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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 피해자 10명 중 여성이 8명, 대한민국 여성인권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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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 피해자 10명 중 여성이 8명, 대한민국 여성인권 현주소

익명 (미확인) | 금, 2017/03/10- 19:34


강력범죄 피해자 중에 여성 비율이 엄청 늘었네요.”

“어머나…. 2015년에 전체 강력범죄 중 여성 비율이 91.6% 덜덜덜….”


갑자기 무슨 얘기인지 어리둥절하시죠? ^^;;

정보공개센터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최근 여성가족부가 발간한 연구 보고서들[각주:1]을 찾아보았는데요, 관련 자료 중에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놀라운 내용도 있었습니다.

오늘 정보공개센터에서는 여성가족부가 정책연구관리시스템[각주:2]에 사전 공개한 자료 중 『2016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 분석 연구[각주:3] 내용을 바탕으로 전국의 여성인권 현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로『2016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 분석 연구』는 양성평등기본법 제19조[각주:4]에 따라 매년 조사·공표해야하는 자료인데요, 지역성평등지수와 수준을 시·도별로 측정하고 취약 영역의 성평등을 개선할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각주:5])


● 눈여겨볼 성평등지수

우선 지역별 지역성평등지수 수준입니다. 경북지역은 5년 연속 성평등 하위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 밖에도 전남과 충남, 울산 등도 성평등 하위지역에 꾸준히 위치하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사업과 실행이 시급해 보입니다.

『2016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 분석 연구』 30p 지역별 지역성평등지수 수준여러분은 어느 지역에 사시나요? 이 기간에 이사하신 분들은 지역성평등지수를 체감하시나요? (출처 :『2016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 분석 연구』 30p)


다음으로 성별 임금격차입니다. 3월 8일 여성의 날의 퍼포먼스로 ‘오후 3시 조기 퇴근’도 있었는데요, 한국에서 9시-6시 노동제를 표준 노동시간이라고 본다면 오후 3시 이후부터는 남성은 유급으로, 여성은 무급으로 일하는 것과 같다고들 하죠. 바로 그 내용이 사실임을 알려주는 표입니다. 2015년에 전국 성비를 보면 59.6%로, 동일 노동에 대해 남성이 100만 원을 받는다면, 여성은 59만 6천 원을 받는 셈입니다.

(어휴… ㅠㅠ 그냥 여성들은 매일매일 오후 3시에 퇴근합시다.)

2016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 분석 연구 291p 성별 임금격차 표 헐.. 2015년 울산 43.6% 뭐죠...??? 울산지역 여성 노동자분들은 오후 2시에 퇴근하셔도 될 듯.. (출처 : 2016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 분석 연구 291p )



또한 글 도입에 언급한 강력범죄 피해자 중 여성 비율 현황도 연도별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강력범죄 피해자 중 여성 비율이 계속 늘어난 지점은 매우 충격입니다. 지난 5년간 신문을 보면서 매일 하루 한 건 이상은 꼭 여성 대상 범죄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상황이 안 좋아진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렇게 실제로 변화 추이를 보니 당장 국가가 적극적으로 여성 인권 문제를 해결하는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해집니다.

2016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 분석 연구 307p 강력범죄 피해자 성별 표 서울시는 강력범죄의 10명 중 9명은 여성이었네요... 무섭습니다.. ㅠ_ㅠ (출처 : 2016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 분석 연구 307p )

이렇게 여성문제와 성불평등이 심각한데도 전국의 광역 의회의원과 기초 의회의원, 5급 이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관리직 근로자들의 남성 대비 여성 비율은 2015년 각각 14.3%, 25.3%, 11.6%, 10.5%로 매우 낮아 의사결정권에서의 여성 인권은 여전히 뒤쳐져있었습니다. 성 불평등의 격차 해소에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는 것도 이 지표와 전혀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


● 의미 있지만 몇 군데 이상한 점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표정의 이미지이거 말고도 많지만...

한편 해당 보고서에는 자료 해석시 몇 군데 이상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먼저 육아휴직 지표 부분입니다. 15p에 보면 지역성평등지수 산정방법에서 육아휴직자의 완전평등상태를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 육아휴직자의 비율을 10%로 정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집필진인 한국여성정책원은 한국의 노동환경에서 남성이 육아휴직을 선택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그 이유를 밝혔는데요, 하지만 독자로서 오히려 지표를 보기가 혼란스러웠습니다. 예를 들어 전체 육아휴직자가 100명인 경우, 이 중 90명이 여성이고 10명이 남성이라고 했을 때 이 산정방법으로는 성평등지수가 완전평등수준을 나타내는 100으로 표기가 되기 때문이죠. (헐 90명:10명인데 뭐가 완전평등이죠?) 게다가 이 산정법으로 인해 가족 분야의 성평등지수는 전반적으로 점수가 높아졌습니다.


