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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대공감 프로젝트 – 시니어드림페스티벌’ 티저영상 ② 쌍화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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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대공감 프로젝트 – 시니어드림페스티벌’ 티저영상 ② 쌍화차 편

익명 (미확인) | 수, 2017/04/12- 13:53

내가 아는 청년은 철부지!
내가 아는 시니어는 꼰대?

집, 학교, 직장 밖에서 만나면 꽤 괜찮은 우리.
유쾌한 시니어와 든든한 청년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만드는 연결고리.

우리를 재발견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시니어드림페스티벌이 열립니다.

* 참가자 모집 : 2017년 4월 17일(월)~5월 21일(일)
(곧 모집공고가 올라옵니다!)

☞ ‘2017 세대공감 프로젝트 – 시니어드림페스티벌’ 티저영상 ① 스냅백 편 보기 (클릭)
☞ ‘2017 세대공감 프로젝트 – 시니어드림페스티벌’ 티저영상 ③ 소녀 편 보기 (클릭)
☞ ‘2017 세대공감 프로젝트 – 시니어드림페스티벌’ 티저영상 ④ 체조 편 보기 (클릭)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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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대공감 프로젝트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최종 선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일상에서 겪는 소통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셨습니다. 모든 아이디어가 의미 있고 참신하여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4월 17일부터 5월 21일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청년(2~30대)과 시니어(40대 이상)의 아이디어를 제안 받았고, 공익성, 창의성, 실현가능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34분을 선발하였습니다.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참가자 분들은 앞으로 빛나는 아이디어를 더하고 나누는 3회의 워크숍을 거쳐,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10주 간 실행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최종 아이디어 선발자 명단(가나다 순/핸드폰 번호 뒤 4자리)

곽*호 7927
권*선 4167
권*희 1419
김*준 7939
김*철 5400
김*현 3074
김*동 3975
김*근 5823
나*린 5048
박*한 6987
박*현 6129
박*진 0457
박*광 1751
박*웅 8026
백*원 3544
송*람 5509
신*희 8937
안*호 1268
염*영 4393
유*우 1103
유*석 7875
이*숙 5212
이*라 5323
이*진 5562
이*우 4213
이*희 2645
임*연 0967
조*혜 5061
조*익 2332
차*희 4488
최*성 0009
탁*비 9613
한*중 3072
허*지 9763

유쾌한 시니어와 든든한 청년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도전!
‘시니어드림페스티벌’의 빛나는 출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화, 2017/05/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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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느 세대에 속해있나요? 정의와 평등을 위해 헌신하고, 나보다는 조직을 위해 살아온 베이비붐세대? 독립적이고 현실적이지만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X세대? 새로운 경험에 설레고, 나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밀레니얼 세대? 아니면 뇌를 두 손에 두고 다닌다는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 11월 다락수다에서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각 세대를 초대해 ‘세대를 뛰어넘는 통쾌한 수다파티’를 엽니다.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이어지는 기분 좋은 경험!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오시는길 참가신청하기
수, 2017/11/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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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는 시민연구공간 희망모울 오픈 기념으로 연속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8일에는 ‘일상을 변화시키는 N%의 활동가’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열렸는데요. 각자의 생활 영역에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대학 신입생, 엔지니어, 대학원생, 두 아이의 엄마 등 4명의 시민이 희망모울 2층 누구나 학교에 모였습니다. 각기 다른 생활 영역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어찌 보면 공통점을 찾기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일상을 바꾸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이 닮았습니다. 희망제작소는 이들을 N%의 활동가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순창의 청소년 과학캠프 기획자(서명원), 아파트 작은도서관 관장(조경준), 상근자 없는 조직의 5년째 활동가(스밀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늘 무언가를 하는 엄마(이수진) 등 일상의 N%를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할애하고 있는 이들의 시작, N% 활동가로서의 정체성과 애로사항, 동력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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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에 첫발을 떼게 된 시작은 거창하거나 아름답기보다는 소소하고 순수하게 자신의 필요에 있었습니다.

조경준(천왕이펜하우스 7단지 작은도서관 관장, 이하 ‘조경준’) : 작년 여름 매우 더울 때 집에 에어컨이 없었어요. 아파트에 있는 도서관은 에어컨도, 책도 갖추고 있지만 1년 넘게 안 열고 있었죠. 거길 쓰면 좋겠다는 생각에 물어봤는데 운영할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몇 달은 그렇게 계속 지냈어요. 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쓰고 싶지만 나서기는 어려워하는 상황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하겠다고 했어요. 그때는 거기에 자잘한 일들이 많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죠.

