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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파괴가 또 노동자를 죽였다”

“노조파괴가 또 노동자를 죽였다”

익명 (미확인) | 화, 2017/04/18- 18:40
     노조파괴 공작이 또 한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았다. 노조 충남지부 갑을오토텍지회 김종중 조합원이 4월18일 14시30분 무렵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회 동료들은 김 조합원이 SNS에 올린 ‘죄송하고 고맙다’는 글을 보고 걱정하던 중 연락이 끊기자 고인의 집으로 찾아갔다. 김종중 조합원은 1972년에 태어났고 1994년 갑을오토텍에 입사했다. 갑을오토텍지회는 18일 입장문을 내어 김종중 조합원의 죽음은 “3년에 걸친 노조파괴가 없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일”이라며 “갑을경영진의 책임이 막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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