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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서 시작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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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서 시작하는 여행

익명 (미확인) | 일, 2017/03/26- 08:00
발끝에서 시작하는 여행 바람 따라 떠나는 말레이시아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도시 쿠알라룸푸르 여행 떠나기전 일이 여행의 절반 바람이라는게 한번 나면 걷잡을 수 없나 보다. 그것도 모든 바람을 제쳐두고 여행바람은 잡지도 멈출 수도 없는 이미 당겨진 화살처럼 윙하고 달려가는,,,, 가야지 그래 가야지. 일정을 짜고 새로운 벗들이 합류를 하고 여행의 안전과 즐거움, 일정을 만들어 내기위해 짧은 워크샾을 진행했다. 엥? 친구들이랑 가는데 웬 워크샾이라고 의하해 하겠지만 페키지 여행이 아니라 자유여행인지라 어떤 형태로 여행을 할지에 대한 의논은 가장 중요한 일중의 하나이다. 여행가서 마음이 맞지 않아 영원히 쳐다보지 않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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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순댓국집 옆에 수제햄버거 집이 있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햄버거와는 담을 쌓고 살았는데요. 그 집 햄버거는 무려 수제(다르다치고), 비쥬얼이 그냥 아주 끝내줬지요. 질보다 양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 아들 셋, 엄마인 저는 그깟 몇 층 쌓아 놓은 햄버거 따위 간식거리밖에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어요. 패밀리레스토랑에서도 6인용이 부족하여 추가 4인용을 더 시켜 총 10인용을 먹고 나왔던 전적도 있답니다. 우아하게 칼로 썰어 먹어야 할 스테이크는 그냥 고기한점이더라고요. 저와 남편은 풀떼기만 씹다 나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도대체 그게 1인용이라닛. 분노를 터뜨리면서 삼겹살이나 구워 먹을 걸 하면서 나왔더랬죠. 그.......
수, 2017/11/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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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건강식품으로 몸을 가볍게, 낫또 맛있게 먹는 법 낫또: 삶은 대두를 발효 숙성시켜 만든 일본의 대두 발효식품 낫토, 나또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일본식 청국장 낫또는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예요.우리 몸에 유익한 바실러스균을 이용해 숙성시켜 장 건강과 더불어 혈액순환, 항암, 항산화 작용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슬로우 푸드입니다.또한, 저염식 다이어트 식재료로 손꼽히고 있어 여름맞이 추천 다이어트식이라고 해요. 낫또를 좋아하는 저에게 들린 반가운 소식~자연드림 신제품 목록에 낫또가 있네요.지역조합 물품심의때도 반응이 좋았다는 국산콩 낫또 ♡일본 사가야의 기술제휴로 일본 낫또와 그맛이 가.......
수, 2017/06/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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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op 활동가 기금 라오스 공정여행 라오스의 숨결을 느끼다. 나에게 라오스 소비가 세상을 건져 올리다 상상하고 고민하고 배우는 여행 출발! 새벽같이 출발해 어둠이 내려앉을 무렵에야 라오스의 옛 수도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루앙프라방에 도착할 수 있었다. 여전히 어둠을이고, 어둠을 걷어내지 않고, 별과 달을 벗 삼아 자연 그대로인 채 루앙프라방은 숨 쉬고 있었다. icoop 활동가 기금으로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함께 떠나는 라오스 공정여행, 14명의 활동가들이 드디어 라오스에서의 공정여행자가 되었다. 헉! 웬 비 말씀이십니까? 아침, 꽝시폭포에서 만난 비는 일몰을 보기 위해 300개의 계단을 오른 푸시.......
수, 2017/10/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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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맛있게...엄마표 짜장밥! 짜장과 카레가 없었다면 아이들 밥 해먹이는 일이 두 배쯤은 더 힘들었을거예요. 3분만에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제품의 대명사인 카레와 짜장이지만, 집에서 여러가지 채소에 고기까지 넣어 제대로 만든 음식은 또 그 맛이 다르지요.. 채소 잘 안 먹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채소를, 손쉬운 방법으로 먹일 수 있는 짜장.. 가끔은 집에서 해먹어도, 엄마표 별미음식으로 기억에 남을 듯해요. 정성껏 만든 짜장에 반숙 달걀 후라이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맛있게 먹을 수 있겠죠? 시중에 나와 있는 짜장가루나 춘장도 맛이 좋겠지만, 저는 오늘 쿱 <우리밀 춘장>으로 짜장을 만들어 봤어요.. 우리밀에 국.......
수, 2016/09/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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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의 아름다움, 두 땀의 섬세함 프랑스 자수로 브로치 만들기 중부지방에는 비가 너무많이 내려 힘들고, 남부지방은 비가 오지 않아 식수원이 고갈될 정도로 마른장마의 날씨를 보였어요. 그래서인지 한낮에는 동남아 저리가라 할 정도로 너무 덮고 후덥지근합니다. 무더위도 식히고 규방규수도 되어보고자 프랑스자수 모임에 달려갔는데요. 바느질이야 이 땅의 어머니의 어머니, 그 어머니의 어머니때부터 해 오던 오랜 여유이자 낭만의 표현이었는데요. 비록 똥손이긴 하지만 실과 바늘을 집어 들었답니다. 가위도, 바늘도 웬만한 소품들은 지니고 있기에 프랑스 자수로 예쁘게 수 놓은 브로치 만들기에 도전했지요. 프랑스자수의 엄.......
수, 2017/08/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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