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몬드 이야기
지구에서 환경적으로 가장 올바르게 사는 도시 1952년 런던스모그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지속돼 약 3,500에서 4,000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최근 과학 통계는 사망자를 12,000명으로 추산한다. 요즘은 코로나로 주로 집에 머물면서 넷플릭스를 보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요. 최근에 영국 드라마 <더 크라운>를 보다가 ‘런던 스모그’관련 장면에서 새삼 충격을 받았습니다. 미세먼지라는 말이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온 지 오래되었고 최근에는 코로나19에 관심이 쏠려서 그런지 미세먼지는 관심 밖으로 가고 있었나 봅니다. 스모그 현상은 산업혁명이 시작된 영국에서 가장 먼저 발생했는데요. 공장제 기계공업으로 산업의.......
언제 가도 좋은 '괴산 자연드림파크'온 가족이 모두 만족할 힐링의 장소 제주도가 대한민국 국민의 힐링의 장소라면 아이쿱 조합원에게 치유와 힐링의 장소는 괴산과 구례에 있는 자연드림파크가 아닐까요.요즘 집콕 생활에 참 지쳐있었습니다. 정말 조심스럽게 깊어가는 가을이 느끼고 싶어 벗들과 부산에서 괴산까지 달려가 보았는데요.부산에서 괴산까지 270여 km, 쉬지 않고 꼬박 3시간을 넘게 달려야 하는데요.곳곳에 울긋불긋 가을은 성큼 다가와 있었습니다.볼거리길 위의 여행에서 가장 큰 즐거움은 휴게소에 들리는 일인데요.깔끔하고 깨끗한 화장실, 지역의 특색 있는 휴게소는 쉬는 즐거움까지 더해 주었습니다. 달리.......
대국민 뒤통수 프로젝트모든 국가기관이 총동원된 사기극지금도 4대강에는 삽질이 진행 중 벌써 십 년도 더 지났지만 아직도 계속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4대강 이야기, 누구나 들어는 보았겠지요. 서로 대립되는 주장이 난무하면서 과연 진실은 무엇이길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을 텐데요. 처음에는 '4대강 살리기'가 아니었습니다. 대운하를 반대하던 국민들이 4대강 사업이라는 말 앞에는 조용해졌습니다. 왜냐고요? 영화 <삽질>에서는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대운하가 막혔으니 4대강 사업으로 축소해서 합시다. 언론 작업도 좀 해보겠습니다. 강을 살리자는데 반대할 사람은 없을 테니까...” .......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소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일반적으로 바닷물로 만드는 모습이 떠오르실 텐데요. 해마다 바다에서 생산되는 소금은 무려 약 6백만 톤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바다와 소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문제는 바다가 플라스틱 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것이죠. 소금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소금! 피할 수 없는 환경 변화 속 우리가 먹고 있는 소금이 정말 깨끗한지 한 번쯤은 관심을 기울여봐야 하지 않을까요?대서양을 뒤덮은 ‘이것’의 정체는다름 아닌 미세플라스틱! BBC 뉴스에 따르면 영국 국립 해양센터에서 대서양 200m.......
지난 주말, 그동안 확진자 한 명 없던 아이의 학교에서 한 아이가 감염되었다는 소식이 휴대폰을 강타하며 동네가 발칵 뒤집혔어요. 이틀 동안 학교에서 오는 문자에 전전긍긍, 그 학년 아이들은 토요일임에도 전부 불려나가 전수검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다행히 그 아이 외에 더 이상 감염자는 없다는 문자와 함께 3주간 동네 학원이 문을 닫는다는군요.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아이와 함께 다시 집콕생활,,,1주일에 한 두 번 가던 학교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그나마 하루 중 숨통이 틔 듯 1시간씩 다니던 학원도 문을 닫고, 어떻게 지내야 할지~~ 그래도 또 한 번 씩씩하게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해 그동안 스마트폰에.......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