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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생태안내자양성과정(가을편) 소식 공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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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생태안내자양성과정(가을편) 소식 공유드려요~^^

익명 (미확인) | 금, 2016/11/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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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나무, 꽃 그리고 곤충을 만나고, 그 생물들과 함께 놀며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2016 생태안내자양성과정(가을편) ‘엄마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식 전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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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23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6주 동안 매주 금요일 함께 모여, 식물과 곤충 그리고 놀이를 각 2주씩에 걸쳐 배웠습니다. 제목을 엄마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이라고 지어놨지만, 멋진 아빠들도 함께해주셨어요~^^ 다음에는 엄마아빠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으로 바꿔야겠네요!

 

생태안내자양성과정에 지원하신 동기를 함께 나누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해 알려주고 싶지만, 잘 알지 못해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신청해주셨어요. 그만큼 열의도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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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는 김영규선생님의 스토리가 있는 재미난 식물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강의 후 외암리민속마을과 역촌리 일대를 둘러보면서 주변에 흔히 함께하지만 존재를 잘 몰랐던 다양한 식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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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선생님의 친해지길 바라~, 곤충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곤충을 향한 사랑과 애정이 전해지며 이제는 곤충이 징그러운 것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귀여운 생명체로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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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첫 수업 오후에는 배방 지산공원에서 곤충을 채집하고 함께 관찰했습니다. 이 넓은 잔디밭 곳곳에 귀여운 곤충들이 숨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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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관찰 후 자연물들을 이용하여 오늘 만난 곤충들을 함께 표현해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놀랍도록 비슷하게 곤충을 묘사해내시는 분들과 또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담아 독특하게 표현해주신 분들도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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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곤충수업은 추수가 끝난 송악면 평촌리 일대에서 메뚜기를 관찰하였습니다. 본격적인 메뚜기들과의 만남 전에 먼저 메뚜기 울음 소리로 나의 짝꿍을 찾으며 메뚜기들의 마음을 헤아려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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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이라고 쓰고 채집 후 옛 추억을 되살리며 맛나게...^^ 덕분에 벼메뚜기는 확실하게 기억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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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주와 마지막주는 놀이수업으로 진행하였는데요, 누군가와 놀아주기 위해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단 내가 먼저 즐겁게 노는 법부터 익히는 시간이었어요! 이제 우리 아이들과도 정말 신나게 함께 즐기며 노실 준비 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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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에서 박수현 선생님과 함께 진행되었던 밧줄놀이! 초반에는 매듭법이 조금 어려웠지만, 금방 익숙해져 다양한 방법으로 착착 묶었습니다. 나무가 다치지 않도록 부직포로 보호한 후, 매듭법을 활용하여 그네와 해먹을 설치해보았습니다!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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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나들이를 나가 그네와 해먹을 뚝딱뚝딱 설치해준다면, 아이들이 좀 더 자연을 즐거운 놀이터로 생각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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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밧줄햇님햇님 만다라를 진행하며, 서로의 소원을 응원해주며, 공동체로써 함께 배려하고 협동하는 것에 대해서 몸으로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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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옥 선생님의 생태놀이 시간은 오전에 비가 와서 부득이하게 실내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날 강당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들려드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사진만이 남아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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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형성을 위한 몸 풀기 놀이부터 생동감 있는 흐름을 만들어내는 열의를 일깨워주는 놀이,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심성놀이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직접! 신나게 놀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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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놀이는 놀이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에 대한 인식을 보다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 목적이라고 해요.

엄재옥 선생님의 이야기 중에 많이 배워서 먼저 우리 아이들과 그 주변 친구들에게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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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가 이렇게도 빨리 흘러갈지 몰랐습니다.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이 금요일이 기다려졌는데, 이제 끝나서 아쉽다고 하셨어요.

그만큼 이 과정이 배움의 목적도 있지만, 참여하신 분들 또한 자연을 친구로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는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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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하반기 생태안내자양성과정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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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15기 라오스팀 김기남, 김초롱, 김희진, 이민행 단원이
201633~ 201682, 5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짝짝짝!)
무엇보다 건강히 돌아와서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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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16일 오후, 라온아띠 라오스팀 1~3기들과 3주 지역훈련에 함께 해주셨던 선생님들을 모시고
15기 라오스팀의 귀국 보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벌써 3기수가 쌓여 한자리에 모이기 되어 신기하기도 했어요!
덕분에 오랫만에 반가운 1기 친구들 얼굴도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라온아띠 라오스팀은 4명의 단원들이 4개의 마을로 흩어져 각자 마을살이를 하였는데요,
44색의 마을살이 이야기! 들어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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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행복한 마을 위앙싸마이의 인기남김기남씨의 이야기!


아직 서툴지만 라오스에서
사람을 맞이하는 방법,
사람을 기다릴 줄 아는 방법,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방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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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을 나몬느아의 떠오르는 별 초롱이의 이야기!


'라오스'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잊을 만큼
라오스에서의 생활이 어느덧 일상이었다.
지치고 힘들 때에도 덥고 어두운 교실에서도 공부를 하고자하는 학생들의 열정에 오히려 힘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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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몬느아에 작고 예쁜 씨앗 하나를 심었다, 씨앗 이름은 '까오'
영어 밑바닥 상태였던 까오는 어느덧 아이들을 가르친다.
내가 한국에 돌아가고 나서도 까오가 뒤를 이어 잘 수업을 해주길 기대하며
매일 기쁜 마음으로 씨앗에 물을 주며, 나몬느아의 큰 나무로 성장하기를 꿈꾼다.
- 4월 보고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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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한 산골마을 나케의 산골소녀 희진이의 이야기!


