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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2014년 5월 19일, 길환영 사장 퇴진 투쟁> 2014년 5월의 이 날을 기억하십니까. ‘청와대 외압’에 굴종한 사장을 쫓아내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너나없이 함께 어깨를 걸었던 순간입니다.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2014년 5월 8일, 세월호 유가족 KBS 항의 집회> KBS가 세월호 유가족에게 남긴 상처를 위무하기 위한 최소한의 싸움이었습니다. 힘겹지만 우리는 함께했고, 작지만 의미 있는 승리를 거뒀습니다. <2016년 12월, 촛불집회 현장 KBS 중계차> 안타깝지만 그 뒤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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