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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역동적인 한국 현대사, 난 희망을 잃지 않는다" (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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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역동적인 한국 현대사, 난 희망을 잃지 않는다" (170213)

익명 (미확인) | 금, 2017/03/03- 16:15
"우리들은 절대로 수구세력들을 얕잡아 봐서는 안 된다. 지난 2004년 탄핵정국에서 수구세력들은 잠시 밀렸지만 1년 만에 다시 재기했고 부활했다. 우리들은 그 탄핵정국의 그 좋은 상황에서도 국가보안법을 폐지 못했다. 그리고 10년 만에 김기춘 황교안 같은 자들이 통합진보당을 해산시켰다. 이 견고한 수구세력을 우리촛불과 야당들이 이번에 어떻게 해체시키느냐가 중요한 문제다. 우리 촛불들은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너무 조급해져서는 안 된다. 수구세력의 힘은 너무 막강하다. 지난 20세기 100여 년간 수구들의 세상이었다. 그나마 민주정권 하에서 새로운 민주 대중세력들이 자라났다. 더 이상 독재정권, 수구정권을 용납하지 않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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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0936&CMP…"지난 2002년 '위령사업 촉구결의안'이 고양시의회에서 다루어질 때였다. 결국 부결되고 말았는데, 그때 의회 입구에 이런 내용의 벽보가 붙어 있었다. '여기서 무너지면 국가유공자가 설 자리는 없습니다.' 놀라운 이야기 아닌가? 민간인학살 사실을 인정하면 국가 존립이 흔들린다는 인식이다. 국가범죄에 대한 공범의식인 것이다. 이런 공범의식은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에도, 사드 반대 성주 집회에도 나타난다. 진짜 외부인들 말이다. 나는 이를 가해자의 범죄은폐 심리라고 본다.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는 불리한 순간마다 반공과 애국을 주장하며 은.......
목, 2016/08/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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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글에 나오듯이 1961년 5·16쿠데타를 일으키기 전 박정희는 독립 운동에 대해서도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를 취했다. "똑바로 말해 그 사람들 독립 운동 때문에 우리가 독립된 거요? 독립 운동 했다는 거 말짱 엉터리요, 엉터리. (…) 해방 직후 우후죽순처럼 정당이 생겨갖고 나라 망신시킨 자들이 누군데. 독립 운동 했습네 하고 나선 자들이 아닌가. (…) 독립 운동을 합네 하고 모두들 당파 싸움만 하고 있었던 거여. 그 습성이 해방 직후의 혼란으로 이어진 기라 말이다. 그런데도 민족의 체면을 유지했다고?" 이런 식의 발언에서도 독립 운동에 대한 태도를 볼 수 있는데, 그게 소위 민족 지도자라는 사람으로서 있을 수 있는 건.......
월, 2016/08/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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