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프레시안] "헌재는 보수체제 유지를 위해 박근혜를 파면했다" (170317)

지역

[프레시안] "헌재는 보수체제 유지를 위해 박근혜를 파면했다" (170317)

익명 (미확인) | 화, 2017/03/28- 15:42
[정권교체 사용법] 성공회대학교 한홍구 교수 <1>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3207&ref=nav_search"우리의 근현대사 100년을 놓고 보면 좀 다른 평가를 내려야하지 않나 싶다. 우리 근현대사의 앞쪽 10년은 나라가 망하는 시기였다. 그리고 일제 강점을 36년 겪었고 해방되고 난 다음에 새로운 나라를 만들려다가 깡그리 다 죽었다. 그리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독재국가 40년이 흘렀다. 20세기 100년 동안 우리가 민주주의 비슷하게 흉내라도 내본 것은 1998년부터 오직 3년밖에 없다. 100년 묵은 때가 3년 불려서 얼마나 빠졌을까?"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017년 5월은 온 천지가 장밋빛이다. 이 장밋빛의 끝은 아직 알 수 없지만, 헌법을 지키지 않은 대통령을 시민의 힘으로 탄핵시키고, 새로운 권력을 창출하는 일 자체가 새로운 희망을 품게 한다. 그런데 37년 전 1980년 5월은 온통 핏빛이었다. 희망도 보이지 않는 암흑 천지였다. 그 직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봄을 꿈꾸었다. 비록 권력 내부의 균열로 최고 권력자가 목숨을 잃은 결과이기도 했지만, 그 봄은 오랜 겨울에 맞서 싸운 저항의 결과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3774&CMP…
목, 2017/06/01- 10:38
78
0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4215제주 4·3의 피해자인 백조일손지묘의 유해 132구는 아직 제 이름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슬포 섯알 오름에서 학살당하고 집단 매장된 그들은 당시 이승만 정부에 의해 시신 인도조차 거부당했습니다. 1950년 8월 20일 새벽에 학살돼 거의 6년이 지난 1956년 5월 18일에야 유가족들에게 유해를 수습하는 것이 허락됐습니다. 하지만 유해들이 뒤엉켜 있어 온전한 유골을 맞출 수가 없어서 한데 안장하고, 작은 봉분만 132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후손들은 해마다 제를 올리고 있지만 죽은 이들은 진정으로 자신의 이름을 찾지는 못한 거 같습니다.
목, 2017/06/01- 11:25
1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