭자만 일본 정부의 배상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10년에 한 번 피폭자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07년의 조사에 따르면 생존하고 있는 피폭자 수는 382명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실정상 의약품과 식량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다른 나라에 비해 급격히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히로시마·평양, 버려진 피폭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에 사는 히로시마·나가사키 피폭자를 다룬 영화입니다. 지금까지, 「피폭자」「원폭」에 관한 영화는 많이 제작되어 왔지만, 북한에 거주하는 피폭자를 다룬 것은 이 작품이 처음입니다. 평양에서의 촬영은 북·일관계가 최악이었던 08년~09년 동안 총 3회에 걸쳐서 진행되었고, 이토 감독은 지금까지 북한에서 만난 피폭자 12명 중 리계선씨에 집중해서 이 영화를 촬영했습니다. 리계선씨 가족의 일상생활에 깊게 들어가면서, 방사선 후유증으로 괴로워하는 피폭자의 모습과 일본 정부로부터 계속 방치되어 온 재북 피폭자들의 분노와 슬픔을 조명했습니다. 영화는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재일조선인의 역사와, 이웃나라이면서 긴장상태를 풀지 못하고 있는 비정상적 북·일관계에 대해서도 담았습니다.


[상영회] 히로시마, 평양 ~버려진 피폭자들(이토 타카시)

■일시: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SPACE99

■대상: 시민 누구나

▶신청: https://goo.gl/3e834E

*입장은 무료입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8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문화의 밤'의 일환으로 SPACE99 <뜨거운 구름·이야기> 전시를 연장개관합니다.

 
수, 2015/08/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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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원폭피폭국인 한국. 한국인 원폭피해자들은 70년동안 한국과 일본 정부로부터 소외당해왔습니다.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은 있어도 있지 않은 존재였습니다. 광복 70년을 맞이했지만 우리가 풀어가야 할 문제는 여전히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17대, 18대 국회에서 폐기된 원폭피해자 특별법이 19대 국회에서 현재 계류중입니다. 특별법을 올 해 안에 꼭 통과시키기 위해 여의도에서 촉구를 위한 집회를 엽니다. 원폭피해자 1세 40여 명, 2세 환우 30여 명과 시민단체 관련자들이 참석합니다. 아래와 같이 원폭피해자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집회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타 문의는 평화박물관 02-735-5811 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15년 9월 8일(화요일), 오후 2시~오후 2시 40분

● 장소 : 여의도 국민은행 앞 인도

● 참석예정자 : 원폭피해자 1세 40명, 원폭 2세환우 30명, 시민단체 20명

● 주관 : (사)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한국원폭2세환우회, 원폭피해자및자녀를위한특별법추진연대회의


 
화, 2015/08/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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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규

 

히로시마 원폭 70주년, 청년들이 진행하는 탈핵행사  열렸다

[caption id="attachment_152512" align="alignnone" width="650"]ⓒ이연규 ⓒ이연규[/caption]  청년초록네트워크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원폭 70주년, 탈핵 사회를 위한 <푸른하늘을 향한 행진>' 문화제를 진행했다.  이날 이들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 7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 대만의 청년들과 함께 원폭 피해자를 기리며 핵산업에 반대한다고 선언했다. 행사를 진행한 청년들은 선언문을 통해 '70년 전 오늘은 단 한 발의 폭탄이 14만 명의 사람들과 그들이 살던 공간을 지구상에서 지워버린 날'이라며 피해자 문제를 해결하고 핵산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caption id="attachment_152513" align="alignnone" width="650"]ⓒ이연규 ⓒ이연규[/caption]  행사에 참여한 밀양송전탑 인근 주민은 '핵발전소로 인해 우리는 또다른 고통을 볼 수 밖에 없게 됐지만 송전탑이 들어선 후 절망했지만 그 아래서 다시 탈핵을 염원하는 웃음소리, 노랫소리가 들리며 희망을 찾아가고 있다'고 발언했다.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집행위원장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처장은 '스리마일, 체르노빌, 후쿠시마 핵사고를 통해 우리는 핵산업의 참상을 알아가고 있다'며 '시민들의 감시와 압력이 중요하고 이때 청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발언했다.  문화제 후 이들은 탈핵을 상징하는 종이학 모자를 머리에 쓰고 핵발전에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거리행진에 나섰다.
금, 2015/08/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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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05/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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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07/0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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