라온아띠를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생각하던 시절,
내가 얻고 싶었던 건 친구의 이야기였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나라에서, 한 번도 사용해본 적 없는 언어를 쓰는 누군가를 만나
친구가 되고 그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
라온아띠 활동을 통해 내가 누군가의 삶의 일부가 됐고, 누군가가 내 삶의 일부가 됐다.
내 삶의 한 켠을 예쁘게 채워준 소중한 친구들에게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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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냄새로 흠뻑 젖어있는 푸딘댕 마을의 스타민행이의 이야기


지난 5개월 동안 나는 어떤 역할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무언가를 바꾸지도, 만들지도 않았다.
그저 내 가족들, 친구들 인생에 아주 조그만 점을 찍어 주었다
그들의 인생에 나는 아주 작은 점일 뿐이다.
하지만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 작은 점 하나가 의미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찍어준, 나로 인해 찍힌 그 작은 점 하나가
다른 멋진 점을 만나고, 이어지고.
선이 되고, 면이 되어
결국 인생이라는 멋진 그림이 만들어 진다면
그 점은 의미 없는 것이 아닐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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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슬라이드의 문구가 여운에 남는 5개월간의 찐한 마을살이 이야기였습니다~!

"저희는 다시 마을로 갈겁니다!
언젠간 :-)'


금, 2016/08/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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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물씬 풍기는 시월의 어느날~

아산YMCA는 대전에 위치한 동구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아산다라미자운영마을 체험관에서 추수체험캠프를 하였습니다.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어르신들과 고향생각과 옛추억을 떠올리는 1박2일 캠프를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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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나눔을 시작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논으로 걸어가시면서 감탄사를 끊임없이 하시는 어르신들~

'너무 좋다~ 너무 좋다~' 하시고 들밥을 드실때는 '너무 맛있다~ 너무 맛있다~' 하시며 어린아이같은 함박 웃음을 지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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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잡기"를 하고 투호놀이를 하시면서 옛추억에 잠기시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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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베기, 탈곡하기 등등 고향에서 하던 일들을 추억하며 열심히 체험에 임하시고, 메뚜기 많이 잡은 어르신들에게는 상품까지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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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람들이 준비해 주신 따뜻한 시골밥상에 삼겹살 파티까지 어르신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함께 추억이 가득한 가을밤을 지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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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되는 날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신 어르신들은 마을을 산책하고 트럭을 타고 비닐하우스로 출발~

가지, 고추를 따고 고구마를 직접 캐면서 가방이 두둑해진다고 너무나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보며 너무 귀여우셨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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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해설사와 함께 외암민속마을을 둘러보고 단체사진을 찍으면 1박2일 추수체험캠프를 마감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서로서로 즐겁게 사시는 대전동구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보며 너무나도 뜻깊은 1박2일이었습니다~

목, 2016/10/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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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 생태안내자양성과정
은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나무를 꽃을 그리고 곤충을 만나고그 생물들과 함께 놀며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생명의 소중함과 생태계 원리를 배우며 자연과 친구가 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 특강을 제외한 10강 중 80%이상 참석 시 생태안내자 양성과정(기초수료증 발급


일 시 20154~6(12)

대 상 자연과 친구가 되고 싶은 분, 20(선착순 모집)

장 소 아산YMCA강당 및 야외

참 가 비 6만원 / 5만원(아산YMCA회원)  ※ 점심 및 재료비 포함

입금계좌  (농협) 465-01-201636 /아산YMCA  ※ 입금 시 생태ooo(성함) 표시

문 의 아산YMCA 546-9877 / [email protected]

공동주최 】 아산YMCA,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참가신청   http://goo.gl/forms/xSy3uglZfI







Comments..(1)
ASANYMCA2015-03-23 09:34:08
'2015년 아산YMCA 생태안내자양성과정'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여름과 가을에도 이어질 예정이니 계속해서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화, 2015/03/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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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떠.꿈이란?  모이고, 떠들고, 꿈꾸다!

모.떠.꿈 워크샵은 변화하는 시대, 세대, 문화에 맞춰 조직 내에서, 마을에서, 지역에서 사람들과 모여서 대화하고 토론하고 협력해나가는 방법과 자세에 대해 직접 참여해서 배움으로써 지원자, 촉진자로서의 활동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일      시 : 2015년 5월 14일(목), 15일(금) 이틀 / 10:00~18:00
장      소 : 온양민속박물관
참가대상 : 아산지역 활동가(시민사회단체, 사회적경제조직, 주민조직, 동아리 등) 및 관심있는 분들, 20명
참 가 비 : 3만원
입금계좌 : (농협) 465-01-201636 / 아산YMCA
기획/진행 : 더체인지 조아신 / 이창림
주     최 : 아산YMCA  
후     원 : 아산시 




금, 2015/04/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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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가 회원단체로 활동중인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오늘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개정 서명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오전11시부터 오후6시까지 온양온천역에서 서명과 함께 노란 리본을 만들어 시민들께 나눠드리며 세월호 2주기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무국 실무자들과 윤영숙, 윤금이 이사님이 함께 참여해주셨고, 오후에는 청소년YMCA 맨발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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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을 기억하고 잊지 않고 행동하고 다짐하겠습니다.......

 

 

 


 

토, 2016/04/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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