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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공원 대규모 아파트 건설사업 즉각 중단하고 도시공원 전반에 대한 계획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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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공원 대규모 아파트 건설사업 즉각 중단하고 도시공원 전반에 대한 계획을 마련하라!

익명 (미확인) | 토, 2017/03/18- 00:05

2020년 장기미집행공원시설 해제를 앞두고 대전시가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대전시가 21개소에 이르는 장기 미집행공원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선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문제는 추진과정과 방법이 적절하지않다는 것입니다.

이 사업은 도시공원을 어떻게 보존하고 관리할 것인지가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도심 내 공원의 중요성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련법에서도 해당공원의 본질적 기능과 전체적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것을 규정하고 있음에도 대전시는 도시공원에 대한 전체적인 로드맵없이 사업자가 제안한 사업만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간공원특례사업이 대규모 아파트 건설을 전제로 함에 따라 여러 문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갈마지구 사업의 경우 3천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

첫 번째, 대전의 허파 월평공원의 환경훼손은 불보듯 뻔합니다. 이곳은 800여종 이상의 야생동식물들이 서식하고 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미호종개, 수달, 황조롱이, 멸종위기종 맹꽁이, 흰목물떼새등 다수의 법적보호종 및 야생동식물들의 서식하고 있어 생태적가치가 매우 높은 곳입니다.

두 번째, 계룡로와 대덕대로에 심각한 교통문제가 우려됩니다. 특히 이미 계획중인 갑천지구 5천세대 아파트 건설까지 맞물려 교통대란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세 번째, 대전시 인구가 정체기에 들어선 것을 감안하면 신규 주택 공급보다 조절에 나서야 하는 현재 상황과도 맞지 않습니다. 더불어 원도심 재생이라는 대전시 정책과의 충돌은 물론, 신도시 개발억제 및 주민자립형 소규모 주택사업을 확산하겠다는 권선택 시장의 공약에도 위배되는 일입니다.

장기미집행공원시설 해제로 인한 난개발이 우려된다면 무엇보다 전체적인 로드맵을 그려야합니다. 이를 위해 이미 추진하던 타당성 연구용역부터 마무리 하고 이를 기초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도심내 공원은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자산입니다.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계획없이 사안별로 접근한다면 이것이야말로 대전시가 우려하는 난개발의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시민대책위는 이번 사업의 대안마련을 위한 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 더불어 정부가 자신의 역할을 방기하고 자치단체에 부담을 떠넘긴 부분에 대해서 대전시와 함께 대책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대선 시기 국가도시공원제 등 중앙정부 지원을 요구할 것입니다. 대전시는 이제라도 시민과 함께 도시공원을 보존하고 관리할 방법을 찾는 데 나서길 바랍니다. 시민들의 이런 요구에도 불구하고 대전시가 민간사업자의 입장만을 대변하고 자치단체의 위상과 역할을 스스로 포기하는 행정을 계속한다면 강력한 시민저항에 봉착하게 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대전시는 시민을 위한 행정, 대전시의 미래를 위한 행정으로 답하길 바랍니다.

2017년 3월 2일

월평공원 대규모 아파트 건설저지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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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회복과 미래를 위한 시민사회 선언문>

4대강 복원 결정은 국민의 승리!

이제 생명과 정의가 흐르는 4대강으로 가자!

 

문재인 대통령의 역사적 결단을 환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2일, ‘4대강 보 상시개방’, ‘4대강사업 정책 결정 및 집행과정에 대한 정책감사 실시’를 지시했다. 청와대 사회수석은 “4대강사업은 정상적인 정부 행정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성급한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정부 내 균형과 견제가 무너졌고 비정상적인 정책결정 및 집행이 ‘추진력’이라는 이름으로 용인됐다”고 밝혔다. “정부 정책결정과 집행에 있어서 정합성, 통일성, 균형성 유지를 위해 얻어야 할 교훈을 확보하겠다”고도 했다. 이어 ‘4대강 민관합동 조사·평가단 구성’, ‘2018년까지 보 철거와 재자연화 대상 선정 등의 처리방안 확정’ 계획도 덧붙였다.

4대강의 시련을 지켜봐 왔고, 4대강을 지키기 위해 온 몸을 던져 싸워왔던 시민들과 단체들은 대통령의 결정을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 11년간 이어진 4대강 잔혹사를 위로하고 새 희망을 일깨운 쾌거다. 대통령의 결정은 국민들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심각하게 후퇴한 우리나라 물 정책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전환의 시작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민적 운동이 만들어 낸 승리, 우리는 그간의 아픔을 잊지 못한다.

