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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SBS스페셜 ‘바디버든’ 고혜미 작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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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SBS스페셜 ‘바디버든’ 고혜미 작가를 만나다

익명 (미확인) | 화, 2017/04/18- 11:22

환경정의에서 만드는 환경팟캐스트 <침묵의 봄봄>이 시즌 2를 맞이하여 특별한 초대손님을 모셨습니다. 올해 2월 방영되어 지금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SBS 스페셜 ‘바디버든’을 직접 기획하고 만든 국내 유일의 환경호르몬·유해물질 전문 다큐멘터리 작가인 고혜미 작가입니다. SBS스페셜 ‘바디버든’은 ‘1부 자궁의 경고’와 ‘2부 독성유전’으로 구성되어  인체 내에 축적된 특정 유해인자 또는 화학 물질의 총량을 의미하는 ‘바디버든’의 개념과 이를 줄이기 위한 8주간의 바디버든 줄이기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는데요. 그럼,  다큐멘터리를 만들면서 잊지 못할 에피소드는 없었는지, 왜 환경호르몬이나 유해물질이라는 주제에 천착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직접 만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고혜미작가

고혜미 작가 (SBS스페셜 ‘바디버든’ 외 다수)

 

 

Q1. 유해물질 다큐멘터리를 어쩌다 만들게 되었나요?

87년부터 다큐멘터리나 방송을 제작해왔어요. 그리고 여러 장르를 집필을 했습니다. 어린이프로그램도 하게 되고 시사 교양 프로그램도 하게 되고. 그러다 무사히 결혼을 하게 되었고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첫 아이를 잃었어요. 수술을 하고 나서 친정에 있다가 집에 있는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울기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제가 제어할 수 없는 공포와 두려움이 엄습했기 때문이에요. 가장 큰 이유는 제 몸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제가 모른다는 것이었어요. 그 일을 어떻게 제어할 수도 없고, 개입할 수도 없고요.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의사선생님도 엄마도 아버지도 의사선생님도 아무도 해 줄 수 없는 일이었지요. 내 몸에서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왜 벌어지는지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인지 저는 알 수 없었어요. 너무 두렵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관심을 가지고 또 제가 방송작가이다보니, 열심히 자료를 찾았죠. 그러다 켜켜이 쌓였던 것 같아요. 다큐멘터리 같은 경우에는 제가 직접 기획을 하고 제작을 하는데 특히 임신에 대한 것, 유산에 대한 것 이런 것들을 많이 공부를 했었어요.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죠.

그러다 결혼하고 난 이후에나 산부인과에 가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산-부인과잖아요 산과와 부인과가 합쳐진 것인데 마치 산부인과는 아이 낳으러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어요. 사실 산부인과가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가지 못하죠. 저도 그랬거든요. 병원에 가도 도움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생각을 하다가. 우연치 않게 제 일생 일대의 아이템을 만나게 된 것이죠. 이 다큐멘터리는 설명해주시다시피 환경호르몬의 습격에서부터 총 8편째인데요. 이번에 제작한 바디버든은 2006년에 그때부터 모든 기획을 제가 했는데, 기획 했을 때 이미 써 놓은 기획안이에요.

Q2. SBS스페셜 바디버든 내용을 짧게 설명해주신다면?

예전에는 특정 물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그러나 워낙 다양한 물질이 있어 그 총량을 얘기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디버든을 이야기한 것인데요. 기본적으로 실험을 해서 전과 후를 비교해보고 맨 처음에 드러났던 증상, 어려움, 힘듦 이런 것들이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는 것이죠. 달라진 부분은 이전에는 통증만 봤는데 이번에는 질환까지 본 것이에요. 마흔 명을 임상실험을 했거든요. 의사선생님과 분석전문가와 같이 했는데 기간은 8주 였습니다. 산부인과 검진을 다니도록 했어요. 다루었던 질환은 총 다섯 개의 질환이었는데 생리통,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등 여성질환을 중심으로 했습니다.

