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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설민석 강사는 3·1혁명을 왜곡하지 마라 (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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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설민석 강사는 3·1혁명을 왜곡하지 마라 (170320)

익명 (미확인) | 금, 2017/04/14- 16:15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787266.html김삼웅1920년대에 3·1혁명의 민족대표 대부분이 친일로 돌아섰다는 설씨의 발언도 신중하지 못한 표현이다. 민족대표들은 극심한 고문과 심문으로 반주검이 되었으며 양한묵은 옥사하고 박준승은 고문으로 숨졌다. 손병희는 병보석으로 석방되었으나 얼마 후 서거하였다. 다른 민족대표들은 출감 후 끈질긴 일제의 감시, 유혹과 회유를 받으면서도 신념을 지켰다. 몇 사람의 훼절자가 있었을 뿐이다. 자주독립과 민주공화주의 그리고 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된 3·1혁명은 대한민국의 근원이다. 민족대표들은 사형선고를 두려워하지 않고 독립선언에 나섰고 민중을 일깨웠다. 100주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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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의원과 함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황우여 전 교육부총리, 양승태 전 대법원장, 정형근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 안강민 전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 임휘윤 변호사 등 간첩조작사건과 관련된 이들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29807.html
화, 2018/01/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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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사용법] 성공회대학교 한홍구 교수 <2> "우리가 흔히 '적폐'의 상징으로 부르는 소위 '친일파'는 해방 이후에도 한국 사회의 주류를 형성했다. 세계 2차대전 이후 제국주의에 협력했던 세력이 집권한 나라는 우리와 베트남밖에 없다. 분단돼있었기 때문이다. 이걸 바꾸지 못하고 21세기인 지금까지 흘러왔다. 그럼에도 우리는 때로 승리해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을 감옥에도 보내봤고 박근혜 전 대통령도 탄핵했다. 굉장히 열심히 싸워온 것이긴 했는데, 이제 이를 제도화하고 세력을 교체해야 하는 시점에 왔다. 정상적인 보수 진보의 대립 구도가 한국 사회에 만들어져야 한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
화, 2017/03/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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