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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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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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시간 | 2017/11/23 20:06 '세월호 유골 은폐' 김영춘 책임론에 "진상규명, 책임자 문책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설승은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3일 원외 지역위원장 다수가 바른정당과의 통합 추진을 요구한 데 대해 "많은 지역이 위기를 느낀다고 실감했다"며 "의견을 더 모으며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원외위원장 100여 명과 간담회를 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내용을 참고해 앞으로 당원도 만나고, 중견 언론인과 오피니언 리더를 만나면서 여러 공론을 모아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통합 추진을 위한 전 당원투표나 전당대회 개최에 대한 입장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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