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의원 선거 및 지역본부장 보궐선거 수정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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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임금협약 체결 및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교섭(임단협 교섭)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노동조합은 10월 1일(화) 오전 회사에 2020년 임단협 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본격적인 교섭절차에 돌입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이번 임단협을 통해 내년 임금을 우리 힘으로 결정하고, 이와 함께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교섭을 진행하게 됩니다.
○ 교섭창구단일화 거쳐 대표교섭노조 결정, 10월말/11월초 본격적인 교섭 시작될 듯
우리 노동조합의 교섭요구에 따라 회사는 공문 수령 즉시 노동조합의 교섭요구 사실을 알리는 공고문을 7일간 회사 게시판에 게시해야 합니다. 이 기간에 별다른 이의제기가 없거나 다른 노동조합의 교섭요구가 없다면 회사는 우리 노조를 교섭대표노조로 확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교섭 참여를 희망하는 다른 노조가 있다면 조금은 복잡한 교섭창구단일화 절차를 거친 후 교섭대표노조가 확정됩니다. 이 기간은 대략 1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같은 절차를 마친 후 노사는 대략 10월말이나 11월초에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합니다.
○ 2020년 임단협은 정규직화 전환 이후 처음 열리는 교섭인만큼 우리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이번 임단협에서 우리는 향후 5년, 10년의 전망을 밝히고 정규직다운 정규직의 힘찬 시작을 열어가야 합니다.
최저임금과 완전히 결별하는 교섭으로! 조합으로 힘모아 이번 교섭도 승리합시다
우선 최저임금과 완전히 결별해야 합니다.
올해 7월 정규직 전환에 따라 전체 직원의 70% 가량이 현재 선임 1년차입니다. 이들은 내년에 선임 2년차가 되고 새로운 선임 1년차 직원들이 생깁니다.
선임 2년차와 내년에 생길 선임 1년차의 임금이 같을 수 없습니다. 정규직 1년차와 2년차 임금이 어떻게 같을 수 있습니까? 말도 안 됩니다.
선임 1년차는 최저임금과 비슷할지 몰라도 2년차부터는 다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최저임금과 점점 더 멀리 결별하게 됩니다. 필연적입니다.
우리가 하는 만큼 현장은 변합니다. 우리가 하는 만큼 세상도 바뀝니다.
누구도 쉽게 하지 못하는 정규직 전환을 5년만에 만든 우리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주십시오.
홈플러스의 운명을 개척해온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함께 정규직시대도 힘차게 개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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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컴 결품 관리 때문에 우리는 죽으라는 거냐?
이커머스 결품관리에 필요한 것은 통합운영이 아니라 인력 채용입니다.
이커머스 매출이 오르면 이커머스 직원도 채용하고 물건을 진열할 영업직원도 채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회사는 매출은 올리고 싶고 인건비는 줄이고 싶으니 인력채용이 아닌 통합운영을 들고 나왔습니다.
아무리 쥐어짜도 사람이 할 수 있는 노동의 양은 한계가 있습니다. 분업화되고 전문화되어 있는 현 제도를 없애고 통합운영으로 바꾸게 되면 현재의 장점도 사라지고 회사가 의도한 목적도 달성할 수 없습니다.
통합부서 업무효율화? 스페셜도 실패, 이마트도 실패했다
오죽하면 이마트도 도입했다가 확대를 중단했겠습니까?
매장은 엉망이고 자연히 고객불만은 높아집니다. 이렇게 해서 매출이 떨어지면 책임은 누가 집니까? 결국 매출 대비 인력기준 운운하며 인력만 더 줄일 것 아닙니까?
통합부서운영은 스페셜매장도 실패한 정책입니다.
업무간소화를 통해 노동강도를 줄이겠다고 했지만, 상품무게는 증가하고 진열업무는 하이퍼와 다를 바 없이 인력만 줄었습니다.
통합운영으로 인한 매장이 개판이 되니 기존부서 직원들에게 일할 시간은 주지 않으면서 책임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통합운영 중인 스페셜매장 직원들은 “다른 부서에서 온 직원이 얼마나 제대로 일을 하겠어요? 진열하고 물건이 남으면 어찌해야 할지 몰라 여기저기 쑤셔 놓기도 하죠. 재고는 뜨는데 어딨는지 못 찾아요”라고 불만을 토로합니다.