4대강사업 반대운동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한반도 대운하’를 주장한 2006년부터 시작해 무려 11년 동안 이어져 왔다. ‘단군 이래 최대 토목공사’라는 대명사가 붙었을 정도로 탐욕스럽고 파괴적이었던 4대강사업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은 지난했고 광범위했다. 권력기관의 끊임없는 탄압이 지속됐지만, 5천만 국민의 젖줄이던 4대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처절하게 곳곳에서 이어졌다.

우리는 결코 잊을 수 없다. 두물머리를 지키기 위해 긴 밤을 이슬 속에서 지켜낸 청년들, 3년 동안 생명의 강을 위한 현장 기도회를 개최한 종교인들, 이포보와 함안보에 위태롭게 올라 ‘국민의 소리를 들으라’고 외치던 환경운동가들, ‘이명박 정권은 4대강사업 즉각 폐기하라’며 온 몸을 불살랐던 스님의 절규, 살을 에는 강바람 속에서 썩은 펄을 조사하던 전문가들, 뿌리가 썩은 수박과 참외에 분노하던 농민들, 뻔뻔한 논리로 사업을 강행시킨 사법부에 맞섰던 변호인들, 죽은 물고기만 담긴 그물을 끌어 올리며 한숨짓던 어민들, 뱀에 물리고 벌에 쏘이면서도 현장을 보도해온 기자들, 길거리 뙤약볕 아래서 서명을 받던 시민들….. 우리의 운동 속에는 문화계, 종교계, 법조계, 학계, 시민사회, 지역 사회 등이 모두 함께 있었다.

그렇기에 4대강 복원을 향한 결정은 ‘국민적 저항’의 승리다. 일찍이 정부의 강압으로 추진된 수많은 국책사업들이 있었으나, 4대강사업처럼 끈질기고 마지막까지 책임을 묻는 활동은 없었다. 우리는 그 안에서 제 역할을 다했고, 기어이 오늘을 맞았다.

 

우리 앞엔 여전히 가시밭길이 펼쳐져 있다.

하지만 대통령의 지시로 모든 것은 마무리되지 않을 것이다. 정부 부처의 의견을 거친 정책은 결국 16개 보 중 6개의 보에 대해, 평균 26cm의 수위 저감으로 나타났다. 4대강 보들에 저수된 10억 톤의 물 중 1/10에도 미치지 못한 물만 방류돼 하천의 흐름 회복은 미흡할 것이다.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을 주지 않겠다는 설명이지만, 사실은 4대강사업을 담당했던 이들이 여전히 저항하고 있다는 의심을 풀기 어렵다. 수문 개방 계획과 함께 배포된 정부의 ‘가뭄이 심각하다는 보도 자료’ 역시, 4대강 수문 개방을 껄끄러워 하는 이들의 심사와 연결 되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4대강 정책감사에 대해서도 이명박 전 대통령 측과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등에서는 ‘정치 감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일부 언론들도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한 정치화를 시작했다. 4대강사업을 옹호하고 추진해 왔던 이들은 부정을 타파하고 상식을 세우는 과정을 정략으로 비틀려고 할 것이다. 감사원조차 감사 거부의견을 표명할 만큼, 4대강사업의 실체적 진실을 거부하려는 이들은 곳곳에 포진해 있다.

우리는 대통령의 결단이 이들을 넘을 수 있도록, 또한 대통령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긴장하고 궂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의 정책 과정을, 4대강 현장을 적극 모니터링하고 관련한 활동에 참여할 것이다. 감사원의 정책감사를 감시하고 독려할 것이다.

 

다시 각오를 다진다.

대통령으로부터 새로이 출발한 4대강 복원의 길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는 우리의 자리를 지킬 것이다. 다시는 생명의 강, 어머니의 강을 빼앗길 수 없기에, 더욱 소중하게 지키고 복원하기 위해 역할을 다 할 것이다. 그동안 함께 왔던 시민과 단체들은 더욱 굳게 손을 잡을 것이며, 국민들과 함께 갈 것이다.

또한 우리의 길은 단지 4대강의 복원을 넘어 사회적 이성과 상식의 회복으로까지 나아갈 것이다. 강만 살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살리고 사회를 살리는 운동으로 발전시키도록. 피해를 받은 주민과 생명들을 위한 치유의 과정으로 삼도록. 유역관리, 물 자치에까지 나아가 물정책의 새 지평이 열리도록. 민주주의와 정의가 흐르도록. 생명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도록. 그 강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17년 5월 31일

(무순)대전환경운동연합, 농지보존 친환경농업 사수를 위한 팔당공동대책위, 대한하천학회, 4대강 복원 범대위, 4대강조사위원회, 4대강국민소송단, 4대강재자연화포럼, 4대강 저지 천주교연대, 4대강 생명살림 불교연대, 한국종교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 한국강살리기 네트워크, 한강유역 네트워크, 금강유역 환경회의, 영산강 살리기 네트워크, 낙동강 네트워크, 서울하천 네트워크

수, 2017/05/3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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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350캠페인 환경동아리 활동 신청하세요^^

9월에도 캠페인단과 열심히 뛰겠습니다.