다음으로 이상한 점은 여성가족부의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중 지방자치단체가 계획한 2016년도 특화 사업 중에 성평등 정책이라고 하기에는 억지스러운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미숙아 선천성대사이상아 의료비 지원이나 출산장려금 지원, 경로당 운영 지원, 청년 취업지원 강화 등의 정책입니다.

사업 내용은 타당하고 필요한 내용입니다만, 굳이 이 정책들을 여성가족부의 양성평등 정책 영역으로 포함시켜야 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오히려 저출생 문제 혹은 복지 사각지대 문제 해결 정책이나 경제활성화 정책 등으로 포함되는 것이 적합하다 할 것입니다.  (도대체 경로당 수질·전기 안전검사가 왜 성평등 정책이죠…??)

여성가족부의 이런 포괄적인 양성평등 정책 영역의 설정은 지방자치단체들의 실적을 부풀리거나, 시민들이 정책 현황에 대한 비교와 평가를 할 때 왜곡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구체적인 설명은 물론 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새 정부의 새로운 성평등 정책도 정보공개센터가 모니터링하겠습니다!

여성가족부의 이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여성인권은 제자리걸음, 혹은 후퇴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많은 시민들이 2015년 이후 여성 인권을 위해 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회적 목소리를 내고 있고, 정계에도 소수자 인권이 이슈로 떠오르는 등, 새로운 물결이 일렁이고 있습니다.

곧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로 많은 정책 결정자들이 시민에 의해 교체될 것입니다. 정보공개센터는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정책 결정자들이 어떤 성평등한 정책들을 실현해 나가는지,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어떻게 수립해나가는지 계속 모니터링하겠습니다.



본문 관련 웹사이트 링크 주소

정책연구관리시스템 http://www.prism.go.kr/
여성가족부 http://www.mogef.go.kr/ 한국여성정책연구원  http://www.kwdi.re.kr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인지 통계 https://gsis.kwdi.re.kr/gsis/kr/stat2/NewStatList.html?stat_type_cd=STAT002



[용역] 2016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 분석 연구 - 여성가족부(주재선).pdf






  1. 오늘 소개해드리는 자료 외에도 유의미한 자료로 『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와 『여성폭력 관련시설 평가 보고서』를 살펴보았는데요, 원 자료와 요약 기사 등의 링크를 하단에 게재하였으니 필요하신 분은 살펴봐주세요^^ [본문으로]
  2. 정부가 공개하는 연구보고서들은 사전정보공개제도의 일환으로 정책연구관리시스템인 prism에 많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본문에도, 하단에도 링크를 게시하였으니 방문하셔서 원하시는 자료를 찾아보세요. [본문으로]
  3. 연구기관 : 한국영성정책연구원, 연구 책임자 : 주재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본문으로]
  4. 제19조(국가성평등지수 등) ① 여성가족부장관은 국가의 성평등수준을 계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성평등한 사회참여의 정도, 성평등 의식·문화 및 여성의 인권·복지 등의 사항이 포함된 국가성평등지표를 개발·보급하여야 한다. ② 여성가족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국가성평등지표를 이용하여 국가의 성평등 정도를 지수화한 국가성평등지수를 매년 조사·공표하여야 한다. ③ 여성가족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국가성평등지표를 기초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성평등지표를 개발·보급하고, 지역성평등지표를 이용하여 지역의 성평등 정도를 지수화한 지역성평등지수를 매년 조사·공표하여야 한다. [본문으로]
  5. 보고서에는 지역성평등 지수의 지표와 산정방법, 특징 소개와 함께 지역별 성평등 수준 진단 내용과 각 지방자치단체별 성평등 정책의 현황과 과제 등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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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8/09/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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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세연 사무국은 지난 8월 말, 여성최초 제주도지사 후보였던 고은영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숩니다.(두근)
여성청년이 정치활동을 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주저하게 하는 것과 확신하게 하는 것을 나눠보았는데요. 고은영님을 만나기 전에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 또는 꿈꾸는 여성청년들의 사연을 받아 함께 본격정치수다를 진행했습니다.
(부끄럽지만 당시 사진을 공유드립니다 // _ // )
 