장사에는 관심 없는 무책임한 경영진!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 홈플러스 지켜내자
장사는 되든말든, 직원들은 죽든말든, 회사야 성장하든 말든 인력만 줄여 포장만 잘해서 팔기 좋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온갖 입에 발린 말로 속이려 해도 가릴 수 없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압니까? 통합운영은 회사를 망치는 길입니다.
시범점포만의 문제도 아니고 통합부서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이미 스페셜매장과 이마트에서 증명되었습니다.
경영진이야 팔고 나가면 그만이지만 우리는 다릅니다.
장사 잘해서 먹고 살아야 하고 자식도 키우면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다녀야 합니다.
우리 회사, 우리 손으로 지켜내야 합니다.
조합으로 힘 모아 통합운영 철회, 임단협 승리까지 달려가자
2020년 임단협 교섭이 시작되었습니다.
최저임금과 완전히 결별하는 정규직이 되어야 합니다. 골병들지 않는 일터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일자리도 튼튼히 지켜내야 합니다.
매각만을 생각하고 회사와 직원은 안중에도 없는 회사에 맞서 우리 권리도 지키고 일자리도 지켜냅시다.
조합으로 힘을 모으면 이길 수 있습니다.
조합으로 똘똘 뭉쳐 임단협도 승리하고 하이퍼매장 통합운영도 막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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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5차 중앙위원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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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4월 28일(화) 2020년 정기대의원대회를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의 대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만큼 지역본부별로 모여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로써 2월말에 열릴 예정이었던 대의원대회를 코로나로 인해 연기한 이후 두달여만에 열고 늦게나마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사업방향 등을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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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1순위는 홈플러스지부 강화, 마트노조와 함께 조합강화에 집중키로
지역본부별로 모여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대의원대회에는 재적대의원 168명 가운데 1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2019년 사업평가와 결산안 인준 ▲2020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인준 ▲특별결의문 채택 등의 안건을 토의, 확정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올해 사업목표 1순위로 조합강화를 내걸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는 노동조합을 만드는데 총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올해사업의 1순위는 무조건 조합의 힘이 더 커지게 하는 것이다. 조합의 힘이 더 커지고 조합원수가 늘어나야 한다.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는 조합을 만들고 경영진이 절대로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마트노조에서도 홈플러스지부 강화를 사업계획의 첫순위에 놓았다”며 “마트노조와 우리 지부가 총력을 다해 조합의 힘을 키우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지회를 강화하고 지회간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 조합원수를 늘려서 우리 힘을 키우는 것, 그리고 전매장에 지회를 설립하는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이고 “특히 익스프레스 직원들의 주5일 근무 쟁취와 처우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투쟁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지회 조합원총회가 시작되면서 조합원들의 마음이 모이고 기운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위기가 기회입니다. 현장이 좋아지고 경영진이 정신차릴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조합으로 똘똘 뭉쳐 우리 앞을 가로막는 걸림돌들을 걷어치워야 합니다.
조합으로 똘똘 뭉칩시다. 2020년 임단협투쟁으로 모든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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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투쟁으로 보내고 투쟁으로 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회사의 졸속적인 통합부서운영에 맞서 우리 권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전지회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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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투쟁지침에 따라 지난 12월 23일부터 매장 피켓선전전을 시작하고 인증샷 찍기,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팩스 보내기 등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1월 7일까지 전지회에서 임시조합원총회를 열어 투쟁계획을 공유하고 힘찬 투쟁을 결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개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업무진행을 위해 부서이동시 15분의 인수인계 및 미팅시간 보장 요구에 대해서 회사는 오전에 하는 친절미팅 10분으로 퉁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말이 됩니까? 오전조, 중간조, 마감조 등 출근시간이 다르고 현장업무도 시시각각 변합니다. 그런데 오전 친절미팅 10분으로 부서이동시 필요한 인수인계와 미팅을 퉁치겠다는 게 가능하지 않습니다.
잦은 부서이동은 업무집중도와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밖에 없습니다.
오죽했으면 이마트도 직원 불만과 업무효율성 저하 문제로 도입했다가 중단했겠습니까?
이런 식의 통합운영은 회사를 더 위기로 몰아넣게 됩니다. 직원은 골병이고 매장은 개판이고 고객은 불만이 쌓이면 장사인들 잘 될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업무매뉴얼도 공개하지 않고 아무런 개선책도 마련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1월 8일부터 더 강도 높은 투쟁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통합운영 말고 본인 해당부서로 이동해 기존업무를 수행하는 정상업무투쟁에 돌입할 것입니다.
뜨거운 투쟁으로 현장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힘찬 투쟁으로 회사의 변화를 만들어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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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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