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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이 만들어도 바게트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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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이 만들어도 바게트는 맛있었다

익명 (미확인) | 일, 2017/04/02- 08:00
똥손이 만들어도 바게트는 맛있었다'바게트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외출해도 밥 때 되면남의 입에 들어가는 밥 챙기러부엌으로 복귀해야 하는, 대한민국 부데렐라(부엌 신데렐라)들 안녕~오랜만이야. 난 요리 못하는 요정, 요못이야. 신비주의 요정이라 대충 이모티콘으로... 오늘은 빵을 만들 거야.“뭐시라고라고라? 요못이 빵을 만든다고라고라?”후후... 놀라는 것도 당연해.요리를 하네, 못 하네, 해도 집밥은 어찌어찌 해먹고 살아간다지만제빵은 완죤 또 다른 장르인 것을...게다가 요리 잘하는 요정, 요잘이 아닌 요못인 내가! 거기에 흔한 빵도 아니고, 집에서 만들기에는 난이도가 꽤나 높다는,프랑스 법에 의해 밀가루, 물, 이스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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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이 만들어 더욱 믿고 먹는, 자연드림 온잡채 자연드림 온잡채, 드셔보셨나요?이런 날이 다 오네요~.문득문득 잡채가 먹고 싶은데, 무슨 잔칫날도 아니고 잡채를 만들려니 새삼스럽기도 하고, 준비할 것도 많고…여러 가지 재료 준비해서 열심히 만든들, 맛이 보장이... 안. 돼. 요... 요거 요거 아주 물건이에요. 딱 사가지고 집에 와 실온에서 해동하고 달군 프라이팬에서 지글지글하면 끝!맛! 믿고 드셔도 됩니다.비주얼은 기본이지요~~. 온잡채에 더 마음이 가는 이유는, 아이쿱 조합원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여 출시된 상품이기에 더욱 믿을 수 있구요,상품명의 '온'은 "따뜻한/완전한/모두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수, 2016/09/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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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사랑을 타고~덕양햇살 생협의 자원봉사 이야기 매주 목요일 아침, 덕양햇살 생협의 햇살꿈터에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직장으로, 학교로..가족들 다 나가고 나면 한 숨 돌리고 커피라도 한 잔해야 할 시간이지만 더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사랑의 반찬> 봉사가 있는 날! 2005년 덕양햇살 조합이 생겨난 그 해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한 주도 쉬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일입니다. <사랑의 반찬>은 고양시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반찬을 만들어 배달까지 책임지는 자원봉사모임인데요, 생협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정성스런 손맛까지 더해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랑의 반찬>에 참.......
목, 2017/03/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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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 한 마리로 몸보신하기 녹두를 넣은 토종닭 백숙 엄나무와 간편 한방재료 티백으로 끓이기 어릴 적 집에서 닭을 키워본 적이 있다. 도시에서 닭을 키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나 뒷마당 한편에 뚝딱뚝딱 지어올린 닭장에서 닭을 키우기 시작했다. 아침이면 누구라도 할 것 없이 닭장 문들 열고 금방 낳은 따끈한 알을 꺼내오곤 했다. 생계란을 꿀떡하고 삼키기도 하고, 버터에 넣어 비벼 먹기도 했다. 찬바람이 불고 아침저녁으로 몸이 오골오골 떨릴 때면 아버지는 꼭 닭을 잡아 백숙을 해 주셨다. 직접 닭 잡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닭 털을 뽑고 푹 고아서 한쪽씩 떼어주는 살을 입에 넣을 때면 졸깃한 살의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언.......
월, 2017/10/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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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도 잘 먹는 ‘배 깍두기’ 저란 사람은 과일을 즐기지 않는 와중에 배는 유난히 즐기지 않는답니다. 그런 제가 제 돈 주고 배를 사지 않았겠습니까? 사실 사면서도, 고민 좀 했어요. 달랑 한 개만 사고 싶은데, 한 묶음을 통째로 사야 하니... 과연 다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를 산 이유는... 8세 된 큰 아이는 너무나 어른 입맛이라 아무 걱정이 없는데요, 6세 된 둘째 녀석은 답이 안 나옵니다. 김치라면 기겁을 하고, 늘 먹던 제 입맛에 맞는 반찬이 아니면 먹어볼 생각도 않구요, 그래서 시도하게 된 배 깍두기! 엄마인 저도 즐기지 않던 배를 먹을 좋은 방법이구요, 뭐.......
금, 2016/10/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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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파티시엘, 한다면 한다. 자연드림 물품으로 전문가 되어보기 허당도 도전할 수 있는 레시피 어릴적 한 번도 샌드위치나 빵을 사온적인 없는 나의 모친덕분에 전형적인 한국적 입맛을 유지하고 있지요. 하지만 요즘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터무니 없는 소리잖아요. 아이들 어릴적엔 고구마, 감자의 간식이 먹혔지만 이젠 혼자서도 얼마든지 마트를 가고 자연드림 장도 볼 만큼 컸잖아요. 또한 간식으로 가장 많이 접하는 게 ‘빵’ 종류이고 쉽게 사줄 수 있는 것 또한 ‘빵’ 인데요. 빵을 만들어 보겠다고 몇 가지 도구를 사다놓기는 했지만 손을 못 된게 한참이지만 뭐 걱정할 것 없지요. 늘 해볼까말까 꼼지락 거리기만 했는데 글쎄! .......
금, 2017/02/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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