 

1.우리동네 생물놀이터 만들기
신청방법: http://naver.me/FV0wkOO9

 

 

 

2. 에너지업 봉사단!

○ 장소: 달팽이 어린이 도서관

○ 일시: 2017년 9월 30일(토) 오전(시간추후공지)

○ 집결: 달팽이 어린이 도서관(대전 서구 도마동 69-7)

○ 대상: 청소년(중1~고3)20명

○ 내용:1. 기후변화와 가정 에너지 소비 교육

2. 선풍기, 에어컨 청소방법 및 효과 배우기

○ 신청: 331-3700대전환경운동연합 조용준팀장

 

 

3. 9월 우리동네 열지도 분석하기

○ 신청:  331-3700 대전환경운동연합 황현미간사

○ 기한: 9월 18일~29까지 받아요^^
○ 시간: 평일 오전 9시~6시까지(할수있는 시간을 알려주세요)
○ 장소: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실

수, 2017/09/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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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회비 납부 명단

 (주)엔버스  50,000  김율현  5,000  백인환  10,000  이동선  10,000  정세영  3,000
 가참희  10,000  김은미  5,000  백정혜  5,000  이동하  10,000  정승기  10,000
 강기혁  10,000  김은미  10,000  백종호  5,000  이두진  10,000  정연정  12,000
 강기형  10,000  김은석  3,000  변승섭  5,000  이명선  10,000  정연택  20,000
 강나원  5,000  김은영  10,000  변영실  10,000  이명희  15,000  정연희  10,000
 강다민  5,000  김은정  5,000  변영철  5,000  이모성  10,000  정오용  10,000
 강다민  5,000  김은주  10,000  변종욱  5,000  이무경  10,000  정완숙  10,000
 강두경  10,000  김응학  10,000  사과나무  10,000  이문희  10,000  정우혁  10,000
 강만규  10,000  김익균  5,000  서광필  11,000  이미경  10,000  정윤경  10,000
 강만식  20,000  김익준  10,000  서만영  5,000  이미라  15,000  정윤수  10,000
 강명희  10,000  김인국  15,000  서명길  10,000  이미선  5,000  정은희  5,000
 강문석  10,000  김재동  10,000  서성희  5,000  이미순  10,000  정은희  10,000
 강민정  5,000  김재수  25,000  서영석  10,000  이미영  30,000  정장호  10,000
 강민지  5,000  김재연  5,000  서예진  5,000  이미은  5,000  정재원  5,000
 강병호  10,000  김재흥  5,000  서예화  5,000  이범진  10,000  정정호  10,000
 강산  2,000  김점숙  10,000  서용옥  5,000  이범희  11,000  정종혁  5,000
 강상수  1,000  김정남  10,000  서용하  10,000  이병호  10,000  정지현  10,000
 강수진, 김태형  5,000  김정대  10,000  서원혁  10,000  이봉락  5,000  정창균  30,000
 강승민,유동현  15,000  김정미, 라재필  10,000  서은덕  3,000  이상구  10,000  정창원  10,000
 강신관  10,000  김정연  5,000  서인석  10,000  이상명  30,000  정천귀  35,000
 강영희  3,000  김정자  10,000  서정현  5,000  이상미  5,000  정청숙  15,000
 강은숙  10,000  김정훈  5,000  서충교  5,000  이상민  10,000  정태호  10,000
 강재훈  5,000  김제선  10,000  서현경  5,000  이상우  30,000  정필교  10,000
 강정숙  10,000  김조년  30,000  서현숙  13,000  이상은  10,000  정현우  5,000
 강지원  10,000  김종남  22,000  석승용  10,000  이상훈  15,000  정현주  5,000
 강진규  10,000  김종남  10,000  석연희  5,000  이상희  10,000  정혜경  10,000
 강철  5,000  김종필  10,000  석은자  5,000  이성숙  10,000  정혜원  10,000
 강태경  10,000  김종환  10,000  성광진  10,000  이성숙, 민영훈  10,000  정호영  15,000
 강현서  10,000  김주완  5,000  성기모,고미자  11,000  이성철  10,000  정환도  11,000
 강현수  10,000  김주찬  10,000  성은희  20,000  이성희  10,000  조경옥  50,000
 강호병  5,000  김준형  20,000  성하덕  5,000  이성희  5,000  조근자  10,000
