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월요 시국미사 2017.02.20 전쟁과 평화, 공멸과 공존... 갈림길 위에 서 있는 한반도 운명 황동환 신부_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사랑하는 교우여러분, 존경하는 민주시민 여러분! 이제, 우리가 가고자 하는 일차 고지가 멀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의 시민혁명은 온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