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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작년) 모금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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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작년) 모금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익명 (미확인) | 목, 2017/03/23- 15:30


2016년 모금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 조직기획팀 활동가 김장희 입니다. 

이번달 초부터 조직기획팀 활동가들이 매일같이 물품지원활동에 열심을 냈는데요, 

올해 중,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6가정의 아이들에게는 교복을, 

다른 31가정에는 500권 이상의 서적을 지원했습니다. 

서적지원의 경우 연 2회(총40만원) 진행되기 때문에 

아직 신청을 안한 가정과 지원금액 중 일부만 사용한 가정도 있어 

하반기에는 신청건이 더 늘어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희는 어떻게 이렇게 물품지원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을까요? 


작년 11월 진행했던 모금활동을 기억하시나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가정의 사연을 카드뉴스로 전하며 

교통사고피해가정 아이들을 위한 응원문자 메시지 보내기 "같이걸을까"를 진행했었습니다. 

이를 통해 총 5,056,000원이라는 금액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상반기 물품지원활동은 총 17,859,350원의 금액으로 교복 및 도서를 지원하였고,

 작년 11월 모금활동으로 모아진 금액 5,056,000원과 녹색교통 후원회원의 후원금 일부를 합한 금액입니다.

실제 금액을 지원해주신 것도 감사하지만, 

아이들에게 보낼 응원메시지를 전해주셔서 더 모금활동의 의미가 커진 것 같습니다. 


 

[2016년 모금활동 페이스북 게시물와 문자 응원메시지]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많은 금액을 후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물품지원활동을 일시적인 활동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확대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언제나 후원과 응원, 관심을 보내주시는 정기후원회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시후원회원, 정기후원회원을 포함해 언제나 모금활동에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들도 힘을 내어 아이들과 가정의 필요를 더 살피고 물어가며

더 좋은 활동을 모색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녹색교통에 후원해주시는 금액은 대부분 아이들을 지원하는 장학금과 지역별 교육활동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품지원 활동과 앞으로 새롭게 시작할 다양한 활동에 더 많은 후원금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다음 "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에서도 모금활동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언제나 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분들의 후원과 관심,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같이가치" 모금함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35183/comments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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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의 두번째 활동으로

반디논 습지에 심을 모의 볍씨를 소독하는 날입니다.

3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인천수목원안에서 볍씨소독을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 볍씨 품종은 ‘고시히까리’이며 볍씨소독방법은 염수선방법입니다.

이날 모인 학생들은 다섯명씩 조를 나누어 볍씨를 소독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양퍄자루에 적당량의 볍씨를 넣고 볍씨랑 붙어있는 벼의 잔가지를 떼어냅니다.

그 다음에 조별로 60~65도씨의 따뜻한 물속에 볍씨를 넣어다 뺏다 반복을 15분 동안 한 다음에

대야에 받아 놓은 물에 소금을 풀어 날계란 하나가 500원자리 동그란 원을 그리게 뜰 정도의

염도의 소금물에 볍씨를 쏟아 붓습니다.

따뜻한 물에 15분 동안 넣었다 뻿다 하는 이유는 볍씨가 바짝 말라있기도 해서 잠자고 있는

쌀눈이 눈이 뜨게 부르는 것이라 교육하였습니다.

소금물에 볍씨를 풀어 넣으면 속이 꽉 차서 싹이 나오는 볍씨는 가라앉고

속이 덜 찬 볍씨가 물위에 떠오르면 그 볍씨를 걸러내고 여러차례 그냥 물로

소금물을 헹궈내고 대야에 담아 물을 계속 갈아주면서 따뜻한 곳에서 일주일 정도 두면

발아가 됩니다.

 

다음주 4월 1일(토)에는 볍씨소독해서 대야에 담궈 따뜻한 곳에 일주일 정도 두면

볍씨에서 싹이 발아하기 시작해서 발아된 볍씨를 뿌릴 모판을 만들고

그 모판에 볍씨를 파종하려 합니다.

울 친구들의 많은 참여와 활약 바랍니다.

2017년 볍씨소독 끝~~~

 

수, 2017/03/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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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 9차 회원총회를 합니다.
1.29(목)18:30부터 충북대 평생교육원(수곡동 구법원, 청주기적의도서관 맞은편)에서 합니다.

임원선출안, 2015년 사업계획안 등 중요한 논의들도 있고, 새로운 사무처장과 활동가들도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참석하셔서 축하하고 격려해주세요.

그리고 오실때는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해주세요~
회원나눔행사도 진행하오니 본인에게는 필요없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할 수 있는 물건을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없으면 그냥 오셔도 좋구요~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회 공고문

총회 공고문

총회 초청장 우편발송 자원활동중인 회원들~

총회 초청장 우편발송 자원활동중인 회원들~

자원활동 두번째 사진~

자원활동 두번째 사진~

9차 회원총회 초청장

9차 회원총회 초청장

9차 회원총회 장소~ 충북대 평생교육원(수곡동 구법원, 청주기적의도서관 맞은편)

9차 회원총회 장소~
충북대 평생교육원(수곡동 구법원, 청주기적의도서관 맞은편)

