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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석탄화력 OUT! 미세먼지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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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석탄화력 OUT! 미세먼지 OUT!

익명 (미확인) | 화, 2017/04/11- 09:25

석탄화력 OUT! 미세먼지 OUT!

충청권 미세먼지 주범, 충남석탄화력발전소 문제해결에 충청권 지자체는 공동으로 나서라!

 

대기오염, 미세먼지 문제로 대한민국이 연일 시끄럽다. 맑은 하늘을 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다는 게 대다수 국민들의 반응이다. 정부의 발표도 이를 뒷받침한다.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3월말까지 90여일 동안 전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 발령 횟수는 86회로 47회였던 2016년 보다 발령횟수가 83% 늘어났다. 대충 보아도 하루에 한번 꼴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것이다.

이미 많은 국민들은 대기오염, 미세먼지 문제를 환경분야에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로 인식하고 있지만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은 부실하기만 하다. 지난 2016년 5월 정부는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하면서 잡으라는 미세먼지는 안 잡고 애꿎은 고등어만 잡았다. 또한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 중 그나마 규제하기 쉬운 개인 자동차에 대한 규제만 집중되고, 정작 더 중요한 문제인 산업단지, 연소·소각시설, 발전소 등에 대해서는 특별한 대책이 없거나 더욱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올 봄 황사와 함께 번진 ‘미세먼지의 주범 황사 논란’도 결국 정부의 미세먼지 관련 대책없음을 그대도 보여주는 현상이다. 대기질과 미세먼지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발전시설, 자동차, 연소·소각시설, 공사현장 등 60~70%에 달하는 국내 요인을 해결하고 30~40%의 중국 황사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대책을 마련함에 있어서 정부와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가 집중해야할 일들이 나누어진다. 공장이나 발전시설, 자동차 등의 배출기준은 보통 법률로 정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이런 배출 기준을 강화해야 하고, 중국의 황사 문제와 같이 지자체 차원에 대응하기 어려운 것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기초지자체는 개발사업과 이에 따른 주민피해가 그대로 발생하는 곳이기 때문에 개발사업 제한과 같은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대기질 개선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광역지자체도 광역지자체로서 해야 할 역할이 있다. 광역단위에서 진행되는 개발사업들에 대한 규제와 원인규명에 대한 노력이 그것이다. 특히 충청권 광역지자체의 경우 충남 석탄화력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해야한다.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는 특히 충청권과 서울, 경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래서 지난해 당진시장의 석탄화력발전소 증설 저지 광화문 농성에 서울시, 안산시 등 서울, 경기의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지지와 연대의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충청북도, 대전시, 세종시는 아직도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 문제에 대해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다.

대기질, 미세먼지 문제는 수만명의 조기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등 이미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되었다. 충청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는 충남 석탄화력발전소를 막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역할은 충청권 광역지자체가 당연히 해야할 역할이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이미 충청권은 수많은 “공조”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세종시 원안사수”, “수도권 규제완화”, “과학벨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등 수 많은 사안에서 충청권이 한 목소리를 냈다. 이런 “충청권 공조”의 경험을 살려 이제는 충청권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야할 때다.

고민과 논의가 많이 필요한 일이 아니다. 이미 충청권은 수많은 공조의 경험이 있고 방법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충청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충청권 광역지자체가 그 역할을 다 하는 것이다. “공조”만 남아있을 뿐이다.

 

– 요구사항 –

  1. 충남석탄화력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해 충청권 지자체가 공동대응하라!
  1. 충남석탄화력발전소의 충청권 영향에 대한 공동연구 진행하라!
  1. 충청권 지자체별 에너지 자립계획 수립하고 시행하라!
  1. 정부는 당진 에코파워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당장 취소하라!
  1. 정부는 석탄,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태양과,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라!

 

2017년 4월 11일

 

대전환경운동연합, 세종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충북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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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공동 용산참사 규탄 기자회견문>


살인진압 책임지고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김석기 서울청장을 즉각 파면하라!




먼저, 우리는 어제 새벽에 발생한 서울 용산 철거민과 경찰의 사망 소식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어제 새벽 서울 용산에서 철거민에 대한 경찰의 무리한 과잉진압으로 철거민 5명을 포함한 총 6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이상이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경찰은 대화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던 철거민들에게 최소한의 설득과 대화 기회조차 제공하지 않은채, 대 테러작전하듯 경찰특공대를 투입하고 물대포와 크레인 등의 중장비를 이용해 강제진압을 강행했다.




