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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협조] 롯데상사 이사회 즈음 성주·김천 주민 상경 기자회견 & 항의행동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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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협조] 롯데상사 이사회 즈음 성주·김천 주민 상경 기자회견 & 항의행동 (2/27)

익명 (미확인) | 일, 2017/02/26- 20:07

보도협조요청

 

롯데상사 이사회 즈음 성주·김천 주민 상경 기자회견 & 항의행동

롯데는 사드 배치 부지 제공을 단호히 거부하라
배임과 정경유착의 주인공이 되지 말라

일시 및 장소 : 2월 27일(월) 오전 10시부터, 롯데상사 앞 (대치동)

 

 

1. 취지와 목적

  •  2/27(월) 롯데상사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롯데 성주골프장을 사드 배치 부지로 제공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  사드 배치 부지 제공 관련한 박근혜 정권과 롯데의 정경유착 의혹이 제기되었고, 중국 정부는 롯데그룹에 대해 일종의 보복성으로 해석되는 조치들을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국방부는 롯데에 최종 계약 체결을 압박해왔습니다. 이사회가 어떻게 결정하는지에 따라 사드 배치 부지 제공이 업무상 배임 행위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이에 롯데상사 이사회를 앞두고 오전 10시, 사드 배치 부지 제공을 거부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성주·김천 주민들이 상경하여 원불교 교도들,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이사회가 끝날 때까지 항의행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 개요

  • 제목 : 롯데상사 이사회 즈음 성주·김천 주민 상경 기자회견&항의행동 <롯데는 사드 배치 부지 제공을 단호히 거부하라, 배임과 정경유착의 주인공이 되지 말라>
  • 일시·장소 : 2017년 2월 27일(월) 오전 10시부터, 롯데상사 앞(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02 국민제1빌딩, 3호선 학여울역 근처)
  • 내용 : 기자회견(오전 10시), 사드 배치 부지 교환 계약 중단 촉구 피켓팅, 필리버스터, 원불교 평화기도 등
  • 주최 :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3. 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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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제3부지 주민분열 국방부 규탄

 

‘제3부지’를 통해 주민 분열시켜
사드 한국 배치 관철하려는 국방부를 규탄한다!

 

성주군의 ‘제3부지’ 제안 결정에 개입한 국방부를 규탄한다!

 

국방부가 성주군의 ‘제3부지’ 제안 결정과정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확인되었다. 21일 황희종 국방부 기조실장이 성주군청에서 성주사드배치철회투쟁위원회의 성명서 문구를 조정하는 문제를 두고 누군가와 협의하는 통화를 한 사실을 한 지역 언론사가 포착했다. 이는 국방부가 성주투쟁위의 제3후보지 결정과정에 직접 개입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주민의 의견 결정과정에 직접 개입하여 주민 분열을 조장하는 국방부의 시대착오적 공작정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나서 제3후보지를 거론한 뒤 정부는 지역 정치인과 보수단체 등을 앞세워 제3후보지를 띄우고 이를 부추기는 방식으로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주민 분열과 갈등을 유도해왔다. 성주군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김항곤 성주군수가 제3부지 검토를 요청하자마자 국방부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곧바로 이를 수용한 것은 그 당연한 귀결이라 할 수 있다.

국방부의 제3부지 검토는 성주포대가 군사적 효용성과 주민 안전 등의 측면에서 최적지라고 밝혀온 그 동안의 입장과 배치되는 것이다. 정부가 주민의 제안을 받아 제3부지를 결정한다면 사드 배치가 군사적 효용성과는 관계가 없는 문제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한국에서 사드 배치 최적지란 있을 수 없다. 사드를 어디에 배치해도 북핵 미사일로부터 남한을 방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3부지 논의 자체가 의미 없으며, 사드 배치 철회만이 유일한 해답이다.  

이에 우리는 성주군의 제3부지 논의 과정에 직접 개입해 주민을 분열시키는 국방부의 반민주적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이 같은 공작정치의 지휘책임자인 한민구 국방장관 사퇴와 현장 책임자인 황희종 국방부 기조실장의 파면을 요구한다. 나아가 사드 한국 배치 결정과 제3후보지 거론을 통해 주민 분열의 원인을 제공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사드 한국 배치 철회를 촉구한다.