목, 2015/01/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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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탐사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심형진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인자요산 지자요수 의연하게 변치 않아 인간을 인갑답게 하는 인이 곧 군자의 최고 덕목이라면 임기응변하여 시절에 맞게 처신하는 시중 즉 중용 또한 군자의 덕목이다. 공자를 시절을 아는 성인이라는 뜻으로 시성이라 할 때의 요수의 주체인 지자가 인자와 별도의 인물일 수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둘을 구분하면서 산과 물의 경계를 나눈다. 물은 바다로 흐른다. 바다는 물을 거부하지 않는(해불양수 海不讓水) 덕을 갖춰 바다가 된다. 이 바다 또한 변화무쌍하지만 언제나 그 품을 버리지 않는다. 이러한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섬은 산이다. 산에 들어 물을 즐기는 것도 군자의 즐거움이라면 물에 들어 산을 즐기는 것 또한 군자지락이다. 그리하여 인천 앞바다 덕적군도의 백미 굴업도로 가는 길은 그래서 단순한 경로 이상이다 지자요수의 경계에서 노닐며 인자요산의 지경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8시 59분 연안여객터미널을 떠난 배는 인천항의 관문 인천대교 밑을 지나 팔미도 등대를 옆에 끼고 무의도와 자월도, 이작도를 휘휘 둘러보며 소야도에 사람을 부리고 10시 20분 덕적도에 도착한다. 덕적에서 다시 주변 섬을 도는 나래호를 타고 짝수 날 순서대로 문갑도, 선갑도, 지도, 울도, 백아도를 경유하여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 굴업도에 도착한다.

사람이 엎드려 일을 하고 있는 형상이라고 해서 이름 붙였다는 굴업도는 덕물산과 연평산이 있는 동쪽 섬과 개머리능선이 있는 서쪽 섬이 사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물이 크게 썰면 걸어서 갈 수 있는 토끼섬이 남쪽에 있는데 한국에서 가장 큰 해식애가 볼만하다. 물때는 맞았지만 아쉽게도 썰물에도 바닥이 드러나지 않아 구경을 못했다.

 

배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화산활동으로 생긴 지형이다. 화산쇄설물이 쌓여 언덕을 이룬 부둣가 도로변은 보기 드문 풍경이다. 동섬과 서섬을 이은 사주인 목기미해변 남쪽은 해풍에 밀려온 모래가 곱게 쌓인 백사장이며, 북쪽은 뻘인데 남쪽에서 넘어오는 모래로 때문에 서서히 백사장으로 변해 간다. 이 모래바람 때문에 굴업도는 모래언덕이 잘 발달되어 있고 지금도 자라나는 나무처럼 그 높이를 더해가고 있다.

덕물산과 연평산이 이어지는 능선의 동쪽에 붉은 모래 해변이 있고 그 서쪽은 바위 해변인데 씨스택이라고 하는 돌기둥이 우람하게 서 있는데 그 기둥에는 파도에 의한 차별침식으로 생긴 시 아치(독립문처럼 생긴 구멍)가 있다. 이 바위기둥의 형상이 코끼리를 닮았다고 해서 코끼리 바위라 부른다. 연평산과 덕물산을 오르면서 내려다보는 굴업도는 고도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한 장면 한 장면이 그림이요, 신선이 된 기분을 선사한다.

한국 최고의 백 패킹의 명소라고 꼽히는 굴업도 그 중에서도 개머리능선은 사방 확 트인 조망과 일몰을 즐길 수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야영을 하기 위해 찾고 있다. 밝음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 수많은 사람이 찾으니 그에 따라 쓰레기가 문제가 되고 엉겅퀴와 금방망이 등 야생화 채취로 이곳의 명물 은점표범나비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사람과 생태의 공존을 가능하지 않는 것인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장소이다.

섬 대부분을 씨제이가 소유하고 있지만 현재 몇 가구가 살아 관광객을 상대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한 때는 민어파시가 설 정도로 사람이 붐비든 시절도 있었다는 것은 주민의 이야기나 흔적으로 남은 건물터에서나 찾을 수 있지만, 섬에서 채취한 해산물로 차려낸 이 섬 출신 민박집 주인의 솜씨에서 맛볼 수도 있다.

민가에서 기르던 사슴이 야생화 되어 백여 마리 넘게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는 섬 굴업도 언제나 사람의 마음속에 고운 추억으로 존재하길 바란다.

금, 2017/03/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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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을 햇살이 비춘 10월 21일 오후,

저어새섬 탐조대에서의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달 칠했던 저어새 모양의 솟대 윗부분을 큰 기둥 부분에 붙이고 소원지에 작은 소망도 적어 달고요, 저어새할아버지 김형문 선생님께서 우리가 가고 나서 더 단단히 고정해주신다 하셨답니다. 쏟아주신 정성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어새는 여름 철새라 남쪽으로 벌써 내려가고 요 며칠 몇 마리 없었다 들었는데 아예 보지 못했어요.

대신 어느새 찾아온 황오리와 큰기러기 등 겨울 철새를 보고 저어새섬과 남동유수지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습니다.

빈남옥 선생님의 습지공원 빙고와 김도연 선생님의 도움도 재미있고 감사했습니다.

 

올해 저어새섬에서의 모임은 마지막이지만~

종종 탐조도 하고 저어새 솟대도 확인하러^^

저어새섬 들러주세요!

 

 

 

월, 2017/10/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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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녹색연합이 만들었던 다큐멘터리 영상 Short Movie Project – 30km. 경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약 경주에서 핵발전소...
화, 2016/01/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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