 강호석  10,000  김준희  10,000  소명수  5,000  이성희  10,000  조금연  10,000
 강효숙  13,000  김지우  5,000  손규성  10,000  이소라  10,000  조남영  10,000
 강희영  20,000  김지형  5,000  손문규  10,000  이소정, 지영  5,000  조능연  5,000
 고경완  15,000  김진국  15,000  손민우  10,000  이수경  10,000  조미선  3,000
 고광미  11,000  김진수  10,000  손병거  15,000  이순순  5,000  조미영  15,000
 고동수  10,000  김진수  15,000  손유정  5,000  이순우  11,000  조석준  1,000
 고동혁  5,000  김진화  22,000  손주호  5,000  이순우  10,000  조선옥  5,000
 고두환  10,000  김창근  10,000  송규식  10,000  이순화  5,500  조성남  5,000
 고명현  10,000  김창수  15,000  송다연  5,000  이순희  5,000  조성민  11,000
 고병년  30,000  김채연  5,000  송미령  5,000  이승엽  5,000  조성용  10,000
 고상춘  5,000  김춘경, 문예령  10,000  송석범  20,000  이승용  10,000  조성행  5,000
 고연완  20,000  김춘숙  10,000  송석철  10,000  이승재  10,000  조세은  10,000
 고영득  10,000  김태준  15,000  송양섭  5,000  이승종  5,000  조세형  10,000
 고영주  15,000  김택남  10,000  송우현  10,000  이승훈  5,000  조신행  10,000
 고은아  20,000  김판겸  11,000  송유빈  5,000  이시희  15,000  조연길  10,000
 고은아  100,000  김필동  10,000  송을석  10,000  이신효  5,000  조영식  5,000
 고은정  16,000  김필환  11,000  송인옥  10,000  이언경  10,000  조영탁  15,000
 고익환  10,000  김하석  5,000  송인준  10,000  이연옥  10,000  조영호  5,000
 고종현  10,000  김하현  5,000  송정호  15,000  이영남  11,000  조용만  20,000
 고현덕  10,000  김향림  5,000  송준태  5,000  이영섭  10,000  조용준  10,000
 공그림  10,000  김헌식  10,000  송중호  10,000  이용옥  10,000  조우연  3,000
 공정욱  10,000  김현수  5,000  송한결  10,000  이용원  10,000  조은경  15,000
 공정희  5,000  김현숙  10,000  송혜숙  5,000  이용일  20,000  조은연  50,000
 곽경규  10,000  김현우  5,000  송호범  5,000  이우영  10,000  조의영  10,000
 곽성자  10,000  김현정  5,000  신금현  10,000  이우주  5,000  조정미  10,000
 곽순자  5,500  김현정  5,000  신단오  10,000  이우현  33,000  조정선  5,000
 곽재호  5,000  김형년  10,000  신동욱  10,000  이원배  3,000  조정숙  5,000
 구남실  5,000  김형돈  33,000  신동윤  5,000  이원표  5,000  조정아  10,000
 구본주  5,000  김형태  5,000  신명호  11,000  이원희  5,000  조정호  3,000
 구본학  10,000  김혜숙  20,000  신미정  5,000  이은서  5,000  조준형  5,000
 구본환  10,000  김혜영  10,000  신삼복  13,000  이은재  10,000  조현구  3,000
 구연정  5,000  김호근  10,000  신상열  20,000  이인복  11,000  조현승  20,000
 구영본  8,000  김호일  10,000  신숙용  5,000  이인성  10,000  조혜영  5,000
 구윤미  5,000  김홍만  20,000  신승호  10,000  이인세  11,000  조혜인  3,000
 국현승  10,000  김홍용  20,000  신영무  10,000  이인순  15,000  조흥열  10,000
 권경익  10,000  김홍준  5,000  신옥균  11,000  이인희  5,000  주민정  10,000
 권기원, 이향숙  20,000  김환  11,000  신옥영  10,000  이재근  10,000  주서현  5,000
 권길중  10,000  김환준  5,000  신우석  5,000  이재영  10,000  주승민  5,000
 권대홍  10,000  김효경  10,000  신유정  10,000  이재윤  10,000  주승연  3,000
 권동일  10,000  김효순  2,000  신정은  5,000  이재인  10,000  주양각  10,000
 권문석  10,000  김희경  14,000  신지연  10,000  이재철  10,000  주용진  5,000