서명원(대학생, 순창 청소년 과학캠프 기획, 이하 ‘서명원’) :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어요. 희망제작소에서 하는 내-일상상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뭔가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친구랑 순창에서 우리끼리 재밌는 것을 해보자고 이야기했고, 평소 관심 있던 과학 분야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순창에서는 과학 관련 활동을 접하는 게 힘들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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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서명원 님, 조경준 님, 이수진 님

이수진(2017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참가, 이하 ‘이수진’) : 진로센터에서 근무 하면서 멘토 관리 업무를 했어요. 멘토들이 활동할 때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은 상황이 많아 보였어요. 그래서 소소한 도움을 주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스밀라(기본소득청’소’년네트워크 활동가, 이하 ‘스밀라’) : 성격상 밤에 누워서 잠이 안 올 만한 일은 내가 해결해야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공익적인 활동도 했어요. 기본소득청‘소’년네트워크(이하 ‘기청넷’) 활동은 후원회원으로 시작했어요. 어느 날 기청넷 활동가 친구가 작은 회원모임을 맡아달라고 제안했어요. 그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그 활동이 지금까지 이어졌죠. 어려운 적도 있었지만, 그만큼 즐겁기도 했고 그만둘 타이밍을 못 찾았던 것도 같아요.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사실 집에 가면 누워서 편히 쉬고 싶죠. 또 가정도 돌봐야 하는 등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 만난 이들은 일상에 한 겹 더해서 N%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조경준 : 하다 보니 재밌더라고요. 야간근무 이후에도 도서관 가서 일하는데 그게 재밌었어요. 저의 원래 직업은 문제를 분석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일이라 비슷하고 재미없을 때가 많아요. 또 조직의 논리와 상사의 바람에 따라야 하고, 매뉴얼에도 맞춰야 하죠. 도서관에서는 그저 다들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서로 다른 사람들을 만족시켜주기 위해 일하고, 밖에서의 스트레스를 이것으로 해소하기도 하고요.

이수진 : 40대에 들어서니까 사는데 두려움이 생겼어요. 아는 사람만 만나고, 가는 데만 가고, 정해진 패턴을 벗어나는 게 두려웠어요. 근데 또 그 안에서 사는 게 불편했어요. 작지만 저한테는 큰 도전이었죠.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여러 일을 하다 보니 마음이 넓어지고 강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잘 늙고 싶은 욕망? 그런 것 같아요.

스밀라 : 저희도 금전적인 보상이 있는 조직은 아니라 쉬웠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기본소득이라는 아이디어에 매료되다 보니 이걸 전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이 길을 함께 해 주는 동료들 덕도 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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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이수진 님, 스밀라 님, 백희원 일상센터 연구원

N%의 활동가들은 똑같은 이유나 비전이 아니라 각자의 이유로 활동을 지속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요?

이수진 님에게 봉사나 프로젝트 활동은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온전함으로 삶에 큰 힘이 된다고 합니다. 조경준 님에게 작은도서관 관장 활동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동네에서의 활동에 책임감을 느끼게 하고, 청년뿐만 아니라 아파트에 함께 사는 시니어도 살피는 눈을 주고, 사회에 더욱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서명원 님에게 내-일상상프로젝트와 과학캠프 기획 경험은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줬고 포기하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줬다고 하네요. 스밀라 님은 활동 경험으로 지금의 자신이 만들어졌고, 그 모습이 꽤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N%의 활동가들은 ‘내 세상을 바꾸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세상을 좀 더 낫게 하는 일’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보통 내가 잘 살기 위해서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들의 활동은 나 그리고 모두에게 좋은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도 부딪치면서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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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 : 저는 활동할 때마다 시험 기간과 겹쳤어요. 저 혼자만 한다고 잘 되는 게 아니고 다 같이 참여해야 잘 되는 건데, 친구들과 모임 시간이나 의견 조율하는 것도 힘들었고 캠프 일정 잡는 것도 어려웠어요. 학교에서 저희가 하는 일에 많이 반대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나름의 해결방식을 찾기 위해 노력했어요. 친구들과 회의는 메신저로 했고요. 시험 기간과 겹칠 땐 하루에 2~3시간만 자고 새벽까지 공부했어요. 덕분에 학교에서도 저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고요.

스밀라 : N% 활동하시는 분은 다 비슷할 텐데 내 일과 균형을 맞추는 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당장 해야 하는 행사가 있으면 이 일이 1순위가 되니까 본업에서 해야 할 일이 뒤로 미뤄지게 되죠. 일의 총량이 달라져야 해결되는 건데 늘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 효율성을 높인다는 애플리케이션은 다 받아본 것 같아요. 또 다른 건 활동(단체)의 규모가 커지면서, 조직 운영에 있어 참고할 만한 자료가 별로 없었다는 점이에요. 또 하는 일은 매우 많지만 임금을 주는 체계는 아니었기 때문에, 본업을 하면서 할 수밖에 없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어요. 하지만 보상이라는 게 돈으로만 가능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희망제작소의 많은 활동은 시민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많은 시민의 참여가 있어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완성할 수 있지요. 하지만 가끔 우리의 길에 시민이 함께해 줄까라는 두려움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많은 분이 동행해주셨습니다. 머리 긁적이며 은근슬쩍 함께해주신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 4명의 N% 활동가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렇게 은근히 좋은 분들도 우리가 사는 세계의 좋은 부분을 만들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에는 소수의 헌신적인 활동가가 사회를 바꾸는 주인공이었다면, 오늘날 사회를 바꾸는 사람들은 거리에서 마주치거나, 혹은 내 옆에 있는 시민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활동 환경을 만들어 주는 곳과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은 ‘N%의 활동가’라는 이름이 낯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내 일상 속의 사소한 활동 하나가 내 삶에 자리 잡고 누군가에게 전해진다면 그것이 곧 N%의 시작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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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변화시키는 N%의 활동가> 오픈 세미나에서 나눈 모든 이야기는 기록으로 전해드립니다. (세미나 속기록 보기) 이 글을 읽은 여러분과 언젠가 ‘N%의 활동가’로 만난다면, 각자의 세계에서 좋은 부분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 날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일상을 변화시키는 N%의 활동가’ 세미나 패널 소개