 
본격정치수다를 오마이뉴스에 4회차 기사로 정리해보았숩니다.
제주도 푸른밤에 기대어 5시간 동안 거침없이 나눈 얘기들과 함께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의 향후 활동방향도 끄적여보았습니다. 공유공유드려요!! (기사에 좋아요, 꾹 눌러주시고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1톤 트럭에 오른 무일푼 후보, 그가 정치에 뛰어든 이유"
[고은영x여세연의 제주도 푸른밤①] 주저와 확신, 여성 청년이 정치를 한다는 것은
"제주도의 굉장히 많은 카르텔에 전선을 긋고 전면적으로 얘기해왔는데요. 제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건 제가 무일푼 무연고였고, 지역에 빚이 없고 깊은 연고가 없고, 내가 관계로 빚어진 사람도 없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저는 청년이 가진 힘이 거기에 있다고 보는데요. 지역에 있는 청년들도 기성세대보다 빚이 적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면 균열을 내고 이건 잘못됐다고, 기성의 정치문법이나 사회의 패러다임에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얘기할 수 있고 인정할 수 있다고 봐요."
"다음 선거에선 더 많은 고은영와 경쟁하고 싶어요."
[고은영x여세연의 제주도 푸른밤②] 우리에겐 다양한 여성청년정치인의 얼굴이 필요하다.
"정치라고 하는 것은 저에게 기대한 역할이 아니셨죠. 오히려 시집을 잘 가는 것, 이런 것을 기대하셨고요. 부모님은 여전히 제가 정치를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나를 인정해주지 않은 '가정'이라는 공간에서 분리된다고 하더라도, 혹은 가족들로부터 자격을 인정받는다 하더라도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여성청년들은 정치를 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편견과 혐오를 맞닥뜨리기도 한다. 전문성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받거나, 나이로 인해 무시 받거나, 태도에 대해 지적받는 등 '정치할 자격'을 의심받는다.
-기사링크:
"작은 승리 경험, 여성청년 정치를 상상할 수 있게 했다."
[고은영x여세연의 제주도 푸른밤 ③] 더 많은 여성청년의 얼굴로, 더 많은 승리의 경험을 그릴 때
지방선거에서 고은영 선거캠프는 '만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시민이 참여하는 모금방식과 선거과정을 오픈하는 것은 어떻게 여성정치인을 발굴했고 키웠는지를 보여주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그 과정엔 시민경선을 치루기 위해 사람들을 만나 엽서를 주며 시민경선인단에 가입하라고 권유하는 작업들도 있었다. ... 고은영은 새로운 정치적 시도를 두고  "중요한 건 어느 한쪽이 독식하는 것이 아닌, 민주주의 원칙을 세우고 가져가는 것"이라 짚었다. 승자독식 선거제도를 비판하면서 더 다양한 목소리를 위한 정치판을 짜는 것, 그것이 아마 여성청년이기에 가능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2020년 총선, 또다른 '고은영'을 만날 수 있으려면"
[고은영x여세연의 제주도 푸른밤 ④] 여성청년도 정치가능한 세상, 다음 총선은 달라질까
민주화 이후 수많은 여성청년들이 끊임없이 정치에 도전해왔으나 그들은 사라졌고, 리 여성청년들은 다시 처음처럼 무대에 등장해야한다. 이처럼 불합리한 장벽들은 겹치고 겹쳐서 무엇을 만들어내고 있는 걸까? '저런 놈'이 진보의 탈을 쓰고 차기대권주자까지 될 수 있는 지금의 정치판을 이끌어낸 건 아닐까? 고은영이라는 여성청년후보의 등장이 2018년의 '사건'이 아니라 이후에도 지속되는 활동이 되려면, 그리고 그들의 도전이 당선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의 아재정치판과 이를 뒷받침하는 선거제도를 그저 관망해서만은 안 된다.
-기사링크:
 
2020년 총선, '아재' 정치판이 바뀔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해주세요!! ​
​여세연에도 힘찬 기운, 부탁드립니다! (짝짝)
▶ 여세연 후원회원으로 함께 하기:  bit.ly/2MsX3og
월, 2018/10/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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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세연 연주 활동가가 참여하는 토론회 소식 공유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한 걸음: 미투 이후 지역실천과제>


