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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의 촛불이 피워낸 봄, 승리는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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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의 촛불이 피워낸 봄, 승리는 이제 시작

익명 (미확인) | 화, 2017/03/21- 08:00
18번의 촛불이 피워낸 봄, 승리는 이제 시작 촛불이 18번 타오른 끝에 마침내 봄을 맞았습니다. 헌법재판소는 현직 대통령이 국민주권과 대의민주제의 헌법 정신을 저버렸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법리를 조목조목 따진 헌재의 판단에도 대의민주주의 원리가 작동했습니다. 헌재 역시 국민을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준엄한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19번째로 마지막 촛불 집회가 열린 날 시청 광장에는 기쁨이 넘쳐흘렀습니다. 시민들에게 붕어빵, 떡, 과자가 제공되었습니다. 시민의 승리는 1987년 6월 항쟁 이후 처음일 겁니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집회 때 서울에서만 100만 인파가 운집했지만 촛불은 국민 건.......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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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네 생각이나~♪♪ (미세먼지) 창밖을 바라보다 네 생각이나~♬♬ (미세먼지) '네 생각'이라는 존박의 노래 가사의 일부인데 묘하게 미세먼지를 갖다 붙여도 어색하지 않다. 언제부터인가 오늘은 미세먼지가 있는지, 없는지, 있으면 얼마나 심한지 확인하는게 아침 일과중 하나가 되버렸다. 미세먼지가 얼마나 있는지 알려주는 앱도 나와 있고 말이다. 미세먼지는 대도시, 소도시 가리지 않는다. 피하고 싶은 미세먼지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 인스케어 이창환대표에게 노하우를 배우고자 구례아이쿱 조합원들이 모였다. 사회적기업인 인스케어는 2012년부터 온라인몰에서 청소서비스로 아이쿱과 인연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월, 2018/05/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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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표시하자 2016 광화문에서 GMO완전표시제를 외치다 기억하시나요? 2015년 10월 17일! 서울 대구 광주 3개 도시에서는 아주 특별한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식품에 들어간 첨가물이 무엇인지, 원산지는 어디인지 알 수 있게 아낌없이 표시하자 는 아이쿱 카트축제 가 바로 그것이었는데요. 올해는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완전표시제로 소비자의 알 권리를 찾고자 다시 모였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걷고 떠들고 노래하며 신나게 ‘아이쿱의 생각’을 나눴는데요. 나이도 성별도 국가도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GMO완전표시제로 한마음이 되어 축제를 즐겼습니다. 2016년 10월 22일! 그 유쾌했던 현장 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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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도 예외없이 표시하자! 아이쿱이 펼치는 제도개선 캠페인 '바디버든 줄이기' -바디버든 체험단 서포터즈 '독한친구들' 발족식 및 기자회견 지난 2월 26일과 3월 5일에 방송된 SBS 스페셜 ‘바디버든’ 편, 보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 방송을 보고 제일 먼저 생리대부터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이쿱 장보기 홈페이지를 클릭했다가, 모든 면생리대가 품절인 걸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는 수 없이 면생리대는 매장에서 구입하기로 하고, 집안을 살펴봤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플라스틱 장난감부터 매일 바르는 화장품, 온갖 잡동사니가 몰려있는 거실, 사은품으로 받은 세제 등등 집안 곳곳에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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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권력의 폭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백남기 농민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317일의 긴 시간 동안 주어진 사과의 기회마저 걷어차 버린 국가권력의 폭력성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 긴 밤과 낮이 지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으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시민들의 애통한 발걸음은 힘없이 눈물 흘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자신들이 멋대로 그어놓은 ‘합법’의 선을 넘었다며 사람의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빼앗고 편안한 영면마저 방해하는 국가권력의 파렴치한 ‘야만성’을 증언하기 위한 발걸음입니다. 쌀 한 가마니 가격 13만원. 20년 전 가격입니다. 몇 년 째 이어지는 풍년에도 쌀값은 계속 떨어져 20년 전으로 후퇴했습니다. 쌀 값 안정화는 박.......
화, 2016/09/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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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91세, 피해자 이름 김복동, 우리를 위해서 전국,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렇게 고생을 하시니 목이 메어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처음 김복동 할머니를 뵌 날은, 나뭇잎 다 떨군 감나무 끝에 까치밥만 대롱대롱 남아 있던 어느 겨울날이었습니다. tv나 신문 등 매체 속에서만 보던 분을 직접 뵈니, 어디에 그런 강단이 숨어 있는지 모를 참으로 여린 옆집 할머니 같은 모습이었지요. 그 모습에 다시 한번 일본의 만행에 분노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런 분에게 대체 무슨 짓을 했었던 것인지.....그날은 연남동 정대협 쉼터에서 해마다 서울 아이쿱생협이 해 오던 '정대협 쉼터 김장나누기 모임'이었습니다. 김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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