서명원 님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 1기 참여자. 순창에서 나고 자랐으며 VR로 진로를 정해 대학을 다니고 있다. 청소년 때부터 과학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었지만, 지역에서는 관련 정보를 쉽고 다양하게 접하기 어려워 친구들과 ‘순창까지 찾아온 과학캠프’를 기획했다. 이를 통해 과학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실험하고 전문가의 강연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진로 탐색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VR을 이용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꿈꾸고 있다. (관련 글 보기)

스밀라 님
공부하는 대학원생이면서 기본소득을 지지하는 시민들의 네트워크인 ‘BIYN’(Basic Income Youth Network, 기본소득청‘소’년네트워크)에서 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다. 5년째 일 또는 학업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시간 부족의 문제를 해결해가며 동료들과 함께 해외 연대 활동, 성남시 청년배당 모니터링 연구 등 묵직한 활동들을 주도해 왔다. N%의 활동가가 가장 자기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BIYN 홈페이지 가기)

이수진 님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언제나 누군가를 돕고 있고 도울 일을 찾는다. 2017 시니어드림페스티벌에서 ‘청년탐사대’ 팀 활동을 하며 청년 창업가들과 함께 폐지 줍는 노인분들을 연결하는 공익활동을 진행했다. 영웅이 아니라, 조금 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길에 떨어진 장갑을 보면 더러워지지 않도록 잘 보이는 곳에 올려두는 시민이 되고 싶어서 꾸준히 좋은 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청년탐사대’ 팀 인터뷰 보기)

조경준 님
천왕 이펜하우스 7단지 작은도서관 관장. 본업은 엔지니어. 직장이나 집보다 작은도서관이 더 편하다. 아파트 작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20여 명의 자원활동가와 함께 입주민을 위한 독서모임, 작은도서관 야간 개장,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주민참여형 ‘행복한 아파트공동체 만들기’(이하 행아공) 사업에 참여했다. 행아공은 한국의 주된 주거 형태가 단독 주택에서 아파트로 옮겨가면서 나타난 공공이슈를 주민주도의 문화로 해결하려는 프로젝트다. (2017 주민참여형 행복한아파트공동체 만들기 결과보고서 보기)

– 글 : 조현진 | 일상센터 팀장 · [email protected]
– 사진 : 박지호 | 경영기획실 연구원 · [email protected]

월, 2018/07/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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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착한냠냠의 첫번째 프로그램 친환경먹거리 요리교실 ‘먹거리 ABC’ 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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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의 주제는 바로 우리쌀과   우리쌀로 만드는 밥케이크 입니다.

종로구, 성북구, 강북구 등등 화요일, 수요일 이틀에 걸쳐 80여명의 서울시 거주 아동들이 에코밥상에 모여 우리쌀에대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쌀밥케이크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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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시연이 끝난 후 아이들이 직접 4명이 1조가 되어 밥케이크 만들기를 체험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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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밥케이크는 4조각으로 나눠서 한조각씩 미역국, 김치와 함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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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강의는 9월15일/16일 에코밥상에서 제철음식이야기로 진행됩니다.

 

더 많은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서울환경연합 공식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모두가 착한냠냠으로 알고계시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의 먹거리 프로그램의 공식명칭은

“2015 서울환경운동연합 친환경먹거리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영양개선 사업 착한냠냠 잘먹겠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되어 영양  불균형에 빠진 아이들에게 친환경먹거리를 소개하고 함께 만들어 보는 ‘먹거리 ABC’

-도시에서 손쉽게 먹는 식재료들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1박2일 캠프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하루네끼’

-김장체험을 통해 밥상의 단골손님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완성된 김치는 이웃과 나누는 ‘김장나눔’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목, 2015/09/0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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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와 신한은행이 함께 하는 다같이 돌자 서울 한바퀴,
[2015 한양도성 원정대]가 지난 8월 29일 첫출발을 하였습니다.
 
