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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한국 국민 건강 위협하는 일본 WTO 제소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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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한국 국민 건강 위협하는 일본 WTO 제소 중단하라”

익명 (미확인) | 화, 2015/05/26- 09:23

ⓒ 정대희

[caption id="attachment_150779" align="aligncenter" width="650" class=" "]ⓒ 정대희  ⓒ 정대희[/caption]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위안부 소녀상 곁에 남자아이가 피켓을 들고 섰다. 눌러 쓴 모자 아래 ‘일본산 수입금지! 아이들의 미래가 위험하다’란 피켓 글이 아이의 가슴팍을 가린다. 아이와 나란히 선 엄마도 포대기에 아기를 안고 ‘국민안전 위협하는 방사능 고철 수입금지!’라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곧이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다음과 같이 외쳤다.

“규탄한다! 규탄한다! 규탄한다!”

아이와 엄마가 거리에 섰다.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의 일본산 수입금지 조치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겠다고 밝히자 시민사회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22일 서울시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에서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차일드세이브 등 10개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은 WTO 제소 추진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 21일 우리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국제적 규범에 따라 검토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본이 WTO에 양자 협의를 요청한 것에 유감을 표시한다”며 일본 정부의 WTO 제소 소식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시민사회환경단체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산 수산물에서 방사성물질이 빈번하게 검출돼 한국 국민들은 방사능 공포에 떨고 있다”며 “한국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취한 최소한의 조치를 일본이 WTO를 활용해 항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일본은 사고현장에서 발생한 방사성오염수를 해양으로 무단 방출하면서도 주변국들에게 한마디 사고조차 없다”며 “이러한 일본 정부의 태도에 우려를 넘어 분노를 느낀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본에서 여전히 농수산물과 각종식품 등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WTO를 활용해 한국의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취한 최소한의 조치를 항의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들은 “한국과 일본의 관계회복 문제를 양국의 국민들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조치를 취해 풀어나가는 것은 올마른 방법이 아니다”며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제 해제 요구를 강력히 규탄하며, 일본은 후쿠시마 방사능오염문제부터 제대로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caption id="attachment_150780" align="aligncenter" width="650" class=" "]ⓒ 정대희  ⓒ 정대희[/caption]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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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출을 막아라

 

최경숙(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설 명절을 앞둔 요 며칠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소식이 일본으로부터 전해졌습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사고 이후 발생하고 있는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 111만 톤의 처리 방안을 찾지 못하고 이를 바다로 방출할 예정이라는 소식과 그 중 약 300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지속적으로 누수 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2년 만에 파악했다는 것입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6798" align="aligncenter" width="640"] 그린피스가 지난해 10월 촬영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모습. 방사성 오염수를 담고 있는 푸른색 저장탱크들이 발전소 부지 안쪽에 늘어서 있다. 사진:그린피스 제공[/caption] 우리가 잊고 있었을 뿐 그다지 새로운 소식은 아닙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8년 가까이 지났지만 지금도 방사성 오염수는 태평양으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2011년 3월 11일 폭발했던 3개의 원자로에서 녹아내린 핵연료를 냉각시키기 위해 지금도 매일 210여 톤 이상의 냉각수를 주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입된 냉각수는 핵연료와 직접 닿아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가 되어 원자로 지하와 터빈 건물에 스며들어 주변을 흐르는 지하수와 섞이며, 엄청난 양으로 불어나게 됩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6799" align="aligncenter" width="640"] 후쿠시마 제1원전 바다 쪽에 위치한 탱크에서 방사성물질이 포함된 물이 2년여 전부터 새어 나왔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NHK[/caption] 도쿄전력은 방사성 오염수가 바다로 직접 방류되기 전에 펌프로 퍼낸 다음 핵종제거설비로 62종의 방사성핵종을 걸러 낸 처리수를 부지 내 탱크에 저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저장탱크에 담기는 오염수는 일부일 뿐 지하수와 섞여 바다로 흘러나가는 방사성 오염수를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게다가 오염수를 보관하는 저장 탱크마저 지속적 누수 사고를 내고 있어, 안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6800" align="aligncenter" width="640"] 방사성 오염수를 담고 있는 탱크/동경신문[/caption] 도쿄전력은 그동안 저장탱크 속 방사능 오염수에는 다른 핵종은 없이 삼중수소만 존재하는 것처럼 말해왔지만, 지난 해 8월 후쿠시마 주민공청회에서 방사성오염 처리수에 삼중수소는 물론 세슘137과 스트론튬 90, 요오드 131 등 여러 방사성 핵종이 포함되었다고 실토했습니다. 또한 전체 방사성 오염수 94만 톤 가운데 89만 톤을 분석한 결과 무려 75만 톤이 방사능 방출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그 중에서 스트론튬90은 기준치의 2만 배를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일본 정부는 이런 심각한 방사능 오염수를 희석해서 바다에 버리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바다에 방사성오염수를 버리는 게 가장 비용이 적게 든다는 이유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심각한 해양오염이 염려됩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6802" align="aligncenter" width="640"] 방사능 오염지도/동경신문[/caption] 일본 내의 상황을 보면 더 걱정입니다. 일본 정부는 방사능 검사 항목과 검사체의 수를 축소하고, 25베크렐 이하의 방사능은 불검출로 처리하는 등 한국보다 느슨한 방사능오염관리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서 여전히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고 있는 가운데 후쿠시마 앞바다에서의 조업 재개와 방사능 오염 지역의 농업도 재개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후쿠시마 현을 포함한 8개현의 수산물이 수입 금지되고 있고, 일본산 식품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1베크렐이라도 검출되면 반송조치 하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안심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일본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가 부당하다며 WTO에 제소했고, 1심에서 우리 정부는 패소했습니다. WTO 상소마저 패소한다면, 우리 식탁의 안전은 다시 흔들리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6803" align="aligncenter" width="640"] 시민단체들이 “국민주권과 식탁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일본 방사능 수산물 수입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환경운동연합[/caption] 우리 안전을 일본 정부에 기대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우리 정부와 국회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항의하고 막아야 합니다. 방사능에 오염이 확인된 수산물 수입을 차단하는 한국 정부의 조치를 지켜내야 합니다. 시민들은 방사능 걱정 없이 수산물을 먹고 싶습니다.
목, 2019/01/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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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국책사업 완성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다사 밸류업 산업단지(이달박), 하빈 물류단지 조성
대구산업선 철도 환승주차장 및 역세권 개발
달성 맞춤형 교통정책 추진
세천 폭포공원 조성, 가창 채석장 개발
달성문화예술회관 건립
청년친화도시 조성
거점별 도서관 건립
4계절이 즐거운 4S 달성 관광밸리 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일, 2026/06/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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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안전망 강화: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실질적 지원 사업 강화;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관계망 현실화; 학교 통학로 안전망 개선 지원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 보행로·골목길 안전시설 개선; 기아챔피언스 필드 인근 불법주정차 대책 마련; 상습 수해 지역 피해 대책 추진
지역 일자리 대책 마련: 청년 창업ㆍ일경험 예산 확보;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사회적 경제기업 우선 구매와 판로 확대
문화예술이 성장하는 북구 조성: 마을 공연 프로그램 상설 및 확대; 주민주도형 마을 문화예술사업 지원
지역 개발에 따른 대책 충실: 원도심 연계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생활 기반 환경 조성; 광주역 수도권 연계철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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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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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가 있는 삶, 품격 있는 생활환경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도시
막힘없는 교통, 사고 없는 안전 상문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 살아나는 골목상권
미래를 준비하는 스마트 상문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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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재활용이 되나요?
또 버릴 때 유의사항이 있나요?”

