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의원 선거 및 지역본부장 보궐선거 수정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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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인 문의는 지회장이나 지역본부 또는 노동조합 중앙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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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자본 MBK의 홈플러스 밀실매각을 규탄하는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이 이번주 월요일과 화요일 경기본부와 강원본부에서 각각 진행되었습니다.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은 우리 노조와 홈플러스일반노조에서 제안하고 서비스연맹 지역본부가 주최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와 민중당을 비롯한 진보정당들도 힘을 모아주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제일 먼저 경기본부가 15일(월) 안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양경수 민주노총 경기본부장과 최진선 서비스연맹 경기본부장, 민주노총 안산지부장 등 경기지역 노동단체 대표자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 노조에서는 주재현 위원장과 이순분 경기본부장, 김규순 안산지회장, 그리고 이수암 온라인배송지회장과 조합원들이 함께 하셨고, 홈플러스일반노조동조합에서는 박옥희 경인본부장과 조직국장, 조합원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최진선 경기본부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정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는 이때 수천 여 명의 노동자를 거리로 내모는 이번 폐점은 고용을 지켜야 할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내팽개친 반노동행위”라며 밀실매각과 폐점을 추진중인 MBK와 경영진을 규탄했습니다.
양성습 민주노총 안산지부장은 “투기자본의 습성은 단기간에 이익을 창출해 이익금은 모두 가져가고 재판매하는 과정을 거쳐왔다”며 “홈플러스는 20여년 동안 안산에서 많은 돈을 벌어 왔다.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가기 위해 매각하려 한다. 안산지역 조직들이 끝까지 함께 연대해서 매각과 폐점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결의했습니다.
15일(월) 경기, 16일(화) 강원본부 진행, 다음주까지 전지역에서 진행 예정
16일(화)에는 강원본부가 릴레이 바통을 이어 홈플러스 춘천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기자회견에는 박재경 서비스연맹 강원본부장과 민주노총 강원본부 사무처장, 민주노총 춘천지부장, 전교조 강원지부, 중부일반노조 강원지부,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강원지부, 씨마크호텔 수석부위원장, 이승재 민중당 강원도당 위원장 등이 참가했습니다.
우리 노조에서는 김병혁 강원본부장과 이경애 춘천지회장, 전윤기 강릉지회 부지회장, 강원지역 조합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에서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이윤 극대화를 위해 안산점·대구점·대전 둔산점 등 전국 3개 매장 매각 및 폐점을 추진하고 있다”며 “강원지역 매장도 언제 어떻게 팔려나갈지 모른다. MBK는 강원지역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해치고 2만 직원을 거리로 내모는 난도질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은 다음주까지 전지역에서 진행
부산지역 6월 22일(월) 11시 해운대점 앞
광주전라지역 6월 23일(화) 11시 순천풍덕점 앞
대전세종충청지역 6월 24일(수) 10시 대전둔산점 앞
대구경북지역 6월 24일(수) 10시 30분 대구점 앞
울산지역 6월 24일(수) 11시 울산시청 앞
경남지역 6월 24일(수) 11시 경남도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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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화) 상벌위원회가 강제전배 거부 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함금남(시화점), 이순옥(동대문점) 조합원에게 해직을 통보했다. 경영진의 꼭두각시로 전락한 상벌위가 강제전배로 고통받는 조합원을 두 번 죽이는 파렴치한 결정을 내린 것이다.
아무 노력도 않고 해결능력도 없는 무능한 경영진을 규탄한다.
경영진은 2월 17일 강제발령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 경영실패와 실적부진의 책임을 직원들에게 떠넘겨놓고 높은 자리에 앉아 희희낙락거리며 징계놀음을 벌였을 뿐이다.
이런 식의 경영은 누가 못하겠는가? 대화와 협의를 통한 문제해결은 안중에도 없고 인사권과 징계권이나 휘두르는 독단경영, 위기를 극복할 대안은 찾지 않고 직원들을 희생양 삼아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무능경영, 이렇게 경영할 거면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
정해진 각본에 따라 진행한 이번 해고결정은 무효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누가 누구에게 해고를 결정하고 통보한단 말인가?
경영진은 강제전배로 고통받고 있는 당사자들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놓기는커녕 뻔뻔하게도 상벌위를 내세워 해고를 결정했다. 정해진 각본에 따라 일사천리로 상벌위를 밀어붙여 해고장을 날린 것이다.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않고 징계를 통해 찍어누르면 잠잠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착각이고 오판이다.
