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2017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백두대간연구소 회원총회(3.17)

지역

2017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백두대간연구소 회원총회(3.17)

익명 (미확인) | 월, 2017/03/20- 14:45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백두대간연구소 총회가 3월17일 7시 호수식당에서 있었습니다
보기에는 작은단체처럼 보이나 실제는 2008년부터 진행했던 백두대간탐사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 한 사람을 남긴 단체입니다
전담 활동가가 없다보니 사업자체를 크게 확대하지 못하지만 올 해 부터는 조직과 사업을 조금씩이라도 넓혀 갈 계획입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그동안 가장 큰 사업이었던 백두대간생태문화탐사를 백두대간 주능선뿐 아니라 한남금북정맥까지 탐사지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사람사는 마을과 연결된 곳이 정맥입니다 그러다보니 환경파괴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기도 하고
또 역사와 문화가 남다르기도합니다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가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한걸음 더 앞으로 나가는 계기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인천환경운동연합은 남촌산단 조성 반대 대책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촌단단 조성 반대 대책위는 남동구청 앞에서 피켓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린벨트를 해체하고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시대에 기후재앙을 불러오는 행위일 뿐입니다. 남촌일반산업단제 개발 계획은 전면 철회되어야 합니다.

수, 2020/11/25- 01:17
0
0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스물여덟 번째 나무는 강문석(말오줌때)님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스물여덟 번째나무는 강문석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강문석 회원님은 말오줌때입니다. 이름이 참 특이한 나무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제주에서는 빨갛고 귀엽게 생긴 말오줌때의 열매가 장관입니다. 칠선주나무, 나도딱총나무라고도 합니다. 말오줌때라는 특이한 이름은 나무의 줄기로 말의 채찍을 만들었으며 나뭇가지를 꺾으면 약간 지린 오줌 냄새 같은 고약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붙여졌습니다. 이 나무 이름 하나에서 옛 생활상과 나무의 특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말의 채찍을 나무로 하지 않지만 옛날에는 이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말의 채찍을 만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말오줌때의 나뭇가지는 잘 휘어지면서도 잘 꺽이지 않아 채찍으로서는 제격이었던 것입니다. 나뭇가지에서 오줌 냄새 같은 고약한 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봄에 나는 어린 잎은 먹기도 했었습니다.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금, 2020/11/27- 02:48
0
0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스물아홉 번째 나무는 양문희(떡갈나무)님입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스물아홉 번째 나무는 양문희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양문희 회원님은 떡갈나무입니다.생물의 이름에 ‘참’이 붙는다는 것은 진짜를 의미합니다. 참나무도 그렇습니다. 참나무는 한 나무의 이름이 아니라 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과의 나무들을 통칭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참나무는 상수리, 굴참, 떡갈, 신갈, 갈참, 졸참나무를 일컫습니다. 이 참나무 중에서도 가장 잎이 큰 것이 떡갈나무입니다. 떡갈나무 도토리는 커서 가루가 많이 납니다. 도토리로 밥, 묵, 엿, 떡, 빈대떡, 국수 등 온갖 음식을 다 해 먹습니다. 옛날, 산골 마을에서는 식량 대용으로 먹기도 했습니다. 떡갈나무는 잎이 커서 모아다가 밭에 거름으로 쓰거나 가축을 먹이는데 쓰이기도 했습니다. 다른 참나무처럼 줄기를 베어다가 표고버섯을 기르기도합니다. 바닷가 마을에서는 떡갈나무의 껍질을 끓여 그물에 물을 들였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떡갈나무 물을 들이면 바닷물이 스며들지 않아서 그물이 잘 안 썩었기 때문입니다. 떡갈나무 잎으로 떡을 싸서 보관하기도 했습니다.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월, 2020/11/30- 20:13
0
0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서른일곱 번째 나무는 김양미(주목)님입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서른일곱 번째나무는 김양미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양미 회원님은 주목입니다. 주목은 나무 껍질이 붉어서(붉을 ‘주’) 이름 붙여졌습니다. 어린 가지는 처음에는 풀빛이지만 자라면서 차츰 붉어집니다. 다 자란 가지는 물감을 뽑아 쓸수 있을 만큼 붉습니다. 주목은 가을에 앵두처럼 동그란 열매가 빨갛게 익습니다. 열매는 맛이 달아서 그냥 먹어도 됩니다. 하지만 씨앗은 독이 있어서 먹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새가 주목 열매를 먹으면 씨앗이 똥과 함께 나옵니다. 주목의 번식 전략입니다. 주목은 추운 곳에서 잘 자라는데 한라산의 고지대에 많이 자랍니다. 어릴 때는 큰 나무 밑에서 틈새로 떨어지는 햇빛을 알뜰하게 받아서 조금씩 자랍니다. 어릴 때는 무척 더디 자라서 십 년을 자라도 1m 밖에 안 자랍니다. 하지만 몇십 년, 몇백 년 뒤에는 아름드리 나무가 됩니다. 주목나무는 빛깔이 좋고 결이 곱고 향기가 있어서 불상이나 불교 용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월, 2020/11/30- 20:42
0
0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서른여덟 번째 나무는 최혜선(비자나무)님입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서른여덟 번째 나무는 최혜선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최혜선 회원님은 비자나무입니다. 비자나무는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잘 자라는 나무입니다. 세계 최대의 비자나무 숲은 제주도의 비자림 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비자림에서 나오는 비자나무 열매는 고려 시대부터 나라에 진상했었습니다. 국가에서 관리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숲으로 잘 보전되었던 것이죠. 비자나무의 열매는 구충제로도 많이 쓰였습니다. 동의보감에 비자나무 열매를 일주일동안 일곱알을 먹으면 기생충이 녹아 없어진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 사찰 주위에 많이 심었다고도 합니다. 스님들이 먹기 위해서입니다. 비자나무 열매는 날것을 그냥 먹기도 하고 기름을 짜서 먹기도 합니다. 비자 기름은 등불용 기름이나 머릿기름으로도 썼습니다. 비자나무는 탄력성이 좋아서 소 코뚜레로도 썼습니다. 또 바둑알이 잘 튕겨나지 않아서 비자나무 바둑판은 최고급으로 칩니다. 비자나무는 향기가 강해서 모기향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가지나 잎을 태우면 날벌레가 근접을 하지 못합니다.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월, 2020/11/30- 20:4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