어느덧 4년째차에 접어든 한양도성원정대는
신한은행 봉사단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1:1 멘토와 멘티가 되어
한양도성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면서, 서로간의 유대감도 형성하고 사회적 성장도 도모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한양도성원정대를 출발시키기 위해, 자원활동가 선생님들과
몇차례 회의를 통해 도입프로그램에 대한 변화도 주었고,
4년 연속 참가하시는 선생님의 노하우도 나누어보면서
한양도성 원정대를 준비하였습니다.

여럿의 힘으로 준비한 [2015 한양도성 원정대]의 대망의 첫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8월 29일 아침,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한 신한은행 봉사단에게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오늘 만나는 친구들에 대한 소개와 주의사항, 그리고 아이들에게 "꿈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으면 한다는 바람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오늘 만나는 친구들은 용인에 있는지역아동센터의 친구들입니다.
친구들이 도착하면, 별명이 적힌 명찰을 받고 서로 큰짝꿍을 찾습니다.
개나리는 진달래를 찾아가고,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찾아봅니다.
숭례문의 짝꿍은? 국보1호네요.

첫 만남은 항상 어색하고 낯설지만, 외계인처럼 인사도 나눠보고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노래에 맞춰 몸으로 한양도성을 만들어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서로 꼬인 손도 한데 모여 풀어보고 나니 어느새 짝꿍과 서로 손을 꼭 붙들고 있습니다.



인사도 나누고 어색함도 조금은 풀렸으니,
서울역사박물관에 들어가 한양도성이 어떤 곳인지 알아봅니다.
도시모형관에서 현재의 서울과 한양도성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수선전도가 무엇인지 설명도 들어보고, 박물관 곳곳의 전시를 보면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서울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알아갑니다.

이어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에코백에 그려진 수선전도에 색칠을 하며 [나만의 에코백]을 만들고,
멘토 멘티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빈칸을 채워가며 흥인지문, 숭례문, 인왕산 등
한양도성 곳곳의 명칭도 배워봅니다.
그리고 한양도성에는 누가 어디서 살았는지도 생각하며 캐릭터 스티커도 붙여봅니다.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오늘의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을 떠나기 전, 풀피리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반응 최고!
풀잎으로 멋있는 연주를 하자 모두 신기한 듯 모여들고
너도나도 소리를 내보려고 열심히 풀잎을 입에 가져다댑니다.

8월의 더운 날씨를 고려해 이번 첫번째 원정대는
버스를 타고 북악스카이웨이를 지나 북악팔각정까지 올라갔습니다.
짝꿍과 이야기하며 가다보니 어느새 도착.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보았던 서울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펼쳐진 광경에 감탄하고, 망원경에 눈을 대고 서울을 담아보기도 합니다.



이제 다시 버스를 타고 한양도성의 정문인 숭례문으로 이동합니다.
내내 손잡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짝꿍에게 메시지를 적어 교환합니다.
멘티는 멘토에게 고마웠다고 쓰기도 하고, 엉뚱하게 외계인 글자를 적어주기도 합니다.
멘토는 멘티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어줍니다.

버스는 청와대와 경복궁, 광화문을 지나 어느새 숭례문에 도착했습니다.

숭례문을 처음 보는 어린이들은 설명으로만 들었던 한양도성의 정문을 실제로 보고
숭례문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어봅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과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어느새 친해졌다고 큰짝꿍을 챙기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기도 하지만, 늘 아쉬운 시간입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 멘토와 멘티가 한양도성에서 멋진 추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봅니다.
매번 원정대를 마치면 서울KYC 자원활동가 선생님들과 평가회도 진행합니다.
새롭게 시도했던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에 대한 보완점,
프로그램별 시간배분, 이동거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 등등을 확인하고,
더 나은 원정대를 위한 평가회를 끝으로  
[한양도성원정대 첫번째 출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2015 한양도성원정대는 앞으로 5회 남았습니다.
(일시: 9/19, 10/24, 11/07, 11/21, 12/05)
한양도성원정대에서 자원활동가로 함께 해주실 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서울KYC 사무국(02-2273-2276)으로 연락주세요~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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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09/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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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냠냠 ‘먹거리 ABC’ 2강에서는 제철음식에 관한이야기로 수업을 하였습니다.

제철음식은 그 계절에 맞게 자연적으로 난것이어서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좋고 제철이라 많이 나기 때문에 값도 저렴합니다.

또한 비닐하우스나 공장식으로 재배하는 것에 비해 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2강에서는 9월의 제철음식인  감자, 당근, 옥수수를 가지고 채소 카스테라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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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카스테라볼은 삶은 채소를 으깬뒤 새알심처럼 동글동글하게 빚어서 체에 곱게 갈은 우리보리카스테라 가루를 묻히면 완성됩니다.

