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4.15 세월호 3주기 기억합니다. 함께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중부대학교 도시행정학과에 재학 중이고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김연규 라고 합니다. 경인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의 화목과 뜻 한 바 모두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환경운동연합에서 일을 하게 된 계기는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보내면서 뜻 있는 일을 해보고 싶어서였습니다. 또한 4학년 강의 중 도시정부와 NGO라는 과목을 배우면서 NGO에 관심이 생겨 자료를 검색 중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을 알게 되었고 지원을 해서 합격을 한 후 대전환경운동연합으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인턴활동을 시작하기 전 오리엔테이션을 다녀왔는데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120명의동기들을 만났습니다. SKY 대학생들도 보이고 예쁘신 여자 분들도 보이고…하하하
많은 학생들이 NGO활동, 자원봉사, 해외봉사활동 등 많은 경험과 관심을 가지고 있고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그런 경험을 거의 해보지 못한자신이 후회되고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때 다양한 NGO분야의 실무자님들께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관심이 별로 없던 분야도 이야기를 들으면서 몰랐던 사실도 알 수 있었고 새로운 분야에 접근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일을 시작한지 오늘이 7일째인데요. 사무실은 총회준비로 매우 바쁘게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직원분들과 함께 총회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겨울이다 보니 야외활동이 거의 없어서 사무실 안에서 주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2010년 사업계획 PPT 작성과 2009년 환경운동연합 활동일지 정리가 주 업무라고 할 수 있고 중간 중간 환경기사 스크랩과 인턴 활동일지 작성 등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가족 같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역할을 못 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턴십을 하기 전에는 시민단체하면 활동이 어렵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족단위, 친구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많고 새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시민단체의 회원은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단체에 가입해서 회원들과 같이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사람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지만 정작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환경에 관심이 있다는 저 자신 또한 그런 거 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제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당연히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시고 저보다 환경에 관심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을 볼 때 개인과 단체의 인식변화와 말 보다는 행동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을 하면서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인턴 초반이지만 일반 회사가 아닌 특별한 곳이 다 보니 걱정 반 기대 반 입니다. 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어떤 다른 프로그램보다 저에게 더 큰 의미로 남기고 싶고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회원님들과 저를 알고 계신 지인 분들에게 일터가 바뀐 것에 대한 알림의 인사와 함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2010년 1월 4일부터 새롭게 대전환경운동연합으로 출근하고 있는 이상재라고 합니다.
첫 날 사무실에서 맡은 업무가 올해 10년회원상을 수상하시는 회원님들께 정기총회 참석 확인전화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화통화를 하면서 회원님들이 지지하고 후원해주신 대전환경운동연합의 10년과, 내일을 모르는 하루살이 마냥 내딛는 제 첫 출근의 의미가 사뭇 남다르게 와 닿았습니다.
10년의 세월과 환경운동…….그 앞에 한 없이 작아지는 저에게 시간의 무거움은 제게 ‘매사에 겸손하라’는 무언의 압력으로 느껴졌습니다.
그 10년 동안 저는 학업을 중단하고 나선 지역 통일운동 단체의 막내간사였던 적이 있었고, 선배들의 도움으로 다시 돌아간 학교의 졸업장 덕분에, 남들 받는 만큼 꼬박꼬박 월급도 받아 보았으며, 그 후 지역의 다른 시민단체에서 5년 반을 활동하다 지금의 대전환경운동연합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 시간들 속에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했던 나름의 운동은 그 어떤 형태로든 제 삶에 같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세월에 ‘환경운동’이란 말을 붙여보고 지금의 제가 선 자리를 둘러보니 부끄럽고 아득한 마음만이 앞섭니다.
그러나 제가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맡은 역할과 해야 할 일들의 성격이 겸손으로 포장된 물러섬과, 처음이라는 어쭙잖은 핑계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음은 더욱 급하고 나타나는 일의 모습 또한 엇박자 일색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저의 미숙함에도 불구하고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의 저의 활동을 안심하게 하는 것은 (저보다 나이만 어린)후배간사님들의 노련함과 근면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임을 잊지 않고 도움 받고 도움주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뜻이 좋아 생활의 기준말로 삼으려 했지만 언제 부턴가 멀어져버린 화이부동(和而不同)의 뜻을 다시 한 번 헤아려 보며 일하겠습니다.