이번 참사는 이명박 정권과 권력의 시녀를 자처하는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의 오만이 불러온 예고된 참사다. 이미 지난해 광우병 촛불문화제 과잉진압때부터 이명박 정부와 경찰은 기회가 될 때마다 법과 원칙을 강조하면서 강경진압을 예고한바 있다.




정부와 경찰이 그 어떤 변명을 하든, 이번 참사는 공권력에 의한 명백한 살인행위이다. 경찰은 불과 30여명의 철거민들을 연행하기 위해 통상적인 재개발 지역 경찰투입 관례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25시간만에 1천6백여명의 대규모 경찰병력을 신속하게 투입했다. 더욱이 경찰은 겨울철 강제 철거금지 규정을 외면한 채 경찰 특공대까지 투입하며 강제 진압을 자행한것이 이번 참사의 원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경찰, 그리고 한나라당은 일말의 뉘우침도 없이 오히려 철거민을 폭력 집단으로 매도하며, 경찰의 살인진압을 감싸는 파렴치한 추태를 드러내고 있다. 산 목숨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그것도 모자라 책임을 회피하려는 비열한 태도는 살인진압에 가담한 공범임을 그들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나 다름아니다.



이번 참사의 일차적 책임은 경찰특공대를 투입하는 등의 강경진압을 진두지휘한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에게 있다. 공권력에 의한 민간인 사망을 초래한만큼 파면과 엄중한 형사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이번 참사는 결국 MB식 개발 독주와 반 민주적인 공권력 남용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참사에 대한 명명백백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이어, 대 국민사과를 해야 한다.



정부와 대전시는 주민 몰아내는 기존의 도심재개발 정책을 전면 중단하라!





이번 참사의 원인이되고 있는 원주민을 내 쫓는 방식의 도시재개발은 대전에서도 일반적으로 이루어져 오고 있다. 대전시도 도시재개발을 위해 200여곳이 넘는 지역에 이미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하면서, 주민 몰아내기식 재개발로 원주민들의 생존권이 위협 당하고 있다.



도시재개발 사업과정에서 대전시와 구청의 외면속에 건설사와 정비회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민간조합이 주도하는 도시재개발 사업방식은 대전이나 서울이 같다는 점에서 제2, 3의 용산참사는 대전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원주민 몰아내는 기존 방식의 도시재개발 정책의 전면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 정부와 국회는 즉각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을 통해 기존의 조합 주도의 무리한 재개발 사업을 원주민들의 주거권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는 비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이 정권 들어서 민주주의와 인권이 전면 후퇴하고, 막개발, 재벌편들기, 부동산투기 조장 등의 고삐풀린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참사가 일어났다는 점에서 우리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 정부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가 실종된 국정철학을 고수하는 한 이번 참사와 같은 사건은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훨씬 더하고 있다. 특히, 공권력에 의해 집단살인이 자행되었다는 점에서 우리는 다시한번 이번 참사의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는 바이다.



2009년 1월 21일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일동


성명서/보도자료
목, 2009/01/2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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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납부] 2017년 1월 회비납부 명단입니다.

