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대기질 시민모니터링단 모집(~3.14)
파란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10월 13일 토요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 및 가족들과 함께 지리산 둘레길과 구룡폭포를 다녀왔습니다.
맑고 청명하기 그지없었던 이 날의 현장속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발~!
이날의 탐방이 시작된 운봉읍 행정마을입니다.

행정마을에 있는 서어나무 숲은 ‘제1회 아름다운 숲’ 대상을 받은 곳으로, 수백년된 서어나무들이 아름드리 줄지어 서서 마을을 지켜주는 곳입니다.

숲은 인간이 간섭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저희들끼리 치열한 경쟁을 치른 후 음수(陰樹)의 특성을 가진 한 무리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어 차지합니다. 우리나라 남해안과 높은 산꼭대기를 제외한 현재 남한의 대부분을 온대림(溫帶林)이라고 하는데, 이런 곳의 최후 승리자는 바로 서어나무와 참나무 무리입니다. 그만큼 넓은 면적에 걸쳐 수천수만 년을 이어온 우리 숲의 가장 흔한 나무 중 하나가 서어나무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무분별한 벌목등으로 인해 서어나무는 희귀종이 되어가고 있으며, 또한 서어나무에 서식하는 장수하늘소 역시 멸종위기에 봉착하였습니다.

가는 길에 잠깐 간식타임도 즐기고~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느긋하게 다시 출발합니다.


코스모스가 정말 아름답죠?



금북 남원 운봉 덕산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오르막 왼쪽 나무 사이사이로 햇빛이 반사되는 덕산저수지가 보였습니다.

진한 솔향을 들이마시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봅니다.

어느 덧 노치마을에 도착하였네요.
노치마을은 해발 500m의 고랭지로서 서쪽에는 구룡폭포와 구룡치가 있으며, 뒤에는 덕음산이 있고 지리산의 관문이라고 말하는 고리봉과 만복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백두대간이 관통하는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노치마을은 고리봉에서 수정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위에 있어, 비가 내려 빗물이 왼쪽으로 흐르면 섬진강이 되고 오른쪽으로 흐르면 낙동강이 되는 마을입니다.
마을 뒷산에는 할아버지 당산으로 불리는 수령이 몇백년된 소나무 4그루가 일렬횡대로 서서 마을을 지켜보고있으며, 할머니 당산이라 하는 500년된 느티나무와 바위가 마을 앞에서 오가는 사람들을 환영해 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마을회관 앞에 있는 할머니 느티나무의 시원한 그늘 아래서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여정 중에 만났던 회덕마을입니다.
임진왜란 때 밀양 박(朴)씨가 피난하여 살게된 것이 마을을 이룬 시초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남원장을 보러 운봉에서 오는 길과 달궁쪽에서 오는 길이 모인다고 해서 “모데기”라 불렸습니다.
회덕마을은 평야보다 임야가 많아 짚을 이어 만든 지붕보다 억새를 이용하여 지붕을 만들었으며 그 형태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멀리 지리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두 갈래 폭포를 이루고, 폭포 밑에 각각 조그마한 못을 이루는데, 그 모습이 마치 용 두 마리가 어울렸다가 양쪽 못 하나씩을 차지하고 물 속에 잠겨 구름이 일면 다시 나타나 서로 꿈틀 거리는듯해서 교룡담이라 하며, 이곳이 바로 9곡입니다.
바로 구룡계곡의 백미, 아홉 마리 용이 살다가 승천했다는 전설을 지닌 구룡폭포입니다.


