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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럭저럭 참을 수 있는데 여행을 못 가는 건 참을 수 없다"하여 주목받고 있는 것이 랜선 여행일까요? 누군가 다녀온 여행지 사진을 보는 것만 해도 힐링이 되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여행은 여행작가가 다녀 온 여행지를 간접 체험하는 것으로 대체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저도 초보 랜선 여행 사진가로 한 번 나서봤어요.사진으로나마 답답한 일상 속 치유와 힐링을 경험하시길!!!!멀리 갈 수는 없어 가까이 살짝살짝 다녀오고 있는 중인데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주말도 피하고 화창한 날도 피하고 이래서 피하고 저래서 피하고 하다 보니 갈 수 있는 날이 한정적이었어요.비가 억수같이 쏟아진 어느 날의 이.......
지난 연휴 그냥 흘려보내기 아쉬워서 우리 가족은 남도를 찾았습니다. 진도부터 완도를 거쳐... 발길 닿는 대로 남도를 둘러볼 생각으로 출발했습니다. 남도를 생각하면 마음 저 밑 바닥에 자리 잡고 있는 빚진 느낌이 묵직하게 느껴지는데요. 특히 오월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점심을 먹으려고 강천산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사람들은 식당 내에서는 한 방향으로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요. 우리는 상큼한 봄날을 즐기려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바깥 테이블을 선택했습니다. 밥을 먹다가 우연히 발견한 발효 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한잔 마셨는데요. 오, 품격 있는 발효 커피의 맛, 다음에 강천상 휴게소에 들르게 되면 또 마.......
맨발로 부산 회동수원지 황톳길 걷기Pusan 예수의 열두 제자였던 성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스페인 북서쪽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로 향하는 길은 800km에 이릅니다.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스페인과 프랑스 접경에 위치한 기독교(카톨릭) 순례길로 전 세계인들의 발걸음을 모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중세부터 내려온 순례길,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꿈의 길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길 위에서 묻고, 답을 찾아 나서고, 스스로 찾기도 합니다.여기에 걸어서 출퇴근하는 배우, 하정우는 “걷기란 두발로 하는 간절한 기도, 나만의 호흡과 보폭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 아.......
2020 소비자기후행동 포럼, 소비자 알 권리와 기후행동!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채식 위주의 식단단백질을 얻기 위해서는 고기가 필요하다는 것은 환상일 뿐 지난 목욕일, 참여하고 행동하는 소비자의 정원에서 온라인 포럼을 열었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소비자행동 제안, ‘2020 소비자기후행동 포럼 두 번째 주제는 ’나와 이웃과 지구를 위한 소비자 알 권리와 기후행동!’이었다. 지구의 최고 Cooling 백신은 채식 중심의 식생활이라고... 일주일에 한 번은 고기를 멀리하는 게 어떨까라고 제안하는데... 왜? 포럼에 함께 하지 못한 분들께는 영화 <더 게임 체인저스>를 추천해 드린다. 영화를 보다 보.......
경주 여고 해양 동아리 ‘언더 더 씨’와 ‘iCOOP 생협’이 함께하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 지난 목욕일 7교시, 경주여고는 2백여 명의 학생들로 북적였습니다. 중앙현관에 모인 학생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경주여고의 약속’을 선언했는데요. 활기에 차 있던 학생들이 선언문을 낭독하면서 금세 그 모습이 진지해졌습니다. 지구환경을 위한 학생들의 마음은 우렁찬 목소리에 실려 교정에 퍼졌습니다. 하나, 우리는 플라스틱으로 해양생물들이 고통받는 것을 알고 바다로 배출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을 적게 사고 더 오래 쓰도록 노력한다. 둘, 우리는 미세 플라스틱이 해양생태계뿐 아니라 인간에게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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