 

정부의 압력에 굴복하여 성주군민 의사 무시하고 ‘제3부지’ 제안 강행한 성주군수를 규탄한다!

 

김향곤 성주군수가 22일, 국방부에 "성산포대를 제외한 제3의 적합한 장소를 사드배치 지역으로 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리는 정부의 압력에 굴복하여 사드 한국(성주) 배치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처절한 반대를 묵살하고 제3부지 제안을 강행한 김 군수의 독단적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김 군수는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대다수 군민이 꼭 배치해야 한다면 '제3의 장소'를 희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제3부지 관련 여론조사는 군민들의 의견을 철저히 왜곡한 것이다. 경북일보 여론조사의 경우 정부의 사드 배치지역 발표에 대한 설문 항목에서 찬성 의견만 있고 반대 의견은 아예 없었다.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군민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매일신문 여론조사의 경우 반대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젊은층, 여성 등의 응답자를 배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성주군 인구비례에 맞지 않게 사드 배치 반대 비율이 높은 20~30대 응답자 수는 적고(인구비율 19.4%, 응답비율 14.1%), 찬성 비율이 높은 60대 이상 응답자 수는 많아(인구비율 36.15%, 응답비율 42.5%) 여론조사의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다. 이는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작’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여론조사가 공정하게 이뤄졌다면 사드 배치 찬성 의견이 다수로 나온 여론조사 결과(찬성 47.2%, 반대 34.5%)는 얼마든지 뒤집어질 수도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객관성이 전혀 없는 여론조작 결과를 근거로 제3후보지를 제안한 김 군수의 입장 발표는 원인 무효다.

 

김 군수는 "국가 안보에 반하는 무조건적 반대는 파국으로 이끌 뿐”이라고 강변했다. 그러나 사드배치 결정 이후 중국, 러시아, 북한이 이에 대한 군사적 대응조치를 천명하면서 오히려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것은 사드 한국 배치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는 것을 실증한다. 반면 사드 배치 반대 활동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핵 군비경쟁과 군사적 대결을 방지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한반도 평화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으로서 국가의 안전보장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따라서 김 군수의 주장은 국가안보 프레임을 동원하여 자신의 군민 배신행위를 정당화하려는 불순한 의도에 따른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성산 주변 외의 다른 지역주민을 희생양 삼아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객관성도 설득력도 없는 근거를 들어 제3후보지를 제안한 김 군수의 부당하고 무도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성주군민들에게 백배사죄하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제3부지 제안 결정의 무효를 선언하면서 의연히 촛불을 들고 있는 성주군민과 새로이 떨쳐 일어서고 있는 김천시민 등 지역주민의 사드 배치 철회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이에 협력할 것이다.

 

 

2016. 8. 23.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화, 2016/08/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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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막고 평화 지키는 평화버스 <가자! 소성리로!>

2017년 3월 18일(토) 오전 8시 30분, 대한문 앞

 

“평화를 지키는 무기는 없다. 평화롭게 살던 마을이 어느 날 갑자기 최전방이 되어버렸다.”
 
“우리 할매 속 터진다! 군대와 경찰은 마을을 떠나라!”
 
“법적 근거 없이 추진되는 사드 한국 배치는 원천 무효다. 사드 배치와 관련된 정부의 행위는 처음부터 끝까지 불법, 편법, 불의다. 그래서 사드 배치를 막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권리, 정의이며 합법이다. 이제부터 발생하는 모든 불상사에 대한 책임은 정부에 있다. 성주 골프장으로 향하는 사드 배치 관련 모든 장비와 공사 차량을 온몸으로 막을 것이다.”

 

- 2017년 3월 8일,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

 

국민의 힘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 최악의 적폐인 사드 한국 배치는 그대로 강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6일 저녁, 기습적으로 오산 미군기지에 사드 체계 일부가 반입되었습니다. 