2016년 7월 회비 납부 명단

(주)대한가스산업 70,000 김재환 10,000 서현경 5,000 이상은 10,000 조금연 10,000
(주)엔버스 50,000 김재흥 5,000 서현숙 13,000 이상혁 10,000 조남영 10,000
(주)쿱스토어한밭 25,000 김점숙 10,000 석승용 10,000 이상훈 15,000 조능연 5,000
(주)쿱스토어한밭 서대전점 25,000 김정대 10,000 석연희 5,000 이상희 10,000 조미선 3,000
(주)쿱스토어한밭 월평점 25,000 김정미, 라재필 10,000 석은자 5,000 이성숙 10,000 조미영 15,000
강규희 5,000 김정순 5,000 성광진 10,000 이성숙, 민영훈 10,000 조민호 15,000
강기혁 10,000 김정아 10,000 성기모,고미자 11,000 이성재 10,000 조병렬 10,000
강기형 10,000 김정연 5,000 성은희 20,000 이성철 10,000 조선옥 5,000
강나원 5,000 김정훈 8,000 성청목 10,000 이성희 10,000 조성남 5,000
강만규 10,000 김제선 10,000 성하덕 5,000 이성희 5,000 조성민 11,000
강만식 20,000 김조년 30,000 소명수 5,000 이소라 10,000 조성용 10,000
강명희 10,000 김종남 22,000 손규성 10,000 이소정, 지영 10,000 조성행 5,000
강문석 10,000 김종남 10,000 손덕환 10,000 이수경 10,000 조세은 10,000
강민정 5,000 김종필 10,000 손문규 10,000 이순우 11,000 조세형 10,000
강민지 5,000 김종환 10,000 손민우 10,000 이순우 10,000 조신행 10,000
강병호 10,000 김주찬 10,000 손정혁 30,000 이순화 5,500 조연길 10,000
강산 2,000 김준형 20,000 송규식 10,000 이순희 5,000 조영식 5,000
강상수 1,000 김진수 15,000 송문섭 10,000 이승재 10,000 조영탁 15,000
강수진, 김태형 5,000 김진수 10,000 송미령 5,000 이승종 5,000 조영호 5,000
강승민,유동현 15,000 김진화 22,000 송석범 20,000 이시희 15,000 조영호 5,000
강신관 10,000 김창근 10,000 송석철 10,000 이신효 5,000 조용준 10,000
강영삼 10,000 김춘경, 문예령 10,000 송양섭 5,000 이언경 10,000 조은연 50,000
강영희 3,000 김춘숙 10,000 송우현 10,000 이연옥 10,000 조정미 10,000
강은숙 10,000 김태준 15,000 송유빈 5,000 이영남 11,000 조정선 5,000
강일 10,000 김택남 10,000 송을석 10,000 이영섭 10,000 조정숙 5,000
강지원 10,000 김판겸 11,000 송인옥 10,000 이영희 5,000 조정아 10,000
강진규 10,000 김필동 10,000 송인준 10,000 이용옥 10,000 조정호 3,000
강철 5,000 김필환 11,000 송정호 15,000 이용원 10,000 조현승 20,000
강태경 10,000 김하현 5,000 송준태 5,000 이용일 20,000 조흥열 10,000
강현수 10,000 김학선 10,000 송중호 10,000 이우영 10,000 주덕남 3,000
강호병 5,000 김향림 5,000 송한결 10,000 이우현 33,000 주민정 10,000
강호석 10,000 김헌식 10,000 송혜숙 5,000 이원배 3,000 주양각 10,000
강효숙 13,000 김현 15,000 송호범 5,000 이원표 5,000 주용진 5,000
강희영 20,000 김현수 5,000 신금현 10,000 이원희 5,000 주원,원혜옥 10,000
고경완 15,000 김현숙 10,000 신단오 10,000 이은서 5,000 지영한, 박혜경 15,000
고광미 11,000 김현우 5,000 신동욱 10,000 이은재 10,000 지옥향 10,000
고동수 10,000 김현정 5,000 신동윤 5,000 이은파 10,000 지원종 10,000
고두환 10,000 김형년 10,000 신명호 11,000 이인복 11,000 지현순 10,000
고민서 10,000 김형돈 33,000 신삼복 13,000 이인성 10,000 지희숙 10,000
고병년 30,000 김형태 5,000 신석우 10,000 이인세 11,000 진경희 30,000
고상춘 5,000 김혜영 10,000 신숙용 5,000 이인희 5,000 진미영 5,000
고연완 20,000 김혜천 20,000 신승호 10,000 이장익 10,000 진은희 11,000
고영권 5,000 김호근 10,000 신옥균 11,000 이재근 10,000 차상범 10,000
고영득 10,000 김호일 10,000 신옥영 10,000 이재면 10,000 차재영 10,000
고영주 15,000 김홍만 20,000 신우석 5,000 이재영 10,000 차진숙 20,000
고우진 10,000 김홍준 5,000 신유정 10,000 이재윤 10,000 채민성 15,000
고은아 30,000 김환 11,000 신정은 5,000 이재인 10,000 채재학 10,000
고은정 16,000 김환욱 1,000 신지연 10,000 이재진 5,000 천용기 11,000