 Q3. 방송에는 나가지 않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첫 번째는 8주간의 실험을 진행하는 과정 중에 참여자들이 화장품 줄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점이었어요. 자외선 차단제와 비비크림. “어떻게 이걸 안 바르고 나갈 수 있어요? ” 라고 말씀하는 분들이 많았죠. 그리고 직업을 가진 분들은 “비비크림을 바르지 않고는 나가지 않겠다.”고 말씀하는 분도 있었어요. 실제로 화장품을 사용하지 말아야한다는 것 때문에 참여를 하지 않은 분들도 있었고요. 처음에 참여자들께 스킨과 로션을 허용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에센스는 발라도 되지 않냐, 크림은 발라도 되지 않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났어요. 많은 분들이 샴푸하고 린스하고 바디샤워, 그리고 세수하는 건 폼으로 쓰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저는 “몸과 바디 하나로 씁시다, 비누로.”이렇게 제안을 했는데 너무 어려워하시더군요. 기간 동안 “머리가 수세미처럼 됐어요.” ” 견딜 수가 없어요. 오일을 발라야돼요.” ” 어느 제품 써야돼요?” 하는 엄청난 질문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화장품이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요. 그리고  채소를 드시는 분들이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빵과 고기를 드시느라 채소를 멀리하는 거에요. 생리통이 심한 분들은 생채소를 밥 공기 하나로 잘게 찢거나 자른 형태로 한 대접 씩을 먹게 했는데 그게 너무 힘든 거에요. 배탈이 나기 시작하는 분도 있고, 그런 분들은 대쳐서 드시게 했어요. 그런데 나물을 안 드시던 분들은 그것도 힘들었던 거에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에요. 고기는 포장 뜯어서 구우면 끝. 내 몸을 위해 시간을 들이는 데에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 몸을 위한 시간이니까요.

두 번째는 출연자들에 대한 이야깁니다. 방송을 만들기가 점점 어려워져요. 개개인의 권리가 있기 때문에. 생리통증, 생리라는 것 자체를 말하는 것 자체가 감추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았죠. 이번에도 참여하신 마흔 한 명이 실험에 참여하셨지만 방송에 가능하다는 분들은 1/3도 안 되었어요. 실험에 참여한 전부가 방송에는 나올 수 없다고 하셨다면 방송은 낼 수 없었을 거에요. 불이익을 감수하고도, 얼굴 공개하고 출연에 허락을 해준 분들은 한 가지 이유로 동의를 해주셨어요. ‘고통이 있는 분들이 그 결과를 알려줍시다. 그래서 그 결과를 좋은 정보를 공유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여기에 의견을 같이 해주신 거에요. 여성질환이라는 특이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참여자 중 수지라는 고등학생이 있었어요. 이 친구도 자신의 얼굴이 나오는 것이 싫다고 했다가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하는 친구들에게 이런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공유해주자고 나중에는 기꺼이 응해주었죠. 이런 분들이 있어 저도 계속 방송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Q4.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 마디!

개개인이 혼자 제품의 성분을 보면서 ‘하기 너무 힘들어’, 짜증만 내지 마시고 내 목소리를 대신 전해줄 시민단체를 찾아야 한다고 봐요. 2005년에 환경호르몬을 만들 때의 공포와 전율은 내 몸에 일어나는 나만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이것이 내 아이의 문제로도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이 아이한테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는 아이의 인생을 좌우로 흔들 수 있잖아요. 환경호르몬이 임신 시기에 노출이 되면 생식기에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여하튼 이런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은 충격을 받죠. 그래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할 겁니다. 그런데 이 실천이 두 달 이상 안 가요.

저는 길 게 갈 수 있는 실천이 뭘까 해서 제 발로 찾아간 것이 바로 시민단체였어요. 시민단체는 말 그대로 시민 개개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단체에요. 시민단체는 기업과 정부의 카운트파트너가 됩니다. 정부에 개인의 목소리만 전달되는 것과 시민단체의 목소리로 전달되는 것은 분명 효과 면에서 달라요. 그래서 시민단체 목소리로 전달하는 건 중요합니다. 시민단체를 이데올로기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환경 단체도 개 중 보수도 있고 진보단체도 있고 하니까요,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어떤 활동 했느냐를 보고 ‘동조를 하고싶다’ 라고 하면 과감히 후원을 해서 가입을 하고 지속적으로 전달을 하는 것이 화학물질로 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문답은 환경팟캐스트 침묵의 봄봄 9화 바디버든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팟빵이나 아이튠즈에서 환경팟캐스트 ‘침묵의 봄봄’ 9화를 청취해주세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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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으로 그리는 정의로운 세상
환경정의가 만드는 본격 환경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입니다.


