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5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상영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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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호점 대구점을 반드시 지켜내자!”
“MBK 배불리는 폐점매각 저지하자!”
대경본부 조합원들은 14일 대구점 앞에서 파업대회를 힘차게 열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올 들어 가장 더웠다는데, 많이 덥긴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위를 피하려고 모자도 쓰고 두건도 쓰고 양산도 펴보고,
그러면서도 더 크게, 더 뜨겁게 투쟁한 대구경북 조합원들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 금속노조,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 의료연대, 보험설계사노조, 방과후강사노조, 요양서비스노조, 택배연대, 학비노조, 학습지노조, 진보당까지…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대구지회 조합원 여러분! 끝까지 함께 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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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본부 김해지회, 마산지회, 진해지회, 진주지회, 밀양지회 등 5개 지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힘차게 경고파업을 성사했습니다.
경남본부는 14일 각 매장에서 지회별 파업대회를 진행한 후 오후 4시에는 창원 용지공원으로 모여 경남본부 파업대회까지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이후에는 8/15대회까지 함께 했습니다.
낮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고단한 일정이었지만 함께 하니 힘이 나는 투쟁이었습니다.
경남본부 파업대회의 기세를 이어 임단협 승리와 폐점매각 저지, 고용안정 쟁취와 신규지회 설립까지~~ 쭉 한번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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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 11개 지회는 15일과 16일 이틀간 경고파업을 진행했습니다.
서울본부는 원래 15일 오후 1시, MBK 본사 앞에서 파업대회를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서울시가 집회 불허 방침을 내리는 바람에 부득이 서울본부 파업대회를 취소하고 지회별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대신에 지회를 들었다놓는 투쟁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MBK 본사든, 회사 본사든, 매장이든… 언제든지, 어디든지 달려가서 투쟁하는 서울본부!
임단협투쟁과 폐점매각 투쟁을 승리하는 그때까지 변함없이 맨 앞에서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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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본부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힘차게 경고파업을 진행했습니다.
전국에서 지회도 가장 많고 조합원도 가장 많은 경기본부입니다. 물론 가장 넓기도 하구요~
그래서 경기본부는 각 지회별로 파업대회와 매장순회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지회 하나하나가 투쟁력이 강한 만큼 넓은 경기도 전역에서 힘차게 파업투쟁을 진행했습니다.
경기도 곳곳에서 투쟁의 함성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경기본부! 언제나 투쟁의 모범입니다.
이번에도 폐점매각 저지투쟁의 맨 선두에 서있습니다.
안산점 폐점매각 저지는 홈플러스 공중분해를 막는 투쟁입니다.
언제나처럼 승리하는 경기본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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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청본부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고파업을 진행했습니다.
대전세종충청본부 매장들은 여러 광역시도에 걸쳐 주요 도시들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넓은 지역탓에 12개 지회가 비록 한곳에 모여 파업대회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여론의 관심은 매우 뜨거웠습니다.
둔산점 폐점매각 추진 사실만으로도 뜨거운데 탄방점까지 밀실매각이 추진되고 있었다는 사실에 많은 언론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둔산점이든, 탄방점이든 MBK 배만 불리는 먹튀매각은 절대 안됩니다.
매각쓰나미가 어느 매장에 덮칠지 모릅니다. 탄방점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조금씩만, 한발씩만 더 힘을 내서 매각쓰나미를 함께 막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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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라지역 5개 지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힘차게 경고파업을 성사했습니다.
순천지회, 동광주지회, 광주하남지회, 익산지회, 목포지회 등 5개 지회는 14일 각 매장에서 파업출정식을 진행하고 15일까지 이틀간 경고파업을 진행했습니다.
각 지회별로 파업출정식을 진행하였지만 지역단체들의 끈끈한 연대로 힘있고 풍성한 투쟁이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전남본부는 물론이고 공공연대, 요양노조, 광주노동센터, 보건의료노조, 금속노조, 그리고 진보당 광주시당, 전남도당, 익산시당 등등 너무 많은 단체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5월 정신이 살아숨쉬는 남도의 이름에 걸맞게, 광주전라 조합원답게 이길 때까지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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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st [8/17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임단협 투쟁 행동지침 6호]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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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역행하고 노동자 생존을 위협하는 MBK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조처를 촉구하고 이 내용을 담은 촉구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우리 노조는 24일(월) 오전 9시 30분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요구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나서면 MBK의 부동산 투기를 막고 노동자들의 일자리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주재현 위원장은 “온 국민의 집값 걱정에 정부도 집값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연일 쏟아내고 있는데 투기자본 MBK는 정부정책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부동산투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해 홈플러스 알짜매장들이 폐점될 위기에 처하고 마트노동자들이 대량실업에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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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K는 올해 초부터 홈플러스 알짜매장 매각을 은밀하게 추진해왔습니다.