고익환 10,000 김효경 10,000 신창수 10,000 이재철 10,000 천혜영 5,000
고제열 6,000 김효순 2,000 신현섭 11,000 이재호 15,000 최경옥 10,000
고종현 10,000 김희경 14,000 신현숙 10,000 이재희 10,000 최규관 10,000
고철용 5,000 김희숙 10,000 신현정 10,000 이정구 10,000 최규영 10,000
공정욱 10,000 김희연 10,000 신현주 5,000 이정수 5,000 최기안 15,000
공정희 5,000 김희자 5,000 신혜옥 5,000 이정은 10,000 최대민 22,000
곽경규 10,000 김희정 10,000 심규상 11,000 이정임 35,000 최미정 10,000
곽경희 10,000 나미희 10,000 심규호 5,000 이정호 10,000 최봉문 10,000
곽성자 10,000 나인순 10,000 심문보 10,000 이정희 10,000 최선영 10,000
곽순자 5,500 나종선 10,000 심원경 11,000 이제환 10,000 최성미 5,000
구남실 5,000 남궁명 10,000 심은영 5,000 이종대, 손혜영 11,000 최성욱.최공숙 30,000
구본주 5,000 남상군 5,000 심재광 10,000 이종범 11,000 최솔 10,000
구본학 10,000 남상혁 20,000 심재기 5,000 이종상 10,000 최순옥 10,000
구영본 8,000 남영미 5,500 심준홍 11,000 이종찬 10,000 최승만 10,000
구윤미 5,000 남재영 김현화 10,000 심태영 10,000 이주황 11,000 최영규 10,000
구장완 10,000 남정식 5,000 안도현 10,000 이준기 5,000 최영미 10,000
국현승 10,000 남태경 10,000 안미영 10,000 이준우 33,000 최영은 20,000
권경익 10,000 남해 30,000 안병진 10,000 이중호 5,000 최영준 10,000
권기원, 이향숙 20,000 노다래 3,000 안병호 10,000 이지민 5,000 최용희 10,000
권길중 10,000 노승무 10,000 안보석 5,000 이지선 10,000 최유정 10,000
권대홍 10,000 노현승 10,000 안복남 5,000 이지연 15,000 최윤경 5,000
권문석 10,000 대동역 10,000 안승민 5,000 이지연, 이수연 10,000 최윤진 5,000
권선술 5,000 도석주 10,000 안승용 20,000 이지영 10,000 최윤호 11,000
권선영 10,000 도안마을신문 10,000 안정선 30,000 이진국 20,000 최윤희 10,000
권선필 20,000 도혜선 10,000 안정섬 5,000 이진숙 10,000 최은숙 10,000
권수경 10,000 동혜경 5,000 안준성 10,000 이진철 5,000 최은진 10,000
권순우 10,000 류수경 30,000 안지원 5,000 이진헌 30,000 최정우 30,000
권영당 10,000 류제정 10,000 안진모 5,000 이진희 10,000 최정필 11,000
권오운 10,000 류지훈 10,000 안형준 10,000 이찬현 5,000 최종근, 박현주 10,000
권오원 20,000 류지희 5,000 양귀영 50,000 이창섭 10,000 최종진 5,000
권주정 10,000 류호진 5,000 양덕석 10,000 이창택 15,000 최종하 3,000
권진순 10,000 모현혜 20,000 양동석 15,000 이철호 5,000 최종현 1,000
권채숙 10,000 문경원 10,000 양동철 10,000 이춘아 5,000 최지연 5,500
권태용 3,000 문명성 10,000 양성주 11,000 이탁렬 10,000 최지훈 10,000
권혁범 10,000 문상원 30,000 양승의 10,000 이학주 10,000 최진경 10,000
기윤, 기훈 10,000 문선경 5,000 양시현 5,000 이혁진 5,000 최진수 10,000
길금돈 10,000 문성현 문성우 6,000 양영순 10,000 이현숙 10,000 최진형 10,000
김건 10,000 문정석 5,000 양유리 1,000 이현자 10,000 최창우 10,000
김경구 10,000 문정화 10,000 양창현 10,000 이현주 10,000 최충식 10,000
김경린 3,000 문창식 5,000 양해림 20,000 이현주 11,000 최하영 5,000
김경일 15,000 문현웅 50,000 양혜숙 33,000 이혜경 20,000 최한성 10,000
김경태 10,000 민대홍 3,000 양혜진 3,000 이혜림 5,000 최현진 10,000
김고은 10,000 민만식, 박수정 5,000 양희준(이언의) 3,000 이혜영 10,000 최호택 10,000
김광래 10,000 민병애 15,000 어운선 10,000 이홍기 20,000 최화영 11,000
김광신 10,000 민병일 10,000 엄기인 5,000 이효범 10,000 최희재 5,000
김광호 15,000 민아강 10,000 엄희승 5,000 이효준 15,000 추명구 10,000
김광호 10,000 민애식 5,000 연중모 5,000 이후찬 5,000 추민수 10,000
김규 10,000 민완기 10,000 염동원 10,000 이희순 5,000 표윤숙 5,000
김규열 10,000 민은희 5,000 염혜경 11,000 이희정 20,000 하은향 5,000