직원을 희생양 삼아 자기 살길만 찾으려는 경영진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경영진은 단단히 각오하라. 지금 휘두른 칼날이 부메랑이 되어 당신들을 겨눌 것이다. 인사권과 징계권보다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보게 될 것이다. 전조합원의 성난 파도와 같은 투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될 것이다.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하여 투쟁하는 노동자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때는 후회와 반성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2020년 3월 24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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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4월 28일(화) 2020년 정기대의원대회를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의 대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만큼 지역본부별로 모여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로써 2월말에 열릴 예정이었던 대의원대회를 코로나로 인해 연기한 이후 두달여만에 열고 늦게나마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사업방향 등을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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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1순위는 홈플러스지부 강화, 마트노조와 함께 조합강화에 집중키로
지역본부별로 모여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대의원대회에는 재적대의원 168명 가운데 1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2019년 사업평가와 결산안 인준 ▲2020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인준 ▲특별결의문 채택 등의 안건을 토의, 확정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올해 사업목표 1순위로 조합강화를 내걸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는 노동조합을 만드는데 총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올해사업의 1순위는 무조건 조합의 힘이 더 커지게 하는 것이다. 조합의 힘이 더 커지고 조합원수가 늘어나야 한다.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는 조합을 만들고 경영진이 절대로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마트노조에서도 홈플러스지부 강화를 사업계획의 첫순위에 놓았다”며 “마트노조와 우리 지부가 총력을 다해 조합의 힘을 키우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지회를 강화하고 지회간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 조합원수를 늘려서 우리 힘을 키우는 것, 그리고 전매장에 지회를 설립하는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이고 “특히 익스프레스 직원들의 주5일 근무 쟁취와 처우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투쟁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지회 조합원총회가 시작되면서 조합원들의 마음이 모이고 기운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위기가 기회입니다. 현장이 좋아지고 경영진이 정신차릴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조합으로 똘똘 뭉쳐 우리 앞을 가로막는 걸림돌들을 걷어치워야 합니다.
조합으로 똘똘 뭉칩시다. 2020년 임단협투쟁으로 모든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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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5월 28일(목) 4차 본교섭을 열고 임금요구안에 대한 소요비용과 임금체계변경(호봉제) 요구안 등을 논의했으나 입장 차이를 확인한 채 본교섭을 끝냈습니다.
먼저 사측은 조합의 임금요구안 8개항에 대한 각각의 소요비용을 설명하였습니다.
조합은 이에 대해 “사측이 추산한 소요비용은 들었으니 사측의 제시안은 뭐냐”고 묻고 “올해 교섭타결을 원하는 조합원들의 기대가 큰 만큼 시간끌기, 눈치보기 그만하고 사측안을 제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측은 “경기가 안 좋고 점점 더 악화되는 상황”이라며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요구안이 아니고 현재로서는 답을 주기 힘들다”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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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요구안에 대한 소요비용 설명 듣고, 조합측 “올해 또 줄일 것 아니냐”며 공격
조합은 올해 임금요구안에 대해 사측이 추산한 소요비용을 두고도 날카롭게 공격했습니다.
“작년에 700억원 더 쓴다고 해놓고 190억원만 쓴 게 이미 드러났다. 올해도 조합에 설명한 액수보다 실제는 더 적을 것 아니냐”고 다그쳤습니다.
사측은 퇴직인력을 충원하지 않아서 비용이 줄어든 것이라고 해명했는데, 그렇게 본다면 더더욱 조합 주장이 맞는 셈입니다. 올해도 퇴직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정년퇴직자 외에 강제전배를 돌리면서 더 많은 직원의 사직을 유도할 것입니다.
특히 안산점, 대구점, 둔산점 폐점까지 밀어붙이고 있는 사측이 자연감소뿐 아니라 폐점과 구조조정을 통해 대규모 인력감축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조합은 올해 해결해야 할 핵심요구인 호봉제에 대해 설명하고 “10년을 일해도 최저임금을 받는게 우리 현실이다. 저임금 대책과 근속년수, 숙련도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측은 뜬금없이 “호봉제가 언제 생긴지 아냐?”며 “호봉제는 일제시기에 생긴 일제잔재”라고 주장하며 듣는 사람을 황당하게 했습니다.
조합은 “기업들이 호봉제를 없애는 건 일제잔재여서가 아니라 노동자에게 좋은 제도여서 그런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사측은 호봉제를 문제 삼으며 성과를 내고 열심히 일한 사람이 많은 보상을 받는 게 정당하다고 하는데, 우리 회사에 과연 납득할만한 고과제도가 있으냐”고 지적하고 “성과연봉제는 결국 회사 마음대로 성과를 정하고 임금주겠다는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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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 소식 끝까지 숨기는 사측태도에 큰 실망, 이런게 계속 쌓이면 결과는 최악뿐…경고
한편 노동조합은 안산점 등 3개 매장의 매각과 폐점을 밀실에서 결정하고 여전히 모든 정보를 감추고 있는 사측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아빠가 집을 내놨는데 동네사람들한테 그 소식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들겠냐. 이런 노사관계에서 무슨 교섭을 하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교섭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책임있는 자세와 해결의지다. 이런게 계속 쌓이면 교섭결과는 최악으로 갈게 뻔하다. 마지막으로 촉구한다. 책임있는 자세로 교섭하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노사는 6월 4일(목) 5차 본교섭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사측은 단체협약 요구안 가운데 핵심요구안에 대한 소요비용 액수를 설명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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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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