2017년의 마지막 20회, [동물은 전쟁에 어떻게 사용되나?]로 돌아왔습니다.
동물산업복합체, 인간쇼비니즘, 인간중심주의..
너무 어려운 개념들 저희끼리 쉽게 이해해보고자 노력했습니다

함께 생각해보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체크! 에코리스트]에서는
판매순위로 확인해 본 환경책 TOP20을 소개합니다.

[마요 고별방송] 끝까지 청취해주세요

판매순위로 확인해 본 환경책 TOP20
1. 휴먼 에이지: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의 지구사용법_다이앤 애커먼_문학동네
2. 사향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_이형주_책공장더불어
3.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개의 복이 온다_오기출_사우
4. 동물들의 인간심판_호세 안토니오 하우레기 외_책공장더불어
5.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_최원형_샘터사

▼20회 들으러 가기!▼

동물은 전쟁에 어떻게 이용되었나?

 

금, 2017/12/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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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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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으로 그리는 정의로운 세상

환경정의가 만드는 본격 환경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입니다.


21회, [에코 임팩트 : 나를 환경으로 초대한 책]로 돌아왔습니다.
바갈라딘, 생강, 카레의 에코 임팩트 이야기!

[함께 이야기 나눈 책들]
바갈라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알려준 책!
대니 서,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임지현 옮김, 문학사상사, 원제 Heaven on Earth (1999년)

생강: 환경책인지 모르고 읽었는데 돌이켜보니 환경책?!
헨리 데이빗 소로우, [월든], 도서출판 이레

카레: 요리사가 되고 싶어서 읽었을 뿐인데 환경활동가가 되어버렸다?
헬렌 니어링,[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공경희 옮김, 디자인하우스

[2018 환경정의 활동가들이 제안하는 환경실천!]
환경정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하는 신년이벤트도 참여해보세요!
https://www.facebook.com/environmentaljustice/

▼21회 들으러 가기!▼
에코 임팩트 : 나를 환경으로 초대한 책

월, 2018/01/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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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odcast_img22

초록으로 그리는 정의로운 세상
환경정의가 만드는 본격 환경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입니다.


22회,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로 돌아왔습니다.
공동저자이신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대표님이신 박선미 대표님을 모시고
어떻게 고양이와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 길고양이에 대한 궁금한점들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체크! 에코리스트]에서는
폭스바겐의 비윤리적인 경영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저자 책 사인본 EVENT!]
팟캐스트를 들으시고 후기를 남겨 주세요! 후기를 남기신 분들 중 선정하여
저자의 책 사인본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_^

환경정의 페이스북

▼22회 들으러 가기!▼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수, 2018/02/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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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3_The Songs of Trees

 

환경정의가 만드는 본격 환경팟캐스트 침묵의 봄봄!

침묵의 봄봄 스물 세번째 시간,

‘숲에서 우주를 보다’의 저자이기도 한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의 <나무의 노래>를 읽고

바갈라딘, 카레, 생강이 이야기 나눴습니다.

“자연의 위대한 연결망에 대하여”

⬇︎듣기⬇︎

Ep. 나무의 노래

 

목, 2018/03/29- 13:51
240
0

24_patagonia

 

환경정의가 만드는 환경 팟캐스트 
침묵의봄봄 24회에서는
70~80%세일을 하는 블랙프라이데이 때 ‘우리 옷을 사지마세요’라는
문구를 가게 앞에 거는 아웃도어 브랜드 Patagonia
파타고니아 코리아 김성현팀장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팟캐스트 들으러 가기▼
http://www.podbbang.com/ch/11804?e=22579891

수, 2018/04/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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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_weather

 

환경정의 환경 팟캐스트  환경 팟캐스트  환경 팟캐스트  환경 팟캐스트 
침묵의봄봄 25회에서는
올 여름에도 대프리카? 얼마나 더울까?
미세먼지와 기후변화가 관계가 있을까?같은
다양한 날씨이야기를
케이웨더 반기성 예보센터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팟캐스트 들으러 가기▼
http://www.podbbang.com/ch/11804?e=22636129

수, 2018/06/27- 18:04
60
0

photo_2018-07-04_17-50-09

자연의 소리를 듣기 어려운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자연에 소리에 귀를 기울일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연의 소리를 준비했습니다.
환경관련 책들의 낭독과 환경신간 소개도 함께!

