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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노동조합 지역본부장 보궐선거 결과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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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노동조합 지역본부장 보궐선거 결과 공고

익명 (미확인) | 월, 2017/02/27- 18:14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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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점 밀실매각 시도가 들통났다

노동조합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MBK와 경영진은 서울 노원구 중계점 밀실폐점을 시도하다 들통났고, 현재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가로 막혀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MBK는 중계점을 허물고 지하5층-지상 37층, 총 1,294세대가 들어가는 대규모 주택신축사업을 서울시와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몰래 추진되던 이번 사업은 중계점 근처에 있는 중학교가 배포한 가정통신문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해당 중학교는 지난주 15일 통신문을 배포하고 신축공사로 인한 ▲통학안전 ▲대기환경 ▲소음 및 진동 ▲유해환경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던 중이었습니다.

 

무차별 밀실매각, 분노를 금할 수 없다

MBK와 경영진은 그동안 3~4개 매장을 대상으로 폐점매각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번 중계점 밀실폐점 시도를 통해 모두 거짓말임이 드러났습니다.

노동조합이 정보를 입수하기 전까지 MBK와 회사는 중계점 직원들에게조차 일절 알리지 않았습니다.

대전 탄방점 폐점매각 추진 때도 그랬습니다. 노동조합이 첩보를 입수하고 나서야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도대체 몇 개 매장을 팔려고 내놓은 건지, 밀실에서 어떤 협잡을 일삼고 있는지 철저히 감추고 있습니다.

 

우리 투쟁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중계점 밀실매각 사실이 드러나자마자 MBK는 지역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우원식 의원은 한치의 망설임없이 즉각 지역주민들에게 문자를 보내 상업시설을 허물고 초초고밀의 아파트를 짓는 것은 아주 잘못된 일이라며 아파트 건설을 반대하며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력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 그래도 아파트단지가 많은 초밀지역에 또 다른 아파트 신축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주민들과 지역단체들도 거세게 반발하고 있고, 노원구도 “초고층 공동주택 건립을 동의할 수 없다”고 나섰습니다.

이렇게 지역구 국회의원이 즉시 반대 의사를 펼치는 것은 그동안 우리 노동조합의 투쟁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MBK의 막던지기,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안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이미 안산점 폐점매각이 사실상 무산되었고 대전시와 대구시에서도 조례제정을 준비중입니다.

궁지에 몰린 MBK가 탄방점에 이어 둔산점과 대구점 자산유동화를 잇달아 발표하고 있지만 속빈 강정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조합원과 동료직원 여러분, 마지막 완전승리를 향해 조합으로 힘을 모아주십시오. MBK 폐점매각계획을 완전히 저지하고 2020년 임단협승리까지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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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0/10/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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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폐점매각에 맞서 고용안정을 지키고 임단협투쟁의 완전한 승리를 위해 쟁의지침 4호를 발표했습니다.

쟁의지침에 따라 노동조합은 지금부터 MBK의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을 위한 전구성원 서명운동에 돌입합니다.

이번 서명운동은 조합원은 물론이고 동료직원들과 협력/외주직원, 온라인 배송기사, 입점업체 등 홈플러스 모든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의 이름으로 홈플러스일반노조와도 함께 진행하며 노동조합 지회가 없는 매장에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조합원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조합이 있건 없든 상관없이 모든 매장에서 진행하며, 홈플러스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들을 MBK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운동으로 모아낼 것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제동걸린 폐점매각, MBK의 부동산투기는 성공할 수 없다

안산점 페점이 사실상 무산된 이후 궁지에 몰린 MBK와 경영진이 연이어 자산유동화(폐점매각)를 발표하고 있지만 전국 곳곳에서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국회, 지자체, 진보적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가 홈플러스 폐점매각과 MBK의 부동산투기 문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중계점 폐점을 국회의원이 나서 반드시 막겠다고 선언했고, 진보정당에서는 사모펀드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는 법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정치권과 전문가,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토론회를 열고 법안 제정을 준비중입니다.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에 온힘을 모으자

MBK가 다시는 매장을 허물고 부동산투기를 하지 못하도록 규제법 제정에 모든 힘을 모읍시다.

MBK와 부동산개발업자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우리 투쟁을 지지하고 힘을 모아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힘을 모으면 우리가 이깁니다.

고용안정 보장과 자산유동화 중단, 임단협투쟁 승리까지 전구성원의 힘을 모아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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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11/1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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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유동화 완료, 폐점인가? 임대전환인가?

홈플러스 경영진은 16일 “부동산 매수자로부터 매매대금을 수령하고 안산점 자산유동화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안산점 자산유동화 완료는 폐점 절차가 아니라 임대전환한 것이다.