-일시: 2018년 10월 17일(수)
-장소: 복사골 문화센터 2층 오락실 부천시청소년수련관
-발표: 황선희(성남여성의전화 대표)
          이은행(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정책개발부 부장)
-토론: 정혜원(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여성정책동행부 연구위원)
          이계은(부천청소년인권공동체 세움 활동가)
          황연주(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활동가)
          최종복(고강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박덕수(한국노총 부천지역노동교육상담소장)

-문의: 부천여성청소년재단 (032-322-0700)

금, 2018/10/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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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포럼 소식 공유드립니다. 정치개혁공동행동에 참여하고 있는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10월 12일(금), "정치개혁 대중운동 워크숍"에 함께 할 예정이에요. (같은 시간대에 열릴 "2018년 거대한 사회변혁의 물결: 미투운동의 쟁점과 전망"도 넘 기대되는 자리입니다!!) 성찰, 교차, 전환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같이 모여 이야기 나눠보아요!!

신청은 : bit.ly/2018사회포럼
#한국사회포럼 #2018한국사회포럼

 

 

 

 

 

 

 

금, 2018/10/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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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잡지 <평등예감> 이 발간되었습니다

신청 링크: bit.ly/평등예감구입신청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뒷 표지는 뜯어서 10. 20. 평등행진을 위한 피켓으로 쓸수도 있어요.

- 단체구매 할인 가격 : 10권 15,000원 (낱권 2,000원)
- 배송비 : 5000원(배송은 10권단위로 진행)
- 1차 신청 마감: 10월 11일 (목) 오후 1시까지
- 1차 배송: 10월 11일 오후
- 입금: 국민은행 548501-01-338209 이진희(차별금지법제정연대)
- 문의: [email protected] 또는 010-9244-9216(사월, 다산인권센터)

수, 2018/10/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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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정치적인밤★

10월 31일(수) 저녁 7시, 여의도 국회 특설무대에서 아주정치적인밤이 개최됩니다. 선거제도개혁을 위해 만든 연대체인 정치개혁공동행동이 준비하고 있는 밤입니다. 두런두런 모여서 공연도 보고, 정치에 대해 쉽고x재밌게 알아가는 토크콘서트까지!(두근두근) 드레스코드와 자세한 출연진은 곧 공유드리겠숩니다.(우선 10월 31일, 함께 하는 걸로~~일정 체크체크해주세요!)

올해 내로 선거제도 개혁이 완성될 수 있도록, 페미니스트 의제가 국회에 대의될 수 있도록 모두들 함께, 10월 31일(수), 저녁 7시에 만나요!

 

 

목, 2018/10/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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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공동행동은 10월 11일 <범국민서명운동 돌입> 기자회견을 한 후, 전국적으로 온오프라인 선거제도 개혁 서명을 받고있습니다. 서명에 동참해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서명할 수 있도록 공유바랍니다!!

현행 선거제도는 여성, 청년, 청소년, 비정규직 노동자, 영세자영업자, 농민, 장애인 등 법과 제도 개선이 절실한 이들을 대변하는 정당과 정치인의 진입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40% 정당득표로 90%의 의석을 가져가고, 10% 정당득표로 1%의 의석을 가져가는 현행 불공정한 선거제도를 뜯어고쳐야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올해 반드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가 통과되여야합니다!

1. 2020년 총선부터 1표의 가치가 동등하게 계산되는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2. 연간 6000억원의 국회 예산 동결 및 국회의원 특권폐지
3. 청소년 참정권 보장, 여성할당제 강화, 유권자 표현의 자유 보장

※ 서명은 2018년 12월 31일 이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전달됩니다.

 

링크: http://bit.ly/정치개혁서명

화, 2018/10/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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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정치적인호박(전)파티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정치개혁공동행동의 <아주정치적인밤> 파티와 할로윈을 위한 전야제가 중랑 녹색당에서 마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두근두근) '아재정치'라고 적힌 호박을 있는 힘껏 파내고 각자 싸온 음료, 음식과 함께 부침개를 뒤집듯이 기성정치판을 뒤집는 이야기 자리를 갖는다고 합니다. 여세연 혜만이 이야기 손님으로 함께 할 예정이에요.(호박전을 엄청 먹을 예정...)

녹색당 당원이 아니어도 참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함께 해요!