▼자연의 소리 2호 지금 들으러가기▼
http://www.podbbang.com/ch/11804?e=22647606

– 자연의소리
네덜란드 더 호헤 벨루에 국립공원의 아침

– 환경신간소개
[느낌의 0도] 박혜영 지음, 돌베개 펴냄
[자유로운 여행자의 소지품 목록] 필립 한든 지음, 김영사 펴냄
[내 안의 자연인을 깨우는 법] 황경택 지음, 가지 펴냄

– 낭독
요제프 H. 라이히홀프의 [공생, 생명은 서로 돕는다] 중
1. 꿀잡이새와 인간 – 인간 스스로 노동하게 만드는 새

수, 2018/07/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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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6_aroundgreen

벌써 초복이네요!
이번 초복에는 죽어가는 많은 동물들을 생각해서 삼계탕 대신 채식식당에 가보는건 어떨까요?

이번 침묵의봄봄은 
서울 망원동에 위치한 어라운드그린 김혜선 사장님과 함께
채식을 주제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지금! 들으러가기▼
http://www.podbbang.com/ch/11804?e=22660595

채식에 대해 그리고 채식 가게를 운영하면서 느낀
다양한 채식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듣고 소감을 남겨주시는 두 분께는
(팟빵 댓글 or [email protected])
김혜선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환경책
최훈 선생님의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를 보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동물을 해방한다는 관점에서 보았을 때,

동물에게 고통을 안겨 주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우리는 마땅히 그러한 삶의 방식을 취해야 한다.”

– 피터싱어 <동물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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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그린 https://www.instagram.com/around_green/

 

화, 2018/07/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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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 여름

강원도 횡성군 청태산의 시원한 계곡 물소리

▼지금 들으러 가기▼

http://www.podbbang.com/ch/11804?e=22670777

 

자연의 소리 3호

– 자연의소리
강원도 횡성군 청태산 계곡

– 환경신간소개
[발밑의 혁명] 데이비드 몽고메리 지음, 삼천리 펴냄
[위대한 강의 삶과 죽음] 김종술 지음, 한겨레출판사 펴냄
[세계 생태마을 네트워크] 코샤 쥬베르트, 레일라 드레거 지음, 열매하나 펴냄

– 낭독
이반 일리치의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중
3장 속도에 마비된 상상력

 

월, 2018/07/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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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_jeju

 

 

더운 여름 나를 위로했던 그 휴가지는 지금 괜찮은 걸까?

 

6.13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후보로서

제주 난개발에 반대하는 공약을 내걸었던 화제의 인물,

녹색당 제주도당 고은영 공동위원장을 모시고

한국의 대표적인 휴가지인 제주의 환경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체크! 에코리스트에서는 <굿바이!카> 저자이신 남준희 선생님께

자동차매연저감장치(DPF) 자부담금 3자납부 문제에 대해 들어봅니다.

 

 

▼지금! 들으러가기▼
http://www.podbbang.com/ch/11804?e=22660595

 

 

[이벤트]

듣고 소감을 남겨주시는 한 분께는(팟빵 댓글 or [email protected])
고은영님이 추천해주신 환경책
김성호 선생님의 <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를 보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서명_김서린

화, 2018/08/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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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_city

자연의 소리를 듣기 어려운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자연에 소리에 귀를 기울일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연의 소리를 준비했습니다.
환경관련 책들의 낭독과 환경신간 소개도 함께!

