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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유출, 고용불안 금호타이어 부실 매각 중단”
노조 금호타이어지회, 곡성지회, 평택지회와 금호타이어비정규직지회 간부, 조합원들이 4월1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어 고용보장 약속 없는 부실 매각 중단을 요구했다. 산업은행과 금호타이어 주주협의회는 3월13일 중국기업인 더블스타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금호타이어 네 지회가 산업은행에 고용보장과 국내공장 경영계획, 투자계획 등 주식매매 계약과 관련한 정보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으나 산업은행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허용대 금호타이어지회장은 기자회견에서 “노동자들의 요구는 고용보장에 대한 산업은행의 책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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