-일시: 10월 30일(화) 저녁 7시 30분
-장소: 중랑마을지원센터(망우역 1번출구)

목, 2018/10/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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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당제 알아? 진짜 알아? 동수는?"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이 준비한 특급강좌x토크쇼! 할당제, 동수.. 말은 많이 들어왔는데 알 것 같은데... 그런데 은근히 뭐랄까 설명하긴 쉽지 않고 참 애매한 느낌이 드는 당신! 오세요, 오세요! 그런 분들을 위해 여세연이 마련했숩니다.

2018년, 달라진 우리들이 만난/만들 정치판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대표되지 못한 집단의 대표될 자격을 묻기 전에 현재 권력을 잡고 있는 집단이 대표할 자격을 갖고 있는지부터 물어봅시다. 여성의 저대표성? 남성의 과잉대표! 페미니스트 대표성이 실현되는 정치판을 만들기 위해 우리 함께 모여 공부도 하고 얘기도 나눠보아요!

-일시: 2018년 11월 14일(수) 오후 4시-7시
-장소: 서울스페이스노아 커넥트홀(시청역 부근)

*강의: 여성할당제에서 남성상한제로 (이진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토크쇼: 할당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동수물어봐도됨)

-사전신청: https://goo.gl/forms/5bsqDoFArkEyzCws2

목, 2018/11/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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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미투 퍼포먼스 [미투, 세상을 부수는 말들]
 
2018년은 일상에서, SNS에서, 광장에서 성폭력과 성차별에 맞서는 용기있는 미투가 파도처럼 밀려왔던 한해였습니다.
우리사회를 뒤흔들었던 미투의 외침은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도 통과되지 않은 미투 법안과 이행되지 않고 있는 대책, 제도를 바꾸기 위해 투여되어야 할 예산들은 아직도 제자리에 있을 뿐이고, 미투로 고발했던 사건들을 다루는 사법부는 변화를 읽지 못한 채 정의롭지 않은 판결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투에 대한 백래시도 사회 전반에서 사람들의 시야를 흐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염원하는, 미투가 바꿀 세상은 대체 언제 오는걸까요?
아무리 외쳐도 듣지 않는 요지부동인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미투는 세상을 부수는 말들입니다.
미투는 세상을 다시 세울 말들이기도 합니다.

2018년을 기억하는 218명의 시민들이 모여
우리를 가로막았던 말들의 종식을 의미하는 침묵행진을 합니다.
그 말들을 산산히 부수고 그 위에 당당히 서서
끝끝내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만들고야 말것이라 선언할 것입니다.
그리고 온 사회가 들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외칠 것입니다.

들리지 않는다면, 더 많이 모여서, 더 크게 말할 것입니다.
이 사회에 공기처럼 스며들어있는 성차별과 성폭력을 끝장내기 위해 더 많은 말과 힘이 필요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미투, 세상을 부수는 말들>
- 일시: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오후 1시~3시
- 장소: 다시세운광장
- 드레스코드: 올블랙

 
*퍼포먼스 내용
① 검은 천을 얼굴 전체에 두르고, ② 우리를 가로막았던 말들이 쓰여진 검은 피켓을 들고 침묵행진을 합니다. ③ 광장에 모여 검은 천을 벗어 하늘로 치켜올리는 퍼포먼스 후에 ④ 검은 피켓을 격파하고, 피켓 조각들을 밟고 서서 ⑤ 30미터 현수막을 펼치고 함께 구호를 외칩니다.
 
*(필독) 주요 안내 사항
① 퍼포먼스 전체 과정은 언론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기록을 위해 영상과 사진 촬영이 함께 진행됩니다. 얼굴공개를 원하지 않는 참가자분들은 마스크를 각자 준비해오시면 됩니다.
② 참가자들이 검은 피켓에 "나를/미투 운동을 가로막았던 말"을 직접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합니다. 피켓에 적을 내용을 준비해오시면 현장에서 붓, 마커, 분필 등으로 직접 적으실 수 있습니다.
③ 검은 외투가 없으신 분들을 위해 몸에 두를 수 있는 검은 천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월, 2018/11/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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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대부분 주요 언론들이 미국중간선거를 보도하면서 민주당이 하원을 되찾고, 공화당이 상원의 다수석을 선방하였다고 헤드라인을 뽑아내고 있었다. 그러나 진정한 변화의 승리자들은, 기득권에 안주하면서 무기력해진 민주당의 구당권파가 하원을 장악한 것을 뛰어 넘어서, 수많은 화제거리를 만들어 내며 하원의원에 당선된 다양한 인종의 여성들이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여성 후보자들의 괄목할 만한 진출이다. 잠정적 결과에 따라 최소한 108명의 여성들이 의회에 선출되거나 재선출되었다. 올해 재선에 대상이 아닌 10명의 여성 상원의원을 포함해 총 118명의 여성들이 내년 1월에 하원 혹은 상원에서 일할 예정이며, 이는 현재 107명의 여성보다 많은 숫자이다. 아래의 기사는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유색 여성들의 투쟁 스토리이다.