 

아이들 모두가 삶은 채소를 으깨고 모양을 잡아가는 과정을 찰흙놀이 처럼 재밌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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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형태를 알아볼수 없게 으깨고 달콤한 카스테라 가루를 묻혀 껍질채먹는 무농약 사과 유기농 우유와 함께 먹으니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채소도 과일도 우유도 다 맛있다고 열심히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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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서는 먹을 만큼만 만들고 남은 재료와 음식은 집에 가지고 갔습니다.

 

다음강의는 9월22일/23일 에코밥상에서 항생제와 기후변화 주제로 떡갈비 만들기가 진행됩니다.

 

더 많은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서울환경연합 공식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모두가 착한냠냠으로 알고계시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의 먹거리 프로그램의 공식명칭은

“2015 서울환경운동연합 친환경먹거리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영양개선 사업 착한냠냠 잘먹겠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되어 영양  불균형에 빠진 아이들에게 친환경먹거리를 소개하고 함께 만들어 보는 ‘먹거리 ABC’

-도시에서 손쉽게 먹는 식재료들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1박2일 캠프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하루네끼’

-김장체험을 통해 밥상의 단골손님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완성된 김치는 이웃과 나누는 ‘김장나눔’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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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09/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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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일) 광화문 광장에서 있었던 <상괭이를 부탁해!> 바자회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물품도 사주시고 상괭이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셨습니다.

도와주셨던 분들, 물품 기증해주신 분들, 관심가져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바자회 수익금은 상괭이 프로젝트 수행시 알뜰하고 유익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바자회 후기는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http://blog.naver.com/seoulkfem/220489585852

작성 / 서울환경연합 시민참여팀 최유정 활동가

사진 / 상괭이 프로젝트 자원봉사자 윤희병님

 

수, 2015/09/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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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강에서는

항생제와 기후변화라는 주제로 공장식으로 길러지는 무항생제 축산물과  환경오염의 문제,

좀 더 나아가 동물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무항생제 소, 돼지 고기를 재료로 영양만점 떡갈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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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떡갈비는 다진 우엉과 삶은 당근을 잘 으깨어 갖은 양념과 소와 돼지를 섞은 다짐육에 넣고 치대어 모양을 잡은 후

조랭이 떡을 올려 장식하고

팬에 노릇노릇하게 잘 구어내면 완성되는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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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의 밀착 시연을 마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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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로 돌아가 아이들이 각자 자신만의 영양만점 떡갈비 요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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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기와 조랭이떡 장식까지 마친 구워지기 직전의 떡갈비 입니다. 아이들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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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떡갈비는 밥과 야채와 미역국, 김치와 함께 먹었습니다.

다음강의는 10월 6일/7일 에코밥상에서 우리밀과 식량자급 주제로 또띠아와 부리또 만들기가 진행됩니다.

 

더 많은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서울환경연합 공식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모두가 착한냠냠으로 알고계시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의 먹거리 프로그램의 공식명칭은

“2015 서울환경운동연합 친환경먹거리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영양개선 사업 착한냠냠 잘먹겠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되어 영양  불균형에 빠진 아이들에게 친환경먹거리를 소개하고 함께 만들어 보는 ‘먹거리 ABC’

-도시에서 손쉽게 먹는 식재료들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1박2일 캠프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하루네끼’

-김장체험을 통해 밥상의 단골손님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완성된 김치는 이웃과 나누는 ‘김장나눔’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목, 2015/09/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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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토요일 서울환경연합 마당에서 착한냠냠 프로그램 참여 아동 및 가족 , 서울환경연합 활동가, 에코생협 활동가 ,종로구 주민, 춘천생기마을의 생산자 분들 등 약 90여명의 인원이 다함께 배추 1500kg (약 750포기)  김장을 하였습니다.

기존의 착한냠냠 프로그램에는 아이들만 참가했다면 이번 김장나눔 프로그램에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참석해 김장을 도와 주셨습니다.

김장재료는 춘천 생기마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배추와 무 에코생협에서 판매하는 친환경 제품들로 준비하였습니다.  친환경 농산물은 환경적 측면에서 재배시 농약이나 환경호르몬 사용을 제한하기때문에 소비자들의 건강은 물론 토양오염이나 수질오염을 줄일 수 있으며 유전자 변형등의 위험으로 부터 벗어나 신선하고 질 좋은 야채를 섭취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나 임산부의 건강에 효과적입니다.

에코생협 최재숙 상무의 인사말과 일정 설명으로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춘천 생기마을 생산자 분들이 김치 속을 만들어주시고 어머니와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열심히 배추 속을 채워 김치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점심으로 돼지고기 수육과 배추국 즉석에서 버무린 겉절이를 곁들여 맛있게 나누고 간식으로 부침개와 군고구마를 프로그램을 하는 내내 먹었습니다.

