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드다운’ 김동빈 감독 인터뷰] “세월호는 현재진행형” [기사원문보기 [시사위크=이민지 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를 20여일 앞둔 지난 29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카페에서 세월호 다큐멘터리 영화 ‘업사이드다운’의 김동빈 감독을 만났다. 덥수룩하게 기른 수염과 캐주얼한 청바지 차림의 김동빈 감독의 첫 인상은 마치 자유로운 예술가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김동빈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내내 그의 순수함과 진지함의 절묘함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
반복되는 참사들…제2의 세월호 막으려면? 기사원문보기 세월호 다큐 '업사이드 다운'이 한국 사회의 미비한 안전 대책을 점검한다. 세월호 참사 이전에도 국내에서는 수많은 안전 사고들이 일어났었다. 대구 지하철 참사,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태안 해병대 캠프 사고 등이 바로 그것. 그러나 여전히 똑같은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업사이드 다운'은 전문가 16인의 인터뷰를 통해 반복되는 안전사고의 원인을 밝힌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구조적인 ..
다시 4월…잊혀가는 그들을 기억합니다. [기사원문보기] 다시 4월과 마주한다. 많은 이에겐 벚꽃 떨어지는 ‘낭만의 계절’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슴 속 비극과 마주하는 ‘아픔의 봄’이다. 벌써 2년. 사람들의 기억에서 점점 잊혀가는 ‘그 날과 그들’을 추모하는 문화예술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엄마가 기억하는 딸 연극 ‘그녀를 말해요’는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은 엄마들의 이야기다. 연출을 맡은 이경성은 지난해 ‘비포 애프터’에 이어 ‘그녀를 말해요’로..
[인터뷰]"울게 만드는 다큐 아닌 '생각하는 영화' 만들었다" 세월호 다큐 '업사이드 다운' 개봉 앞둔 재미교포 김동빈 감독 참사 2주기 맞아 14일 개봉…1000여명 시민 도움 4명의 아버지 통해 개별적 '삶' 스러져 간 슬픔 담아 16인의 전문가 인터뷰…대한민국 안전 총체적 진단 [기사원문보기] ‘업사이드 다운’을 연출한 김동빈 감독은 “사회의 문제를 적나라히 내보임으로써 왜 세월호가 침몰했는지 그 답을 찾고자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합동분향소..
망각과 싸워라, '세월호 다큐'와 함께 세월호 2주기 맞아 <416프로젝트 망각과 기억> <업사이드 다운> 개봉기사원문보기 ▲ '졸업-학교를 떠날 수 없는 아이들' 중 한 장면. ⓒ sbs 관련사진보기 최근 출간된 <세월호, 그날의 기록>은 10개월 동안 4명으로 구성된 '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이 내놓은 세월호에 대한 가장 종합적인 결과물일 것이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재현하고, 어떻게 하면 304명을 다 구할 수 있었을지..
세월호 다큐 ‘업사이드 다운’ 포스터 공개…“아빠는 널 기억해” [기사원문보기] 세월호 다큐멘터리 ‘업사이드 다운’(연출 김동빈, 제작 프로젝트 투게더)이 유가족들의 슬픔을 담은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30일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아이들을 회상하는 아버지의 뒷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월호 참사 후, 2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유가족의 시간은 멈춰버린 듯한 적막감이 노을 지는 강을 통해 느껴진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활동에 관한 신문기사가 아버지의 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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