 

칼럼_181115
미네소타주의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된 민주당 소속 Ilhan Omar의 연설장면

민주당은 하원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되찾았고,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민주당의 내부는 미국을 갈라놓은 격차를 좁히기 위해 특히 최선을 다할 여성 지도자들이 새로운 핵심을 형성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 역사상 가장 부유한 국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정말로 부족한 것은 자원의 부족이 아니라 정치적 용기와 도덕적 상상력의 결여입니다.”
—Rep. Alexandria Ocasio-Cortez (민주당, 뉴욕시)

여기 프로필에 나와 있는 여섯 명의 승리를 거둔 후보자들은 많은 방면에서 주목할만합니다. 선구자의 역할을 하면서 다양한 인종의 여성들은 종종 그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끄집어내 유권자들의 마음을 빼앗고 설득해 자기편으로 끌어들였습니다. 그들 각지는 불평등을 뒤집는 것에 중점을 두면서 대담한 사회경제적 정의와 이에 관련된 아젠다를 제출하기 위해 워싱턴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뉴멕시코 1지구의 Deb Haaland(뎁 할랜드)는 최초로 의회에 진출한 두 명의 아메리카 원주민 여성 중 한 명이 될 것입니다(캔자스 대표로 당선된 Sharice Davids과 더불어). Haaland는 라구나 푸에블로 인디언 부족의 구성원이자 뉴멕시코주 민주당원이기 이전에 원주민의 수장이었습니다.

Haaland는 선거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미국에서 그녀가 본 경제적 불평등에 대해서는 직설적으로 말했습니다. “미국은 파산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사회기반시설을 통해 부자가 된 억만장자들과 대기업들에 의해 약탈당했고, 그들은 노동자들이 비용을 더 부담하기를 요구합니다. 이제 더 이상은 안됩니다!”

억만장자들과 기업들이 사회에 공정한 기여를 하도록 하기 위해, Haaland는 트럼프 공화당 세금 개혁 폐지를 큰 소리로 요구하는 것 이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개인 소득세와 법인이윤세가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수준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녀는 또한 금융 시장 거래시 적정한 세금부과와 보다 강력한 유산(상속)세의 도입을 촉구합니다. Haaland는 또한 워싱턴에서 트럼프의 혐오스러운 이민 정책에 대해서 강력하게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정부의 이주민 가족들의 격리에 대해, Haaland는 자신의 가족 경험을 끄집어냈습니다. 그녀가 8살이었을 때 그녀의 할머니는 부족을 동화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인 인디언기숙학교에 강제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일한 오마르는 미네소타주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어 의회를 떠나는 키노 엘리슨의 후임으로, 현재 공석인 미네소타 5선거구에서 당선되어 의회에 진출하는 최초의 소말리아계 여성이 됩니다. 선거캠페인 내내, 불평등이란 단어가 오마르의 메시지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녀는 “우리 나라의 가장 부유한 사람들은 사람들이 계속 빈곤한 상태에 놓이게 하는 시스템을 통해 부를 축적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오마르의 경제적 정의에 대한 공약은 모든 의원후보들 중에서 가장 야심차고 상세한 공약들 중 하나였습니다. 예를 들어, 소득수준이 최하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그녀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 누구에게나 시간당 15달러의 시급의 정규직 자리를 제공하는 연방(정부) 직업 보장 프로그램을 요구합니다.

최상층으로의 소득과 부가 집중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녀의 정책은 월스트리트 투기에 대한 세금 부과, 유산세(상속세)를 강화, 금융의 공정성을 위한 대형 은행 해체, 부유한 사람들에 대한 소득세 인상 등 다양합니다. 오마르는 또한 모든 사람들에 대한 메디케어(노인의료보험제도) 및 부채 없는 대학교에 대해서 지지했습니다.

이전에 난민이었던 그녀는 워싱턴에서 이민자의 권리와 경제적 정의에 대해 강력하게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슬람 공포증을 비난하기 위해 그녀는 미니애폴리스에서 아랍어 인사인 ” as-salam alai”로 승리연설을 시작했습니다.