완성된 김치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라면, 배도라지 즙 등을 추가하여 꾸러미를 만들어 따뜻한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종로구 지역 독거노인분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행사를 준비하는 도중에 눈이 보슬보슬 날려 걱정을 많이 했는데 김장을 시작할 무렵 딱 눈이 그쳐서  하늘도 도운 김장 나눔 잔치였습니다.  그리고 친환경 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들어 우리의 몸과 지구의 오염을 줄일 수 있고 참가자들끼리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주변 이웃과 함께 나누어 먹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더 풍성한 김장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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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착한냠냠으로 알고계시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의 먹거리 프로그램의 공식명칭은

“2015 서울환경운동연합 친환경먹거리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영양개선 사업 착한냠냠 잘먹겠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되어 영양  불균형에 빠진 아이들에게 친환경먹거리를 소개하고 함께 만들어 보는 ‘먹거리 ABC’

-도시에서 손쉽게 먹는 식재료들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1박2일 캠프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하루네끼’

-김장체험을 통해 밥상의 단골손님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완성된 김치는 이웃과 나누는 ‘김장나눔’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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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11/3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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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개월이 휙 지나고 친환경 요리 교실 ‘먹거리 ABC’도  마지막 수업입니다.

8강 마지막 수업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들 집대성하는 요리로 친환경 수제버거를 만들었습니다.  햄버거는 햄버거인데 친환경 햄버거라니???

몇 해 전 한 종편 방송에서   패스트푸드점 4곳의 햄버거로 실험을 한 결과가 방송되었는데 열흘이 지나도 햄버거가  썩지않아 소비자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습니다. 썩지 않는 방부제를 넣은 햄버거라니,,, 이뿐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쉽게 사먹는 패스트 푸드의 대명사 햄버거는 저영양소 고열량 지방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간단하고 빠르게 먹기는 쉽지만  지방비율이 높고 햄버거는 대부분 감자튀김과 콜라를 셋트로 먹기때문에  영양불균형을 초래하여 햄버거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비만과  각종 대사 문제로 많은 질병을 얻게 됩니다.

아이들이 어마어마하게 좋아하는 먹을때는 맛있지만 우리 몸에는 해로운 햄버거,,, 안심하고 먹을 수는 없을까 해서 친환경의 힘을 빌려 건강한 우리밀로 만드는 빵, 무항생제 돼지고기, 싱싱한 무농약 야채, 유정란으로 직접만든 마요네즈, 과일을 끓여서 만든 햄버거 소스로 친환경 수제 버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 친환경 햄버거 만들기 수업은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썩지않는 햄버거이야기를 전하며 방부제가 들어간 맛만 좋은 음식의 민낯을 보여주고 건강한 식재료를 가지고 조미료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음식을 심지어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덧붙여, 3강과 4강에서 배운 이론과 요리법을 한번 더 응용 하여 햄버거를 만드니 아이들이 8번의 수업을 함께 복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수업인만큼 수료식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의 공동의장이신 최회균 의장님께서 열심히 해준 아이들 모두에게 수료증을 나눠 주셨습니다.  큰 사고없이 무사히 8번의 수업을 잘 이끌어주신 에코생협과 에코밥상 선생님들 그리고 잘 따라와준 아이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 모두가 착한냠냠으로 알고계시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의 먹거리 프로그램의 공식명칭은

“2015 서울환경운동연합 친환경먹거리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영양개선 사업 착한냠냠 잘먹겠습니다” 로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되어 영양  불균형에 빠진 아이들에게 친환경먹거리를 소개하고 함께 만들어 보는 ‘먹거리 ABC’

-도시에서 손쉽게 먹는 식재료들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1박2일 캠프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하루네끼’

-김장체험을 통해 밥상의 단골손님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완성된 김치는 이웃과 나누는 ‘김장나눔’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목, 2015/12/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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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은 복사 용지 전문기업인 더블에이(Double A)와 서울 자투리땅 나무심기 운동을 아시아로 확대한 ‘원 드림 원 트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원드림 원트리 캠페인’은 한국,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4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범아시아적 환경 캠페인으로, 더블에이가 2014년에 서울시 14 곳의 자투리땅에 8천 그루의 나무를 심은 ‘자투리땅 초록으로 물들다’ 캠페인을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한 것으로, 7월부터 3개월 동안 소비자 참여를 통해 태국 자투리땅에 1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7월 5일에 서울환경운동연합과 더블에이가 ‘원드림 원트리 캠페인’에 대한 업무 협약(MOU)와 캠페인 출범을 알리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서울환경운동연합 최회균 공동의장, 이세걸 사무처장과 더블에이의 제지사업 총괄 띠라윗 리타본(Thirawit Leetavorn) 부회장 등이 참여를 하였으며 이자리에서 띠라윗 리타본 부회장의 원드림 원트리 캠페인에 대한 소개와 이세걸 사무처장의 현재의 환경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소비자 인식개선 필요성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습니다.

