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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환경교실 참가자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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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환경교실 참가자 모집 안내

익명 (미확인) | 수, 2017/03/15- 18:24

환경교실_본문

 

[환경교실 참가자 모집 안내]

 

– 대상 : 한살림 조합원 및 일반인 20명

– 장소 : 한살림서울 교육장(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15)

– 참가비 : 1만 원 (총 4강)

– 입금계좌 : 농협 044-01-108527(예금주:한살림서울)

– 접수 기간 : 3월 20일(월)부터 선착순 접수

– 접수/문의 : 3498-3755 조합원활동실(오전10시~오후4시)

 

구분 날짜 주제 강사
1강 4월 4일(목) 우리 가족 건강 먹거리, GMO 하정철(한국소비자원)
2강 4월 13일(목) 자연과 함께 숨쉬는 우리, 리사이클링 홍수열(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
3강 4월 20일(목) 기후변화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 전희찬(세종대환경관리학교수)
4강 4월 27일(목) 방사능으로부터 자유, 탈핵 김혜정(시민방사능센터장)

* 상황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

 

한살림서울 홈페이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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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한살림 생산자 조직의 이해 강좌]

 

ㅇ 언제 : 2017. 08. 23(수) 10:30~12:30

ㅇ 어디서 : 본부 생명의교육장

ㅇ 대상자 : 농산물위원&amp;농산물분과원(필수교육),실무자,활동가,조합원

ㅇ 강사 : 한살림생산자연합회 김관식 사무처장

ㅇ 강의내용 :
2017 상반기 농산물위원 역량강화교육으로 진행했던 ‘유정란설명회’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 농산물위원 역량강화교육은
‘한살림 생산자조직의 활동과 운영’을 주제로 진행합니다.

– 생산자 운동의 주체와 거점, 그리고 네트워크
– 생산자 조직 활동과 운영(생산관리, 조직운영, 도농교류, 농업살림, 기금운영 등)
– 조직의 구성과 운영
– 생산 현장의 이해
– 생산 약정체계
– 생산지 물류체계 등

위원회만 듣기에는 아까운 기회로, 한살림을 깊이 이해하시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010-2889-2455문자신청)~~^^

금, 2017/07/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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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0인 합창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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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시대, 인종, 사상, 국가, 이념 등을 넘어 갈라진 모든 것들을 하나로 모아주는 힘이 있지요.

한살림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합창’으로 ‘하나 된 가치’를 전달할 ‘한살림 300인 합창단’을 모집합니다.

합창단은 10월 29일 서울광장에서 여는 ‘한살림 30주년 기념음악회’ 무대에 오를 예정인데요.

 

“난 노래를 못하는데?” “합창은 해본 적이 없는데?”

도전을 주저하지 마세요!

꾀꼬리처럼 완벽한 목소리가 아니어도 됩니다.

한살림의 가치에 공감하고 마음을 맞춰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조합원, 생산자 등 한살림 가족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모집기간  2016년 9월 12일(월) ~ 9월 30일(금)

• 대상 한살림 가족 누구나

• 공연 한살림 생명평화축제, 한살림 30주년 기념음악회

• 일시 2016년 10월 29일(토) 오후 5시 30분 ~ 7시 30분(폐막공연)

• 장소 서울시청 앞 열린광장(서울광장)

• 참가자 안내

- 기념음악회 합창 참여

- 사전 등록한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 카톡으로 악보·음원 송부 예정

- 수도권지역 등 가능한 지역에서는 10월 중순 사전 연습을 진행 예정

- 공연 당일 오후 2시 서울광장 무대에서 리허설 진행 (필참)

-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 증정

• 신청 및 접수

- 홈페이지 30주년기념사업홈페이지 ’30주년 기념사업’ 게시판(http://30th.hansalim.or.kr)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접수 내용 이름, 휴대폰번호, 연령, 지역한살림명, 이메일주소

• 문의사항 한살림연합 기획부 정책기획팀 02-6715-0846

 

합창단 신청하기
화, 2016/09/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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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3일 울산시청 앞에서 ‘탈핵원년 선포 울산 2017명 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2017년을 재앙의 근원, 핵발전소에 대한 고별의 첫해로!