Rashida Tlaib(라시다 틀레입)는 John Conyers가 오랫동안 차지해왔던 미시간 주 13선거구에 당선됨으로써 Omar와 더불어 의회에 입성하는 최초의 두 명의 무슬림 여성들 중 한 명이 됩니다. Tlaib는 주 입법자 및 변호사로서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열성적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선거 시작까지 단 1개월을 앞둔 상태에서, 그녀는 임금인상 및 노동조합 권리를 찾기 위한 ‘시급 15달러’ 투쟁 중 디트로이트 맥도날드 앞 거리를 막는 시위로 체포되었습니다. 여기 리스트에 있는 몇몇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Tlaib의 최우선 경제 과제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메디케어 서비스 제공, 부채 없는 대학교 실현, 부유층과 기업들에 대해 공정하게 세금 부과 등이 있습니다. 그녀는 이미 억만장자에 맞서서 이긴 적이 있습니다. 미시건주 고위 공무원들이 코크 형제가 소유한 공장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묵살하자, Tlaib는 코크 형제의 사유지에 무단 침입해 직접 관련 샘플을 수집했습니다. 그녀의 대담한 행동은 마침내 코크 형제로 하여금 디트로이트 강가에 있는 오염물질들을 제거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따르도록 만들었습니다.

Ayanna Pressley(아얀나 프레슬리)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 제 7선거구 연방 하원의원선거에서 당선됨으로써 매사추세츠 주를 대표하는 첫 흑인 여성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봄에 민주당 의원인 Mike Capuano를 꺾어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이전에 보스턴 시의회에서 일해온 Ayanna Pressley는 워싱턴에서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적 평등, 부유층과의 임금 격차, 구조적 인종차별 및 총기 폭력”이라고 말했습니다. Pressley는 대중 교통 및 기타 공공 인프라구조의 개선의 강화를 위해 지불해야 하는 공평과세를 포함한 상세한 경제 정책 의제를 내세웠습니다. 월스트리트 개혁 측면에서, 그녀는 미국인 근로자들의 은퇴와 저축을 위태롭게 만드는 부정과 과실에 연루된 은행 임원에 대한 더욱 강력한 법적 처벌뿐만 아니라 상업 은행 서비스와 투자 은행을 서로 분리시키기 위한 새로운 글래스 스티걸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선거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그녀는 지리학적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부유한 지역 및 가난한 지역의 사람들의 평균 기대수명은 92세에서 60세 미만임을 지적하면서 그녀가 살고 있는 보스턴에서의 불평등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Pressley는 “이러한 종류의 차이들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체계적인 인종 차별주의를 강화시켜왔고, 소득 불평등을 증가시켜왔으며, 부유층을 유리하게 해왔던 수 십 년 동안의 정책의 산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Veronica Escobar(베로니카 에스코바르)는 Beto O’Rourke가 상원의원에 출마함으로써 공석이 된 텍사스 16 선거구에서 68%의 표를 얻어 당선되었습니다. 그녀는 휴스턴 출신의 Sylvia Garcia와 더불어 텍사스 주에서 두 명의 최초의 라틴계 하원들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이전 엘패소 카운티 판사였던 Escobar는 그녀의 고향인 미국-멕시코 국경 지역에서의 이민자 권리와 경제적 정의를 위한 투쟁에 온 힘을 쏟아왔습니다. “나는 매일 소득 불평등이 미치는 영향을 봐왔으며, 노동자 가족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을 보호하고, 제가 대변하는 가정들을 지원하는 세금개혁을 위해 싸우면서 우리의 망가진 경제체재를 바로잡기 위해서 싸울 것입니다 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Escobar가 선거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내세웠던 제안들 중 하나는 사회보장부담금의 상한선을 폐지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부유층 또한 해당 프로그램에 같은 비율로 지불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Alexandria-Ocasio Cortez(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는 지난 6월의 당내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거물급인 10선의 백인 현역의원 조 크롤리를 제친 뒤, 78%의 투표를 얻어 뉴욕 14선거구에서 당선되어 새로운 하원의원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29살로서 역대 하원의원들 중 가장 어린 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선거까지 수개월 동안, Ocasio-Cortez는 다른 후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메디케어 서비스 제공, 부채 없는 대학교 실현, 기업 및 엄청난 부유층에 대한 세금 부과 인상등과 같은 대담하고 진보적인 제안사항들을 대세에 편입시키기 위해서 그녀의 정치적 스타 파워를 기꺼이 빌려줬습니다.

