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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고대영 사장은 이제 공방위마저 거부하는가?
고대영 사장은 이제 공방위마저 거부하는가? 지난달 임시공정방송위원회 개최 요구를 거부했던 사측이 이번에는 정례공방위마저 사실상 거부하고 나섰다. 단체협약 위반이자 최소한의 공정방송을 위한 절차마저 내팽개치는 행태다. 노사는 당초 지난달 30일 사전 협의를 통해 등 3건의 안건에 대해 공방위를 열어 논의하기로 하고 내일 5일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부사장 일정을 이유로 이번주 공방위 무산 통보 그러나 사측은 일정 확정을 요구하는 노측 연락에 3일까지 묵묵부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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