김금선 10,000 박갑동 10,000 염홍익 10,000 인주환 10,000 한경이 13,000
김기돈 10,000 박경남 5,000 오경숙 10,000 임경선 10,000 한금수 2,000
김기만 5,000 박관수 10,000 오광영 10,000 임경숙 10,000 한대현 5,000
김기정 15,000 박근덕 2,000 오기민 10,000 임경은 5,000 한동희 1,000
김기혁 5,000 박길수 5,000 오남균 5,000 임규창 15,000 한미경 10,000
김나영 10,000 박나연 5,000 오다연 10,000 임다혜 5,000 한상효 10,000
김낙종 10,000 박노동 10,000 오명숙 5,000 임동순 10,000 한수정 5,000
김남수 5,000 박민우 5,000 오성일 5,000 임문희 10,000 한우리 20,000
김남원 20,000 박병국 20,000 오세열 10,000 임병안 10,000 한윤희 10,000
김대경 10,000 박병엽 22,000 오세윤 10,000 임봉빈 10,000 한은규 10,000
김대호 10,000 박병준 10,000 오수환 10,000 임서균 5,000 한일수 5,000
김대호 10,000 박상경 11,000 오인환 10,000 임선미 10,000 한종구 10,000
김도균 11,000 박상희 5,000 오정균 5,000 임성환 5,000 한주동 20,000
김도형 10,000 박석배 10,000 오종섭 10,000 임일남 10,000 한지수 5,000
김동석 3,000 박선규 5,000 오진희 5,000 임재무 10,000 한진숙 10,000
김동휘 5,000 박성오 10,000 오현균 10,000 임재일 10,000 한추순 10,000
김동희 5,000 박성준 11,000 오현숙 11,000 임재한 10,000 함두배 10,000
김래원 15,000 박성철 5,000 왕영성 20,000 임재화 33,000 허건영 15,000
김만구 10,000 박소영 10,000 우미정 10,000 임정희 5,000 허소윤 15,000
김명관 10,000 박소현 10,000 우승범 5,000 임준홍(임채은) 10,000 허우석 10,000
김명숙 5,000 박소희 10,000 원경선 11,000 임철희 10,000 허재영 30,000
김무단이 5,000 박수경 10,000 원용호 5,000 임혜숙 10,000 홍석영 1,000
김문숙 10,000 박수연 10,000 원희선 20,000 임홍렬 10,000 홍석진 5,000
김미란 5,000 박영례 10,000 유나경 10,000 임효인 10,000 홍석하 10,000
김미령 5,000 박영성 10,000 유나영 10,000 임훈란 5,000 홍선주 5,000
김미숙 5,000 박영송 11,000 유병로 33,000 임희동 6,000 홍성규 30,000
김미숙 5,000 박영순 3,000 유병선 10,000 장대희 5,000 홍성옥 10,000
김미순 5,000 박영실 10,000 유봉재 10,000 장미희 5,000 홍연숙 10,000
김미양 10,000 박영주 5,000 유성권 10,000 장서은 10,000 홍종규 5,000
김미용 5,000 박원만 10,000 유성미 10,000 장수명 10,000 홍종호 10,000
김민석 10,000 박은규 10,000 유영희 5,500 장수찬 40,000 홍혜련 5,000
김민수 10,000 박은숙 10,000 유영희 10,000 장순식 10,000 황덕수 10,000
김방룡 10,000 박은호 11,000 유재성 10,000 장용철 10,000 황만하 10,000
김병익 10,000 박은희 5,000 유주환 10,000 장재완 10,000 황명동 20,000
김병익 10,000 박익규 10,000 유지연 10,000 장종태 10,000 황명진 30,000
김병호 30,000 박인순 10,000 유진수 15,000 장창수 10,000 황상철 10,000
김병호 10,000 박인천 10,000 유진아 3,000 장태선 10,000 황성미 5,000
김보라 3,000 박재묵 30,000 유현미 50,000 전계준 22,000 황수영 3,000
김보람 10,000 박재희 5,000 유현화 10,000 전광정 10,000 황순하 10,000
김보수 30,000 박정규 10,000 윤기석 20,000 전난희 10,000 황승미 5,000
김보혜 15,000 박제화 10,000 윤병길 10,000 전대식 10,000 황인성 10,000
김봉구 10,000 박종갑 5,000 윤석길 10,000 전병술 10,000 황인준 5,000
김삼주 5,000 박종덕 11,000 윤숙 10,000 전봉석 10,000 황인호 10,000
김상규 10,000 박종서 10,000 윤승일 10,000 전상인 10,000 황재학 10,000
김상규 10,000 박종인 5,000 윤여영 10,000 전수경 5,000 황호경 5,000
김상기 10,000 박주철 10,000 윤여진 10,000 전양 15,000
김상기 5,000 박준우 5,000 윤종삼 50,000 전양혜 20,000
김서룡 10,000 박지숙 10,000 윤종일 5,000 전영훈 10,000
김서준 3,000 박지우 5,500 윤진원 10,000 전재현 10,000
김석진 10,000 박지현 3,000 윤태섭 10,000 전찬선 10,000