5월초 안산점과 둔산점, 대구점 밀실매각 추진사실이 드러났고 7월 중순에는 대전 탄방점 매각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MBK가 추진하고 있는 이번 매각은 통상적으로 해오던 매각 후 재임대방식(세일즈앤리스백)이 아니라 폐점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 이와 관련해 이종성 홈플러스일반노조 위원장은 “코로나위기에 모두가 고용보장에 힘을 모으고 있고 특히 부동산투기가 사회적 문제가 되는 요즘 상황에서 멀쩡한 일자리마저 없애 주상복합건물을 짓겠다는 부동산투기가 말이냐 되냐”고 MBK를 비난했습니다.
또한 정민정 마트노조 사무처장은 “폐점매각 대상인 안산점은 홈플러스 매장 중에서도 가장 높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내는 곳으로 1천명의 노동자들이 근무하는 곳”이라며 “MBK의 부동산투기로 폐점매각이 진행될 경우 홈플러스 직영직원은 물론이고 외주/협력직원, 온라인 배송기사, 입점업주 등이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조합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나서면 MBK의 부동산 투기를 막고 노동자들의 일자리도 지킬 수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규제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노동자들에게는 코로나보다 무서운 것이 실직”이라며 “오로지 자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모펀드의 기업먹튀, 부동산 투기를 막고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신속한 조치”를 마지막으로 강조했습니다.
○ 기자회견 직후 정민정 마트노조 사무처장과 주재현 위원장, 이종성 위원장 등 대표자 3명은 이런 내용을 담은 촉구서한을 청와대측에 전달했습니다.
○ 노동조합은 MBK의 폐점매각과 부동산투기를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MBK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고 김병주회장을 10월 국정감사장에 세워 우리 생존과 일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2만 직원 모두가 조합으로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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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 직원희생만 강요하는 무익한 교섭을 언제까지 해야 하나?
8월 25일(화) 열린 2차 대표집중교섭에서 회사는 20년 임금은 동결하고 21년은 1.2% 인상안을 내놓았다.
2년간 1.2% 인상을 주장한 것으로 2년간 최저임금 인상률 3.3%의 1/3밖에 안된다. 듣는 귀를 의심할 정도였다.
6월말 교섭이 결렬된지 두달 가까이 지났지만 회사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2만 직원의 일방적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
막무가내 폐점매각으로 직원들의 일터를 빼앗고, 최저임금보다도 작은 임금을 주겠다는 경영진과 언제까지 교섭자리에 마주 앉아야 하는가?
○ 찔끔찔끔 간보며 시간만 보내는 회사태도, 더 이상 용납 못한다
노동조합은 7월 6일 임금인상률을 5.9%로 줄이고 복지요구는 현행 수준으로 동결하는 전향적인 수정안을 제출했다.
한편 폐점매각 저지와 고용안정 보장, 현장을 괴롭히는 강제전배/통합운영/익스 근로조건 개선 등을 핵심 단협요구안으로 정리했다. 어떻게든 타결의 실마리를 풀어가고자 하는 조합의 대승적 결단이었다.
회사는 조합의 결단을 기만하고 걷어찼다.
8월 11일 1차 대표교섭에서 20년-21년 동시임금교섭과 상여금제도 변경을 요구하더니, 25일 2차 대표교섭에는 2년간 1.2% 인상안을 갖고 왔다.
고용안정 보장은 구체적 내용은 없이 말뿐이고 단협요구안에 대해서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말도 안되는 안을 찔끔찔금 던지며 간을 보고 시간을 끌면서 조합 힘이 빠지기만을 바라는 것이 회사의 교활한 속심이다.
○ 회사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있어야 교섭은 재개될 것이다
조합은 25일 교섭에서 20년과 21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반영해 3.3% 수정안을 마지막으로 제안했다.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공은 회사로 넘어갔다.
빈말이 아니다.
20년 임금동결-21년 1.2% 인상안 철회와 정규직다운 호봉제 도입, 폐점매각 중단과 구체적 고용안정 보장, 핵심현장문제 개선책 마련 등에 대한 회사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없다면 마주 앉을 일이 없을 것이다.
대화창구는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알맹이는 없고 백해무익한 대화에는 더이상 흥미가 없다.
회사의 입장변화가 없다면 우리는 더 빠른 걸음으로 우리 갈 길을 갈 것이다.