둘레길을 걷는 중 숨겨진 9개의 폭포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였습니다.
행정마을부터 시작해 구룡폭포를 통해 육모정으로 내려오는 이날의 탐방이 모두 끝났습니다.
떠나기 전에 지친 심신을 달래줄 막걸리와 파전을 먹는것도 빼놓아선 안되겠죠~
속세의 복잡한 생각을 날려버리고, 자연을 벗삼아 걷는 일정을 짜보았는데요,
함께 걷는 동안 마음을 비우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는지 모르겠네요^^;
분명히 힐링 되었으리라 믿으며, 다음 탐방에 다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일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환경운동에 관심 있는 분, 환경운동을 통해 보람된 삶을 살고 싶은 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 모집요강
– 채용인원 : 정규직 0명 (신입,경력)
– 지원자격 : 학력, 성별, 연령 제한 없음
– 담당업무 : 환경민원/환경이슈 대응, 홍보 등 환경운동 전반
* 우대사항 : 청년층, 시민단체활동 경력
■ 제출서류
– 지원서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자사 양식 지원서
* 첨부 : 청주충북환경연합 지원서 양식(최종)
(지원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하여 [email protected] 로 메일 제출)
■ 전형절차 및 일정
– 1차 서류전형 (10.22~11.2까지 / 첨부된 서류양식으로 작성)
– 2차 면접전형 (면접 대상자는 1차 서류 합격자에 개별통보)
■ 근무조건
– 근무지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무심동로 512,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 근무일 : 9:00~18:00 (주 5일) / 휴일 : 토,일, 공휴일 (운영내규에 준함)
– 급여 : 신입기준 기본급 최저임금(1,573,770원) / (상여금 100%, 4대보험 적용, 중식비지급)
– 수습기간 : 3개월 (수습기간동안 기본급의 90% 지급)
■ 문의사항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43-222-2466 (김다솜)
오랜만에 정기산행을 갑니다! 집에만 있기 아까운 가을 날씨, 속리산으로 단풍구경 가시죠~
누구나 환영입니다 ^^
– 일 시 : 10월 27일 (토요일) 8:00 ~ 18:00
– 산행지 : 속리산 문장대
– 집 결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주차장 / 8:00까지
– 코스난이도 : 중 (산행시간 6시간 예상)
– 코 스 : 화북탐방지원센터 – 문장대 (원점회귀/약7.2km)
– 참가비 : 15,000원 (차량운행 대 수와 참여인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준비물 : 점심도시락, 간식, (뜨거운)물, 스틱, 모자, 깔개, 양말 여유분 등
– 신 청 : 10월 26일(금) 6시까지, 043-222-2466 / 010-9797-2466 (김다솜)
※ 악천후 시 취소될 수 있음,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는 변경 가능합니다
▼ 아래 사진은 10월 20일 속리산 모습입니다!
이번주 속리산은 얼마나 더 예쁠지 기대가 되네요~~
석면해체 ·제거 예정학교 석면 모니터단을 모집합니다~
석면은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어 현재는 사용이 금지되었고,
조치 전 이미 설치되어 있던 시설은 석면지도를 제작하여 엄격히 관리하고 해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 시설 석면 해체·제거 가이드라인에 의거해서 ‘석면 모니터단’을 구성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석면 모니터단’으로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석면 모니터단 모집
– 모집인원 : 10명
– 활동시기 : 2019년 1월 예정
– 활동비 지급
○ 모니터단 구성
– 단위 : 석명공사를 실시하는 각 학교별로 구성
– 운영 : 학교별 모니터단 운영 횟수 4회
– 구성 : 학부모 + 학교(교장 또는 교감) + 석면안전관리인 + 환경단체 + 감리인 + 전문가
○ 모니터단 역할
– 공사 준비 시 : 석면 공사 사전 설명회 지원
– 작업 착수 전 : 석면조각 존재 여부 사전확인, 집기류 이동의 적정성
– 비닐모양 시(석면 제거전) : 밀폐의 적정성 확인, 보양되지 않은 곳 확인
– 해제·제거 완료 후 : 잔재물 조사
○ 대상 학교 (13곳)
| – 남성유치원 | – 강서초 | – 봉명초 | – 내수초 |
| – 용담초 | – 비상초 | – 금천중 | – 옥산중 |
| – 갈원초 | – 낭성초 | – 상당초 | – 청주내덕초 |
| – 흥덕초 |
○ 신청방법
– 신청기간 : 10월 26일(금) 3시까지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10-9797-2466 (김다솜)
올해는 제5차 광주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하는 해입니다.
지역에너지계획은 법정 계획으로서 5년마다 지역에너지 정책방향과 실행내용이 담기게 됩니다.
그동안 지역에너지계획이 전문가들로만 수립되었습니다. 그래서 시민이 에너지 정책을 알고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은 100여명의 시민참여단을 구성하였고, 8월 31일부터 매주 토요일 5시간씩 3회에 걸쳐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100여명의 시민참여단은
‘에너지전환(자립), 세계로 미래로 광주로!’ 라는 비전을 만들어 선포하였고,
‘전력자립목표 50%’ 을 결정하여 광주광역시에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 에너지전환, 시민참여를 위한 노력에 광주환경운동연합도 함께하겠습니다.







