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죠. 하지만 한살림은 그림처럼 예쁜 떡보다 건강한 떡을 우선합니다. 값싼 수입산 재료 대신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고, 화려한 색을 내기 위한 인공색소와 화학 첨가물 대신 백련초, 녹차 등을 사용해 자연의 빛깔을 담고, 떡을 부드럽게 유지하기 위한 유화제 대신 옛 방식 그대로 만든 떡. 바로 한살림에 떡!하니 있습니다.
갈수록 포장 디자인이 화려해지는 요즘, 예쁘고 세련된 포장에 눈길이, 손길이 한 번 더 가게 되지요. 하지만 막상 물건을 사서 보면 2겹, 3겹으로 싸거나 내용물에 비해 턱 없이 큰 크기의 케이스 등 흔히 ‘과대포장’이라 불리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한살림은 지금껏 물품에서 그랬던 것처럼 포장에서도 본질을 고민합니다. 사람을 살리고, 자연을 살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해온 만큼 굳이 꾸미려고 무언가를 더하기보다 최대한 덜어내어 물품에 충실하겠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한살림 28 생명 오롯이 품은 자연 그대로의 양념요즘은 시장에 가도 국산고추를 발견하기 어렵다고 하죠. 그만큼 성분을 명확히 알 수 없는 중국산이 대량 공급되고 있습니다. 국산과 중국산을 섞어 판매하기도 하고요. 한살림은 우리 땅에서 자란 고추를 어떠한 농약도, 첨가물도 넣지 않고 생산합니다. 농부가 소중히 보듬어 키우고 말리고 가루낸 생명 그대로의 고춧가루만을 전하겠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한살림 49한살림은 함께하는 것한살림 조합원이 된다는 것은 물품 이용 뿐만 아니라 마을모임과 소모임을 통해 한살림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조합원들은 마을모임과 소모임은 요리, 물품, 육아, 환경 관련 정보 등을 공유하고, 독서, 그림그리기, 바느질 등 관심 있는 주제를 함께 배우고 나눕니다. 각 지역회원생협마다 다양한 모임이 운영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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