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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꽃피는 춘삼월, 50살이 된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총회하다~
생각해보니 지리산국립공원이 나보다 어리다.^^
나보다 어린 것에 많은 사람들이 몸과 마음 기댄다.
그래서 나는 안 기대려고 버티는데 이렇게 한번씩 갈때마다
뭔가 탈탈 털리고 오는 기분이다~~
판소리인듯 아닌듯, 끊어질듯 이어지는 사철가~
하긴 사철도 그렇게 왔다 가긴 한다.
춘삼월인데 노고단 초입은 이렇게 눈길이다.
회원들과 지리산국립공원 50살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노래는 그럭저럭이지만 폼만은 멋있는 대표님~~
하산길 눈이 녹고 있다.
따뜻한 남쪽의 봄볕아래 홍매화가 그윽하게 피어있다.
나도 미소를 짓게 한다.
담장 아래 보라색 봄까치꽃이 모여있다.
봄풀의 생명력은 균열까지도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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