○ 일시 : 2019년 9월 21일(토) 11:00-15:00
○ 장소 : 안산문화광장
지난 토요일 전국 각지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맞춰 안산환경운동연합은 안산 환경한마당에서
청소년환경기자단 <초록인> 친구들과
‘기후위기 비상행동’과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10년 안에 지구 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막지 않으면,
우리가 청소년에게 물려줄 미래는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지구 위 수많은 생명들의 안전과 생존을 위해
지금 당장,
함께 행동해주세요!
○ 일시 : 2019년 9월 21일(토) 10시~14시
○ 장소 : 안산문화광장
9월 재활용 나눔장터가 진행됐습니다.
제17호 타파 (TAPAH)로 인해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 속에 진행하여 1시간 일찍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날 장터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사용 실태와 인식 조사를 위한 설문도 함께 실시하였습니다.
시민들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나눔장터에 참여하여 “자원순환사회 만들기”에 동참하였습니다.
다음 재활용 나눔장터는 마지막 장터로 10월 26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10월에도 함께 해주세요!




9월 21일(토) 오전 9시 부터 영산강에 시민학생이 모였습니다. 극락교 인근 영산강 자전거길안내센터, 태풍영향권으로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지만. 영산강 답사와 정화활동을 위해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 시민 20여명이 조금 못미치는 숫자가 모인것입니다.
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테 쪽은 사람들이 많이 접근하는 곳입니다. 담배꽁초에서 부터 여러 쓰레기 들이 투기 되기도 하는데, 광주환경공단이 관리하기 때문에 상시적인 정화활동, 관리가 이루지는 반면,
하천변에 쌓인 쓰레기는 그대로 계속 방치가 되고 있습니다. 비와 함께 유입되는 쓰레기에서 부터, 술병이나 과자봉지등 놀러온사람들이 그냥 버린 쓰레기 등 종류와 양이 적지 않습니다.
타이어, 수레, 농약병, 패트, 캔, 깨진 스티로폴, 비닐 등등
영산강쪽과 광주천 합류점팀, 그리고 홍보팀(캠페인팀)으로 나누어 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광주천과 영산강 등 하천에 대한 일반 현황, 오염원 문제도 이야기 하였습니다.
쓰레기는 약 50kg 정도 수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전국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 행동을 외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자는 캠페인도 막간에 했는데요, 인증샷을 찍어 타 지역 등의 커뮤니티와도 공유하였습니다.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한겨레두레협동조합 1회용품 안 쓰는 장례문화 만들기에 적극 나서기로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상임대표 오황균)과 충북한겨레두레협동조합(이사장 윤석위)은 오늘 9.26(목) 충북NGO센터에서 1회용품 안 쓰는 장례문화를 만들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 오늘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1회용품 안 쓰는 장례문화 만들기에 서로 노력하고 협조하여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1회용품 안 쓰는 장례문화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환경협력을 통해 환경보전에 적극 동참,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우리의 건강과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에 적극 협력한다라는 것이다.
○ 장례식장 1곳당 연간 밥·국그릇은 72만개, 접시류는 144만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국장례식장에서 연간 2억 천6백만개 1회용접시가 사용되고 있다. 국내 1회용 접시 사용량의 20%가 장례식장에서 사용될 정도로 장례식장 1회용품 사용 실태는 심각하다.
○ 이에 두 기관(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한겨레두레협동조합)은 향후 1회용품 안 쓰는 장례식장 문화를 확산하고 1회용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에 적극 동참 할 것을 협의했다.











지난 29일(일) 고잔동 주민들이 함께하는 지역 재활용 나눔 장터가 진행되었습니다.
쓰지 않는 물품도 판매하고 재활용품을 이용한 놀이 및 체험 이벤트,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까지―
모두가 즐겁고 알찬 행사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언제나 열정적인 우리의 김미숙 회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 전합니다!
* 고잔동 <학교가는 길>은 매월 넷째 주 일요일 고잔동 일대 거리 청소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사무국(031-486-512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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