우리가 갈 길은 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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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8월 25일(화) 오전 본사에서 2차 대표집중교섭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1일에 열린 1차 대표집중교섭에서 회사는 20년(올해) 임금 동결과 상여금 제도변경을 제안했고, 조합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하고 회사측에 한번 더 “전향적인 입장을 마련해오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2차 대표교섭에서 또 다시 조합과 직원들을 기만하는 황당무계한 안을 가져왔습니다.
회사는 20년 임금은 동결하고 21년 임금은 1.2% 인상하는 안을 들고 왔습니다. 20년과 21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합한 3.3%의 1/3밖에 안되는 인상률을 가져온 것입니다.
○ 추석전에 소급분 준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
○ 능력급 없는 직원은 소급분 한푼도 없어
회사의 제시안은 논의할 가치도 없습니다. 최저임금 인상률보다도 작은 인상률을 제시한다는 게 제정신으로 할 소리입니까?
우리나라 2위의 유통대기업이 최저임금도 안 주겠다는 소리를 뻔뻔하게 하는 것입니다. 최저임금법을 스스로 위반하겠다는 것입니다.
회사는 그러면서 뻔뻔하게 추석전에 소급분을 지급하고 싶다고 내뱉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현재 능력급을 받지 않는 직원들은 소급분을 받을 게 한푼도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뻔뻔하게 늘어놓습니까?
○ 노동조합, 최소한의 임금인상안 제안
노동조합은 2차 대표교섭에서 최저임금 인상률을 반영한 최소한의 인상요구안을 제안했고 정규직다운 임금체계로 호봉제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고용안정 및 보장에 대해서도 명확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말뿐인 고용안정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말로만 떠드는 고용안정과 보장을 믿을 직원은 한명도 없습니다.
또한 강제전배와 통합운영, 인사평가제도, 익스 근로조건 개선도 이번에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이 정도에 대한 회사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있어야만 대화와 교섭은 재개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이미 승리의 길을 가고 있다
우리는 파업투쟁과 현장투쟁을 통해 회사의 상여금제도 개악을 무력화했습니다.
둔산점과 대구점 폐점은 불투명하고, 안산점 폐점매각 저지투쟁은 승리의 7부 능선을 넘고 있습니다.
안산시민들이 홈플러스를 지키는데 함께 나서고 있고 폐점반대 시민대책위 구성이 코앞에 와있습니다. 안산시청과 시의회는 MBK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는 조례 제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기고 있습니다.
○ 더 강력한 투쟁으로 변화를 이끌어내자
올해 임단협 교섭과 폐점매각 저지투쟁은 MBK와의 싸움입니다.
안산점 폐점을 무산시키고 MBK의 폐점계획을 주저앉히면 임단협교섭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당면해서 현재 진행중인 서명운동에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동참하게 하고 전직원의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조합으로 똘똘 뭉쳐 한치의 흔들림 없이 현장투쟁을 진행하고 언제든지 조합지침에 따라 경고파업, 기습파업을 벌일 수 있게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더 크고 더 강력한 투쟁으로 교섭도 승리하고 폐점도 막고 고용안정도 지켜냅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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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리츠상장 실패에 이어 폐점매각계획마저 좌초 임박,
○ MBK 부동산투기 연이어 좌절
지난 5월에 시작한 폐점매각 저지투쟁이 마지막 고비를 넘고 있습니다.
지금 안산에서는 안산점 폐점매각을 저지하기 위한 막바지 투쟁이 힘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마트노동자들과 시민들이 손을 잡고 <안산시민대책위>를 결성해 안산점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2016년 박근혜 퇴진투쟁에 버금갈 정도로 역대급으로 많은 단체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투쟁이 안산시청과 시의회도 움직였습니다.
안산시의회는 투기자본의 무분별한 부동산투기를 규제하는 조례제정을 통과시킬 계획입니다.
9월 8일 상임위를 통과하면 18일 본회의를 통해 조례제정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이 조례가 제정되면 MBK의 부동산투기에 결정적인 제동이 걸립니다. 조례제정은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아니라 낙숫물이 바위를 뚫었다
○ 2만 직원이 하나로 뭉치면 반드시 이긴다
안산점 폐점매각이 좌초되면 MBK의 폐점매각계획은 또다시 물거품이 됩니다.
MBK는 홈플러스를 인수한 후 땅장사와 부동산투기에만 올인해왔습니다. 인수 이후 현재까지 2조 2천억원의 부동산을 팔아 부채와 이자를 갚고 자기 배를 불려왔습니다.
2018년에는 50여개 매장을 묶어 파는 리츠상장을 시도했다가 여론과 기관투자자들의 외면으로 실패했습니다.