 권보라  15,000  김희숙  10,000  신창수  10,000  이재호  15,000  지소은  5,000
 권선술  5,000  김희연  10,000  신현섭  11,000  이재호  10,000  지영채  5,000
 권선영  10,000  김희자  5,000  신현숙  10,000  이재희  10,000  지영한, 박혜경  15,000
 권선필  20,000  김희정  10,000  신현정  10,000  이정구  10,000  지옥향  10,000
 권수경  10,000  나미희  10,000  신현주  5,000  이정목  10,000  지원종  10,000
 권순우  10,000  나인순  10,000  신혜옥  5,000  이정섭  5,000  지희숙  10,000
 권연우  5,000  나종선  10,000  심규상  11,000  이정수  5,000  진경희  30,000
 권영당  10,000  남상군  5,000  심문보  10,000  이정은  10,000  진은희  11,000
 권오운  10,000  남상혁  20,000  심승현  5,000  이정인  3,000  차상범  10,000
 권오원  20,000  남영미  5,500  심원경  11,000  이정임  20,000  차재영  10,000
 권주정  10,000  남재영 김현화  10,000  심은영  5,000  이정호  10,000  차진숙  20,000
 권진순  10,000  남정식  5,000  심재광  10,000  이제환  10,000  채민성  15,000
 권창현  5,000  남태경  10,000  심재기  5,000  이종대, 손혜영  11,000  채민준  5,000
 권채숙  10,000  남해  30,000  심준홍  11,000  이종범  11,000  채승엽  5,000
 권태용  3,000  노다래  3,000  심태영  10,000  이종상  10,000  채재학  10,000
 권혁범  10,000  노승무  10,000  안광연  10,000  이종수  15,000  천수정  5,000
 권현준  10,000  노현승  10,000  안도연  5,000  이종찬  10,000  천용기  11,000
 권효정  5,000  대동역  10,000  안도현  10,000  이주황  11,000  천혜영  5,000
 기윤, 기훈  10,000  도안마을신문  10,000  안미영  10,000  이준규  5,000  최경옥  10,000
 김건  10,000  도혜선  10,000  안병진  10,000  이준서  5,000  최규관  10,000
 김경구  10,000  동혜경  5,000  안병호  11,000  이준우  33,000  최규영  10,000
 김경린  3,000  류수경  30,000  안보석  5,000  이지민  5,000  최기안  15,000
 김경일  15,000  류영서  5,000  안서빈  10,000  이지선  10,000  최대민  10,000
 김경태  10,000  류제정  10,000  안승민  5,000  이지연  15,000  최라미  20,000
 김경희  5,000  류지훈  10,000  안승용  20,000  이지영  10,000  최미정  10,000
 김고은  10,000  류지희  5,000  안옥례  10,000  이진국  20,000  최민규  10,000
 김광래  10,000  류호진  5,000  안정선  30,000  이진숙  10,000  최봉문  10,000
 김광신  10,000  문명성  10,000  안정섬  5,000  이진철  5,000  최선영  10,000
 김광호  15,000  문상원  30,000  안준성  10,000  이진헌  30,000  최선희  10,000
 김광호  10,000  문선경  5,000  안지원  5,000  이진희  10,000  최성강  10,000
 김규  10,000  문정석  5,000  안진모  5,000  이찬현  5,000  최성욱.최공숙  30,000
 김규열  10,000  문정화  10,000  안형준  10,000  이창섭  10,000  최소망  5,000
 김금선  10,000  문진혁  5,000  양귀영  50,000  이창연  10,000  최솔  11,000
 김기만  5,000  문창식  5,000  양동철  10,000  이창택  15,000  최숙희  3,000
 김나영  10,000  민대홍  3,000  양성주  11,000  이철호  5,000  최순옥  10,000
 김나윤  5,000  민만식, 박수정  5,000  양승의  10,000  이춘아  5,000  최승만  10,000
 김낙종  10,000  민병애  15,000  양시현  5,000  이학주  10,000  최연우  5,000
 김남원  20,000  민병일  10,000  양영순  10,000  이현숙  10,000  최영규  10,000
 김대경  10,000  민순옥  10,000  양유열  10,000  이현자  10,000  최영미  10,000
 김대호  10,000  민아강  10,000  양창현  10,000  이현주  11,000  최영은  20,000
 김대호  10,000  민애식  5,000  양해림  20,000  이현주  10,000  최영준  10,000