  “그것은 이승만정권에서 부터 시작하여 박정희정권에서 만개하고 세계적 사양산업을 부활하려는 이명박과 박근혜정권까지 이어지는 뿌리 깊은 핵마피아들과의 역사적인 전쟁이고, 일상에서부터 산업구조까지 거대한 에너지원을 교체하는 혁명적인 전환이며, 시민과 영토, 후손들 미래의 안전을 담보할 성스럽고 정의로운 행진입니다. ”   [caption id="attachment_172904" align="aligncenter" width="640"]2017년 1월 23일 울산시청 앞에서 ‘탈핵원년 선포 울산 2017명 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2017년 1월 23일 울산시청 앞에서 ‘탈핵원년 선포 울산 2017명 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caption] 울산시민들이 핵발전소를 재앙의 근원으로 규정하고 ‘탈핵원년’을 선포했다. 시민사회와 노동계 등으로 구성된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1월 23일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7탈핵원년’을 선포했다. 이날 선언문에는 지역의 각계각층 2017명이 뜻을 함께 했다. 울산시민 2017명은 기자회견을 통해 “ 작년 7월5일의 울산 앞 바다 규모 5.0지진 이후에 9월12일 규모 5.1과 규모 5.8의 육상지진은 새해를 맞이하고도 여전히 ‘여진’이라는 이름으로 유령처럼 우리 주위를 떠돌고 있다”면서 "그 지진대에서 불과 25km 내외로 떨어져 있는 곳에 세계 최대의 핵밀집단지인 고리, 신고리핵발전소 8기가 있고, 노후화된 월성1호기를 비롯한 월성핵발전소 6기가 있다”는 것이 그 유령의 실체임을 밝혔다. 울산시민들을 괴롭히는 것은 지진만이 아니며 “평시에도 중수로인 월성핵발전소로부터 매순간 배출되는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가 바람을 타고 면역력 약한 아이들과 노인들에 끊임없이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면서 상황이 이러한데도 “한수원은 신고리핵발전소 명칭을 새울핵발전소로 변경, 울산이 마치 위험한 세계최대 핵 밀집단지가 아닌 것과 같은 이미지를 조장하는 ‘조삼모사’식의 행태로 오히려 재앙과 불안과 불신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규탄했다. [caption id="attachment_172905" align="aligncenter" width="640"]2017년 1월 23일 울산시청 앞에서 ‘탈핵원년 선포 울산 2017명 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2017년 1월 23일 울산시청 앞에서 ‘탈핵원년 선포 울산 2017명 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caption] 이들은 "울산 각계각층의 2017명은 핵발전소를 재앙의 근원으로 규정하고 2017년을 탈핵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자 한다"면서 “탈핵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뜻을 모아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과 “3월11일 ‘후쿠시마 참사 6주기’와 4월26일 ‘체르노빌 참사 30주기’를 시대적 전환점으로 삼는 ‘탈핵페스티벌’을 통해 탈핵사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매주 화, , 목요일 오후 1~ 2시 중구 성남동 소방서 사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명운동은 매주 토요일 열리는 촛불집회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다음은 ‘2017년 탈핵원년 선포 2017명 선언문 전문이다.  

[ '2017년 탈핵 원년선포 울산 2,017명 선언문 ]

