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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범위 안에서 끝낼 수 있도록 사측 노력하라”
노조 현대자동차지부(지부장 박유기)가 4월20일 15시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2017년 단체교섭 노사 상견례를 열고 본격 교섭에 들어갔다.현대자동차 교섭대표는 상견례에서 “경영환경이 어려운 만큼 올해는 비용보다 고용문제나 주간연속2교대제, 신임금체계와 같은 제도에 집중하자”고 발언했다. 박유기 지부장은 “회사 주장에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들도 많다”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 자동차 산업 고용문제를 심각하게 다뤄야하며 올해 단체교섭을 상식적인 범위 안에서 끝낼 수 있도록 회사는 노력해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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