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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현장 - 농촌과 도시, 먹거리와 사람을 잇는 플랫폼에서

살림의 현장 - 농촌과 도시, 먹거리와 사람을 잇는 플랫폼에서

익명 (미확인) | 금, 2017/02/10- 16:01
<살림이야기> 2월호 중 ‘살림의 현장’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농촌과 도시, 먹거리와 사람을 잇는 플랫폼에서오늘날 생산자와 소비자는 어떻게 연결되고 있을까? 지난 1월 18~19일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마르쉐@, 서울연구원 주최로 열린 ‘사회적경제 해외 혁신가 국제포럼 - 농촌과 도시, 먹거리와 사람을 잇는 새로운 플랫폼을 찾아서’는 이러한 물음에 조금이나마 답을 얻는 자리였다. 푸드어셈블리, 아오야마파머스마켓, 다베루통신의 사례를 통해 해외 먹거리 플랫폼의 현주소를 살짝 들여다보았다. 글 이선미 편집부‘사회적경제 해외 혁신가 국제포럼 - 농촌과 도시, 먹거리와 사람을 잇는 새로운 플랫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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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살림의 창친환경 학교급식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먹을거리시스템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1993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999년 고등학교, 2002년 중학교까지 확대된 학교급식은 매년 정치적 이슈로 등장했고 때로는 특정 정치인의 당락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전사회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가 자리 잡은 것은 처음이다. 지난 10여 년간의 이전 정부들은 ‘학교급식에 국내산 농산물을 공급하자’는 제안에 ‘세계무역기구(WTO)협정 위반’이라며 거절했고,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무상급식’을 이야기하면 ‘학교에 밥 먹으러 왔느냐’고 하며 선택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를 두고 치열한 논쟁을.......
목, 2017/07/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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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이의 탄생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식습관에서부터 시작되며, 가족 모두가 함께 해야 가능하다. 식습관이라는 것은 세대를 이어 대물림되기 때문이다.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재배한 채소, 과일, 쌀을 먹도록 하자.오늘도 축복해주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또 한 명의 아기가 4.6kg의 우람한 몸으로 우리 곁으로 와 주었다. 나는 34년째 조산사로서 수 천 명의 새 생명이 탄생하는 기쁨을 함께 누리며 즐겁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 모두 지혜로운 엄마와 건강하게 우리 곁으로 와 주는 아기들의 좋은 기운 덕이라 생각한다. 건강한 아이의 탄생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식습관에서부터 시작된다. 식습관이라는 것은 세대를 이어 대물.......
화, 2016/08/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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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창]토박이씨앗, 우리 밥상의 보루 토종 종자를 자급하고 지킨다는 것은 종자 주권 침해와 식품안전성 논란의 핵심에 있는 ‘유전자조작 농작물(GMO)’로부터 근본적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이기도 하다. 토종연구소 명함을 건네면, 많이 듣는 질문이 “지금과 같은 농업생산·소비구조에서 생산성도 낮고 돈도 안 되는 토종을 왜 재배해야 하는가?”, “과연 토종 종자가 개량된 종자보다 뛰어난가?” 등이다. 토종 종자는 생산성, 경제성보다 조상들이 물려준 특성 그대로의 가치를 유산으로 이어받는 것이며, 종자를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자급할 수 있다는 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고 말해 왔다. 토종의 가치를.......
수, 2015/12/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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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살림의 마음 - 함께 살고, 함께 먹고, 함께 일하는 삶9월의 첫날, 들에 나갔다. 너른 들판에 들어서니 멀찍이서도 우리 논이 티가 났다. 벼보다 두 뼘쯤은 더 큰 피가 무성하기 때문이다. 여느 해 같으면 7, 8월에 틈틈이 피살이를 했을 텐데, 올해는 병든 포도나무를 살려내느라 겨를이 없었다. 네 살배기 포도나무가 병이 들었다는 것을 안 것은 향긋한 포도 꽃이 피는 초여름이었다. 그 전부터 잎이 시원치 않아 걱정하던 남편이 여러 연구소에 나무 상태를 의뢰했지만,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그저 뿌리가 약해 겨울에 동해를 입은 것은 아닐까 추측할 뿐이었다. 우리는 올해 수확을 포기하고 뿌리를 살리기로 했다. 남편이 직접 만.......
월, 2016/09/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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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순간 - 친목모임이 아니라 회의입니다!- 한살림 30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전합니다 활기차고 고조된 분위기, 하얀 이를 보이며 웃고 있는 모습에 여느 친목모임 자리가 연상되지만 알고 보면 1989년 9월 29일에 최초로 열린 한살림 ‘쌀값 가격결정회의’ 자리입니다. 다른 회의도 그렇지만 특히 쌀 생산량과 가격을 결정하는 회의는 어렵습니다. 자기 입장만 생각한다면 으레 치열한 자리가 되기 싶지만 한자리에 모인 생산자와 소비자조합원, 실무자들은 서로 상대방의 형편과 상황을 우선에 둡니다. 그렇게 첫 회의 때부터 농업살림을 위해 애써서겠지요. 이렇게 소중한 ‘쌀값 가격결정회의’의 가치는 30년 가.......
화, 2016/07/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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