김선미 33,000 박진수 10,000 윤태천 10,000 전찬식 10,000
김선아 10,000 박진숙 10,000 윤태희 10,000 전청청 10,000
김선옥 15,000 박진희 11,000 윤현명 3,000 전태일 11,000
김선진 5,000 박진희 30,000 이갑숙 10,000 전향미 10,000
김선태 5,000 박찬억 5,000 이강순 10,000 전현영 10,000
김선태 10,000 박찬인 11,000 이강욱 20,000 전희선 5,000
김선호 10,000 박천환 20,000 이강혁 5,000 정강환 10,000
김선화 11,000 박충길 10,000 이건희 15,000 정관수 30,000
김성곤 10,000 박태규 5,000 이경남 5,000 정권영 10,000
김성림 11,000 박필우 10,000 이경민 10,000 정나현 20,000
김성필 20,000 박학준 5,000 이경선 6,000 정낙찬 10,000
김성훈 10,000 박해인 5,000 이경숙 10,000 정덕영 11,000
김성흠 3,000 박혜영 20,000 이경호,최윤경 15,500 정문권 10,000
김세정 30,000 박희권 5,000 이경희 5,000 정미숙 20,000
김수선 10,000 박희조 10,000 이관근 10,000 정미예 10,000
김수영 20,000 반범환 10,000 이광원 5,000 정범희 5,000
김수익 10,000 방미나 5,000 이광진 10,000 정복희 20,000
김수진 10,000 방석배 10,000 이규봉 30,000 정봉연 10,000
김수현 10,000 방수만 10,000 이규호 5,000 정부금 10,000
김숙자 5,000 배선진 5,000 이규홍 10,000 정선관 10,000
김순영 30,000 배수경 10,000 이근범 5,000 정선기 10,000
김승영 5,000 배영옥 10,000 이근용 5,000 정세영 3,000
김승영 15,000 배익환 10,000 이기열 30,000 정승기 10,000
김승호 10,000 배준형 15,000 이기영 10,000 정연정 12,000
김신호 10,000 배진주 1,000 이기훈 30,000 정연택 20,000
김연국 10,000 백경주 10,000 이길재 10,000 정연희 10,000
김영관 10,000 백대윤 30,000 이남규 15,000 정오용 10,000
김영석 5,000 백만기 10,000 이남효 5,000 정완숙 10,000
김영석 10,000 백순미 20,000 이다솜 1,000 정용광 10,000
김영순 5,000 백승미 10,000 이다현 10,000 정우연 11,000
김영주 10,000 백승순 10,000 이동명 10,000 정우혁 10,000
김영호 10,000 백승호 5,000 이동선 10,000 정윤경 10,000
김영화 5,000 백영택 10,000 이동오 5,000 정은희 5,000
김용권 10,000 백운희 15,000 이동하 10,000 정은희 10,000
김용동 10,000 백정혜 5,000 이두진 10,000 정장호 10,000
김용래 15,000 백종하 10,000 이명선 10,000 정재원 5,000
김용분 33,000 백종호 5,000 이명희 15,000 정재필 10,000
김용원 5,000 변동식 10,000 이모성 10,000 정정호 10,000
김용정 10,000 변영실 10,000 이무경 10,000 정종혁 5,000
김용철 10,000 변영철 5,000 이문희 10,000 정지현 10,000
김운석 5,000 서광필 11,000 이미경 10,000 정진명 10,000
김유진 5,000 서만영 5,000 이미순 10,000 정진영 20,000
김윤성 10,000 서명길 10,000 이미영 50,000 정창원 10,000
김은미 5,000 서성희 5,000 이미은 5,000 정천귀 35,000
김은주 10,000 서영석 10,000 이범진 10,000 정청숙 15,000
김응병 20,000 서예화 5,000 이범희 11,000 정태호 10,000
김응학 10,000 서용옥 5,000 이병호 10,000 정필교 10,000
김의원 10,000 서용하 10,000 이봉락 5,000 정현우 5,000
김익균 5,000 서원혁 10,000 이상구 10,000 정혜경 10,000
김익준 10,000 서은덕 3,000 이상명 30,000 정혜원 10,000
김인국 15,000 서인석 10,000 이상미 5,000 정호영 15,000
김재동 10,000 서정현 5,000 이상민 10,000 정환도 11,000
김재수 20,000 서충교 5,000 이상우 30,000 조근자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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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2/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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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5,6호기 백지화를 위한 시민참여단과 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광주시민행동