2017년을 재앙의 근원, 핵발전소에 대한 고별의 첫해로!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의 해는 새롭게 떴어도 울산을 비롯한 경주, 부산, 경남은 희망의 해를 실감하지 못합니다. 작년 7월5일의 울산 앞 바다 규모 5.0지진 이후에 9월12일 규모 5.1과 규모 5.8의 육상지진은 새해를 맞이하고도 여전히 ‘여진’이라는 이름으로 유령처럼 우리 주위를 떠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진대에서 불과 25km 내외로 떨어져 있는 곳에 세계 최대의 핵 밀집단지인 고리, 신고리핵발전소 8기가 있고, 노후화된 월성1호기를 비롯한 월성핵발전소 6기가 있습니다. 더구나 일광단층, 양산단층, 울산단층에서는 불과 수km거리에 위치, 울산은 재앙의 근원지가 되고 있습니다. 영화 ‘판도라’를 굳이 안 보아도 이미 충분히 울산은 지진과 그로 인한 핵발전소 사고 재앙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지진만이 아닙니다. 평시에도 중수로인 월성핵발전소로부터 매순간 배출되는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가 바람을 타고 면역력 약한 아이들과 노인들에 끊임없이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운전’이라는 한수원의 호언과는 달리, 시험성적서와 품질보증서 위·변조와 뇌물 및 사기로 피고인만 2014년 205명에 달할 정도로 핵발전소는 불안과 불신의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한수원은 울산권 관리의 명분으로 신고리핵발전소 명칭도 새울핵발전소로 변경, 울산이 마치 위험한 세계최대 핵 밀집단지가 아닌 것과 같은 이미지를 조장하는 ‘조삼모사’식의 행태로 오히려 재앙과 불안과 불신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1997년부터 우라늄이 든 엄청난 양의 방사성폐기물이 도심인근의 태광산업에 있어도 울산시청은 아무것도 모를 정도로 핵에 관한한 정보는 핵마피아에 독점되고 시민의 안전은 뒷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폐기물은 경주의 방사성폐기장에 반입조차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핵발전소의 필연적 부산물인 폐연료봉이라는 고준위 핵폐기물은 이제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되자 다시 고리핵발전소 부지로 돌리려고 하는 등, 핵발전소가 있는 부산, 울산, 경주는 10만년을 보관해야하는 고준위핵폐기물까지도 부담해야할 지도 모르는 재앙의 땅으로 시나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핵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은 그저 주어지지 않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승만정권에서 부터 시작하여 박정희정권에서 만개하고 세계적 사양산업을 부활하려는 이명박과 박근혜정권까지 이어지는 뿌리 깊은 핵마피아들과의 역사적인 전쟁이고, 일상에서부터 산업구조까지 거대한 에너지원을 교체하는 혁명적인 전환이며, 시민과 영토, 후손들 미래의 안전을 담보할 성스럽고 정의로운 행진입니다. 이에 우리 울산시민 2,017명은 길 것만 같았던 이 성스럽고 역사적이며 정의로운 행진에 기꺼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핵발전소를 재앙의 근원으로 규정, 2017년을 ‘탈핵 원년’의 해로 선포합니다. 우리는 탈핵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뜻을 모아 전국적인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입니다. 그리고 3월11일 ‘후쿠시마 참사 6주기’와 4월26일 ‘체르노빌 참사 30주기’를 시대적 전환점으로 삼는 ‘탈핵페스티벌’을 통해 탈핵사회가 가능함을 보여줄 것입니다. 또한 박근혜정권 탄핵에서 시작된 대통령선거를 탈핵으로 마침표를 찍어, 탈핵을 차기 정부에서의 최우선의 국정 과제로 삼도록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탈핵의 뜻을 세워주십시오. 저희들의 자랑스런 행진에 함께 해 주십시오. 우리 모두와 후손들의 평화와 안전이 우리들의 행진에 달려 있음을 자각하고 있는 울산 각계각층의 2,017명은 시민여러분의 뜻을 모아 다시 한 번 그 뜻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신고리5,6호기 건설 백지화하라!
월성1호기부터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금지하고 폐쇄하라!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계획 철회하고 공론화하라!
탈핵에너지전환정책 수립하고, 탈핵에너지전환기본법 제정하라!
탈핵원년. 01. 23
‘2017년 탈핵 원년선포 2,017명 울산인
후원_배너
월, 2017/01/2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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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활동가2