Ocasio-Cortez는 또한 화석 연료에서 100%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탄소세를 촉구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미국 경제는 이윤이 기후 변화를 야기시키는 대기업들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고 선거캠페인을 진행하는 중에 말했습니다. “그런 방식은 소수의 부자들에게는 이득을 주지만, 우리 지역민들뿐만 아니라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주민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칩니다”라고 외칩니다.

Ocasio-Cortez는 화요일 밤 그녀의 수락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세계 역사상 가장 부유한 국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정말 부족한 것은 자원의 부족이 아니라 정치적 용기와 도덕적 상상력의 결여입니다.”

 

Sarah Anderson

Institute for Policy Studies에서 글로벌경제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으며,

Inequality.org의 공동편집자이다.

목, 2018/11/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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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안희정 성폭력 사건은 정치인 캠프가 얼마나 위계적이며 상급자에 의한 성폭력에 취약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게 한 사건입니다. 2심 대응기자회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존재만 하는 위력은 없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의한 직장 성폭력사건 2심 대응기자회견

-일시: 2018년 11월 21일(수) 오전 10시
-장소: 서초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

*사회: 이재정/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경과보고: 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 경과보고 (배복주/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상임대표)

*발언:
-안희정 사건 1심 판결의 문제점 및 항소심 재판에서 기대하는 것(정혜선/ 피해자 변호인단 변호사)
-정치하는 남성, 통치받는 여성: 성별화된 정치권력과 성적 위력
(이진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비정규직 노동자 김지은의 생존권은 사업주 안희정이 쥐고 있었다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공동대표)
-댓글에서 법정을 거쳐 언론으로 간 2차 가해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
-피해자다움은 피해자의 증언을 어떻게 가로막는가
(이소희/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사무국장)
-언론은 성폭력보도를 통한 2차 피해 당장 중단하라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향후 활동계획발표: 김다슬/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활동가
*질의응답

월, 2018/11/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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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함께해주세요~! 부탁드려요~!!


대구 중학생은 대한민국 청소년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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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8/11/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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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유총을 비호하는가? 5탄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편 #정치하는엄마들 국공립은 산간벽지와 ‘우리 경북’에만 필요하다는 놀라운 주장을 펼친다! 박근혜 정권의 교육부장관으로 국공립 신설을 저해하고 사립유치원 지원 확대만 올곧게 주장. 유아교육 황폐화와 박근혜 정권/새누리당의 상관 관계를 따지는 데 있어 핵심적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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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8/11/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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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1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이경자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공동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경자 공동대표가 지난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 '사립유치원 이대로 지속가능한가?'에 참석해 "정치하는엄마들은 가짜 엄마"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것이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2016년 6월 출범한 단체로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학생인권조례 폐지, 전면무상급식·전면무상보육 반대, 전교조 해체 등을 주장하는 보수성향의 학부모단체이다. 이경자 전학연 공동대표는 '전체주의식 박용진 3법 반대한다'라는 제목의 발제문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엄마들 조직, 이건 가짜엄마입니다. 정치하는엄마가 뭡니까? 진짜 듣도 보도 못한 이름이거든요." 등의 발언으로 대부분 한국유치원총연합히 소속 사립유치원 원장으로 이뤄진 청중으로부터 수차례 박수를 받았다. 또한 "국회의원 자격도 없는 사람 그래서 국회의원 떨어진 그런 사람이 자기가 자기 정치적인 운동 재개하려고 정치하는엄마들이라는 20~30명도 안 되는 엄마들을 데리고 막 언론에 부화뇌동 당해서 세상에 날뛰고 별 짓을 다하니까(이하생략)"라는 발언도 명백한 허위사실로 고소 내용에 포함되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가짜엄마'라던가 '20~30명도 안 되는 엄마들'이라는 이경자 공동대표의 발언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로써 1,500 회원들의 명예를 실추시켰고, 해당 발언들이 각종 언론보도에 인용됨으로써 피해가 점차 가중되고 있어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 활동가는 "정치적인 견해가 다르더라도 허위사실 유포로 상대의 명예를 훼손해서는 안 되며, 이는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고발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경자 대표의 발언으로 가장 크게 명예를 실추한 건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자체"라고 지적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79&aid=00031…


[CBS노컷뉴스 김영태 기자]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1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이경자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공동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경자 공동대표가 지난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회의실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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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8/11/1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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