 

■ 사 무 국 : 광주환경운동연합(http://gj.ekfem.or.kr / [email protected])

■ 담당활동가 : 김종필(010-5092-1306) / 전화 : 광주환경운동연합 (514-2470)

 

보도자료 3매, 사진첨부

 

—————————————————————————-

핵발전소! 미래세대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유산은 아닙니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가 현명하고 합리적인 가장 이성적인 선택입니다

 

광주지역 2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광주시민행동’은 12일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해 시민참여단과 국민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호소문

 

지금 우리는 탈핵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신고리5,6호기 공론화가 선언된 후 3개월간 진행되었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시민참여단’의 최종토론회가 10월 13일(금)~15일(일)까지 2박3일동안 진행됩니다. 시민참여단에서 결정된 내용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선조들의 빛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물려받아 그 가치를 끝임 없이 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산들은 우리들의 삶의 밑거름이었고 터전이었으며 과거가 아닌 현재입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들은 미래세대들에게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요?

 

오히려 핵발전소는 그 전기를 사용하지 않은 미래세대에게 짐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위입니다. 특정세력의 기득권, 어른들의 탐욕과 어리석음 때문에 미래세대의 생명과 미래를 빼앗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호소문을 듣는 여러분처럼, 우리의 모든 아이들이 소중한 존재임을 알기에 우리는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핵발전소는 가장 위험한 시설입니다. 핵발전소 상업 운전을 시작한 후 지난 60년간 인류는 5등급 이상 대형 핵발전소 사고를 여섯 차례 겪었습니다. 이중 미국의 쓰리마일, 구소련 체르노빌, 일본의 후쿠시마 중대사고는 핵연료봉이 녹아내렸습니다. 체르노빌은 사고 발생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고지점 반경 30km 출입금지이고 수많은 사람과 죄없는 생명들이 목숨을 잃거나 방사능에 오염되었습니다. 후쿠시마 핵사고는 2016년 기준 총 1,368명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사고 이후 방사능 영향으로 인한 사망자나 암환자 발생 수는 파악조차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한 번 피폭된 DNA는 수대에 걸쳐 죽음에 이르는 병을 물려줍니다. 핵은 아이들의 아이들까지 위협합니다.

 

핵발전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핵발전소의 기술 수준이 높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최근 전남영광 한빛4호기 격납건물에서는 부식된 철판과 콘크리트 구멍, 그리고 증기발생기에서 발견된 11cm 망치와 이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수력원자력은 이 문제들의 발생원인 조차 추정만 할뿐 정확히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빛5호기 핵연료 건물 외벽에 콘크리트가 미타설 된 것을 은폐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을 보면서 한 핵발전 전문가는 핵사고가 나지 않은 것이 천운이라는 자조 섞인 말을 하였습니다. 천운에 의지하는 기술이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일까요?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난 원전비리도 문제입니다. 1심 판결을 마친 89건의 사건으로 무려 205명이 실형을 선고받았고 김종신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도 구속됐습니다. 원자력산업계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절차위반과 비리를 일삼는 동안 한국원전은 시한폭탄이 되었습니다.

핵발전소는 화장실 없는 집이고 핵폐기물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쓰레기입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핵폐기물의 안전 처리기술이 없으며 10만년 동안 독성이 사라지지 않는 사용후 핵연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현재까지 발생한 고준위 핵폐기물은 16,000톤에 이르며 2030년에는 3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원전부지에 쌓여있는 핵폐기물은 이미 우리 아이들에게 갚지 못할 빚이며, 추가적인 핵폐기물 발생은 씻지 못할 죄가 될 것입니다.

 

핵발전소가 가지고 있는 원천적인 문제가 있음에도 신고리 5,6호기의 건설은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재대로 밟지 않았고, 신고리 5,6호기 건설로 세계 최대 규모의 핵발전소 밀집지역이 되지만, 이에 대한 안정성평가 기준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신고리 5,6호기 공정률의 시공부분은 9% 밖에 되지 않으며, 매몰비용도 향후 들어가는 건설비용, 기타 외부비용에 비해 매우 적습니다.

 

지금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강행하면 우리는 2082년까지 핵발전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폐로처리 시간까지 고려하면 22세기까지 우리는 핵발전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고 위험을 안고 살아가야합니다. 우리의 미래세대들은 어떤 결정이 내려지길 바랄까요?

 

 

신고리 5,6호기 시민참여단 여러분, 그리고 국민여러분!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는 현명하고 합리적인 가장 이성적인 선택입니다.