 김도균  11,000  민완기  10,000  양혜숙  33,000  이형륜  3,000  최용희  10,000
 김도형  10,000  박갑동  10,000  어운선  10,000  이형복  10,000  최유정  10,000
 김동석  3,000  박경남  5,000  엄기인  5,000  이혜경  20,000  최윤경  5,000
 김동현  5,000  박경희  10,000  연중모  5,000  이혜교  10,000  최윤지  5,000
 김동휘  5,000  박관수  10,000  염동원  10,000  이혜림  5,000  최윤진  5,000
 김동희  5,000  박나연  5,000  염혜경  11,000  이혜영  10,000  최윤호  11,000
 김래원  15,000  박노동  10,000  염홍익  10,000  이홍기  20,000  최윤희  10,000
 김만구  10,000  박미선  20,000  오광영  10,000  이효범  10,000  최은숙  10,000
 김명관  10,000  박미지  10,000  오기민  10,000  이효준  15,000  최정우  30,000
 김명숙  5,000  박민우  5,000  오남균  5,000  이후찬  5,000  최정우  300,000
 김무단이  5,000  박병국  20,000  오다연  10,000  이희순  5,000  최정필  11,000
 김문숙  10,000  박병엽  22,000  오명숙  5,000  이희정  20,000  최정혜  5,000
 김미령  5,000  박병준  10,000  오병남  10,000  인주환  10,000  최종근, 박현주  10,000
 김미소  5,000  박보민  5,000  오성일  5,000  임경선  10,000  최종진  5,000
 김미숙  5,000  박상윤 박도연  10,000  오세열  10,000  임경숙  10,000  최종하  3,000
 김미숙  8,000  박상희  5,000  오세윤  10,000  임경은  5,000  최종현  1,000
 김미순  5,000  박석배  10,000  오수환  10,000  임규창  15,000  최지민  5,000
 김미양  10,000  박성오  10,000  오완근  10,000  임동순  10,000  최진경  10,000
 김민석  10,000  박성준  11,000  오인환  10,000  임동진  50,000  최진수  10,000
 김민수  10,000  박성철  5,000  오정근  5,000  임문희  10,000  최진형  10,000
 김민지  3,000  박소현  10,000  오종섭  10,000  임병안  10,000  최창우  10,000
 김방룡  10,000  박소희  10,000  오진희  5,000  임병오  30,000  최충식  10,000
 김병익  10,000  박수경  10,000  오현균  10,000  임봉빈  10,000  최하영  5,000
 김병호  10,000  박수연  10,000  오현숙  11,000  임선미  10,000  최한성  10,000
 김보수  30,000  박승현  5,000  왕영성  20,000  임성환  5,000  최호택  10,000
 김보혜  5,000  박영례  10,000  우미정  10,000  임은정  3,000  최화영  11,000
 김봉구  10,000  박영성  10,000  우승범  5,000  임일  10,000  최효선  5,000
 김삼주  5,000  박영송  11,000  우완예  5,000  임일남  10,000  추명구  10,000
 김상규  10,000  박영순  3,000  원경선  11,000  임재무  10,000  추민수  10,000
 김상기  10,000  박영실  10,000  원용호  5,000  임재일  10,000  표윤숙  5,000
 김상기  5,000  박영주  5,000  원지훈  5,000  임재한  10,000  하성일  5,000
 김서룡  10,000  박용성  10,000  원희선  20,000  임재화  33,000  하은향  5,000
 김서연  5,000  박원만  10,000  유나경  10,000  임종규  5,000  하정화  5,000
 김서준  3,000  박은숙  10,000  유병로  33,000  임준  5,000  하태준  5,000
 김서현  5,000  박은호  11,000  유병선  10,000  임지민  5,000  한경이  13,000
 김석진  10,000  박은희  5,000  유병훈  10,000  임철희  10,000  한금수  2,000
 김선미  33,000  박익규  10,000  유봉재  10,000  임혜숙  10,000  한단  10,000
 김선아  10,000  박인순  10,000  유성권  10,000  임홍렬  10,000  한대현  5,000
 김선옥  15,000  박인준  10,000  유성미  10,000  임효인  10,000  한동희  1,000
 김선우  5,000  박인천  10,000  유영희  5,500  임희동  6,000  한미경  10,000
 김선진  5,000  박재묵  30,000  유영희  10,000  장대희  5,000  한민영, 한주영  10,000
 김선태  20,000  박재희  5,000  유재성  10,000  장미희  5,000  한민욱  5,000