실패 이후 자구책으로 밀어부친 2차 폐점매각계획은 전직원의 압도적 반대와 지역주민, 지자체의 반대여론에 밀려 좌초 직전에 몰렸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아니냐는 일부의 패배의식을 우리는 안산/둔산/대구지회 조합원들의 선봉대적인 투쟁과 전직원의 압도적 여론으로 바꿔냈습니다.
○ 전직원이 뭉쳐 폐점매각계획 완전히 무산시키고 고용안정 쟁취, 임단협투쟁 승리하자
이번 기회에 우리는 MBK의 홈플러스 공중분해 야욕을 완전히 꺾어놓아야 합니다.
MBK가 더이상 부동산투기와 땅장사를 못하게 쐐기를 박아야 합니다.
직원을 사지로 내몰고 직원들이 반대하는 계획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 힘은 전직원이 하나로 뭉쳐 싸우는 것에 있습니다. 전직원의 힘을 모아주십시오.
이 힘을 모아 폐점매각을 막고 MBK와 꼭두각시 경영진으로부터 일터를 지키고 임단협투쟁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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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담보로 돈빌리고 아무 책임도 안지는 파렴치한 MBK
■ 배당금으로 순이익 몽땅 빼갈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나몰라라
■ MBK 부채와 이자 갚느라 발생한 자금부족, 왜 직원에게 떠넘기나?
■ MBK가 투자해야 해결될 일, 1조원 투자약속 즉각 이행하라
부동산투기에 눈이 먼 MBK가 홈플러스 전체를 위기에 몰아넣었습니다.
폐점매각에 눈이 먼 MBK는 사기에 가까운 투자의향서를 부동산개발사들에게 배포해 개발거품만 잔뜩 부풀려 놓았습니다.
19년 리츠상장 실패에 이어 올해 MBK가 추진중인 2차 폐점매각계획조차 직원들과 국민들의 압도적인 반대여론에 부딪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무능하고 파렴치한 MBK와 꼭두각시 경영진은 이 책임에서 벗어나고자 신용등급 하락과 자금부족을 들먹이며 직원들을 협박하고 조합에게 매각무산 책임을 덮어씌우려 하고 있습니다.
○ 애초부터 MBK와 경영진이 자초한 위기
홈플러스 위기의 책임은 홈플러스를 담보로 5조원을 빚을 내어 인수한 MBK에게 있습니다. 그 빚과 이자를 갚으라 홈플러스는 아무리 벌어도 곳간이 비는 빈털터리가 되었습니다.
MBK는 이 돈을 갚고자 50여개 매장을 묶어 파는 리츠상장을 시도했다 실패했고 차선책으로 올해 무리한 폐점매각을 밀어부쳤다가 이 역시 좌초 직전에 있습니다.
안산점 폐점매각이 직원들과 지역여론의 압도적인 반대와 안산시의 부동산투기규제 조례제정으로 철퇴를 맞기 직전이고, 둔산점과 대구점은 이미 폐점매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해당 지회 조합원들의 선봉적인 투쟁과 전직원의 힘이 모여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MBK의 꼭두각시이자 무능한 경영진은 MBK의 폐점매각 계획만 믿고 손을 놓고 있다가 계획이 좌절될 위기에 처하자 멘붕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을 협박하고 조합에 책임을 떠넘기는 대자보와 선전메시지를 하루가 멀다하고 내놓는가 하면, 부채상환할 돈이 없고 은행대출마저 힘들다는 무능함마저 서슴없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 폐점매각이 아니라 MBK 1조 투자가 답이다
MBK의 폐점매각계획은 사실상 무산 직전에 놓여 있습니다.
전직원의 압도적 여론이 형성되어 있고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투기 규제의지와 지자체의 규제대책이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MBK와 경영진은 홈플러스를 담보로 한 투기놀음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MBK는 자신들이 진 인수빚을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 홈플러스에게 떠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경영진은 MBK의 꼭두각시짓을 그만 두고 직원과 회사의 편에 서서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폐점매각 말고도 자금문제 해결 방법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 약속한 1조원 투자약속 이행을 경영진이 나서서 적극 요구해야 합니다.
위기를 구하는 힘은 전구성원의 단결된 힘에 있습니다.
