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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워크샵이 4월5일~6일 무의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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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워크샵이 4월5일~6일 무의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익명 (미확인) | 금, 2017/04/07- 11:55

 

 

4월5일~6일 무의도에 있는 홈플러스 아카데미에서 노사워크샵이 열렸습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 설립 후 4년.

이제 노사가 소통과 화합을 이야기하며 워크샵이 열린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중앙임원 및 지역본부장 및 간부들, 전국 각지의 지부장님들까지 참석한 자리였습니다.

회사쪽에서는 인사부문장님을 대표로 지역별 인사노무관리 책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최영미 부문장님은 여는 말에서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의 해결책을 찾는데 집중하자”

“세계 최대규모의 중국 싼샤댐도 반대의견덕분에 더욱 세심하게 살펴가며 완공하였다.

갈등은 나쁜것만이 아니라,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고 했습니다.

건강한 비판이 더 나은 회사를 만드는 법입니다.

김기완 위원장님도 이어서 스피치를 진행했습니다.

” 헌법에는 노동3권, 인간의 존엄을 보장하고 있다.

최소한의 기준이자 사회적 약속인 법은 정말 잘 지키자. 홈플러스 근로기준법인 단체협약도 잘 알고 지켜야 한다.

20세기 초만 하더라도 아동노동이 당연시 여겨졌다.

고층빌딩을 짓는 노동자들이 안전장치도 없이 일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였다.

지금은 아니다. 누군가는 피를 흘리며 싸운 과정이 있었다.

우리는 마트 사각지대에 그런 분들이 없도록 끊임없이 활동할 것이며,  근본적변화를 위해 사회정치적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이어서, 회사의 향후 10개 주요전략에 대한 강의를 듣고,

저녁에는 즐거운 레크레이션 및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튿날에는 함께 어울려 큰 벽화그림을 완성하는 시간도 가진 후, 무사히 잘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첫 발을 떼었습니다. 서로 조금씩 더 이해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노사관계정상화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노사의 소통과 화합이 모든 것을 덮어두고 묻고가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불필요한 마찰과 소모적인 언쟁은 줄이고, 보다 건설적으로 상생해나가자는 것입니다.

과거에 얽매인 사람은 결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없습니다.

노동조합 역시 과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현재시점에서 우리 직원들의 이해와 요구에 서 있다면 누구든지 함께 하는 것입니다.

노동조합이 생기고 4년이 지나서야 이런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누군가는 노동조합이 생기고 얼마 지나서, 말했습니다.

“저기는 아줌마들이 주축이고, 정치적인 노조라 회사가 가만 안놔둘꺼야.”

맞는 얘기 입니다. 우리가 단결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면, 혹 포기했다면 영원히 없었을 자리입니다.

누차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싸우기 좋아해서 싸우는 노조는 없다.

0.5계약제 폐지, 휴게시간 보장, 감정노동 보호, 월급제 전환, 근속수당 인상, 상여금 인상, 통상임금 인정…

4년 전 노조 없었을때 상상하시던 일들입니까?

우리가 바꿔내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아줌마들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더 많은 동료들이 단결하면 어찌되겠습니까?

확실한 건 어떤 상황이 되던, 노동조합은 계속 전진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더욱 강해지는 길 위에서 맞이할 <하반기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다시 한 번 우리의 요구를 쟁취할 것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낡은 것은 새 것을 이길 수 없습니다.

촛불의 힘으로 세상이 바뀌는 해. 노동자들이 주인되고 대접받는 세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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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100초 논평]

3,700억 타령이냐? 고마해라. 이제 지겹다

회사가 또 3,700억을 들고 나왔다. 도대체 언제까지 우려먹을건지… 이제 좀 지겹다. 여러번 지적했지만, 임사장님 좀 알아들으라고 한번 더 팩트체크한다.

 

1) 조합의 과한 요구로 교섭이 결렬됐다?

소가 웃을 거짓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교섭결렬의 원인은 회사의 시간끌기 때문이다. 임금 입장을 제시하라고 입이 닳도록 말했는데 한번도 제시하지 않았다. 이런 교섭을 어떻게 더 하나?

 

2) 코로나위기에 너무 과한거 아니냐?

조합 요구안은 작년 10월에 결정됐다. 회사가 지들 멋대로 법인통합한다고 하는 바람에 교섭이 늦춰진 거고 이 사이에 코로나가 퍼진 것이다.

 

3) 회사 입장도 고려해야지?

그래서 노동조합이 전향적인 수정안을 내겠다고 했다. “회사가 임금입장을 제시하면 조합도 수정안 내겠다”고 했지만 회사는 그 기회마저 걷어찼다.

 

4) 3,700억 주장, 진짜 믿을 수 있나?

작년 교섭 마치고 회사가 “총 700억 쓴다”고 했는데 1년 지나고 보니 실제 190억만 쓴게 들통났다. 회사 계산법대로 하면 올해는 3,700억이 아니라 1천억이다. 이것도 다 수용할 것 아니잖아. 요구안은 요구안일 뿐, 호들갑 떨지 말라. 경영진은 이미 신뢰를 잃었다.