우리가 유리병을 분리배출을 하잖아요. 이때 유리병은 소다 석회라고 하는 재질로 된 유리입니다. 그러면 이 소다 석회로 된 유리는 다 모아서 유리병 재활용하는 업체로 가져가게 되면, 유리병 만드는 용광로에 다시 넣어 녹여서 다시 유리병으로 만듭니다. 통상적으로 선별장에서 유리병을 선별을 할 때 백색, 갈색, 녹색 3가지 색깔로 선별을 합니다. 소다 석회 재질의 유리기 때문에 소다 석회가 아닌 재질이 유리는 유리병하고 같이 섞이게 되면 재활용이 안 되는 것이죠.

대표적으로 내열유리는 소다 석회 재질의 유리가 아닙니다. 소다 석회 재질의 유리보다 훨씬 더 열에 강하기 때문에 녹는 온도가 몇 배 더 높아요. 냄비 뚜껑 같은 내열유리는 유리병에 섞어서 버리게 되면은 유리병을 만드는 용광로 안에서 녹지가 않게 되겠죠. 그러면 그 알갱이가 유리병 만든 곳에 끼게 되면은 큰 구멍이 생기게 되는 불량이 발생을 하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유리병과 같이 녹지 않는 유리 사기그릇은 유리병에 절대 분리배출하시면 안 됩니다.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깨진 유리는 재활용이 되나요?

단독주택 지역의 경우에는 다른 사용품과 한꺼번에 수집을 해서 선별장에 가게 됩니다. 그럼 재활용품을 수집해서 차에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이미 파손된 유리병은 더 쉽게 깨지게 되겠죠. 그럼 컨베이어벨트에서 사람들이 선별하시는 분이 손으로 재활용품을 선별하게 되는데요. 깨진 유리는 부피가 너무 작기 때문에 손으로 선별을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깨진 유리가 섞여서 들어오게 되면은 선별하시는 분이 유리 조각에 찔려서 부상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깨진 유리를 분리배출을 하게 되면 재활용도 안 될 뿐만 아니라 선별하시는 분들의 안전을 위협하게 되는 거죠. 따라서 깨진 유리는 분리배출하시면 안 되고요. 유리를 잘 싼 다음에 종량제 봉투 안에 넣어서 분리배출을 하시고 반드시 종량제 봉투 안에 깨진 유리가 들어가있다는 경고문을 부착하셔야 합니다.


목, 2020/04/0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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