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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던 밥상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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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던 밥상을 만났다

익명 (미확인) | 목, 2017/04/20- 08:00
내가 바라던 밥상을 만났다 - 중랑배꽃아이쿱 물품 심의하는 날 내 아이가 태어난 후, 가장 그리운 것 중 하나는 누군가와 함께 즐기는 밥상이었습니다. 그 누군가가 친구여도 좋고 옆집 엄마여도 좋으니,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한 끼라도 정답게 먹고 싶었거든요. 그때의 기억이 문득 떠오른 건 오래전 내가 바랐던 밥상과 마주 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13일, 중랑배꽃아이쿱생협 사무실은 아침부터 분주했습니다. 한 쪽에서는 회의가, 다른 한 쪽에서는 요리가 한창이었는데요. 본능에 따라 싱크대 앞을 기웃기웃, 잔뜩 기대하며 큼직한 냄비 안을 들여다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뭘까요? 아무리 봐도 도통 감이 오질 않습니다. “감자 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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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가장 큰 화두는 아무래도 경제겠지요. 그중 식품업계의 양극화는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상태인데요. 배달업계나 간편식. 라면. 건강식품 등은 호황을 누린 반면, 회식. 모임 등 대면 위주의 영업을 한 뷔페나 술집 외식업체들은 줄 도산의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대 혼란속에서 식품업계에서 해결해야 할 법적인 문제들도 산적해 있는데요. 올해 도입되기로 했던 많은 제도들이 혼란을 틈 타 여전히 계류 중이라고 해요. 그중 아이쿱자연드림에서 입법 염원했던 사안들도 해를 넘겨 입법이 불투명해졌다고 합니다. 그중 하나가 '혼합간장 표시'였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후 식약처)가 야심 차게.......

수, 2021/01/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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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명절이 함께 즐거웠으면 합니다 결혼과 동시에 호칭이 싹 바뀌었습니다.누구야, 누구 씨에서새아기, 새애기, 새아가, 새댁 등등으로 말입니다. 처음에약간은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그것도 잠시 아기가 태어나면 애미야, 누구 엄마, 헌 아기, 헌 댁으로 자연 변신됩니다.변신되는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과 각종 시월드의 문화를 경험하게 되죠.새로운 경험, 각 집안의 문화에 따라 즐거움도 또는 곤란함도 겪을 수 있을 텐데요.문화의 차이는 살다 보면 좁혀지기도 하고 좁혀지지 않기도 합니다.얼마나 적응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하고, 서로 의논과 합의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요.새로운 경험과 문화, 가장 직접적으로.......

일, 2021/02/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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