 김선태  5,000  박정규  10,000  유주환  5,000  장수명  10,000  한상효  10,000
 김선호  10,000  박제화  10,000  유진수  15,000  장수찬  40,000  한수인  5,000
 김선화  11,000  박종갑  5,000  유진아  3,000  장순식  10,000  한수정  5,000
 김성림  11,000  박종덕  11,000  유현미  50,000  장용철  10,000  한완희  5,000
 김성필  20,000  박종서  10,000  유현화  10,000  장재완  10,000  한우리  20,000
 김성훈  10,000  박종인  5,000  윤기석  20,000  장종태  10,000  한윤희  10,000
 김성흠  3,000  박주철  10,000  윤미자  5,000  장창수  10,000  한은규  10,000
 김세정  30,000  박준우  5,000  윤병길  10,000  장태선  10,000  한일수  5,000
 김소영  15,000  박준태  5,000  윤숙  10,000  장하윤  5,000  한일수  20,000
 김수선  10,000  박지숙  10,000  윤여영  10,000  장현욱  5,000  한종구  10,000
 김수아  5,000  박지우  5,500  윤종삼  20,000  전계준  22,000  한준서  5,000
 김수익  10,000  박지현  3,000  윤종일  5,000  전광정  10,000  한지수  5,000
 김수진  10,000  박진수  10,000  윤진원  10,000  전대식  10,000  한창열  10,000
 김수현  10,000  박진숙  10,000  윤태섭  10,000  전병술  10,000  한추순  10,000
 김숙현  10,000  박진희  30,000  윤태천  10,000  전봉석  10,000  함두배  10,000
 김순영  30,000  박진희  11,000  윤현명  3,000  전상인  10,000  허우석  10,000
 김승민  5,000  박찬억  5,000  이가현  5,000  전수경  5,000  허재영  30,000
 김승영  5,000  박찬인  11,000  이갑숙  10,000  전양  15,000  홍산하  5,000
 김승영  15,000  박채연  5,000  이강순  10,000  전양혜  20,000  홍석영  1,000
 김승호  10,000  박태규  10,000  이강욱  20,000  전영훈  10,000  홍석준  5,000
 김시진  5,000  박필우  10,000  이강혁  5,000  전은미  10,000  홍선주  5,000
 김신호  10,000  박학준  5,000  이건희  15,000  전은미  10,000  홍성옥  10,000
 김영관  10,000  박해인  5,000  이경남  5,000  전재현  10,000  홍연숙  10,000
 김영석  5,000  박혜영  20,000  이경민  10,000  전찬선  10,000  홍종규  5,000
 김영석  10,000  박희조  10,000  이경선  6,000  전찬식  10,000  홍종호  10,000
 김영순  5,000  방미나  10,000  이경숙  10,000  전찬주  5,000  홍혜련  5,000
 김영주  10,000  방석배  10,000  이경호,최윤경  15,500  전태일  11,000  황규민  10,000
 김영준  5,000  방수만  10,000  이경희  5,000  전향미  10,000  황덕수  10,000
 김영호  10,000  배근영  10,000  이관근  10,000  전현영  10,000  황만하  10,000
 김영화  5,000  배선진  5,000  이광원  5,000  전희선  5,000  황명진  30,000
 김영환  10,000  배수경  10,000  이광진  10,000  정경석  20,000  황부월  20,000
 김완수  20,000  배영옥  10,000  이규봉  30,000  정관수  30,000  황성미  5,000
 김용래  15,000  배영주  10,000  이규호  5,000  정권영  10,000  황수영  3,000
 김용분  33,000  배익환  10,000  이규홍  10,000  정나현  20,000  황숙경  10,000
 김용원  5,000  배준형  15,000  이근범  5,000  정낙찬  10,000  황숙경  10,000
 김용철  10,000  배진주  1,000  이근용  5,000  정덕영  11,000  황순하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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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12/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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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죽이기 불행지구사업.hwp

