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9-2017.3.10 사진으로 보는 민변
한국의 주요 언론은 이번 태정산업의 ‘삼성전자 갑질’ 폭로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서울이나 수도권의 독자나 시청자들은 지상파 3사(KBS, SBS, MBC)나 5대 일간지(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경향)를 통해서 관련 기사를 볼 수 없었다. 태정산업 공장이 있는 광주에서는 지역 언론사들이 관련 기사를 다뤘지만 이른바 ‘중앙 언론사들’은 이를 아예 취급하지 않았다.

기사를 올렸다가 삭제해버린 언론사도 있었다. 파이낸셜뉴스는 태정산업에 대한 삼성전자의 ‘갑질’ 관련 기사를 올렸다가 삭제해버렸다. 기사를 내보낸 뒤 삼성전자 측에서 전화가 왔지만 그것때문은 기사를 내리지는 않았다는 게 파이낸셜 뉴스의 해명이다.
또 서울경제는 되레 삼성전자를 두둔하면서 협력업체인 태정산업이 약자의 지위를 악용하고 있다며 비판하는 기사를 내놓기도 했다. 해당 기자는 태정산업을 비판하는 기사를 2건이나 내보냈으나 당사자인 태정산업에 대해서는 취재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협력업체뿐만 아니라 언론과의 관계에서도 삼성은 이미 무소불위의 ‘갑’이 되어버린 것일까? 위 영상을 클릭하면 삼성전자가 뉴스타파는 어떻게 상대했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다.
매달 둘째 주 화요일, 오픈넷과 함께하는 인터넷 이야기!
미디어, SNS, 메신저, 커뮤니티 등 온라인에서 차별, 비하, 혐오 표현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인종, 외모, 종교, 지역, 사상, 장애인, 성소수자 혐오와 최근 여혐, 남혐에 이르기까지 인터넷 공론장에서의 혐오표현,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요?
첫 번째 오픈넷 토크는 ‘메디아티(http://mediati.kr/)’ 강정수 대표와 함께 인터넷 공론장에서의 혐오표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픈넷 토크, 첫 번째
혐오표현과 인터넷 공론장
일시: 2016.11.08. 저녁 7:00 – 9:00
장소: 메디아티 회의실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8길 11, 1층 (대아빌딩))
오시는 길: 지도보기 (지하철 2,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3호선 동대입구에서 걸어서 5분)
참가비: 5천원 (샌드위치 및 맥주 제공)
* 참가신청 및 참가비 납부는 아래 온오프믹스 링크를 통해 해주세요.
*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기 바라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 참가신청: http://onoffmix.com/event/82183
- 연사 소개
메디아티 강정수 대표
오픈넷 이사
디지털사회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
- 구성
7:00 – 7:40 주제발표
7:40 – 8:30 Q&A 및 자유토론
8:30 – 9:00 맥주와 함께하는 네트워킹
* 못다 한 이야기는 9시 이후에도 즐겁고 편안하게 이어가시면 됩니다. ^^
문의: 오픈넷 사무국 02-581-1643, [email protected]
오픈넷 토크는 오픈넷이 진행하는 소셜 아카데미 프로그램입니다.
매달 1회씩 인터넷과 관련한 뜨거운 주제를 골라, 해당 분야 전문가가 여러분과 함께 진지하고도 재미난 이야기를 나눕니다.
격의 없고 자유로운 토론의 장, 오픈넷 토크. 매달 둘째 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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