 

5) 그럼 경영진의 속심은 뭘까?

이래저래 시간끌다가 최저임금만 주려는 것이다. 18.5%가 과하다는데, 18.5% 전부 인상해야 겨우 최저시급 1만원, 월기본급 209만이다. 유통대기업 정규직의 월 209만원 요구가 과한가?

 

6월 27일자 100초 논평은 좀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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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6/29-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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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428() 2020년 정기대의원대회를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의 대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만큼 지역본부별로 모여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로써 2월말에 열릴 예정이었던 대의원대회를 코로나로 인해 연기한 이후 두달여만에 열고 늦게나마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사업방향 등을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목표 1순위는 홈플러스지부 강화, 마트노조와 함께 조합강화에 집중키로

지역본부별로 모여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대의원대회에는 재적대의원 168명 가운데 1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2019년 사업평가와 결산안 인준 ▲2020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인준 ▲특별결의문 채택 등의 안건을 토의, 확정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올해 사업목표 1순위로 조합강화를 내걸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는 노동조합을 만드는데 총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올해사업의 1순위는 무조건 조합의 힘이 더 커지게 하는 것이다. 조합의 힘이 더 커지고 조합원수가 늘어나야 한다.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는 조합을 만들고 경영진이 절대로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마트노조에서도 홈플러스지부 강화를 사업계획의 첫순위에 놓았다”며 “마트노조와 우리 지부가 총력을 다해 조합의 힘을 키우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지회를 강화하고 지회간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 조합원수를 늘려서 우리 힘을 키우는 것, 그리고 전매장에 지회를 설립하는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이고 특히 익스프레스 직원들의 주5일 근무 쟁취와 처우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투쟁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지회 조합원총회가 시작되면서 조합원들의 마음이 모이고 기운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위기가 기회입니다. 현장이 좋아지고 경영진이 정신차릴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조합으로 똘똘 뭉쳐 우리 앞을 가로막는 걸림돌들을 걷어치워야 합니다.

조합으로 똘똘 뭉칩시다. 2020년 임단협투쟁으로 모든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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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04/2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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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가족여러분,

임일순 대표이사는 재임 기간 실적부진과 인력감축, 무분별한 강제전배와 일방적인 통합운영을 추진해 임직원들의 고충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MBK의 뜻에 따라 임직원의 희생만 강요한 임일순 대표이사를 MBK 본사로 발령합니다.

 이번 발령에 따라 앞으로 본사 및 매장출입을 삼가해 주십시오.

 (임 사장님과 한배를 탄 황정희 인사부문장과 김동수 영업부문장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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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02/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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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산업노동조합 롯데마트지부
2020년 정기대의원대회 공고

마트산업노동조합 롯데마트지부에서는 마트산업노동조합 지부규정 제15조에 의거하여, 2020년 정기대의원대회 소집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아래 –

● 일시 : 2020년 2월 23일(일) 오전 11시
● 장소 :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여의도 동화빌딩) 6층 강의장
● 안건
1. 2019년 사업평가 및 결산(안)
2.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3. 조합비 규정 개정의 건

2020년 2월 16일

마트산업노동조합 롯데마트지부 위원장 김영주

일, 2020/02/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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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화) 상벌위원회가 강제전배 거부 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함금남(시화점), 이순옥(동대문점) 조합원에게 해직을 통보했다. 경영진의 꼭두각시로 전락한 상벌위가 강제전배로 고통받는 조합원을 두 번 죽이는 파렴치한 결정을 내린 것이다.

아무 노력도 않고 해결능력도 없는 무능한 경영진을 규탄한다.

경영진은 2월 17일 강제발령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 경영실패와 실적부진의 책임을 직원들에게 떠넘겨놓고 높은 자리에 앉아 희희낙락거리며 징계놀음을 벌였을 뿐이다.

이런 식의 경영은 누가 못하겠는가? 대화와 협의를 통한 문제해결은 안중에도 없고 인사권과 징계권이나 휘두르는 독단경영, 위기를 극복할 대안은 찾지 않고 직원들을 희생양 삼아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무능경영, 이렇게 경영할 거면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

 

정해진 각본에 따라 진행한 이번 해고결정은 무효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누가 누구에게 해고를 결정하고 통보한단 말인가?

경영진은 강제전배로 고통받고 있는 당사자들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놓기는커녕 뻔뻔하게도 상벌위를 내세워 해고를 결정했다. 정해진 각본에 따라 일사천리로 상벌위를 밀어붙여 해고장을 날린 것이다.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않고 징계를 통해 찍어누르면 잠잠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착각이고 오판이다.

 

직원을 희생양 삼아 자기 살길만 찾으려는 경영진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경영진은 단단히 각오하라. 지금 휘두른 칼날이 부메랑이 되어 당신들을 겨눌 것이다. 인사권과 징계권보다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보게 될 것이다. 전조합원의 성난 파도와 같은 투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될 것이다.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하여 투쟁하는 노동자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때는 후회와 반성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2020년 3월 24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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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03/2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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