금강죽이기 불행지구사업

국토해양부는‘금강죽이기사업’을 즉각 중단하라!


지난 13일 국토해양부는 금강살리기 선도사업지구 중 하나인 행정중심복합도시 앞 금강권역에 자연형 수중보▪친수공간▪산책로▪자전거도로 건설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정비사업 계획을 확정하였다고 한다.
총사업비는 2045억원, 총연장은 17.3km로 연기군 남면 송원리~연기군 남면 보통리(13km)와 미호천(4.3km) 2개의 공구로 나눠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구인 연기군 합강리는 자연형 하천이 잘 보전되어 있고 전국적으로 내륙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지역이다. 이곳은 흰꼬리수리, 독수리, 큰고니 등 천연기념물은 물론 말똥가리, 황오리, 황조롱이, 흰목물떼새, 큰기러기 등 멸종위기 1~2급 동물들의 서식처로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그러나 국토해양부의 계획대로 인공 수중보와 각종 콘크리트 시설물이 설치된다면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 등의 서식처 환경파괴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며 이로 인한  수질악화로 까지 이어져 비단강 금강은 제 이름 값을 못하게 될 것이다.

특히 소수력발전이 포함된 수중보건설은 하천생태계를 심각하게 파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6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발표한 ‘소수력발전소 개발사업의 환경적 고찰’이라는 연구결과에 의하면 「하천에 소수력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서식환경이 단편화되면서 이로 인해 하천생태계에 부정적 변화를 초래하고 수 환경 악화에 따른 종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파악되어 국가하천 본류에 소수력 발전 설치를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국토해양부는 타당한 이유가 제시되지도 않은 사업들을 나열하여 무리하게 추진하려 하고 있다. 이는 국민의 세금으로 불필요한 사업을 추진하여 국민세금을 낭비할 뿐 아니라 금강도 죽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장기적으로 지역발전을 더 저해하게 될 것이다.

이에 우리는 국토해양부의 금강살리기 행복지구사업을『금강죽이기 불행지구사업』으로 규정하며 사업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만일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강유역 시도민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것임을 우리는 엄중히 경고한다.



2009년 1월 14일
금강운하백지화국민행동

목, 2009/02/05-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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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와 소듐냉각고속로 실험을 중단하라!

 

대전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를 이용한

파이로프로세싱과 소듐냉각고속로 실험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크게 우려된다.

파이로프로세싱(건식재처리)은 사용후핵연료에 포함된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분리수거 하는 기술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17년부터 사용후핵연료를 직접 사용하여 실험을 할 계획인데

문제는 사용후핵연료에는 여전히 높은 수준의 열에너지와 방사능이 남아 있어

가까이에서 노출되는 사람이 숨질 만큼 위험한 물질이라는 것이다.

즉, 파이로프로세싱은 위험천만한 사용후핵연료를 직접 사용하는 실험으로

실험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엄청난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소듐냉각고속로 실험은 파이로프로세싱에서 가공한 새로운 핵연료를 사용하는 고속증식로를 개발하는 실험이다.

문제는 고속증식로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전 세계적으로 고속증식로는 실험 단계에서도 사고가 빈발해 제대로 가동된 적이 없다.

특히 냉각재로 사용되는 소듐(나트륨)은 물이나 공기가 닿으면 폭발하는 성질 때문에 ‘핵 재난’의 잠재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옛 소련 체르노빌 원전에서 핵분열 속도를 줄이는 감속재로 흑연을 사용했다.

흑연은 감속재로서 능력이 탁월하지만 불이 붙기 쉬운 성질이 있어 체르노빌 사고의 피해가 커졌다고 한다.

흑연이 거대한 폭발의 원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흑연보다 더 무서운 게 소듐이다.

전문가들은 “원전에서는 폭발하는 물질을 쓰면 거대 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서 사용해선 안 된다고 한다.”

이러한 위험성이 잠재해 있는 소듐냉각증식로 실험을 150만 대도시에서 진행한다는 것이 원자력연구원의 계획이다.

이는 대전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하는 실험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추진 중인 파이로프로세싱, 소듐고속증식로 실험은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비판의견이 많고 논란이 되는 기술이다.

파이로프로세싱은 경제성과 안전성 문제 때문에 이미 핵선진국(미국, 독일 등)에서도 포기한 사업이다.

고속증식로를 설치한 일본의 ‘몬주’, 프랑스의 ‘슈퍼피닉스’는 잦은 사고 탓에 가동이 중단되거나 폐쇄중이다.

실험용 연구라는 명목으로 대전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실험들이 무방비 상태에서

진행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논란이 되는 정책과 관련된 기술연구 특히, 안전성이 논란이 되는

기술연구가 최소한의 검증절차도 없이 추진되는 것은 더욱 문제이다.

우리는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진행 중인 파이로프로세싱 실험(건식 재처리)과 소듐냉각고속로 실험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하는 바이다.

1. 정부는 위험한 원자력발전소 추가 건설을 중단하고 재생에너지 정책으로 전환하라.

 

2. 미래창조과학부는 파이로프로세싱과 소듐냉각고속로 같은 위험한 실험에 대해서는

실험의 위험성을 고려하여 객관적인 안전성평가가 사전에 이루어질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

3. 지역 국회의원은 안정성이 크게 우려되는 실험을 진행할 경우

    지역주민의 알권리와 사회적 합의가 전제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대전시민의 안전을 보장하라.

4. 대전시와 유성구는 지역 자체적으로 원자력 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라.

최근 유성구의회가 민간원자력안전감시기구 설치 및 운영조례에 근거한 위원회 구성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최소한의 방사성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주민들의 열망과 지역 원자력 문제의 심각성을

조금이라도 인지하고 있었다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대전시와 유성구가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2016. 6. 26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

핵없는사회를 위한 대전공동행동

월, 2016/06/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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