신입활동가2 '오른쪽으로 볼록하니 상현달이네' 옥상에 올라 흐린 반달을 보다가 저게 상현달인지, 하현달인지 생각해 봅니다. 날마다 조금씩 채워지면 또 보름달이 되겠지요. 아래로는 원룸 공사가 한창입니다. 또 저렇게 낡은 건물을 허물고 새 건물을 짓는구나, 싶었었는데 오늘은 조금 달리 보입니다. 아시바를 따라 차곡차곡 건물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쌓아 올린 것들, 그리고 앞으로도 차근차근 쌓아 올려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바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이곳, 영덕에 말입니다. 이미 오랫동안 탈핵의 길을 걸어오신 분들께서 한국 탈핵 역사에 있어 영덕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여러 통로를 통해 말씀해주셨던 것, 적지 않게 접하셨을 겁니다. 아직 ‘신입’이라는 수식어를 뗄 수 없는 햇병아리 활동가에게도 영덕은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영덕이 모든 지역의 사업에서 첫 번째가 될 수는 없을 겁니다. 설악산 케이블카부터 시작해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까지 거꾸로 곤두박질치는 세상이라 우리 환경운동연합의 일이 넘쳐나고 있으니까요. 모든 지역 조직들이 저마다 바쁜 일로 여력이 없다는 것도 압니다. 저도 이번 주는 대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자꾸 영덕으로 향합니다. 내일은 ‘주민투표/참여해요/11월11일~12일’이 새겨진 조끼를 맞춰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엔 또 영덕에 살러 갑니다. '11월 11일 ~ 12일' 하루하루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급하고 또 무겁습니다. 이제 스무날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하나, 둘 영덕에 힘을 모아주시기로 쉽지 않은 결정을 해주신 지역의 환경운동연합에 감사한 마음으로 그 무게를 견디고 있습니다. 이제는 채워질 일만 남아 있는 상현달을 다시 올려다봅니다. 정신없이 일하다가 올려다 본 영덕의 밤하늘에 밝게 빛나고 있을 보름달을 그려봅니다. 그 보름달을 올려다보는 자리에 달보다 더 환희 빛나는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을 거라 믿으며.. 다시 한 번 함께 청정 영덕을 지켜낼 선배님들과 여러분들을 기다려 봅니다. 2015.10.22 대구환경운동연합 신입활동가 계대욱 올림
월, 2015/10/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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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이즈음 밥상 

당신과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한 겨울

연말연시 상차림

565호 2면 연말연시상차림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잰걸음으로 걸어가 내가 갖고 싶은 것을 하루라도 빨리 얻고 싶지만 결국 인생은 긴 호흡인 걸요.

 

2016년의 마지막 달, 올 한 해 내 옆에서 함께 걸어가 준 고마운 사람들을 떠올려 보세요. 어쩜 이럴 수가 있나 하는 기막힌 일 앞에서 한숨이 절로 나오다가도 그 얼굴 덕분에 한 번 더 웃을 수 있었고, 마음 한편이 따뜻해진 적도 많았지요. 올해가 다 가기 전에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식사 자리를 마련해 보세요. 노란 촛불 아래 작은 케이크와 와인, 좋아하는 음식 두 서너 가지만 준비해 보세요. 평소 쑥스러워하지 못했던 말도 촛불 아래서라면 슬몃슬몃 새어 나올 거에요.

 

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가는 우리에게는 이런 순간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 내가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소중한 순간이요. 우리 그 힘으로 2017년을 맞이해요!

 

요리 채송미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사진 김재이

 

담백하고 풍성한 주요리

닭구이

565호 로스트치킨 완성 (2)
재료 

닭 1마리(1kg), 고구마·감자·삶은찰옥수수 1~2개씩, 단호박 깍뚝썰기 300g, 양송이 10개, 깐마늘 10톨, 귤 2개, 로즈마리·현미유 적당량, 미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565호 로스트치킨 재료

 

방법
1
닭은 깨끗이 씻어 꽁지, 날개 끝을 제거하고 미온,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닭의 배 속에 4등분한 귤 1개와 깐마늘을 넣는다.