자연의 소리 4호
지금 들으러가기▶https://goo.gl/AruZt2

– 자연의소리
강원도 강릉 경포대 파도소리

– 환경신간소개
[동물도 우리처럼] 마크 롤랜즈 지음, 윤영삼 옮김, 달팽이 펴냄
[솔라] 이언 매큐언 지음, 민승남 옮김, 문학동네 펴냄
[도감이라는것] 조영권 지음, 자연과생태 펴냄

– 낭독
나다나엘 존슨의 [우리가 몰랐던 도시] 중
9달팽이

환경정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nvironmentaljustice/

금, 2018/09/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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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솔라]에서는
환경책 애독자 한만쥬님과 함께
노벨상 수상자의 엉망진창 지구를 구하는
이언 매큐언의 소설 솔라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지금 들으러 가기▶http://www.podbbang.com/ch/11804?e=22716522

[체크! 에코리스트]에서는
주택문제의 잘못된 해법, 무분별한 그린벨트 해제추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환경책 EVENT!]
팟캐스트를 들으시고 환경정의 페이스북 팟캐스트 게시물에 댓글 또는 [email protected] 또는 팟빵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남겨주신 분에게 이언 매큐언의 [솔라]를 보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월, 2018/09/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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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침묵의 봄봄 29화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2018년 환경책 큰잔치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풍성하고 멋진 올해의 환경책들!

지금 들으러 가기▷https://goo.gl/sQqi4x

[체크! 에코리스트]에서는
액체괴물, 진짜 괴물일 수도 있어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서명_김정인

화, 2018/10/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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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 수단의 관계에서 벗어나는 일은 무가치하고 비효율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쉬는 것과 노는 것은 그 자체로는 시간의 낭비일 뿐이다. 노동력의 재생산이나 오락 산업의 번영을 위한 것일 때라야 비로소 가치가 있다.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용서받기 힘든 일. 그냥 걷기 위해서 걷는다거나 그저 빈둥거리고 싶다거나 또는 그저 멍하니 경치를 바라보는 일은 게으름뱅이나 하는 짓이다. 그저 살아가고 살아 있으니까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도무지 통하지 않는 세상이다.”
쓰지신이치, 슬로라이프 中

“어찌 보면 현대사회가 바로 공포의 체제인 듯하다. 거기서는 돈으로 안심을 사들이고, 경쟁에서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 일종의 ‘의자 빼앗기’ 게임과도 비슷해서, ‘더 많이, 더 빨리’라고 외치며 늘 앞으로 고꾸라질 듯한 아슬아슬한 자세로 영원히 얻을 수 없는 안심을 뒤쫓고 있다. 그것이 숨가쁘게 돌아가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그러한 사회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슬로다운’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공포의 연쇄로부터 걸어 나오는 일이다. 이 공포 시스템에서 플러그를 빼는 일이다. 공포라는 가파른 오르막 산을 내려와 거기로부터 몸을 돌리는 일이다. 힘들게 오른 산 너머에 안심이 기다리고 있을 리 없으므로. 그렇다면 안심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찬찬히 살펴보면 안심의 씨앗은 우리 주위에서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다. ”
쓰지신이치, 슬로라이프 中

이번 자연의소리 5화에서는

마요의 고양이 봄바람의 새를 따라 하는 소리와

쓰지 신이치의 슬로라이프 중
슬로 라이프 : 느리고 단순한 삶은 우리의 마지막 선택이다
잡일 : 잡스러움을 허용하지 않는 삶은 공허하다
뺄셈의 발상 : 덧셈은 시시하다, 뺄셈은 짜릿하다
를 낭독하였습니다.

지금 들으러 가기
http://www.podbbang.com/ch/11804?e=22762019

금, 2018/11/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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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 나무와 짧은 만남을 시작해보세요.
언젠간 봄 꽃이 인상적이었던, 혹은 단풍 빛깔이 마음을 사로잡았던 나무여도 좋고, 매일 다니는 길에 서 있어 자주 만나는 나무여도 좋아요.”
[하루 5분의 초록 中]

 

이번 침묵의봄봄 30회에서는
하루 5분의 초록 책을 쓰신
한수정 작가님과
우리 주변의 나무와 식물들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금 들으러 가기
http://www.podbbang.com/ch/11804?e=22768715

 

하루 5분의 초록을 읽고 집 근처와
사무실 근처에서 산책을 하며
낙엽을 모았어요.
‘와 여기에 이런 멋진 나무가 있었구나’
‘은행 나무는 정말 높다’
가는 자리마다 나무들이
있는듯 없는듯 다 자리하고 있었네요.

오늘 우리 주변의 나무를 잠시 만나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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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11/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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