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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고 설비개선 요구조차 못하는 현대제철 비정규직
금속노조가 4월19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철강 비정규직 조합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 차별을 조장하는 현대제철 자본을 규탄하고 차별시정을 요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 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조민구 지회장과 광주전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김흥주 지회장이 참석해 산업안전과 복리후생 제도에서 벌어지는 차별과 배제 행태를 고발했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대제철이 비정규직 노동자의 명절귀향, 체력단련, 자녀교육, 의료지원, 주차시설 등 각종 복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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