 

3
②의 닭 표면에 현미유를 바르고 귤 1개를 얇게 썰어 얹는다.

 

4
③에 종이호일을 씌워 190℃로 예열한 오븐에서 25분 정도 구운 뒤 호일을 벗겨 현미유를 덧발라 20분 정도 더 굽는다.

 

5
④의 닭이 구워지는 동안 고구마과 감자는 한입 크기로 잘라 살짝 삶는다.

 

6
구운 닭을 꺼내 그릇에 옮긴 후 닭을 구웠던 오븐 쟁반에 삶은 고구마, 감자와 생호박, 로즈마리, 양송이, 옥수수, 마늘을 고루 섞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뒤 고루 펼친다.  그 위에 닭을 올리고 오븐에 40분 정도 더 굽는다.
※ 오븐 온도는 기기마다 다르므로 기기에 따라 알맞게 조절한다.

 

신선한 굴의 향 가득

굴파스타

565호 굴파스타 완성 (1)

 

재료 

남해안생굴 150g, 현미국수 200g, 마늘 10쪽, 청양고추 1개, 미온 2큰술, 현미유 4큰술, 소금·후춧가 루 약간씩

 565호 굴파스타 재료

 

방법 

굴은 묽은 소금물에 담가 씻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마늘은 편으로 썰고, 청양고추는 굵직하게 다진다.

 

3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현미국수를 넣고 삶는다.

 

4
달군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마늘 편을 넣어 볶다가 매운 향이 돌면 굴과 미온을 넣고 볶는다.

 

5
굴이 익으면 ③의 현미국수를 넣고 볶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6
⑤에 현미유를 두르고 다진 청양고추를 뿌린다.

 

눈으로 한 번, 입으로 한 번 즐기는

홍합토마토소스찜

565호 홍합토마토찜 완성

재료 
자연산홍합 1kg, 농축토마토250g, 깐마늘 10알, 청, 홍고추 1개씩, 미온, 현미유, 소금·후추 조금씩

 

565호 홍합토마토소스찜 재료

 

방법 

홍합은 수염을 제거한 후 깨끗하게 씻는다. 마늘은 편으로 썰고, 청·홍고추는 다진다.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다진 고추, 마늘 편을 볶는다.

 


마늘이 투명해지면 농축토마토소스, 미온, 홍합을 넣고 끓인다.

 


홍합을 넣고 끓이다가 소금, 후추로 간하고 홍합이 입을 벌리면 그릇에 담는다.

 

견과류와 고구마의 달콤고소한 만남

고구마경단샐러드

565호 고구마경단샐러드 완성 (2)

 

재료 
찐 고구마 2개, 양상추 100g, 치커리 10g, 방울토마토 4~5개, 우유 조금, 견과류 1컵 소스 마요네즈 4큰술, 토마토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조금

 

565호 고구마경단샐러드 재료

 

방법
1
양상추, 치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찬물에 담가서 싱싱하게 만든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방울 토마토는 1/4으로 자른다.

 

2
찐 고구마를 으깬 뒤 우유를 넣어 섞는다. 이때 고구마의 수분에 따라 우유 양을 조절한다.

 

3
③의 고구마를 손으로 동그랗게 빚은 뒤 다진 견과류를 고루 묻힌다.

 

4
준비한 채소에 경단을 올리고 소스를 뿌려낸다.

 

식사의 마무리는 상큼하고 달콤하게

참다래컵요거트

565호 참다래컵요거트 완성

재료 

참다래 1개, 딸기 3~4개, 떠먹는요거트 1개, 오곡퐁 또는 모듬플레이크 1컵

 

565호 참다래컵요거트 재료

 

방법 
1
참다래는 껍질을 제거한 뒤 적당하게 썰고, 딸기도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컵에 요거트를 담고 그 위에 모듬플레이크을 얹은 뒤 적당한 크기로 썬 참다래와 딸기를 올려 완성한다.

 

월, 2016/12/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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