상투적인 다짐이지만 빨리 배우고, 부드럽게 적응해서, 힘 있게 활동하겠습니다.
그 가운데 회원님들의 응원과 질책 또한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2010년 1월, 근무한지 일주일째 되는 날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이 상 재
유장준 회원님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해주셨습니다. 녹지공간 훼손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환경연합의 문을 두들겨주셨습니다.
장재희 회원님은 충남도시가스에 계시고, 박병엽 집행위원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유병천 회원님은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주셔서 가입하셨습니다. 새해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게 되었답니다.
환경연합의 새 식구가 되신 회원님, 환영합니다^^
이광재 회원님은 서울에서 펀드매니져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상재 국장님의 오랜 친구이시며 올해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첫 회원가입자가 되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키셨네요. 유쾌한 목소리를 가진 멋진 분이세요^^
이상민 회원님은 생태농업에 관심이 많으신 ETRI선임연구원 이십니다. 도시텃밭 활동을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이희옥 회원님은 부안에서 초등학교 특수교사로 계십니다. 소녀같은 목소리를 가진 밝은 기운 가득한 회원님이십니다.
안선영 회원님은 경기도 시흥의 중학교 수학선생님이십니다. 이상재 국장님의 오랜 친구이시며, 마라톤은 기본이고 요즘은 철인3종 경기에 푹 빠진 열혈 스포츠우먼이시라고 하네요
이상재 국장님의 추천으로 가입해주셨습니다.
지지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고우진 회원님은 (주)동화마루 부산지점장으로 근무하시면서 주말부부로 생활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이상재 국장의 선배이십니다.
김주현 회원님은 현재 법무법인 지평지성의 베트남지사장으로 근무하고 계신 변호사님이시라고 하네요. 멀리서도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찬규 회원님은 이벤트 업계에서 일하고 계신 이상재사무국장님의 후배이신데 대전MBC를 비롯한 많은 프로그램에서 만날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재 국장님의 추천으로 가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관평천 해설가이자 텃밭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 이영 회원님께서
따뜻한 쌍화차와 한차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것 같습니다^^
통계청 차장으로 계셨던 이동명 회원님께서 한국통계진흥원의 원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경인년 새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라며,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전YMCA에서 일하고 계신 황성미회원님께서 동료직원과 함께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새해를 맞아 맡은 업무와 사무실 환경 등이 많이 바뀌어서 적응중이라고 하네요. 모쪼록 올 해에도 뜻하신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참 ! 가져오신 건강음료도 잘 마실께요^^ 감사합니다.
오정하 회원님께서 올해부터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팀장으로 자리를 옮기셨다고 하네요. 모든것이 새로운 신년에 새 일터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사무실을 찾아 주셔서 좋은 말씀 나눴습니다. 중구청에 계시다가 뿌리공원 관리사업소로 발령이 나서 침산동에 계시다고 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희진 회원님은 충남대학교 심리학과 학생이십니다. 멀리 구미에서 올라와 공부 중이시랍니다. 김서현 간사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홍승찬 회원님은 청소년 회원으로 가입하셨고,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자발적으로 가입하셨습니다.
신입회원님~~~ 너무 반갑구요, 대전환경운동연합 모든 회원들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환경교육센터 정천귀 소장님께서 4박 5일 일정으로 기후변화와 자연학교 관련 일본 연수를 다녀오셨습니다. 지난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다녀오셨는데요, 엄청 빡빡하게 진행된 일정에 다소 힘들었지만 한국과 일본의 환경교육을 비교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4박 5일 일정 수고하셨습니다.^^
식물과 곤충, 숲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김은미 회원님께서 식물을 키우시면서 한가지 실험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칭찬요법(?) 인데요~ 같은 식물을 두 곳에 두고 하나는 칭찬을, 하나는 그냥 내버려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칭찬 식물과 꾸중식물로 나누었다고하는데, 꾸중식물이 불쌍하고, 내버려두어도 칭찬식물에 대한 질투로 화병을 얻을거란 남편분의 말씀에 이젠 그냥 내버려둔다고 합니다.
식물에게 미치는 칭찬의 효과 ~ 그 결과가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
결과를 꼭 알려주세요~
최충식 소장님이 쌍둥이를 출산하셨네요. 예정일보다 빨리 나와서 지금 잉규베이터에 있다고 합니다. 세상을 일찍 구경하고 싶었나 봅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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