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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산업 미래 팔아먹는 분할매각 반대”
금속노조가 4월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래오토모티브 공조사업부 분할매각 중단을 요구했다.이래CS 김용중 회장은 공조사업부 지분 50%를 중국 국영기업 항텐기차기전(HT-SAAE)에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항텐기차기전(HT-SAAE) 모회사는 쌍용자동차 사태를 유발한 중국 국영기업 항텐과학기술그룹(CASC)이다. 김동식 노조 대전충북지부 한국델파이진천지회장(이레오토모티브 진천공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래CS 김용중 회장은 자신과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합의서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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