 

 

  1. 10. 12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광주시민행동

금, 2017/10/1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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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4대강사업 이후 영산강 바닥까지 썩고 있다

기 자 회 견 문

4대강사업 이후 영산강 바닥까지 썩고 있다

- 영산강 바닥 퇴적토, 4대강 공사 이전 보다 카드뮴 납 비소 등 유해중금속 수치 상승

- 총인은 준설을 해야 할 오니토 최고 기준치인 1,000mg/kg 보다 2배 이상, ‘심각하고 명백한 오염 상태’. 4대강사업 이전 영산호 바닥보다 더 나쁜 상황

- 성층화 현상 뚜렷, 저층과 강바닥은 빈산소, 무산소층으로 생명이 살수 없는 공간

- 극심한 녹조, 썩고 있는 강바닥만 보아도 4대강사업은 강 파괴 사업임을 입증

- 흐르는 강물로 회복시키지 않는 이상, 더 악화 될 것

지난 7월 29일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광주·전남 시민단체와 대한하천학회는 영산강 승촌보, 죽산보 상류지점에서 퇴적토, 수질, 용존산소 조사를 실시하였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NICEM)에 의뢰하여 분석한 결과, 4대강 사업 이전(2009년 4대강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자료 내, 현재의 보 근접 지역 측정치)보다 훨씬 악화된 결과가 나왔다.

유해 중금속 수치 증가

2009년 영산강사업 환경영향평가서에 보고된 퇴적 저질토 현황과 비교해 보니 카드뮴, 구리, 납, 비소, 아연 등 유해 중금속 수치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승촌보 구간에서는 구리가 0.127mg/kg에서 44.7mg/kg으로 342배, 납은 4mg/kg에서 37.3mg/kg으로 9.1배 가까이 증가했다. 죽산보 구간에도 카드뮴이 0.063mg/kg에서 0.33mg/kg으로 5.2배, 납은 1.0mg/kg에서 30.6mg/kg으로 29.6배 증가하였다.

비소의 경우 4대강 사업 이전에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EPA(미국환경보호청)의 유기물 오염판단기준의 ‘심한 오염’ 수준에 달하는 수치가 확인되었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제시한 “하천,호소 퇴적물 오염평가 기준(2015. 11. 16 개정)에 따르면, 이들 중금속 수치는 1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나,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오염정도가 상승하고 있음을 보이고 있다.

영산강 퇴적토의 총인(T-P) 수치도 증가

퇴적토의 총인(T-P) 수치도 4대강 사업 이전 조사 자료와 비교해본 결과 174mg/kg에서 2592.7mg/kg으로 14.9배가 증가하였다. 준설해야 할 오니토 최고 기준치인 1,000mg/kg보다도 2배 이상을 넘어서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토적토내 중금속은 대체로 1등급(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제시한 “하천,호소 퇴적물 오염평가 기준 2015. 11. 16 개정)을 유지하고 있지만, 총인(T-P)은 4등급이고 완전연소가능량도 거의 4등급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4등급인 항목이 1개 이상이면 ‘매우 나쁨’, 즉 ‘심각하고 명백한 오염’상태라고 볼 수 있다. 토양정화 및 복원대책의 수립이 필요한 수준이다.

성층화 현상 뚜렷,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강바닥

강바닥의 용존산소의 경우, 승촌보와 죽산보 상류에서 수심별로 측정한 결과 성층화현상(호수 깊이에 따른 수온변화에 의한 밀도차이로 여러 층이 분리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승촌보, 죽산보 상류지점의 표층 수치는 9mg/l인 반면 수심 4~5m구간에서부터는 1mg/l도 되지 않은 무산소층을 형성하고 있었다. 더 이상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공간으로 변했다.

보로 인해 정체되어 있는 영산강의 표층에서 해마다 심각한 녹조가 발생하고 강바닥은 썩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예견했던 결과이다. 영산강에 승촌보, 죽산보라는 댐을 만들어, 결국 유속이 느린 호소로 변화시켜 미세 퇴적물이 쌓이고, 썩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미 하구둑으로 인해 영산호 바닥은 생물이 없는 빈산소층, 무산소층이 형성되었다. 바닥 퇴적물은 썩고 오염되어서, 기형물고기가 발견되고 물고기 폐사 사건도 발생했었다. 이런 최악의 상황이, 4대강 사업결과로 영산강 중상류에 까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흐르는 강으로 회복시키지 않는다면 더 악화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정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보의 수문을 개방하여 영산강 녹조, 퇴적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2. 영산강에 대한 수질측정을 수심별 조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수행하여 공개하고 표수층의 조류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3. 막대한 혈세를 들여 4대강사업을 추진했던 이들에게 분명한 책임을 묻고, 영산강을 흐르는 강으로 복원해야 하다.

우리는 영산강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활동을 실시하여 4대강사업을 검증해 나갈 것이다. 더불어 영산강 복원을 촉구하는 대안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2016. 10. 6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광주전남녹색연합, 시민생활환경회의

목, 2016/10/0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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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겨울환경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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