안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애초 계획한 폐점 후 부동산개발이 어려워지자 MBK와 화이트코리아가 임대계약을 맺은 것이다.

 

1차 개발계획은 물거품, 임대전환으로 시간 벌기

알려진 것처럼, 지난 9월 안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용적률 900% 이상을 노린 MBK와 개발업체의 폐점 후 부동산개발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다.

현재 안산점 개발과 관련한 어떠한 인허가 절차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매매계약은 체결했으나 현재 인허가를 위한 안산시의 지구단위 계획조차 수립되지 않아 내년 8월 폐점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물론 이들이 부동산개발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이들은 물거품이 된 개발계획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2차 프로젝트를 구상중이며, 그 일환으로 안산점을 임대매장으로 전환한 것이다. 시간도 벌고 수익도 보장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매각대금 수천억, 어디로 가는지 철저히 지켜볼 것

회사가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매매대금까지 수령했다고 제입으로 밝힌 만큼 노동조합은 이 돈이 어디로 가는지, 누구한테 쓰이는지 똑똑히, 철저하게 지켜볼 것이다.

운영자금이 없어 매각하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회사가 망할 것처럼 떠들어댄 장본인이 경영진이다.

수천억원의 매각대금이 이번에도 MBK의 투자금 회수와 차입금 상환에 쓰인다면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매각대금은 마땅히 전구성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쓰여야 하고, 위기극복과 성장을 위해 투자되어야 한다.

 

어떻게든 폐점을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무리수 남발하는 경영진

한편 MBK와 경영진은 안산점 폐점을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펴는가 하면 임대매장 영업을 강제로 종료하는 무리수까지 동원하고 있다.

개발과 관련한 어떠한 인허가도 없는 상황에서 영업기한을 2021년 8월까지로 못박아놓고 5월부터 전배면담을 실시한다고 직원들을 흔들고 있다.

내년 8월까지라도 영업을 계속 하고 싶다는 입점업체들을 오히려 내보내고 있다.

단 몇 달이라도 임대수익을 더 올려야 할 경영진이 오히려 임대영업을 강제종료시키는 비상식적인 일을 벌이는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어떻게든 폐점을 기정사실화하여 직원들의 불안심리를 조장하려는 고도의 심리전이며 결국 자포자기시키려는 것이다.

 

쪼개기매각과 부동산투기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노동조합과 함께 홈플러스 전구성원들은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정의와 양심이 살아있는 모든 이들의 힘을 모아 악덕투기자본들의 먹튀행각을 반드시 근절할 것이다.

이들이 다시는 회사자산을 마음대로 팔아치우고 일자리를 없애고 부동산투기로 탐욕스런 배를 채우지 못하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다.

2020년 11월 17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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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11/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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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차 중앙위원회 공고

  • 일시 및 장소 : 지역본부별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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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12/0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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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거짓말입니다.

15일 회사가 내놓은 이슈&팩트를 보면 팩트(사실)는 단 한줄도 없고 거짓말과 왜곡, 심지어 협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얼마전 황정희 인사부문장이 만나달라고 몇 번을 요청해서 두 번 만났습니다.

아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몇 달만에 만난 회사측 입장이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논의할 가치조차 없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회사는 거짓말로 가득 찬 내용을 퍼트린 것입니다. 최소한의 신의마저 내팽개쳤습니다.

반드시 책임을 묻을 것이고 대가를 치르게 할 것입니다.

조합원들과 2만 직원 여러분이 직접 보고 판단해주십시오.

 

 

조합의 임금요구는 2년간 3.3% 인상과 호봉제 도입입니다.

최저임금을 받기 위한 마지노선이 3.3%입니다.

최저임금도 안주겠다는 회사가 노동조합에게 “임금동결”을 주장했다고 거짓말을 늘어놓았습니다.

 

또 하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거짓말은 올해 타결하지 않으면 20년 소급분을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감히 어디서 통하지도 않을 협박질을 합니까?

임금소급분은 언제 타결하든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2%라도 받지 않으면 내년에는 이것도 안 줄거야”라고 협박하는 겁니다.

제정신이 아닙니다.

직원들을 갈라치기하고 분열시키려는 뻔한 수작입니다.

 

그리고 호봉제 도입, 고용보장과 매각중단, 강제전배와 통합운영 개선, 익스 주5일제 도입 등도 반드시 필요한 요구입니다.

현장이 이것 때문에 얼마나 괴롭고 힘듭니까? 이에 대해서는 아무 약속도 없으면서 성실교섭 운운하고 있습니다.

 

직원 여러분! 이제 판단하셨습니까? 궁지에 몰린 것은 회사입니다.

직원들을 갈라놓고 힘을 빼보려는 치졸한 분열공작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조합으로 힘을 모읍시다. 한마음으로 뭉친 우리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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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0/12/1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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