 

사드 배치로 미군기지가 들어서게 되는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는 160여 명 남짓한 노인들이 살고 계시는 작은 마을입니다. 평화를 교리로 하는 원불교의 성지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드 배치를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소성리로 갑니다. 함께 해요!

 

  • 일시 및 출발 장소 : 3월 18일(토) 오전 8시 30분, 대한문 앞
  • 신청하기 https://goo.gl/PXI93L
  • 참가비 : 30,000원 (현장 납부)
  • 준비물 :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 사랑과 연대의 마음
  • 신청 마감 : 3월 16일(목) 밤 12시

 

프로그램

  • 오후 1시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도착, <사드 배치 원천 무효를 위한 평화발걸음> 행사 참석
  • 행사 종료 후 서울로 출발, 밤늦게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연대의 마음을 담은 현수막을 제작해오실 수 있는 분들은 가져와서 마을 곳곳에 걸어주세요!

 

문의 :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이준혁 010-2531-8787)

 

성주 평화 발걸음

 

 

월, 2017/03/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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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조달본부에서 외자조달 업무를 맡아오던 박대기 국방부 구매담당관은 국방부의 외국 무기부품구매 예산낭비를 1998년 2월에 언론에 제보하였다.


박 담당관은 국방부가 제작가보다 최고 몇 백배까지 고가로 구입함으로써 군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것을 개선하고자 직속상관에게 무기부품 도입실태를 보고하고 국방예산 절감과 건전한 외자입찰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 ‘외자경쟁 입찰의 최저가입 입찰체 개선안’을 제출하는 등 노력을 벌였지만 도리어 냉소를 당했다. 특히 청와대 민정비서실에 제도개선을 건의한 다음에는 더 심해졌고 그는 조직을 욕되게 하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으로 낙인찍혀 1997년 한 해에만 보직이 세 번이나 변경되기도 하였다.


이에 박 담당관은 국방예산 낭비의 문제를 교정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로써 1998년 2월 언론에 제보하였으며, 당시 대통령인수위원회에도 이 문제를 알렸다.


당시 국방부에서는 박 담당관이 주장한 내용이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반박하였으나, 그의 고발로 연 3억 달러에 이르는 무기부품 구매과정에 대해 감시의 눈길이 미치기 시작하였으며, 1998년 3월에는 감사원이 국방부 조달본부가 65센트짜리 헬기 수리용 나사를 2,300배가 넘는 1,500달러에 수입한 사실을 밝혀내기도 하였다. 제보 후 1999년 초 국방부는 가격정보 수집을 전담하는 조달정보과를 신설했다.


그러나 박 담당관은 제보 후 행정과 도서실 사서업무를 맡게 되었고, 결국 1998년 9월 명예퇴직하였다.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스트레스로 인한 병환으로 운명하였다. 고 박대기 씨는 2012년에 참여연대가 수여한 ‘2012 의인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목, 2015/10/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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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 한국 사드 반대 시위 경찰과 마찰 보도 -사드 부지 출입 감시하는 주민과 저지하려는 경찰 사이 충돌 -러시아, 사드 감시 공격용 모두 가능하다며 사드 반대 UPI는 15일 성주 소성리 사드배치 현장에서 주민과 종교단체, 활동가들과 경찰 사이에 마찰이 있었음을 연합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기사는 주민과 활동가들이 사드 부지로 출입하는 차량을 감시하는 목적으로 마련한 야외 파라솔과 책상 등이 ...

The post UPI, 한국 사드 반대 시위 경찰과 마찰 보도 appeared first on TheNewsPro.

토, 2017/06/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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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국가주석 시진핑, 한국에 사드 배치 신중할 것을 권고 – 한반도 사드 배치는 중국안보에도 큰 우려 표명 – 대화와 협의를 통한 해결 강조 로이터 통신이 황교안 국무총리와 시진핑 주석이 인민대회당에서의 만남을 전했다. 이 만남에서의 주요 의제 중 하나는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시스템인 사드의 한반도 배치 가능성이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사드배치의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한국이 조심스럽게 논의하기를 ...
목, 2016/06/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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