“원드림 원트리 캠페인”은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제품 구매 시 친환경적인 생산 공정을 고려하는 현명한 소비에 대해 알리는 이벤트를 서울환경운동연합과 8월 1일부터 진행하고 또한 더블에이는 태국 자투리땅 나무 심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원 드림 원 트리 캠페인 한정 패키지’를 출시하여. 패키지에 인쇄된 QR 코드를 스캔 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 접속, 이름과 이메일 주소 등의 간단한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되며 일주일 이내에 신청자의 이름으로 나무 1그루가 태국 자투리땅에 심어지며, 추후 캠페인 사이트에 입력한 이메일로 전달받은 GPS 코드가 전달되며, 이를 통해 나무가 심어진 장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더블에이는 기업, 지역사회, 환경이 상생하는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인 칸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칸나(KHAN-NA)란 논과 논 사이의 ‘자투리 땅’이라는 뜻의 태국어로, 더블에이는 태국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농민들에게 복사용지의 원료가 되는 특수 묘목을 분양해 논밭의 자투리땅에 심게 한 후 이를 되사는 방식으로 제지 원재료 확보와 더불어 농가에 부가수익을 제공합니다.

서울환경연합 최회균 의장은 “미세먼지, 지구 온난화 등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환경 문제는 일상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만큼 심각하지만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활동은 미약하기만 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의 중요성에 대해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접적인 실천을 유도할 수 있도록 더블에이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히셨고

더블에이 띠라윗 리타본 부회장은 “원 드림 원 트리 캠페인은 환경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개선부터 쓸모 없이 버려진 자투리땅에 나무를 심는 직접적인 활동까지 진행한다. 이는 더블에이가 지금까지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을 모두 망라하는 것”이라며, “이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본인, 그리고 다음 세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활동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원 드림 원 트리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홈페이지(http://1dream1tree.com/) 혹은 더블에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oubleA.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드림 원트리 캠페인 문의

서울환경운동연합 후원사업팀 강사현 팀장 02-735-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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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7/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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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강추위가 잠시 주춤했던 지난 3일(토요일)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사업인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영양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된 착한냠냠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김장 나눔”행사가 서울환경연합 회화나무 마당에서 있었습니다.

지난 7개월 동안 ‘팔도 친환경 산해진미 탐험대’에 참여를 하였던 탐험대와 부모님, 서울환경연합 활동가, 에코생협 활동가, 지역단체인 종로구 마을공동체 품애와 서촌주거공간연구회, 서촌 인근 주민, 삼성 대학생 자원봉사단 등 약 100여분이 참여를 하였고, 김장 재료의 산지인 춘천생기마을의 생산자 분들도 함께 하셨습니다.

탐험대 대부분이 처음 만들어보는 김치가 신기했는지 이리저리 배추를 만지기도 하고 배추를 어떻게 양념을 해야하는지 몰라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도움을 통해 완성된 김치를 보고 뿌듯해하는 탐험대에게 이 김치가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더 열심히 김치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점심으로 돼지고기 수육과 배추국. 즉석에서 싱싱한 굴과 함께 버무린 겉절이를 곁들여 맛있게 나누고 간식으로 귤과 군고구마를 먹으며 신나는 김장시간을 보냈습니다.

완성된 김치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라면, 과일 등과 생필품을 추가하여 꾸러미를 만들어 탐험대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종로구 지역 독거노인분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김장 나눔을 끝으로 올해 친환경 팔도 산해진미 탐험대의 활동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탐험지 체험과 음식이 기다리고 있을지 지금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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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2/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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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 한솔제지 임직원 20여명이 삼색버드나무 300주와 산벚나무 50주를 잠실 한강공원에서 식재를 하여 한강 숲 조성사업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사업문의 : 후원사업팀 강사현 팀장([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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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4/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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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안산 도롱뇽 집단 서식지 보호위해 지역사회 뭉쳤다

서울시 보호종 도롱뇽우리 손으로 지켜용’ 행사 개최

도롱뇽 보호 안내판 설치탐방객 출입자제 호소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7월 1(오후 2시 서대문구 안산 헬스약수터 인근에서(서대문구 봉원동 51-10) ’서울시 보호종 도롱뇽우리손으로 지켜용‘ 행사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서대문구 안산 도롱뇽 집단 서식지 보호를 위해 도롱뇽 보호 안내판을 설치하고 탐방객들에게 출입 자제를 호소하기위해 마련되었다.

○ 서대문구 안산 헬스 약수터 인근은 서울환경연합이 올해 4월 안산 생물서식환경조사를 시작하면서 약수터의 자연누수로 생긴 웅덩이에 도롱뇽 집단 산란을 발견하였다그러나 탐방로에 근접해 있고 운동시설이 주변에 있어 각별히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

○ 한편서대문구 소재 참좋은 치과(대표:조정환)’는 안산 도롱뇽 보호를 위한 기금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은 당일 행사에 직접 참여 하기도 했다.

