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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그룹 회장 일가는 작은 이재용…즉각 구속하라”
설을 앞두고 문자해고로 물의를 일으킨 동광기연 총수 일가가 경영 세습과 노조 탄압으로 업무상 배임을 저질러온 사실이 드러났다.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창곤, 아래 인천본부)는 2월2일 인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내형 동광그룹 회장과 유승훈 SH-Global 사장, 김경호 동광기연 대표이사의 업무상 배임 사실을 폭로하고,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업무상 배임은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이뤄졌다.첫째, 주식 고가매입이다. 동광기연은 2015년 인피니티 주식을 주당 2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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