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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비정규직 조합원 130명 해고통보
노조 인천지부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비정규직지회(지회장 배태민, 아래 지회) 조합원 130명이 4월3일 해고됐다.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가 도급계약 업체라고 주장하는 두 업체 가운데 에이치알티씨 소속 조합원 130명은 신규 업체 베스템프로 고용승계를 위해 입사지원서와 이력서 등을 제출했다. 고용승계 절차 중 베스템프가 갑자기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와 도급계약을 철회했다. 이에 맞춰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는 4월2일 에이치알티씨와 도급계약이 종료됐다고 공고했다. 베스템프는 고용승계 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불법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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