○ 서울환경연합은 지역사회관할 구청과 함께 생물서식환경보전과 생물종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2017년 7월 3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회균 최영식

사무처장 이세걸

※ 첨부 1 : 서대문구 안산 헬스 약수터 약도 및 도롱뇽 서식지 관련 사진

※ 첨부 2 : 도롱뇽 보호 행사 사진

월, 2017/07/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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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더위가 잠시 주춤했던 지난 19일(토요일) 서울환경운동연합이 2015년 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영양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된 ‘2017년 착한냠냠_친환경 산해진미 탐험대’가 강원도 홍천군 용오름마을에서  첫 탐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산(계곡), 들, 바다(갯벌)을 주제로 3회에 걸쳐 진행이 되며 이번에는 산(계곡)을 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탐험지인 강원도 홍천 용오름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탐험대원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마을 주민분들이 준비해주신 산채비빔밥. 강원도에서 나는 나물을 주재료로 만들어 맛은 서울에서 먹던 비빔밥과 차원이 다르다며 여기저기서 탐험대원들의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가 끝나고 2개조로 나누어 1개조는 방울토마토 체험 또다른 1개조는 마을인근에 있는 악기 박물관 견학과 사물놀이 체험을 하였습니다.(다음날 오전에 조를 반대로 하여 체험을 하였습니다.)

    

방울 토마토 체험은 숙소에서 거리가 있어 트랙터 버스를 타고 약 10분정도 이동을 하였습니다.

친환경으로 재배되고 있는 방울토마토를 따서 먼지만 닦아낸 다음 입에 넣은 탐험대원들은 엄지척을 연발하였습니다. (딴 방울 토마토 일부는 탐험대원들이 집으로 가져가도록 하였습니다.)

 

  

악기박물관도 역시 거리가 있어 트랙터 버스를 타고 약 10분 정도 이동을 하였습니다.

악기 박물관은 우리나라 전통악기가 전시가 되어 있어 박물관에 계신 선생님께서 친절히 우리나라 전통악기에 대하여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장구와 북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처음 배워보는 탐험대원들도 함께 덩기덕 쿵덕~

이렇게 방울 토마토 체험과 악기박물관을 다녀온 탐험대원들이 가장 기다렸던 계곡 체험.

누구 뭐라 할 것도 없이 계곡을 본 탐험대원들은 모두 물 속으로 풍덩~

     

신나는 물놀이와 함께 민물고기 체험도 진행을 하였습니다.

(본래 계곡에 어항을 놓고 민물에서 사는 고기를 잡으면서 관찰 등을 하려 했으나 홍천 방문 전 며칠간 내린 비로 어항을 설치하기로 한곳이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마을 주민들이 급히 메기 잡기로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강원도 계곡에서 물놀이와 카약타기, 민물고기 잡기 체험 등을 진행하면서 처음으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해 본 탐험대원과 물고기를 처음으로 손으로 만져본 탐험대원들은 즐거워하면서 신기해하기도 하였습니다.

계곡체험으로 지쳐있는 탐험대에게 저녁식사로 제육볶음이 나왔습니다.

너무 맛있었는지 평소에 밥을 잘 안먹는다던 탐험대원들도 밥을 두그릇씩 먹어 인솔한 스탭 밥이 없어 식당에서 밥을 추가로 하느라 많이 바쁘셨다는 후문이…

저녁식사를 마친 후 잠시 자유시간을 가진 탐험대원들은 강당으로 모여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되는 이유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이 끝난 뒤 생협에 구매한 친환경 과자류 간식을 제공한다고 하였는데 탐험대원들이 몸에 나쁜 거 안먹는다며 거부를 하는 통에 교육받을 때 봤던 과자류와 이건 다르다며 다시 교육(?)을 진행하여야 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이 교육을 끝으로 첫날 탐험대의 프로그램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아침식사로 나온 두부조림.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두부로 만든 요리여서인지 탐험대 대부분이 두부가 이렇게 맛있는 건지 몰랐다는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나왔습니다.

아침식사 후 어제 조를 바꾸어 방울토마토 체험과 악기 박물관 견학등의 일정이 진행이 되고 드디어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가 되어 강당에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설문 조사와 1박 2일 동안 지냈던 사진을 함께보며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가장 열심히 참여한 탐험대원에게는 선물도 주었구요.

홍천을 떠나기 전 마지막 점심 식사를 하였는데 메뉴는 어제 잡은 민물고기(메기)로 만든 메기 매운탕과 강원도의 대표 음식인 곤드레 밥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탐험대원이 메기를 매운탕을 먹어본적이 없다고 했는데 먹고는 너무 맛있다며 서울가서도 먹고 싶다고들 하네요… 그리고 곤드레 밥에 간장 또는 양념장을 쓱쓱 비벼 먹는 두그릇씩 먹는 탐험대원들을 보자니 어제 ‘전 밥 잘 안먹어요.’라고 말하던 탐험대원이 생각이 나네요.^^

이렇게 친환경 산해진미 탐험대의 첫 탐험지인 강원도 홍천에서의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음달에 있을 경기도 여주(주제_ 들)에서의 친환경 산해진미 탐험이 기대가 됩니다.

 

 

 

수, 2017/08/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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