우리의 단결은 바위를 치는 계란이 아니라 바위도 뚫는 낙숫물입니다. 하나로 뭉친 우리는 꼭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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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st [9/4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임단협 투쟁 행동지침 7호]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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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목) 홈플러스 1만5천 전구성원 서명용지와 요구안 청와대에 전달
노동조합은 홈플러스 폐점매각 저지와 고용안정 보장을 요구하는 1만 5천명의 서명용지와 요구안을 10일(목) 청와대에 전달하고 “정부가 나서서 MBK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우리 노조는 이날 오전 홈플러스일반노조와 함께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전구성원 서명은 8월 17일부터 9월 4일까지 3주간에 걸쳐 홈플러스 전매장에서 진행됐고 오늘까지 1만5천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서명에는 홈플러스 직영직원은 물론 온라인 배송기사, 협력/외주직원, 입점업주들까지 참여해 홈플러스에서 근무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압도적인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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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뭐하냐? 정부가 나서 부동산투기 규제하라”
노동조합은 기자회견에서 “안산시의회가 먼저 투기자본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는 조례를 만들었다”며 “정부는 뭐하냐? 이제는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중앙정부가 지자체보다도 더디다”며 안산시와 안산시의회의 부동산투기규제 조례개정 상황을 언급하며 “이제는 정부가 나설 차례”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산시는 지난달 투기자본의 무분별한 부동산투기를 규제하는 ‘안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해 지난 8일 개정안이 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18일 본회의 통과가 예상됩니다.
정민정 마트노조 사무처장은 “오직 자본의 이익만을 쫓는 투기자본의 기업먹튀, 부동산투기는 이미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고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며 “이를 내버려 둔다면 정부의 부동산정책도, 일자리정책도 물거품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여당은 지금 당장 투기자본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고 노동자와 영세자영업자들의 일자리 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사태의 심각성과 파급력으로 볼 때 홈플러스를 담보로 폐점매각과 부동산투기놀음을 벌이고 있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첫 번째 규제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시부터는 MBK 앞 무인의자집회 진행, 광화문을 지나가는 노동자들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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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오전 기자회견 이후 12시부터는 MBK 본사앞으로 자리를 옮겨 집회를 열고 폐점매각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점심시간을 맞아 MBK앞을 지나다니는 노동자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방송차에서 나오는 영상과 목소리에 눈과 귀를 집중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집회에서 “MBK와 꼭두각시 경영진의 홈플러스 자산을 담보한 투기놀음은 전직원의 압도적 반대와 지역주민, 지자체의 반대에 밀려 좌초 직전에 있다”며 “지금 당장 부동산투기로 투자금을 회수하고 이윤을 챙기려는 투기놀음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노동조합은 이길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9월말 특수기를 겨냥한 기습파업도 불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지회장님들의 사진으로 꾸민 무인의자집회를 진행했지만, 우리 투쟁은 이길 때까지 계속됩니다.
MBK와 꼭두각시 경영진은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홈플러스를 담보로 한 투기놀음을 중단해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는 폐점매각을 시도하지 못하게 쐐기를 박아야 합니다.
노동조합은 MBK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고 김병주회장을 10월 국정감사장에 세워 우리 생존과 일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The post 청와대에 1만5천명 서명요구 전달, “부동산투기 규제, 이제 정부가 나서라”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롯지직 제2020-39호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현장 대응 방안 회신 건 / 2020.09.10]
2. 당사의 코로나 19 대응방안은 직원 건상을 최우선으로 보건당국 방역수칙 및 지자체 행정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진행 시 대응 방안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2.5단계) 격상에 따른 대표적인 대응방안 진행사항은 아래와 같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시 보건당국 및 자자체의 행정지침에 의거하여 대응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확진자 방문 및 능동감시대상(일점 접촉자) 대응방안
– 점포 내 확진자 방문 시 : 지자체 행정지침 준수(방역활동 및 영업종료)
– 직원 확진 및 능동감시대상 발생 시 : 고용노동부 지침 준수한 휴가보장 등
2) 사업장 대응방안
– 열화상 카메라 : 9월 중 전점 설치 예정이었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지침 준수 위한 식약처의 의료기기 인증 획득 열화상 카메라 재확보 후 설치 예정
–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내 Sign물 고지, 안내방송 수시 송출 및 대면안내
-매장 Gate 입구 손소독제 비치 및 안내물 고지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격상 시 매장 내 무인시식 및 대면시식 금지
– 화장품 샘풀운영 지양/금지 및 집객 이벤트 최소화
– 고객센터, 계산대 안전가림막 설치/ 사회적 거리두기 계산대 바닥 스티커 운영
– 문화센터 운영강화(3단계 격상 시 운영 중단) 등
– 직원대상 마스크 지급 : 1인/3매/1주
– 직원식당 비대면 좌석 배티 및 가람막 설치
– 직원 휴게공간 비대면 좌석 배치
– 대면 회의(조회) 중단
– 소방훈련 등 필수 법정 훈련 개방된 공간 시행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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