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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의원 선거 및 지역본부장 보궐선거 수정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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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의원 선거 및 지역본부장 보궐선거 수정 공고

익명 (미확인) | 월, 2017/02/0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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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임단협 5차 본교섭이 64()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5차 본교섭에서 회사는 노동조합의 단체협약 요구안에 대한 회사의 소요비용만 설명하였습니다.

교섭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고 절충하는 과정을 통해 합의안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회사는 노동조합의 요구안에 대해 “된다, 안된다” 등의 입장은 제시하지 않고 녹음기를 틀어놓은 것처럼 “다음에 논의하자”는 말만 반복하였습니다.

임금논의를 회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회피하는 회사의 숨은 의도는 무엇인가?

회사가 교섭요구안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자 노동조합은 교섭진전을 위해 대표교섭위원들이 만나 진행하는 대표집중교섭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회사는 “임금요구안은 논의할 수 없다”고 고집을 부리며 노동조합 교섭위원들의 말문을 막히게 하였습니다.

임단협 교섭은 임금과 단체협약을 같이 하는 교섭으로 회사의 재원을 분리해서 교섭하는 것이 아니라 임금과 단체협약에 들어가는 재원을 함께 고려하여 해결안을 찾아가는 것이 임단협 교섭입니다.

5차 본교섭까지 진행된 마당에 아직도 임금요구안을 논의할 수 없다는 회사의 입장과 태도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고 다른 의도가 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노동조합, 회사가 생각하는 안을 제출하라!

노동조합은 회사의 태도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지만, 교섭진전을 위해 회사측에 회사가 생각하는 임단협 일괄타결안을 제출하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이마저도 거부했습니다. 결국 차기교섭일정과 의제도 정하지 못한 채 5차 본교섭이 끝났습니다.

회사는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시간은 회사편이 아닙니다.

시간을 끌어 교섭을 늦추고 직원들을 흔들어볼 의도라면 당장 포기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더 이상의 꼼수는 통하지 않습니다.

The post [6/4 5차 본교섭] 회사, 임금요구안 논의 거부… 조합, 대표집중교섭 요구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금, 2020/06/0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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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에 보내는 경고장

발신 :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조합원 일동

수신 : 홈플러스주식회사 대표이사 외 경영진

 

상기 귀하는 홈플러스 주식회사의 경영진들로서 회사를 지속가능하게 경영하고 직원들을 아끼고 존중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경영진들은 이같은 책임과 의무를 내팽개치고 회사와 직원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기에 이 경고장을 발송합니다.

투기자본으로 악명높은 MBK가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한 이후 홈플러스 현장은 날이 갈수록 황폐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구조조정과 인력감축으로 4천여명이 넘는 인력이 줄었습니다. 직영직원이 2천여명명 줄었고, 2018년 12월 31일자로 보안업체 등 외주업체 직원 1,800여명이 회사를 떠났습니다. 그들이 하던 업무는 고스란히 직영 직원들에게 넘어왔습니다.

또한 경영진은 강제전배와 인력돌려막기를 통해 인력부족을 메우고 있으며, 직원들의 노동강도를 높이는 기형적인 통합부서운영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근무조건은 악화되고 노동강도는 더 세졌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벌어지는 강제전배로 직원들의 사기는 땅바닥에 떨어졌고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장사에는 관심이 없고 매장을 팔아 투자금 회수에만 혈안이 된 MBK와, 한 푼이라도 더 많은 돈을 갖다 바치기 위해 구조조정과 인력감축에만 올인하고 있는 현 경영진이 바로 홈플러스 몰락의 주범들입니다. MBK는 2015년 홈플러스 인수 이후 3년간 배당금으로만 1조 2천억원을 챙겼으며 매장을 팔아 1조원이 넘는 돈을 빼갔습니다.

 

우리 조합원 일동은 홈플러스 경영진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첫째, 구조조정과 인력감축으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지 못하게 한 행위는 명백한 징계사유에 해당합니다.

둘째, 인력감축에만 혈안이 되어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고 보안업체 계약해지로 고객안전에 큰 위협을 끼쳤기에 징계사유에 해당합니다.

셋째, 업무매뉴얼도 없이 통합부서운영을 밀어붙어 직원은 골병이 들고 매장운영을 엉망으로 만들어 고객들에게 큰 불편을 끼쳤기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넷째, 직원안전과 권리 증진,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상적인 조합활동을 방해하고 경고장을 남발하며 조합원을 협박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저질렀기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이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귀하가 경영을 잘 할 책임과 직원을 아끼고 존중해야 할 의무를 위반한다면 경영진의 자질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그 책임을 엄하게 물을 것임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2020년 2월 11일

인력감축, 강제전배, 일방적 통합운영 홈플러스 규탄 총력투쟁 결의대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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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02/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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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부서운영 개선 노동조합 2차 투쟁지침

노동조합의 정당한 요구에도 회사는 아무런 개선조치가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전지회와 전조합원은 투쟁단계를 높여 아래와 같이 2차 투쟁에 돌입한다.

  1. 전지회는 A4손피켓 인증샷 찍기와 임일순 사장에게 팩스, 메일 보내기를 1월 7일까지 연장하여 진행한다.

팩스번호 : 02-3459-8003 /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

 

  1. 전조합원은 1월 1일부터 7일까지 통합부서운영을 강행하는 영업혁신본부에 우리 요구와 분노를 담아 항의전화를 한다.

전화번호 : 02-3459-8340 (영업혁신본부)

 

  1. 전지회는 점심/저녁 식사시간을 이용한 피켓선전전을 계속 유지한다.

 

  1. 통합부서운영 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가 실행되지 않을 경우, 전조합원은 1월 8일부터 아래와 같이 <정상업무투쟁>에 돌입한다.

1) 업무 지휘/인수인계 및 업무교육을 책임선임이 진행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경우

2) 부서이동시 15분 미팅 시간을 보장하지 않고 곧바로 업무에 투입시킬 경우

3) 정해진 스케줄을 관리자 마음대로 임의로 변경하여 부서이동을 지시하는 경우

<정상업무투쟁을 진행한다>

통합운영 전 자신의 해당 부서로 이동하여 기존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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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12/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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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임금협상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동결’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유리했던 임금 인상 시점을 2020년 1월1일부로 변경하면서 앞으로는 소급분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소급분 받아 연말 크리스마스에 자녀들 선물, 과자라도 사주려고 했던 작은 희망을 송두리째 빼앗긴 것이다.

몇 년 전에도 회사가 힘들다며 임금동결을 한 적이 있다. 그래도 그때에는 일시타결 위로금이라도 나왔었는데 이번 협상은 시니어 사원들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는 임금협상안 이다.
유급휴가도 없애고, 학자금도 받기 어렵게 변경시키고 매번 협상할 때마다 우리의 임금 및 복지가 줄어가는 기막힌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회사가 어렵다는 말 이해한다. 불경기에 일본 불매운동까지 겹치고 소비패턴도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롯데마트도 많은 타격을 입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의 어려움이 직원들의 책임인가 되묻고 싶다. 경영진이 무능해서 오너 리스크로 인한 부진인데 책임은 현장에 인원을 절반으로 줄여도 묵묵히 시킨데로 일한 직원들이 감당해야 하는가?
민주노조는 직원들의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는 2019년 임금인상 잠정합의안에 반대하며 오너 및 경영진들도 같이 고통분담을 할 것을 요구한다.

화, 2019/12/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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